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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 '가치 평가'는 네이마르가 최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큰 선수는 메시나 호날두가 아니었다.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16일(한국시각) 유럽 5대 빅리그 선수들의 가치를 평가해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네이마르(바르셀로나)를 최고의 가치를 가진 선수로 발표했다.CIES는 네이마르가 2억4680만 유로(3095억원)의 가치를 지닌 선수라며 전체 1위로 평가했다.이번 평가에 선수들의 경기력과 함께 나이, 계약 조건, 잠재력, 대표팀 경력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한 CIES는 네이마르가 1억7050만 유로(2138억원)의 가치를 지닌 팀 동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보다 출중한 가치를 가졌다고 분석했다.네이마르는 메시보다 5살이 어릴 뿐 아니라 2021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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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언' 판 할 “亞 클럽서 628억원 제안 있지만 거절”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루이스 판 할(66, 네덜란드) 감독이 지도자 은퇴를 선언했다고 17일(한국시간) 네덜란드의 텔레흐라프가 보도했다.판 할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맡았다. 그는 1991년 네덜란드리그 아약스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 데뷔를 했고, 이후 바르셀로나(스페인),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의 사령탑을 지냈다.일본의 풋볼존은 17일 인터넷판에 “판 할이 최근 아시아 클럽에서 3년 총액 5000만 유로(약 628억5000만원)의 거액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받지 않고 가족과 생활하기 위해 지도자 은퇴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판 할이 “거액의 오퍼가 있었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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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팔카오, 中의 '강력한' 러브콜 거절
잉글랜드와 프랑스를 뜨겁게 달구는 두 남자는 중국으로 향하지 않았다.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각) 지난 레스터시티 원정에 동행하지 않아 이적설이 불거진 첼시FC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홀로 훈련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최근 중국 슈퍼리그의 이적 제안을 받은 코스타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 등 코치진과 언쟁을 벌인 사실이 공개된 데 이어 레스터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며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하지만 콩테 감독은 코스타가 등 부상으로 레스터전에 결장했다고 밝혔고, 구단 관계자도 'ESPN'에 코스타의 단독 훈련이 징계가 아닌 회복 과정이라고 소개했다.중국 슈퍼리그의 러브콜도 고사했다. 'ESPN'은 코스타의...
해외축구
獨 언론 "포돌스키, J리그 진출"…김승규와 한솥밥?
'전차군단' 독일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갈라타사라이)가 대표팀 수문장 김승규(빗셀 고베)와 같은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독일 일간지 '빌트'를 비롯한 복수의 언론은 17일(한국 시각) "포돌스키가 일본 J리그 빗셀 고베 입단을 앞두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빌트는 "포돌스키가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부터 거액의 입단 제의를 받았지만 일본 무대에서 뛰기 위해 이를 거절했다"고 덧붙였다.강력한 왼발슛이 장점인 포돌스키는 2003년 독일 분데스리가 쾰른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 인터 밀란 등을 거치며 실력은 인정받았다. 현재는 터키 리그의 갈라타사라이 소속이다...
해외축구
'외인 공격수 영입·강호와 스파링' 광주, 포르투갈로 출국
광주FC가 포르투갈로 전지훈련을 떠났다.광주는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포르투갈 알가르베로 출국했다. 광주가 유럽 전지훈련을 떠나는 것은 창단 후 처음이다.광주는 포르투갈 전지훈련을 통해 다양한 소득을 얻겠다는 계획이다.일단 외국인 공격수 영입을 노린다. 광주는 간판 골잡이인 득점왕 정조국이 강원FC로 떠난 상황. 무엇보다 그동안 해외 2~3부리그 선수를 영입해 실력 검증 및 한국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기에 이번에는 확실한 외국인 공격수를 뽑겠다는 복안이다.남기일 감독은 "올 시즌 확실한 골잡이가 필요하다. 현지에서 팀에 합류시켜 테스트를 거친다면 리스크를 낮추면서 실력 좋은 외국인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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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로 끝난 신문선의 ‘무한도전’
결국 ‘아래로부터의 변화’는 없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11대 총재 선거를 진행했다.이날 정기총회는 신문선 명지대 기록전문대학원 교수가 단독 출마한 가운데 프로축구연맹 역사상 최초의 총재 선거가 열렸다. 프로축구연맹 출범 후 10대 집행부가 일하는 동안 총재는 모두 기업인이었다.정기총회에 참석한 24명 가운데 권오갑 총재를 제외한 23명의 유효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선거가 진행됐다. 단독 후보인 신 교수는 찬성 5표, 반대 17표, 무효표 1표로 과반수 득표가 되지 않아 최종 낙선했다.투표에 앞서 신 교수는 정견 발표를 통해 “승부조작과 심판매수, 만성적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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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승격' 큰 그림 그리는 수원FC, 박청효 영입으로 뒷문 강화
K리그 클래식 재승격을 위해 선수단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수원FC가 골키퍼 박청효(27)를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다.수원은 16일 "지난 시즌 강릉시청 소속으로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수문장 박청효를 데려왔다"고 발표했다.박청효는 재현고와 연세대를 거쳐 2013년 경남FC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대학 시절 두 차례나 U리그 왕중왕전 골키퍼상을 수상하는 등 기량은 이미 인정받았다.그러나 프로 무대는 녹록지 않았다. 데뷔 첫해 10경기에 출전했지만 이듬해부터 출전 시간이 점차 줄어갔다. 2014년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충주로 팀을 옮겼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결국 출전할 수 있는 팀을 원했던 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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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외인들' 머니 파워에서 밀리는 K리그
아시아 최고의 리그를 꼽으라면 단연 K리그다.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 현대가 정상에 오르는 등 전신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을 포함해 통산 11번 우승을 차지했다.그런 K리그에서 외인들이 중국, 그리고 중동으로 떠나고 있다. 최고라고 자부하는 K리그지만, 머니 파워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먼저 지난 7일에는 전북 레오나르도가 아랍에미리트(UAE) 알 자지라 유니폼을 입었고, 16일에는 FC서울 아드리아노가 중국으로 향했다. 아드리아노는 중국 슈퍼리그도 아닌 2부 갑급리그 스자좡 융창이 행선지다.둘 모두 K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였다.레오나르도는 지난해 K리그 클래식 34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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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레즈 더비’…라이벌 대결의 진수를 보다
이래서 라이벌의 맞대결은 재미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두 라이벌의 맞대결은 지난 8라운드의 0-0 무승부에 이어 또 한 번 승패를 가르지 못했다. 맨유와 리버풀이 시즌 두 차례 리그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한 것은 1987~1988시즌 이후 처음이다.선두 첼시(승점52)를 추격하기 바쁜 두 팀은 이 무승부로 더욱 치열한 2위 경쟁을 펼치게 됐다. 리버풀(13승6무2패.승점45)은 3위, 맨유(11승7무3패.승점40)는 6위다.이 경기 전까지 치른 3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기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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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을 좌절하게 한 0-4 참패
“최악의 상황이 가까워졌다”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은 1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0-4로 완패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앞선 것으로 평가됐던 맨시티였지만 중원 싸움에서 완전히 밀린 탓에 예상 못 한 참패를 당했다.로멜루 루카쿠와 케빈 미랄라스의 득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무엇보다 유스 출신 10대 미드필더 톰 데이비스와 이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또 한 명의 10대 재능인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먼이 나란히 골 맛을 보며 맨시티의 침몰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었다.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자 경력에서 이번 패배는 최악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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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다 골' 아드리아노, 서울 떠나 중국 2부리그로
아드리아노가 FC서울을 떠나 중국으로 향했다.서울은 16일 "중국 갑급리그(2부) 스자좡 융창과 아드리아노의 이적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이미 아드리아노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자좡 이적 소식을 알렸다. 아드리아노의 중국 에이전트도 7일 웨이보에 아드리아노의 이적을 알린 상태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400만 달러(약 48억원), 연봉은 300만 달러(약 36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2014년 챌린지 리그 대전 시티즌을 통해 한국 무대에 데뷔한 아드리아노는 2015년 여름부터 서울에서 활약했다. K리그 클래식 통산 성적은 43경기 25골 7도움. 특히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13골)와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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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을 못 버티고' 40경기 무패 행진 끝난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의 무패 행진이 40경기에서 멈췄다.레알 마드리드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이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2골을 내주면서 1-2로 역전패했다.이로써 레알 마드리드의 무패 행진도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해 4월7일 볼프스부르크(독일)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패한 뒤 9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40경기에서 30승10무를 기록했다.FC바르셀로나의 스페인 기록(39경기)을 넘어 유럽 4대 리그 최다 기록에도 도전장을 던졌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가 보유한 43경기.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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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중국 러브콜 뿌리친 권창훈, 유럽진출 '성큼'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핵심 자원인 권창훈(23)의 이적을 두고 프랑스 리그1 소속 디종 FCO와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수원 구단 관계자는 "디종 구단으로부터 권창훈의 이적 조건을 명시한 문서가 도착한 것은 맞다"면서도 "이제 막 협상에 돌입한 상태라 정확한 이적료 등은 공개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권창훈의 영입을 타진하는 디종은 1998년에 창단된 구단이다. 2015~2016시즌은 2부리그에서 시작했지만 2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1부리그로 자동 승격했다.하지만 1부리그 생활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리그 일정의 절반 이상인 19라운드까지 진행됐지만 20개 팀 가운데 승점 19점으로 15위에 그치고 있다. 강등권인 18위와 승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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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K리그 클래식, 3월 4일 공식 개막
2017 K리그 클래식은 3월 4일부터 8개월의 대장정에 나선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2017 K리그 클래식'이 오는 3월 4일(울산·광주·상주)과 5일(전주·서울·인천)에서 열리는 1라운드 6경기를 시작으로 8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4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울산-포항(울산문수구장), 광주-대구(광주월드컵), 상주-강원(상주시민)의 경기가, 5일 일요일 오후 3시에는 전북-전남(전주종합), 서울-수원(서울월드컵), 인천-제주(인천축구전용)가 맞붙는다. 공식 개막전은 2016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서울과 FA컵 우승팀 수원의 '슈퍼매치'다.K리그 클래식은 12팀이 38경기씩 총 228경기를 치른다. 대회방식은 예년과 같다. 12팀이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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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세대교체, 느리지만 확실하게!
무리뉴 감독과 맨유의 세대교체는 분명 느리지만 확실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은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모르강 슈나이덜랭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2200만 파운드(약 320억원)로 맨유 이적 당시 이적료(2400만 파운드)와 큰 차이가 없다.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다.2015~2016시즌을 앞두고 사우샘프턴을 떠나 맨유로 이적한 슈나이덜랭은 루이스 판할 감독 체제에서는 맨유의 허리를 지킨 주요 자원이었다. 하지만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제외됐고, 결국 1년 반 만에 이적을 결정했다.슈나이덜랭의 새로운 소속팀 에버턴은 과거 사우샘프턴에서 함께 했던 로날드 쿠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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