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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재경기 규칙 사라지고 상금 절반으로 축소
2020-202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대회에서 재경기 규칙이 사라지고 우승 상금은 지난 시즌의 절반으로 줄어든다.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A컵 경기 일정을 발표하면서 "일정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새 시즌에는 재경기를 치르지 않는다"고 밝혔다.F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 일정이 빡빡해지면서 대회 참가 팀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을 고려해 새 시즌에는 단판 승부를 치르기로 했다.기존까지 FA컵에서는 32강전까지 90분 안에 승부를 내지 못하면 연장전이나 승부차기 없이 경기를 끝내고 이후에 재경기를 치렀는데, 선수단의 체력적 부담이 커져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해외축구
'33세 나겔스만 감독' 이끄는 라이프치히, 창단 첫 UCL 4강 진출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4)의 새 소속팀인 RB 라이프치히(독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라이프치히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 발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에서 후반 43분 터진 타일러 애덤스의 결승 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1로 제압했다.이로써 라이프치히는 2009년 창단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무대를 밟게 됐다.라이프치히는 전날 아탈란타(이탈리아)를 2-1로 꺾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오는 19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2009-2010시즌
해외축구
손흥민의 번리전 70m 원더골, EPL '올해의 골' 선정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원더골'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버드와이저 골 오브 더 시즌' 수상자로 손흥민이 뽑혔다고 발표했다. EPL 사무국은 지난 8일 9명의 '올해의 골' 후보를 발표했고, 팬 투표와 전문가 패널의 의견을 합쳐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을 이번 시즌을 빛낸 최고의 골로 뽑았다.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 정규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폭풍 질주'에 이은 원더골을 넣었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약 70m를 혼자 내달리며 무려 6명의 번리 선수를 따돌린 뒤 페
해외축구
일본 J리그 김명희 감독 소속팀 사간도스 코로나 9명 추가 확진
일본 프로축구 J1(1부)리그 사간 도스에서 김명휘 감독에 이어 9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총 10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구단은 이달 25일까지 정규 리그 등 경기 일정을 중단한다.사간 도스는 12일 구단 홈페이지에 "89명의 선수와 구단 직원들이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선수 6명과 직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11일 김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시행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추가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구단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일부가 컨디션 난조를 보였지만, 그 외 별다른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고 선수 6명 모두 10일 팀 훈련에 참여했다.
해외축구
코소보 축구팀, 코로나 확진으로 챔피언스리그 예비예선 '몰수패'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비예선에 참가한 코소보의 프로축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 발생으로 몰수패를 당했다.UEFA는 11일(현지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열리지 못한 드리타(코소보)와 린필드(북아일랜드)의 UCL 예비예선 경기에 대해 드리타의 0-3 몰수패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예비예선은 UEFA 회원국 랭킹이 가장 낮은 국가의 팀들이 참가, 1차 예선 진출을 다투는 '예선의 예선' 성격이다.올해는 UEFA 회원국 랭킹 52∼55위인 북아일랜드, 코소보, 안도라, 산마리노의 우승팀이 참가했는데, 2019-2020시즌 코소보 1부리그 정상에 오른
해외축구
귀국 후 자가격리 수차례 위반한 유럽리그 출신 축구선수 벌금 700만원
외국 프로 축구리그에서 활동하다가 귀국한 뒤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조치를 여러 차례 위반한 축구선수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유창훈 판사는 지난 3월 입국 후 2주 자가격리 기간에 5차례 격리 장소를 이탈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축구선수 이모씨에게 13일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유럽국가의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동하던 이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소속 리그 일정이 중단되자 귀국했다.검찰은 지난 6월 결심 공판에서 이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재판부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현 상황을 감안할 때 피해 가능성이 작지 않음
국내축구
FC바르셀로나 토디보, 코로나19 확진 판정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현재 진행 중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는 출전하지 않는 선수다.바르셀로나 구단은 12일(현지시간) "프리시즌을 시작하는 선수 9명에 대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 한 명이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구단은 "이 선수는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은 채 건강 상태가 양호하며, 자가 격리 중"이라며 "관련 당국에 사안을 보고했고, 접촉자들에 대해서도 PCR 검사가 진행됐다. UCL 경기에 출전할 1군 팀 선수와는 접촉이 없었다"고 설명했다.구단의 발표 이후 수비수 장클레르 토디보(21·프랑스)가 소셜 미디어에
해외축구
라리가 빌바오, 이나키 윌리엄스 등 6명 코로나19 확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새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됐다.빌바오는 1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프리 시즌 준비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팀 모든 선수와 코치, 1군 지원 스태프는 라리가 프로토콜에 따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 6명에게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구단은 "방역 당국에 이 사실을 보고했다"면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다음 주 다시 진단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13일 저녁 예정됐던 팀 훈련은 개인 훈련으로 이뤄질 것"이라면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이들도 14일
해외축구
호날두 443억원으로 유벤투스 연봉 최고…피를로 감독의 17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명가' 유벤투스 선수들의 몸값이 공개됐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봉은 무려 2천800만 파운드(약 44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13일(한국시간) "유벤투스 선수들의 연봉이 모두 공개됐다"라며 "호날두가 가장 많은 돈을 받는다. 그의 연봉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의 17배에 이른다"고 전했다.더선은 피를로 감독과 1군 선수들을 포함한 23명의 연봉을 공개했다. 역시 최고의 스타 선수인 만큼 호날두의 연봉은 2천800만 파운드로 팀 내 최고였다. 두 번째로 연봉이 높은 마테이스 더리흐트(720만 파운드) 4배 가까이 된다. 호날두와 더리흐
해외축구
PSG 추포모팅 극장골 , 아탈란타 2-1로 꺾고 UCL 4강 선착
'프랑스 축구 명가' 파리 생제르맹(PSG)이 후반 45분부터 내리 2골을 터뜨리는 대역전극으로 아탈란타(이탈리아)를 따돌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선착했다.PSG는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아탈란타와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단판 승부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45분 마르키뇨스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에리크 막심 추포모팅의 극적인 역전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경기를 뒤집었다.이날 승리로 4강에 가장 먼저 오른 PSG는 RB라이프치히-아틀레티코 마드리드 8강전 승자와 한국시간으로 19일 오전 4시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PSG는 볼 점유율에
해외축구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파레호·코클랭, 비야레알로 이적....이적 원치 않았던 파레호는 눈물
이강인(19)의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다니 파레호(31)와 프란시스 코클랭(29)이 비야레알로 이적했다.비야레알은 1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레호와 코클랭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두 선수 모두 4년이다.발렌시아의 주장을 맡았던 파레호는 2008-2009시즌 퀸스파크 레인저스(잉글랜드)에 입단한 뒤 레알 마드리드와 헤타페를 거쳐 2011년 발렌시아로 이적해 9시즌을 뛰었다.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5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아스널(잉글랜드)에서 주로 뛴 코클랭은 2018년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었고 이번 시즌 라리가 26경기에 출전했다.지난달 하비에르 그라시아 감독을 사
해외축구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 내년으로 재차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올해 10월 이후로 밀렸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이 내년으로 재차 연기됐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12일 홈페이지에 "현재 많은 국가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제축구연맹(FIFA)과 AFC는 올해 10∼11월 개최하려 했던 2022 월드컵 예선 및 2023 아시안컵 예선을 2021년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어느 경기를 언제 치를지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AFC는 "각 지역의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 경기의 새로운 날짜를 확정하고자 FIFA와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한국을 포함해 40개국이 참가한
국내축구
K리그1 수원, 15일 전북전서 창단 25주년 기념 유니폼 착용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15일 창단 25주년을 기념하는 유니폼을 입고 전북 현대와 홈경기에 나선다.진청색의 기념 유니폼에는 25주년 기념 로고 패턴이 담겼고 목 뒷부분에는 수원을 상징하는 청-백-적색의 포인트가 새겨졌다.선수 이름과 등 번호, 엠블렘 등은 금색으로 디자인했다.유니폼 모델로 나선 수비수 양상민은 "구단에 오래 몸담은 선수로서 25주년이라는 숫자가 크게 와 닿는다. 중요한 경기에서 기념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만큼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축구
정해성 감독, 호찌민시티 감독으로 18일만에 재부임
지난달 27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황당하게 경질됐던 정해성(62) 감독이 18일 만에 다시 베트남 프로축구 V리그1 호찌민 시티의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정해성 감독은 12일 연합뉴스 전화 통화에서 "오늘 오전 구단과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했다. 애초 계약대로 2021년까지 임기를 보장해주는 내용도 포함됐다"라며 "이정수 코치도 함께하기로 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팀을 다시 이끌겠다"고 밝혔다.당황스러운 경질과 복귀였다. '더타오 & 반호아' 등 베트남 매체들도 "정 감독이 11일 호찌민시티의 사령탑 재부임 요청을 받아들였다"라며 "정 감독은 12일부터 한국인 코치들과 함께 훈련장에 복귀해 선수들과 훈련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
해외축구
'멀티골'로 승리 이끈 나상호, K리그1 15R MVP 선정
프로축구 성남 FC에 임대로 합류해 K리그1(1부) 7경기 만에 '멀티 골'로 득점포 가동을 시작한 나상호(24)가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성남의 두 골을 책임져 2-0 승리를 이끈 나상호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FC도쿄(일본)에서 성남으로 임대돼 9라운드부터 출전한 나상호는 K리그1 6경기에서 침묵하다 인천과의 경기 후반 12분과 42분 연속 골을 폭발, 마침내 골 맛을 봤다.대한축구협회(FA)컵 2경기까지 포함하면 국내 무대 복귀 9경기 만에 터진 골이었다.나상호의 멀티 골에 힘입어 성남은 K리그1 6위(승점 17)로 도약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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