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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출장' 마요르카, 헤타페에 0-2 완패...올 한 해 마무리
이강인(21·마요르카)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팀은 완패했다. 이강인은 31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헤타페와 벌인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84분을 뛰고 마요르카가 0-2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티노 카데웨어와 교체됐다. 지난 21일 3부 리그 레알 우니온과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2라운드(1-0 승)를 치르기는 했지만 이날 헤타페전은 마요르카의 카타르 월드컵 이후 첫 정규리그 경기였다. 월드컵에서 활약 후 소속팀에 복귀한 이강인은 레알 우니온전에 이어 이날도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
해외축구
손흥민, 1월 1일 '새해 축포' 준비...황희찬은 2022년 마지막 골사냥
손흥민(30·토트넘)이 새해 첫날 '축포'를 준비한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2023년 1월 1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2-2023 EPL 1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26일 2022 카타르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개된 리그 첫 경기에서 브렌트퍼드와 2-2 무승부를 거둬 4위(승점 30·9승 3무 4패)를 유지했다. 3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33·9승 6무 1패)와 승점 차는 3으로 벌어졌고, 승점 29(9승 2무 4패)를 쌓은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는 1점 차로 쫓기고 있다. 최근 공식전 9경기에서 연속으로 상대
해외축구
김진수, K리그1 국내 선수 '연봉킹'…울산은 평균 연봉 최고팀
2022년 프로축구 K리그 한국 선수 중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전북)가 '최고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발표한 2022 K리그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에 따르면, 김진수는 14억7천만원으로 국내 선수 연봉 1위에 올랐다. 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출전 수당, 승리 수당, 공격 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더한 실지급액이 기준이다. 수당엔 2022시즌 K리그와 대한축구협회(FA)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대한 액수가 포함됐다. 김진수에 이은 2∼5위는 김영권(울산·13억9천만원), 김보경(전북·13억4천만원), 이청용(울산·13억2천만원), 조현우(울산·13억2천만원) 순으로,
국내축구
프로축구 수원 오현규, 셀틱 오퍼 받았다... 당장 이적은 하지 않을 듯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오현규(21)가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셀틱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당장은 현 소속팀에 머무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것 같다. 수원 구단 관계자는 30일 오현규의 셀틱 이적설에 대해 "카타르 월드컵 전부터 에이전트를 통해 영입 제안을 했고, 월드컵이 끝난 뒤에도 제안이 온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구단이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셀틱이 최근 제시한 이적료는 200만유로(약 27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수원은 유럽 진출을 응원하면서도, 에이스로 거듭난 오현규가 한 시즌이나마 더 팀에 남아 주기를 바라는 입장이다. 매탄고에 재학 중이던 2019년 수원과 준프로
국내축구
호날두, 결국 사우디 알 나스르로. 1년 2천6백억, 7년 총액 1조8천억원
호날두가 결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와 계약을 체결했다. 31인 알 나스르에 따르면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연간 1억 7천 3백만 파운드(한화 약 2천 5백 89억원)에 7년 총액 12억 파운드(1조 8천 2백 75억원)의 역대 최고 연봉 계약을 맺었다. 호날두는 “다른 리그와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알 나스르가 가진 비전은 매우 고무적이다. 팀 동료들과 함께 침이 더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알 나스르는 “호날두와의 동행은 우리 클럽 뿐 아니라 우리 리그, 국가 및 미래 세대, 소년 소녀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 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포루투갈 국가대표인 호날두는 지난 달 맨세스
해외축구
호날두, 사우디 알나스르와 계약…AP·AFP, 로이터통신 "2025년까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나스르에서 뛰게 됐다고 AP·AFP,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알나스르는 30일(현지시간) 호날두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뛰던 호날두는 지난달 맨유와 계약을 해지했다.호날두는 맨유 구단 수뇌부와 에릭 텐하흐 감독을 비난하는 인터뷰를 한 뒤 구단과 갈등을 빚으며 사실상 방출됐다.이후 알나스르는 그의 차기 행선지로 꾸준히 언급돼 왔으며 최근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해외축구
'올 마지막 경기' 박항서호 베트남, 싱가포르와 0-0 무승부…미쓰비시컵 조 선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의 월드컵'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에서 싱가포르와 승점 1을 나눠 갖고 조 선두를 유지했다. 베트남은 30일 싱가포르 잘란 브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쓰비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싱가포르와 0-0으로 비겼다. 21일 라오스에 6-0, 27일 말레이시아에 3-0으로 이겼던 베트남은 2승 1무로 승점 7을 기록, B조 선두를 달렸다. 베트남과 싱가포르는 나란히 3경기에서 2승 1무로 승점 7을 쌓았고, 베트남(+9)이 골 득실에서 싱가포르(+3)에 앞서 선두를 지켰다.박항서 감독의 지휘 아래 2018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베트남은 박 감독과의 5
해외축구
"박은빈·손흥민·이재용"…인크루트 조사 '올해의 인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자사 회원들이 '2022 올해의 인물'로 배우 박은빈, 축구선수 손흥민,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인크루트가 이달 19∼22일 회원 1천333명을 대상으로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기업 3개 분야로 나눠 올해의 인물을 조사한 결과다.방송·연예 분야 1위에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열연한 배우 박은빈(23.7%)이 올랐다. 선택 이유로는 화제성(46.2%)이 가장 많았다.이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위(19.8%), 영화 '범죄도시2'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활약한 배우 손석구(8.9%)가 3위를 차지했다.스포츠 분야 1위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끈 주장 손흥민
국내축구
"축구를 초월한 전설" 펠레 별세에 각국 정상들도 애도 물결
'축구황제' 펠레가 82세를 일기로 29일(현지시간) 별세하자 각국 전·현직 정상 등 국제사회 주요 인사들이 이를 애도하며 고인의 눈부신 업적을 추모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축구는 세계를 하나로 모으는 독보적 스포츠다. 초라한 곳에서 출발한 펠레가 축구 전설의 자리에 오른 것은 (노력하면) 어떤 일이 가능한지 보여 준다"는 말로 고인을 기렸다.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고인의 가족과 팬들을 위로하면서 고인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운동선수 중 하나로서, 그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스포츠의 힘을 이해했다"고 평가했다.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펠레는 진정한 전설이었고 그와 같은 이는
해외축구
펠레, 마라도나와는 '애증 관계'…아르헨 매체, '라이벌' 두 '축구황제' 조명
'축구 황제' 펠레와 디에고 마라도나와의 생전 관계를 집중 조명하는 뉴스가 아르헨티나 매체에서 나왔다. 아르헨티나 유력 매체 클라린은 "축구의 신 마라도나와 펠레가 축구계의 양대 산맥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며 "두 사람은 기회 있을 때마다 서로 으르렁거렸다"고 회상했다. 이들의 첫 만남은 '대선배' 펠레가 '샛별' 마라도나를 격려한 4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9년 4월 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펠레 자택에서 아르헨티나 스포츠 전문지 '엘그라피코'(El Grafico) 기획 인터뷰의 일환으로 두 사람은 처음 대면했다.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대표팀
해외축구
'펠레 별세' 슬픔 잠긴 브라질…"사흘간 애도 기간"
30일(한국시간) '축구 황제' 펠레의 별세에 그의 조국인 브라질이 깊은 슬픔에 빠졌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10월 대선 결선에서 패한 뒤 활동을 끊었던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펠레는) 가는 곳마다 브라질을 드높였다"며 추모 글을 올렸다. 고인이 사인한 유니폼 사진을 함께 게시한 그는 대통령실을 통해서도 "펠레는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자, 위대한 시민이었고 애국자였다"며 "신께서 슬픔에 잠긴 전설의 유족에게 이 어려운 순간을 극복할 힘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내년 1월 1일 취임을 앞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당선인은 트위터에 펠레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10번을 언급하
해외축구
"편히 잠드소서"…전 세계가 '펠레' 추모
'축구 황제' 펠레가 82세로 세상을 떠나자 세계 축구계엔 일제히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메시와 네이마르, 호날두, 음바페 등 현역 선수들 뿐 아니라 과거 펠레와 추억을 쌓았던 축구계 인물들과 각 축구계 단체 등에서 잇따라 추모 메시지를 내놓으며 슬픔을 공유하고 있다. 펠레와 미국 뉴욕 코스모스에서 함께 뛰었던 독일 축구의 전설 프란츠 베켄바워는 "축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를 잃었고, 나는 가장 특별한 친구를 잃었다"고 슬퍼했다.베켄바워는 "1977년에 미국에 간 건 그와 같은 팀에서 뛰고 싶어서였다. 그와 함께 뛴 건 내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순간이었다"며 "US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그가 내게 '형제'라고 부른
해외축구
'월드컵 3회 우승'부터 '1천283골'까지…숫자로 본 펠레
'축구황제' 펠레는 30일(한국시간)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났지만, 다양한 기록 속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펠레의 이야기를 숫자로 살펴본다. ▲ 3 = 펠레는 현역 시절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컵을 세 차례나 들어 올렸다. 1958년 스웨덴 대회에서 브라질의 첫 우승에 기여했고, 1962년 칠레, 1970년 멕시코 대회에서도 정상에 섰다. ▲ 6 = 1956년부터 1974년까지 브라질 산투스에서 뛴 펠레는 브라질 1부리그에서 6번의 우승(1961∼1965년, 1968년)을 경험했다. 또 그는 1970년 멕시코 월드컵에선 6개의 도움을 작성해 단일 월드컵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다. ▲ 10 = 펠레의 등번호. 펠레가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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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월드컵과 펠레
30일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난 펠레는 월드컵과는 뗄수 없는 운명같은 삶을 살았다. 월드컵과 함께 ‘축구 황제’라는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기 때문이다. 그의 화려한 월드컵 이력은 1958년 스웨덴 월드컵부터 시작한다. 17세의 축구 소년인 펠레는 월드컵 데뷔전을 가졌던 것이다.1958년 6월28일 스웨덴월드컵 축구 결승전.브라질이 2—1로 앞선 후반 11분,스웨덴의 왼쪽 사이드에서 센터링이 올라왔다. 17세 소년 에드손 아란테스도 나스치멘토는 이를 오른쪽 넓적다리로 트래핑한 후공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수비수 머리 위로 공을 띄웠다.그리고는 수비수 뒤로 재빨리 돌아들어가,발리슛,골은 네트를 갈랐다.3—1.신기 같은 이 슛은상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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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별세' 브라질 애도의 물결…룰라 "고마워요, 펠레"
29일(한국시간) '축구 황제' 펠레의 별세에 그의 조국인 브라질 각계에서도 애도의 목소리를 내며 깊은 슬픔을 표했다.취임을 앞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당선인은 트위터에 펠레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10번을 언급하며 "펠레와 견줄 만한 10번 선수는 없었다"고 경의를 보냈다.룰라 당선인은 "세계에서 그보다 더 잘 알려진 브라질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그는 그냥 플레이한 게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다"고 칭송했다. 그러면서 "고마워요, 펠레"라고 덧붙였다.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실도 성명을 내고 "그는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자, 훌륭한 시민이었고 애국자였다"고 애도했다.이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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