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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곽진 신임 대표이사 선임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모터스는 1일 곽진(56) 현대자동차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곽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 입사 후 판매추진실과 판매 사업부 국내영업 사업부장등을 지냈다. 2014년부터는 국내영업 본부장을 책임지고 있는 전문 경영인으로 전북 대표이사와 겸임한다.평소 축구에 깊은 관심을 보여 온 곽 진 대표이사는 "모기업 현대자동차와 전북 현대 축구단의 연결고리 역할과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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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독일 평정한 과르디올라, EPL 맨시티서 새 도전
스페인과 독일 무대에서 우승 경력을 쌓은 세계적인 축구 명장 펩 과르디올라(44)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도전장을 던진다.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는 2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과 3년 계약을 맺고 2016-2017시즌부터 지휘봉을 맡긴다고 발표했다.올 시즌을 끝으로 현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맨시티를 이끌고 있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떠나는 6월 이후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과르디올라 감독은 유럽 프로축구 무대에서 가장 성공한 지도자 중 한 명이다. 2008-2009시즌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맡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티키타카'를 앞세워 부임하자마자 프리메라리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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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reakable'의 가치 전한다…FC서울, 시즌티켓 판매
'Real No.1의 진정한 가치를 전한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이 1일 오전 11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fcseoul.com)를 통해 2016 FC서울 시즌티켓 회원을 모집한다.이번 2016 FC서울 시즌티켓은 'UNBREAKABLE'의 타이틀을 달고 출시된다.절대 깨지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 있는 'UNBREAKABLE'은 올 시즌 FC서울이 보여줄 다이나믹한 축구와 함께 K리그 최고의 구단이 선사하는 NO.1의 가치를 팬들에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FC서울 엠블럼에 담긴 빨강, 블랙, 실버, 골드 네 가지 색상을 기반으로, 메탈릭한 디자인을 덧입혀 고급스러우면서도 'UNBREAKABL'의 이미지를 시즌티켓에 표현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만큼 푸짐한 혜택이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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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첼시, FA컵 16강서 맨시티와 격돌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FA컵 16강에서 격돌한다.첼시는 1일(한국시각) 영국 버킹엄셔의 M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에서 MK돈스에 5-1 대승을 거뒀다.거스 히딩크 감독 부임 후 부진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는 첼시는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 경기하는 MK돈스에 골 폭풍을 선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히딩크 감독은 "비록 하부리그 팀을 상대했지만 최선을 다했고 만족할 만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대승을 기뻐했다.전임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부진했던 오스카가 첼시 이적 후 처음으로 전반에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에당 아자르 역시 시즌 1호 골을 터뜨렸다. 5골의 마무리는 부르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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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달리고, 백승호 넣었다!
백승호(19)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후베닐 A 복귀 후 첫 골 맛을 봤다. 득점의 시발점은 이승우(18)였다.백승호는 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레알 사라고사와 2015~2016 스페인 프로축구 디비시온 데 오노르 그룹Ⅲ 20라운드에서 전반 추가시간 득점포를 가동했다.이승우가 중앙선 부근부터 수비수 4명을 차례로 제치는 드리블 돌파로 상대 진영 깊숙한 지점까지 파고들었다. 페널티 박스를 앞에 두고 수비수에 둘러싸인 상황에서 바로 옆 동료에게 패스했고, 이 공은 오른쪽 측면에 자리한 백승호까지 전달됐다.백승호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돌파한 뒤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승우보다 한 경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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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린 역전패, 그래서 더 중요한 문창진의 반성
일본에 당한 쓰라린 역전패가 누구보다 아쉬웠던 것은 선수들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준우승으로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신태용호'는 세계 최초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하지만 결승에서 만난 '숙적' 일본에 당한 2-3 역전패는 분명 '옥의 티'였다. 되돌릴 수 없는 결과 속에 분명한 반성이 필요했다.올림픽대표팀을 대표해 취재진과 만난 문창진(포항)은 “1년간 열심히 준비해서 세계 최초로 8회 연속 올림픽 출전의 쾌거를 이뤘다. 최약체라는 편견을 깨고 아시아에서 2위에 올랐다”고 이번 대회의 분명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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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선택은 15명, 치열한 경쟁은 시작됐다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면 대표팀에도 뽑힐 수 없다”세계 최초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준우승으로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3명의 대표팀 가운데 카타르 현지에서 소속팀으로 복귀한 황희찬(잘츠부르크)과 류승우(레버쿠젠), 권창훈(수원) 등 9명을 제외한 14명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한국 축구의 미래'가 될 올림픽대표팀은 ‘숙적’ 일본과 결승전에서 2-0으로 앞서다 후반 중반 이후 내리 3실점, 2-3으로 역전패하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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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시즌 첫 풀 타임...FA컵 16강 진출
'블루드래곤'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시즌 첫 풀 타임 활약했다.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밝혔다.이청용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셸허스트파크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소속팀 크리스털 팰리스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올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풀 타임 활약한 이청용은 활발한 공격 가담을 선보였고, 크리스털 팰리스는 전반 17분에 터진 윌프리드 자하의 선제골을 지켜 FA컵 16강에 진출했다.후반기가 시작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아우크르부르크의 '지구홍 트리오'가 나란히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동원과 홍정호는 프랑크푸르트와 19라운드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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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린 준우승, 신태용의 고민은 더 커졌다
전력강화를 위한 3장의 와일드카드. 신태용 감독의 머리는 더욱 복잡해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0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세계 최초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쾌거도 후반 중반까지 2-0으로 앞서다 내리 3골을 내주고 '숙적' 일본에 패한 충격에는 빛을 잃었다. '신태용호'의 고민이었던 수비 불안이 결국 '아시아 챔피언' 등극의 마지막 고비에서 발목을 잡았다.비록 아쉬운 준우승이지만 신태용 감독은 오는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 본선에 18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2회 연속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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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꺾고 시작된 무패행진, 24년 만에 '한일전'서 마침표
“일본은 앞으로 다시는 축구할 생각말고 그냥 야구나 해라”지난 1992년 1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은 뒤 김삼락 당시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경기를 앞두고 한국을 '종이호랑이'라고 평가절하한 상대 감독을 꺾었다는 성취감에 '숙적' 일본을 꺾었다는 쾌감이 더해진 한국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승리 소감이다.한국을 얕본 일본을 꺾은 이후 한국 축구는 올림픽 축구 예선에서 최근 34경기에서 25승9무를 기록하는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24년을 이어온 무패행진이 허무하게 끝났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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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준우승, 한국 축구의 징크스 되나
'형'에 이어 '아우'도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0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한국은 전반 20분 권창훈(수원), 후반 2분 진성욱(인천)의 연속 골로 우승 트로피를 반쯤 거머쥐었다. 하지만 후반 중반 이후 수비가 흔들리며 내리 3실점해 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기쁨이 반감됐다.개최국 카타르와 준결승에서 3-1로 승리한 한국은 이라크를 2-1로 꺾은 일본과 함께 나란히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한국은 '숙적' 일본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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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와르르’ 한국, ‘숙적’ 일본에 2-3 역전패
67분을 이어온 2골의 우위가 고작 15분 만에 무너지고 말았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0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카타르와 준결승에서 승리하며 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한 한국은 ‘숙적’ 일본과 결승에서 전반 20분 권창훈(수원)과 후반 2분 진성욱(인천)의 연속 골이 터졌지만 후반 중반 이후 3골을 내리 허용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전반 6분과 12분에 연거푸 일본의 골망을 흔들고도 오프사이드가 지적되는 아쉬움을 맛본 한국은 전반 20분 앞서 오프사이드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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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카타르에 역전승…리우올림픽 막차 합류
이라크가 카타르를 누르고 아시아를 대표해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마지막 티켓을 차지했다.이라크는 3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3-4위전에서 개최국 카타르를 2-1로 눌렀다. 이로써 이라크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 3개 팀에게 주어지는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이라크는 전반 27분 카타르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1분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연장전 후반 4분 아이멘 후세인의 결승골로 승부를 뒤집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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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싸움에 강한 신태용호, 일본을 잡을 비책은?
"경기 내용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중요하다"신태용호는 이미 목표를 이뤘다.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역사를 썼다. 그러나 올림픽축구 대표팀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결승전이 한일전이다. 결코 피할 수 없는 승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올림픽축구 대표팀은 30일 오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일본과 우승을 다툰다.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상위 3위까지 주어지는 2016 리우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준결승전에서 개최국 카타르를 상대로 극적인 3-1 승리를 거둔 순간 올림픽 진출이라는 1차 목표를 이뤘다.다음 목표는 우승이다.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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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도 웃지 못한 맨시티, 데 브루잉 '10주 아웃'
맨체스터 시티는 리그컵 승리에도 웃을 수 없다.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각) 맨시티의 공격수 데 브루잉이 10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데 브루잉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병원 검진 결과 10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열심히 재활해 이른 시일 내에 복귀하겠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데 브루잉은 지난 28일 홈 경기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5~2016 캐피털원컵 4강 2차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맨시티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경기 막판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며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충돌 후 상당한 고통을 호소했던 데 브루잉은 들것에 실려나갔다.경기 후 마누엘 페예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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