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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울산 원정 13년 만에 승리…신민하 결승골 활약
강원FC가 2005년생 중앙수비수 신민하의 K리그 데뷔골에 힘입어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를 꺾고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강원은 1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강국의 1골 1도움과 신민하의 결승골을 앞세워 울산에 2-1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강원은 직전 광주FC전에서 1-0으로 이겨 3연패를 끊은 데 이어 올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승점을 13(4승 1무 4패)으로 늘렸다. 특히 울산 원정에서 2012년 5월 26일 2-1 승리 이후 리그 16연패를 당하다가 13년 만이자 17경기 만에 승리를 거둬 의미가 더 컸다.경기 초반 강원이 먼저 균형을 깼다. 전반 16분 울산 페널티아크 앞에서 최병찬이 김강
국내축구
대전, 김준범·주민규 연속골로 김천 2-0 제압...K리그1 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2위 김천 상무를 완파하고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대전은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1분 김준범의 선제 결승 골과 후반 9분 주민규의 페널티킥 추가 골로 김천에 2-0 승리를 거뒀다.최근 1무 1패 후 3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한 대전은 리그 12개 팀 중 가장 먼저 시즌 승점 20(6승 2무 2패) 고지를 밟으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지난 시즌 김천을 상대로 2무 1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대전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깨끗하게 설욕에 성공했다.6경기 연속 무패 행진(4승 2무)을 펼치다 직전 라운드에서 수원FC에 2-3으로 재역전패했던 김천은 시즌
국내축구
31세 이명재, 생애 첫 유럽축구 데뷔..."버밍엄 승격 확정 후 기회"
국가대표 수비수 이명재(버밍엄 시티)가 서른한 살의 나이에 유럽프로축구 데뷔전을 치렀다. 이명재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크롤리 타운과의 2024-2025 잉글랜드 리그원(3부 리그) 43라운드 홈 경기에 교체 선수로 대기하다 후반 25분 알렉스 코크런을 대신해 왼쪽 측면 수비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1993년 11월생인 이명재는 지난 2월 버밍엄에 입단, 2024-2025시즌 종료까지 약 3개월 동안의 단기 계약을 맺었지만, 31세라는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명재는 2014년 울산 현대(현 울산 HD)에서 프로 데뷔 후 알비렉스 니가타(일본·2014년) 임대와 상무 군 복무(2020∼2
해외축구
황희찬, 또다시 근육 부상으로 맨유전 출전 불투명..."회복 노력 중"
올 시즌 부상에 시달려온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또다시 근육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커졌다.울버햄프턴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경기를 앞두고 밝힌 부상 선수 현황을 공개했다. 울버햄프턴은 20일 오후 10시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유와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페레이라 감독은 "장리크네르 벨가르드, 맷 도허티, 황희찬은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들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지만, 돌아와서 경기에 도움이 되고자 애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켜볼 것이며, 내일 한 차례 더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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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춘천시, ACLE 홈경기 개최 공방전..."의지 문제" 서로 책임 전가
강원 춘천시와 강원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춘천 홈경기 개최를 두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양측은 서로 "의지가 부족하다"며 책임을 전가하는 등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정운호 춘천시 기획행정국장은 18일 시청 기자회견에서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홈경기 개최지 선정이 늦어지는 책임을 전가했는데,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며 "강원FC가 춘천 홈경기를 일종의 협상 조건으로 내걸고 ACLE 협의에 압력을 가해 대화보다 시민과 축구팬을 볼모로 잡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는 김 대표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ACLE 춘천 홈경기 개최 여부는 춘천시의 의지가 달린 문제"라고 밝힌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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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막판 페널티킥 허용... 사우디와 승부차기 끝 아시안컵 4강 탈락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025 AFC U-17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북한도 같은 날 우즈베키스탄에 완패해 남북한 모두 4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한국은 17일 타이프 오카드 스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전반 45분 오하람(광양제철고)의 선제골을 앞세워 승리를 눈앞에 두었으나, 후반 추가시간 9분 막판에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하며 2002년 이후 23년 만의 우승 도전이 무산됐다.대회 초반 인도네시아에 0-1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한국은 아프가니스탄, 예멘을 연이어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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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상 공백 속 토트넘, 프랑크푸르트 제압하고 UEL 4강…보되와 격돌
토트넘 홋스퍼가 주장 손흥민의 부재 속에서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1-0으로 꺾고 UEFA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 18일 독일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열린 8강 2차전에서 토트넘은 전반 43분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지난 홈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토트넘은 1, 2차전 합산 점수 2-1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토트넘은 이번 승리로 전신인 UEFA컵에서 두 차례(1971-1972, 1983-1984시즌) 정상에 오른 이후 41년 만에 세 번째 대회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팀의 핵심 선수인 손흥민이 부상 회복을 위해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적진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4강행 티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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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스타니시치, 챔스리그서 볼 보이 밀친 행동 후회..."어리석은 짓이었다"
국가대표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팀 동료인 수비수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볼 보이를 밀친 행동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뮌헨은 1차전 1-2 패배에 이어 합계 3-4로 뒤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문제의 상황은 경기 종료 직전 후반 추가 시간에 발생했다. 2-2 동점 상황에서 탈락 위기에 처한 뮌헨이 스로인으로 공격을 이어가려 하던 중, 스타니시치가 사이드라인 밖으로 나간 공을 향해 달려갔다. 이때 볼 보이가 시간 지연을 위해 공을 다른 방향으로 던져버리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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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철벽 수비' 판데이크, 2년 더 안필드 지킨다...2027년까지 계약 연장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간판 센터백 버질 판데이크(33)가 2년 더 안필드에 남는다. 리버풀 구단은 17일 판데이크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계약은 리버풀이 지난 11일 공격수 무함마드 살라흐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핵심 선수 잔류 성공으로, 팀의 공수 두 축을 모두 지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네덜란드 국가대표로 세계 최고의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판데이크는 2018년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공식전 314경기에 출전해 27골을 기록했다. 2020-2021시즌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장기 결장한 시즌을 제외하면 매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는 철벽 수비를 보여줬으며, 2023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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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복귀전 34분 만에 또 허벅지 부상...걷지도 못한 채 교체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약 6주 만의 복귀전에서 또다시 허벅지 부상을 당해 눈물을 흘렸다. 네이마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이스타지우 우르바누 카우데이라에서 열린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의 브라질 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4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이날 경기는 네이마르가 지난달 2일 레드불 브라간티누와의 2025 상파울루주 챔피언십 파울리스타 8강전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친 뒤 재활을 마치고 치른 복귀전이었다. 산투스에서 통산 100번째 출전을 기념해 등번호 100번을 달고 그라운드에 나선 네이마르는 전반 34분 고질적인 부상 부위인 왼쪽 허벅지를 붙잡고 쓰러지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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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콩파니 감독, 비판 받는 김민재 두둔...외부 비판에 선그어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 후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뱅상 콩파니 감독이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김민재를 공개적으로 옹호했다. 콩파니 감독은 16일(현지시간) 인터 밀란과의 UCL 8강 2차전 후 기자회견에서 김민재의 경기력에 관한 질문에 명확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이탈리아 기자가 "김민재는 이탈리아에서는 최고의 수비수였고 나폴리에서 우승했는데, 뮌헨에 합류한 뒤에는 압도적인 모습이 아니다"라고 지적하자, 콩파니 감독은 "모든 사람이 각자 의견이 있겠지만, 나는 그런 이야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민재는 올 시즌 우리가 타이틀을 획득하도록 도와줄 것이며, 지금은 거기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반박했다.또한 콩파니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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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떠나는 더브라위너, 미국프로축구 4개 구단 영입 경쟁 돌입
맨체스터 시티의 황금기를 이끈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를 둘러싸고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 4개 구단이 영입 경쟁에 나섰다.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16일(현지시간) 구단 소식통을 인용해 인터 마이애미, 시카고 파이어, 뉴욕 시티FC, D.C 유나이티드가 더브라위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네 구단 모두 이미 더브라위너 측과 탐색 차원의 협상을 시작했으나, 각 팀의 재정 여건과 선수단 상황은 상이하다. 메시와 수아레스 등 유럽 축구 스타들이 포진한 인터 마이애미는 더브라위너에 대한 '디스커버리 권리'를 보유해 우선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권리는 MLS 팀 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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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축구대표팀,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 앞두고 경주서 소집훈련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 참가를 위해 국내에서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U-16 대표팀이 오는 23~26일 경북 경주시 스마트에어돔에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훈련은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예정된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 파견을 위한 준비 과정이다. 소집된 26명의 선수 중 23명이 프로젝트 참가 대상으로 선발돼 28일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다.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는 최근 대한축구협회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유망 유소년 선수들에게 분데스리가 아카데미 훈련과 국제 경기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 U-16 대표
국내축구
"아킬레스건 통증에도 55경기 출전, 7만4천㎞ 이동"...FIFPRO, 김민재 강행군 일정 지적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아킬레스건 통증에도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사례를 들어 선수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FIFPRO는 16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김민재의 과도한 경기 일정과 부상 위험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FIFPRO는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통증에도 올 시즌 대부분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며 "아킬레스건염은 과도한 경기 부담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금까지 김민재는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합쳐 55경기에 출전했으며, 예측에 따르면 올 시즌 총 70경기를 뛸 전망"이라고 밝혔다.특히 FIFPRO는 김민재가 국경을 넘는 이동만 20차례로 총 7만4천km를 이동했다는 점을
해외축구
바이에른 뮌헨, 인터 밀란과 원정 무승부에 그치며 UCL 4강 진출 좌절...김민재 65분 출전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소속된 바이에른 뮌헨이 인터 밀란과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17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뮌헨은 인터 밀란과 2-2로 비겼다.지난 9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뮌헨은 1, 2차전 합계 3-4로 밀려 4강행 티켓을 인터 밀란에 내주게 됐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의 2019-2020시즌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은 8강에서 막을 내렸다. 뮌헨은 지난 시즌에도 4강에서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된 바 있어 2년 연속 유럽 정상 도전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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