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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횡재'에 '땅 치는' 유벤투스, 앉아서 565억 원 날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지난 1월 유벤투스에서 놀고 있던 데얀 쿨루셉스키를 임대로 데려왔다.쿨루셉스키는 원래 콘테 감독의 1순위 영입 대상이 아니었다.콘테는 루이스 디아즈를 원했다.토트넘은 계약서까지 만들었다. 디아즈의 토트넘행은 기정사실화하는 듯했다.그런데 막판에 상황이 급전했다. 그동안 잠잠했던 리버풀이 뒤늦게 경쟁에 뛰어 든 것이다.디아즈는 토트넘보다 리버풀을 선호했다. 결국, 디아즈는 토트넘보다 더 많이 베팅한 리버풀과 계약했다. 리버풀의 '하이잭' 에 허를 찔린 콘테 감독의 상심은 컸다.결국, 콘테 감독은 디아즈 대신 쿨루셉스키를 택할 수밖에 없었다.그러나 토트넘은 쿨루셉스키를 이적 대신 임대로
해외축구
'누녜스 득점포' 벤투호 상대 우루과이, 캐나다 2-0 격파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우루과이가 캐나다와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우루과이는 28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나로드니 푸트발로비 슈타디온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캐나다를 2-0으로 제압했다.직전 평가전에서 주전들을 전부 출전시키고도 이란에 0-1로 패한 우루과이는 이날 완승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체면을 살렸다.우루과이는 빈공에 시달렸던 이란전과 달리 이른 시점부터 캐나다의 골망을 흔들었다.전반 6분 페널티지역 뒤편에서 반칙을 얻어낸 우루과이는 니콜라스 데라크루스(리버플레이트)가 키커로 나서 그림 같은 오른발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앞서 나갔다.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와
해외축구
'모라타 결승골' 스페인, 네이션스리그서 포르투갈 1-0 제압
한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포르투갈이 경기 막판 결승골을 허용하며 스페인에 무릎을 꿇었다.포르투갈은 2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 2조 6차전에서 후반 43분 알바로 모라타(30·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포르투갈과 조 1위를 경쟁하던 스페인(승 2무 1패)은 승점 11을 쌓아 선두로 올라섰다. 포르투갈(3승 1무 2패)은 승점 10에 머물며 조 2위에 랭크됐다.로 처졌다.네이션스리그 최상위인 리그A에서는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위 4개 팀은 파이널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투고, 최하위 팀들
해외축구
"고민할 것도 없어!" 손흥민 동료 모우라가 선택한 '함께 뛰고 싶은 선수'는?
루카스 모우라(토트넘)가 함께 뛰고 싶은 선수는 소속 클럽 선수가 아니었다. 같은 나라 출신이었다. 브라질 출신 모우라는 최근 웨스트 프랑스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플레이하고 싶은 팀원 중 한 명만 선택해야 하는 질문을 받았다.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PSG의 네이마르 중 한 명을 골라야 했다. 토트넘의 또다른 동료 손흥민은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모우라는 "둘의 포지션이 다르다. 케인은 타고난 센터포워드인 9번에 가깝고 10번도 소화할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득점과 어시스트 리더다. 많은 자질을 지니고 있다"고 평했다.네이마르에 대해 그는 "네이마르는 천재다. 다른 행성에서 왔다. 그가 공을
해외축구
'벤투는 2개월 후 끝, 이강인은 최소 2034년까지'...시간은 '슛돌이'편
SBS 사극 '뿌리깊은 나무'에서, 태종 이방원은 아들 이도(세종)가 자신의 권력에 도전하자 빈 찬합을 그에게 보낸다. 조선을 이끌 방도를 찾지 못하면 '자결'하라는 의미였다.그러나, 이도는 빈 찬합의 의미를 이방원이 생각하지도 못한 방식으로 해석한 후 다음과 같이 말한다."(빈 찬합은) 아바마마께서 계시지 않는 조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아바마마보다 오래 살 것이니 말이옵니다. 그 세상을 대비하라. 그런 의미가 아니겠습니까?"이도는 자신의 말대로 이방원이 없는 세상을 잘 대비했고, 훗날 조선 최고의 왕으로 평가받게 됐다.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22)이 1년 6개월 만에 벤투호에 승선했지만, 2차례 평가전에서 단
국내축구
'손흥민 헤딩 결승골' 벤투호, 카메룬과 모의고사서 1-0 승리
벤투호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전 '완전체'로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머리로 결승골을 터트린 주장 손흥민(토트넘)을 앞세워 아프리카 강호 카메룬을 눌렀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치른 친선경기에서 전반 35분 손흥민의 헤딩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황희찬(울버햄프턴)이 상대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 사이로 빼준 공을 김진수(전북)가 잡아 페널티지역 안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연결했고, 카메룬 골키퍼 앙드레 오나나가 몸을 던져 쳐냈다.하지만 공은 멀리 가지 못했고, 골문 앞에 있던 손흥민이 수비진 사이에서 솟구쳐 올라 그대로 머리로 받아 넣었다. 이날 양 팀에서
국내축구
해외 매체, 카타르 월드컵 우승 아르헨티나·한국 탈락 전망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채 2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올해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CBS는 최근 발표한 이번 월드컵 전망에서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독일을 2-1로 이겨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이 매체는 올해 6월에 1차 전망을 했고, 이번에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2차 예상치를 내놨다.CBS 전망으로는 H조에 편성된 한국이 1무 2패로 탈락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우리나라는 우루과이에 0-1로 지고, 가나와 2-2로 비긴 뒤 포르투갈에 0-1로 패해 조 최하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이 매체는 H조에서는 우루과이가 2승 1무, 포르투갈 1승 1무 1패로 16강에 진출하고 가나는
해외축구
'벤투호와 무승부' 코스타리카, 우즈베크와 평가전서 2-1 역전승
벤투호와 평가전에서 무승부로 맞선 코스타리카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4위인 코스타리카 대표팀은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77위)과 친선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만 두 골을 넣어 2-1로 역전승했다.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 2-2로 비긴 코스타리카는 이로써 한국에서 치른 9월 A매치 2경기를 1승 1무로 마무리했다.역시 23일 카메룬(38위)과 평가전을 치러 2-0으로 이긴 우즈베키스탄은 9월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우즈베키스탄은 전반 26분 엘도르 쇼무로도프(AS 로마)의 선제골로 앞선 뒤 정규 시간 90분이 다 지날 때까지 리드를 유지했다.하지
해외축구
영국 매체 "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고의 영입생 '톱10'"...클린스만, 셰링엄, 베일 등과 최고의 선수 10명에 꼽혀
영국 축구 전문 매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이후 토트넘 홋스퍼 구단 영입생 중 최고의 선수 열 명을 뽑으면서 손흥민(30)의 이름을 올렸다.영국 런던 연고 프로축구 클럽 소식을 주로 다루는 풋볼런던은 27일(한국시간) "클린스만과 셰링엄부터 베일과 손흥민까지 토트넘 최고의 EPL 이적 사업"이라는 제목으로 1992년 EPL 출범 이후 토트넘이 영입했던 수백 명의 선수 중에서 최고의 선수 10명을 추려 소개했다.테디 셰링엄(잉글랜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다비드 지놀라, 위고 로리스(이상 프랑스),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 얀 페르통언, 무사 뎀벨레(이상 벨기에),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개러스 베일(웨
해외축구
'월드컵에는 나가지 못하지만'... 이탈리아, 헝가리 꺾고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진출
이탈리아가 헝가리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파이널에 진출했다.이탈리아는 27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NL 리그A 3조 최종 6차전에서 헝가리를 2-0으로 제압했다.3승 2무 1패(승점 11)를 기록한 이탈리아는 헝가리를 2위(승점 10·3승 1무 2패)로 끌어내리고 조 1위를 해 파이널에 진출했다.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2020 우승팀이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한 이탈리아는 UNL에서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앞서 1조에서는 크로아티아, 4조에서는 네덜란드가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고, 2조에서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리그
해외축구
광주, 안산 3-0 제압…K리그2 역대 최다 승점 신기록
홈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꺾은 프로축구 광주FC가 K리그2 역대 최초로 승점 80 고지를 돌파하는 새 역사를 썼다.광주는 26일 홈인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안산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24승 9무 4패가 된 광주의 승점은 81로 올랐다.이로써 광주는 K리그2에서 80이 넘은 승점을 쌓은 최초의 팀이 됐다.기존 최고 승점은 36경기 체제(현 40경기)였던 2017년 경남FC가 거둔 79다.아울러 광주는 당시 경남의 24승과도 타이를 이뤘다. 남은 세 경기에서 한 경기만 더 이기면 경남을 넘어 역대 최다 승리 기록도 세울 수 있다.광주는 이미 지난 21일 당시 2위였던 FC안양이 대전하나시티즌에 패하며
국내축구
황선홍호, 우즈베크에 밀리다 1-1 무승부…조현택 동점골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황선홍호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가까스로 비겼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치른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후반 34분에 터진 조현택(부천)의 프리킥 동점골 덕에 1-1로 비겼다.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에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해 실망을 안긴 황선홍호는 홈에서 무승부에 그쳐 팬심을 완전히 되돌리지는 못했다.지난해 9월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황 감독은 공식전 5승 2무 1패를 기록했다.황선홍호는 U-23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우즈베키스탄
국내축구
여자축구 수원FC, 세종 스포츠토토와 1-1 무승부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수원FC와 세종 스포츠토토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26일 세종시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18라운드 순연 경기 수원FC와 세종 스포츠토토의 경기는 전반에 한 골씩 주고받은 두 팀이 1-1로 비겼다.전반 27분 세종 스포츠토토 조민아가 올린 코너킥을 신담영이 머리로 받아 넣어 선제골을 뽑았다.그러나 5분 뒤 수원FC 타나카 메바에가 왼발 중거리 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수원FC 지소연은 후반 추가 시간에 위력적인 오른발 중거리포를 시도했으나 공중으로 살짝 뜨면서 이날 골 사냥에 실패했다.7승 7무 4패, 승점 28이 된 수원FC는 4위를 지켰으나 최하위 세종 스포츠토토(승점 9)를 상대
국내축구
독일, 월드컵 우승하면 선수 1인당 보너스 5억5천만원
'전차 군단' 독일이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선수 한 명당 보너스 40만 유로(약 5억5천만원)를 지급한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6일 독일축구협회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이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약속했던 우승 보너스 35만 유로보다 인상된 금액"이라고 전했다.독일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에 0-2로 져 탈락했으며, 우승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는 우승 보너스를 선수당 30만 유로씩 받았다.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올해 월드컵에서 독일은 스페인, 코스타리카, 일본과 함께 E조에 편성됐다.독일이 준우승하면 25만 유로, 3위는 20만 유로
해외축구
'마사 멀티골' K리그2 대전, 경남 3-0 꺾고 2위로…안양은 3위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를 제압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대전은 2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사의 멀티골과 김승섭의 쐐기골을 엮어 3-0으로 완승했다.2연승과 함께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를 달린 대전은 승점 64(18승 10무 8패)를 쌓아 이날 서울 이랜드에 패한 FC안양(승점 63·17승 12무 8패)을 누르고 2위를 차지했다.경남은 K리그2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인 5위(승점 50·14승 8무 15패)를 힘겹게 유지했고, 매섭게 뒤를 쫓는 6위 충남아산(승점 48·12승 12무 12패)과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전반 중반까지만 해도 경남이 더 적극적으로 대전의 골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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