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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5대1' 중요한 오디션 앞둔 류현진
류현진(30·LA 다저스)이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시범경기 4번째 등판이다. 두 자리를 놓고 3명이 경합하는 구도로 압축된 선발 로테이션 경쟁의 향방을 좌우할 수도 있는 중요한 시험대다.미국 현지 언론은 LA 다저스의 개막 선발 로테이션이 1~3선발까지는 굳어졌다고 보고 있다. 클레이튼 커쇼, 마에다 켄타, 리치 힐까지는 붙박이다. 다수의 경쟁자들이 남은 두 자리를 놓고 경합 중이다.1명이 빠졌다. 스캇 카즈미어다. 카즈미어는 2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동안 3피안타 5볼넷 3실점으로 부진했다.카즈미어는 당초 5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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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마켈, 1경기도 못 뛰고 임의탈퇴
프로야구 롯데 외국인 투수 파커 마켈(27)이 시즌 개막도 맞지 못한 채 짐을 싸게 됐다.롯데는 2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마켈에 대한 임의탈퇴 공시 신청했다고 밝혔다. 선수 본인이 개인사로 계약 해지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마켈은 지난해까지 2년 동안 활약힌 조시 린드블럼의 대체 선수로 왔다. 롯데와 총액 52만5000 달러(약 5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올해 시범경기에서 마켈은 3이닝 3피안타(1홈런)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롯데는 마켈의 대체 선수를 물색 중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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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타율 0.325' 황재균, 기록도 기대치도 쑥쑥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루타를 터트렸다.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가 3-2로 앞선 6회 3루수 대수비로 출전했다. 타격 기회는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9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황재균은 우측 담장 방면의 장타를 때려 2루를 밟았다.이로써 황재균은 끝내기 안타를 때렸던 전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을 0.308에서 0.325(40타수 13안타)로 끌어올렸다.마이너리그 스플릿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진입에 도전하는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 선수 중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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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머신' 추신수, 안타 없이 또 멀티출루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 텍사스)가 3경기 연속 안타가 없었지만 멀티출루를 작성했다.추신수는 27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시범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두 차례 출루해 득점도 1개 기록했다.지난 24일 샌디에이고전에서도 추신수는 1타수 무안타였지만 2볼넷으로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다만 시범경기 타율은 더 나빠졌다. 전날도 시애틀전에도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던 추신수는 타율이 1할9푼4리에서 1할8푼4리(38타수 7안타)로 떨어졌다.최근 타격 부진으로 7번까지 밀린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출루했다. 1-1로 맞선 2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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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2G 연속 안타' 美 언론 "개막 명단 가능성 ↑"
'KBO 홈런왕' 박병호(31 · 미네소타)가 상대 에이스로부터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40인 로스터에 빠졌지만 개막 명단에 들 가능성이 높아졌다.박병호는 27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센추리링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보스턴과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지난 24일 필라델피아전 이후 3일 만의 출전에서 안타 행진을 이었다. 시범경기 타율은 3할5푼9리에서 3할5푼7리(42타수 15안타)로 조금 내려갔다.보스턴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과 첫 대결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박병호는 2회말 1사에서 세일을 상대로 투수 강습 안타로 출루했다. 크리스 히메네스의 볼넷으로 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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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0.143' 삼성, 아무리 시범경기라도 위험하다
프로야구 전통의 명가 삼성이 올해 시범경기에서 고전하며 지난해에 이어 정규리그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삼성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 시범경기에서 2-5 역전패를 안았다. 시범경기 4연패다.올해 시범경기에서 삼성은 단 1승만 거두고 있다. 1승8패1무, 승률 1할4푼3리로 10개 구단 중 가장 성적이 좋지 않다.물론 시범경기 성적이 정규리그까지 이어지리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경기 내용이 좋지 않다는 점에서는 걱정을 살 만하다.특히 마운드가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전날 사사구 10개를 내줬던 삼성 투수진은 이날도 7개의 사사구로 스스로 위기를 자초했다.선취점은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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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야구장, 올해 삼성 홈경기 6경기 열려
올해 포항야구장에서 삼성 홈경기 6경기가 펼쳐진다.KBO는 2017 타이어뱅크 KBO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가운데 kt와 롯데전 등 6경기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포항야구장으로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KBO는 "연고도시 외 지역 팬서비스 및 저변확대를 위해 삼성 홈경기 가운데 3연전 2경기를 포항구장에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포항야구장에서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kt와 삼성의 3연전이 열리고, 7월 4일부터 6일까지는 롯데와 삼성의 3연전이 펼쳐진다.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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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펠릭스에 압도당한 황재균…3타수 무안타 침묵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이 모처럼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 생산에는 실패했다.황재균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전날 홈런포를 가동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린 황재균은 15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이후 오랜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 못했다.황재균은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인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했다.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황재균은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말에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황재균은 7회말 바뀐 투수 좌완 닉 하게이돈을 상대했지만 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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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제 2구장 '청주-울산-포항' 경기 일정 확정
프로야구 제 2구장인 청주, 울산, 포항의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한화와 롯데, 삼성의 제 2구장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먼저 한화는 청주야구장에서 6월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kt와 3연전, 7월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NC와 3연전 등 총 6경기를 치른다.롯데도 6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두산과 3연전, 7월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삼성과 3연전 등 총 6경기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진행한다.삼성은 약속의 땅 포항에서 6월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kt와 3연전, 7월4일(화)부터 6일(목)까지 롯데와 3연전 등 6경기를 소화한다.이와 함께 KBO는 4월 4일(화) 수원 케이티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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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전 2K' 오승환, 시범경기 3경기 연속 무실점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마치고 소속팀에 합류한 뒤 시범경기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오승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오승환은 팀이 4-3으로 앞선 7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라몬 카브레라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마이애미의 주축타자 디 고든에게는 우전안타를 내줬다. 그러나 이후 두 타자를 연거푸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가볍게 이닝을 마쳤다.오승환은 시범경기 첫 등판경기였던 지난달 26일 마이애미전에서 홈런 2방을 맞으며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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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행운의 결승타…시범경기 타율 0.359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행운의 결승타를 때렸다.박병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스펙트럼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미네소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2-2로 팽팽하던 3회초 2사 1,2루에서 2루수와 좌익수 사이로 절묘하게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를 때려 타점을 기록했다.박병호의 타점은 미네소타의 결승점이 됐다.박병호는 6회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난 뒤 7회 대수비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359가 됐고 4홈런, 9타점, 8득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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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박 4인방' 엇갈린 시범경기 성적표
지난 스토브리그에서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계약들이 줄을 이었다. 사상 최초로 몸값 100억 원 시대가 열렸고, 투수 역대 최고액 기록도 쓰인 가운데 역대 최고액인 150억 원의 사나이까지 탄생했다. 해외 진출을 포기하고 팀 우승을 위해 잔류하며 1년 착한 계약을 맺은 선수도 나왔다.KIA 투타의 핵심 양현종, 최형우와 LG 대반격의 선봉에 설 차우찬과 롯데의 '돌아온 빅 보이' 이대호다. 이들은 올 시즌을 앞두고 맺어진 'FA 계약 4인방'으로 꼽힐 만하다.팬들의 기대는 대단하다. KIA와 LG는 대권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롯데도 이대호의 복귀로 환골탈태한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엄청난 몸값과 기대 속에 시즌을 맞은 이들의 시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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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LG 이적 후 첫 등판…시범경기 4⅓이닝 1실점 6K 호투
KBO 리그 사상 투수로는 FA 최고 대우인 4년 95억원에 계약한 LG 트윈스의 차우찬이 새 유니폼을 입고 첫 선을 보였다. 임팩트가 강렬했다.차우찬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4⅓이닝동안 탈삼진 6개를 솎아내며 볼넷없이 1피안타(1홈런) 1실점 호투를 선보였다.4회 2사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가던 차우찬은 최정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유일한 안타이자 유일한 점수를 허용했다. 차우찬은 5회 첫 타자 박정권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차우찬의 직구 최고 구속은 142km에 불과했지만 변화구를 잘 섞어 SK 타자들을 압도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활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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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무실점' 美 WBC 우승 이끈 스트로먼, MVP 선정
미국이 사상 첫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상을 차지하는 데 큰 공을 세운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이 대회 MVP로 선정됐다.미국은 22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 2017 WBC 결승전에서 투타 조화를 앞세워 8-0으로 승리했다. 4회째를 맞은 WBC에서 첫 결승 무대에 오른 미국은 기세를 이어가며 우승컵까지 차지했다.선발 투수 스트로먼의 활약이 단연 빛났다. 스트로먼은 6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미국의 승리를 견인했다. 7회말 앙헬 파간에 안타를 허용하기 전까지 노히트 행진을 펼쳤다.푸에르토리코와 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서 4⅔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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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슬러 결승 홈런' 미국, 푸에르토리코 제압…WBC 첫 우승
'야구 종가' 미국이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사상 첫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상에 올랐다.미국은 23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WBC 결승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8-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2라운드에서 푸에르토리코에 5-6으로 패했던 미국은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복수에 성공하며 화려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4번째 도전 끝에 얻어낸 값진 우승이다. 미국은 1회 대회 때 데릭 지터, 알렉스 로드리게스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로 대표팀을 꾸렸지만 한국에 패하는 등 2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2009년 열린 2회 대회에서는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4-9로 패해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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