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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로페즈, K리그 클래식 36R MVP 차지
전북 현대의 공격을 이끌고있는 로페즈가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MVP를 차지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가평가회의에서 로페즈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로페즈는 지난달 29일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몰아치며 전북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시즌 13호 골을 기록한 로페즈는 단숨에 리그 득점 4위까지 뛰어올랐다.수원 FC와 벌인 '수원 더비'에서 득점을 기록한 수원 삼성의 조나탄은 로페즈와 함께 36라운드 베스트일레븐 공격수로 선정됐다.미드필더에는 윤일록(서울), 권창훈(수원), 이재성(전북), 레오나르도(전북)가 자리했다. 수비라인은 박대한(인천), 이재성(울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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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오스마르·정조국, K리그 MVP 3파전
오나르도(전북)와 오스마르(서울), 정조국(광주)이 2016년 K리그 클래식 MVP를 놓고 다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대상 시상식 일정을 8일(오후 1시30분부터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컨벤션홀)로 공개하면서 MVP 후보 3명을 발표했다.선두 전북에서는 레오나르도가 후보다. 레오나르도는 올해 32경기에서 12골 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득점 랭킹은 7위, 도움 랭킹은 14위지만, 전북의 선두 질주를 이끈 일등공신이다.2위 서울에서는 오스마르가 후보에 올랐다. 수비수로 공격포인트(4골 3어시스트)는 적지만, 외국인 선수로서 주장을 맡으며 서울의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탰다.선두 전북, 2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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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의 제자 사랑 "발롱도르 주인은 호날두"
"호날두보나 나은 선수가 있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은 제자의 편이었다. 발롱도르 수상자를 놓고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퍼거슨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손을 들어줬다.퍼거슨 감독은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기에 호날두보나 나은 선수가 생각나지 않는다"면서 "내가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 중 하나가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호날두와 함께 한 순간이다. 호날두가 최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호날두는 2015-2016시즌 총 51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려놓았고, 또 포르투갈 주장으로서 유로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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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파 수비수 신뢰…슈틸리케 "공격이 문제였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4차전에서 중국파 중앙 수비수들을 중용했다.중국과 1차전에서는 홍정호(장쑤 쑤닝), 김기희(상하이 선화)가 호흡을 맞췄고, 시리아와 2차전에서는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광저우 R&F)가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다. 카타르와 3차전은 홍정호, 김기희가 출전했고, 이란과 4차전에서는 김기희, 곽태휘(서울)가 중앙 수비를 책임졌다. 이란전 곽태휘를 제외하면 중앙 수비수는 전원 중국파였다.한국은 4경기에서 5실점했다. 측면 수비가 가장 큰 문제로 떠올랐지만, 중앙 수비도 불안했다. 카타르전에서는 홍정호가 페널티킥을 허용한 뒤 경고 누적으로 퇴장까지 당했다. 다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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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기성용의 100번째 EPL 선발 출전
스완지 시티가 흔들리고 있다. 기성용(27)의 100번째 선발 출전도 빛이 바랬다.스완지 시티는 1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토크 시티에 1-3으로 패했다.이로써 스완지 시티는 10경기 1승2무7패 승점 5점으로 19위에 머물고 있다.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번째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총 출전 경기수는 149경기(리그 127경기). 2012년 9월1일 스완지 시티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기성용은 선덜랜드 임대를 거쳐 다시 스완지 시티로 돌아왔다. 스완지 시티 소속으로도 100번째 경기였다.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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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해트트릭' 현대제철, WK리그 4연패
인천 현대제철이 WK리그 4연패의 새 역사를 썼다.현대제철은 지난 24일 인천 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이천 대교와 'IBK기업은행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 비야의 활약을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지난 20일 이천에서 열린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현대제철은 안방에서 열린 2차전에서 WK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초로 해트트릭을 선보인 비야의 맹활약에 4골차 완승을 거뒀다. 비야는 전반 25분을 시작으로 후반 4분과 후반 33분에 차례로 골 맛을 봤다. 전반 27분에는 유영아가 한 골을 보탰다.정규리그 1, 2위이자 WK리그 최고 라이벌의 대결이었던 챔피언결정전에서 전적 1승1무를 기록한 현대제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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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감독에 “미치광이” 폭언, 레버쿠젠 감독 징계
상대 감독을 ‘미치광이’라고 비난한 로거 슈미트 바이엘 레버쿠젠 감독이 추가 징계를 받는다.레버쿠젠은 지난 22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0-3으로 완패했다.케빈 폴란트가 경기 시작 6분 만에 퇴장당한 레버쿠젠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올 시즌 ‘닥공’으로 이변의 중심에 있는 호펜하임에 무릎을 꿇었다. 전반 15분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4분과 15분에 연속 실점하며 안방에서 3골 차 패배를 당했다.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날 경기에서 슈미트 감독이 퇴장을 당했다는 점이다. 슈미트 감독은 호펜하임과 경기에서 두 번째 실점 후 율리안 나겔스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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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수 없던 지동원의 시즌 첫 도움
시즌 첫 도움에도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웃지 못했다.지동원은 22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메이지 솔라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하며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이날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가 0-2로 뒤진 후반 39분 하릴 알틴톱의 만회골을 이끄는 헤딩 패스로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하지만 아우크스부르크(2승2무4패.승점8)는 1-2로 패하며 상위권 진입 기회가 무산됐다.이날 경기에 아우크스부르크의 디르크 슈스터 감독은 지동원을 최전방 공격수로, 구자철을 2선에 배치하는 '지구 특공대'를 선발 배치했다. 하지만 경기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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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손흥민 아쉬운 불발...토트넘 9G 무패
손흥민(토트넘)에게 최전방 공격수는 여전히 어색하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본머스 딘 코트에서 열린 본머스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62분간 활약했다.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이지만 상대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채 후반 17분 빈센트 얀센과 교체됐다. 손흥민은 최전방보다 측면에서의 활약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리 케인의 부상과 에릭 라멜라의 출전 등이 겹치며 어색한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돼 아쉬운 활약에 그쳤다.유럽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22명 가운데 가장 낮은 5.8점의 저조한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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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감독, 위기의 中을 구할 해결사 될까
중국 축구가 이탈리아 출신의 경험 많은 지도자 마르첼로 리피와 손을 잡았다.중국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피 감독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소식을 전했다. 중국 축구협회는 28일 베이징에서 리피 감독의 공식 취임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계약 조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중국은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가오홍보 감독이 사퇴했다. 이후 중국은 자국 축구를 잘 아는 세계적인 지도자를 데려와 명예회복에 나섰다.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리피 감독은 과거 2012년부터 3년간 광저우 헝다의 지휘봉을 잡고 중국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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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충돌 막으려' 유벤투스-나폴리전, 나폴리 팬에 티켓 판매 금지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와 나폴리는 앙숙이다.2013년에는 유벤투스 서포터들이 나폴리를 비난하는 문구로 응원을 펼쳤다. 당시 징계로 유벤투스는 2경기를 남쪽 관중석을 폐쇄한 채 경기를 해야 했다. 지난 시즌에는 1~2위를 다퉜고, 최근에는 곤살로 이과인이 나폴리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설전이 펼쳐졌다.결국 현지시간으로 10월29일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유벤투스-나폴리전에 원정 팀 나폴리 팬의 입장이 불가능해졌다.ESPN은 22일(한국시간) "나폴리 연고지인 캄피니아 지역에서는 유벤투스-나폴리전 티켓 판매가 금지됐다"면서 "두 팀 서포터들의 충돌을 막기 위한 방침이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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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네이마르, 11월10일 WC 예선에서 맞대결
FC바르셀로나의 자랑 'M-S-N 트리오'의 두 축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네이마르(브라질)가 맞대결을 펼친다.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남미 최종예선 11, 12차전에 참가할 26명 명단을 발표했다.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돌아왔다. 6월 코파 아메리카 이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던 메시는 9월 대표팀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지난 10월 9, 10차전에는 소집되지 않았다.메시가 없을 때 주춤한 아르헨티나는 4승4무2패 승점 16점 5위까지 떨어졌다.그런 메시와 아르헨티나가 11월10일 11차전에서 선두 브라질(6승3무1패 승점 21점)을 만난다. 승점 5점 차라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단숨에 상위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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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보다 값진 포그바의 귀환, 맨유가 웃었다
‘8900만 파운드 사나이’ 포그바가 돌아왔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2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페네르바체(터키)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A조 3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교체 명단에 대기하고 웨인 루니가 선발로 출전하는 등 무려 7명의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준 맨유는 포그바가 멀티골을 넣는 등 4골을 몰아치며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이 승리로 2승1패(승점6)가 된 맨유는 루한스크(우크라이나)를 1-0으로 꺾은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 동률을 이뤘다. 둘의 순위는 승자승 원칙에 따라 페예노르트가 1위, 맨유가 2위다. 페네르바체(1승1무1패.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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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던 한국 축구, 여전히 AFC 3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주춤한 성적에 그친 한국 축구가 아시아 2위 탈환에 실패했다.한국은 20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10월 세계랭킹에서 지난달보다 3계단 상승한 44위에 자리했다.카타르와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에서 승리한 뒤 이란과 4차전에서 0-1로 패한 한국은 640점으로 이란과 호주에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세 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AFC 소속 국가 중에는 이란이 단연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이란은 837점으로 지난달보다 10계단 뛰어오른 27위가 됐다. 호주(663점) 역시 5계단을 뛰어올라 40위로 올라섰다.다음 달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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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우즈벡전’, 슈틸리케 감독 배수진 쳤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같은 배’를 탄 운명 공동체다.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현재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2승1무1패(승점7)로 이란(승점10)과 우즈베키스탄(승점9)에 이어 A조 3위에 올라있다.아시아축구연맹(AFC)에 배정된 본선 출전권은 총 4.5장.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진출한 12개 국은 2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 2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3위는 맞대결을 치러 승자가 북중미 4위 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본선 진출의 마지막 기회를 노린다.이 때문에 ‘슈틸리케호’는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린다. 하지만 현재 상황이 그리 녹록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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