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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신인 1등' 이정후도 외야수 3등은 힘겹다?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 대한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13일 열린다. 각 부분 수상자들에 대한 투표는 프로야구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방송사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이 참여해 이미 지난 8일 마무리됐다. 이제 발표만 남은 셈이다. 치열한 경쟁 중에서도 격전지들이 다수 보인다. 2루수와 유격수 중에는 우승 프리미엄이 붙는 KIA 안치홍과 김선빈이 각각 박민우(NC), 서건창과 김하성(이상 넥센) 등 경쟁자와 접전이 예상된다. 외야수도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하다. 특히 신인왕을 수상한 이정후(넥센)가 데뷔 시즌 골든글러브의 영예를 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 올 시즌 이정후는 신인들 중에서 군계일학이었다. 이정후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144경기 모두 출전해 타격 13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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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 한화 떠나 日 한신행 '2년 82억원 합의'
최근 2시즌동안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거포 윌린 로사리오가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눈앞에 뒀다.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데일리스포츠' 9일 한신 타이거스가 로사리오와 최대 2년간 750만달러(약 82억원)의 조건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한신과 로사리오는 미국 뉴욕에서 만나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고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다음주 계약이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일본 매체들은 전했다.'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로사리오는 첫해에 연봉 350만달러를 받고 양측이 합의한 수준의 성적을 기록할 경우 계약은 자동 연장된다. 두번째 해의 연봉은 400만달러다.입단 협상이 이대로 마무리되면 로사리오는 역대 한신의 외국인선수 가운데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가 된다. 종전 기록은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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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TANI 17' LA 에인절스, 오타니 등번호 공개
미국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게 된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의 등번호가 17번으로 결정됐다. 에인절스는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타니의 유니폼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OHTANI' 이름과 함께 17번의 번호가 새겨졌다. 오타니는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등번호 11번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2015년 WBSC 프리머12에서는 16번을 달고 뛰었다. 오타니는 이날 에인절스의 입단을 확정했다. 총 7개 구단을 추려내 면접을 진행했고 투타 겸업을 약속한 에인절스를 택했다. 우투좌타인 오타니는 올해까지 5년간 뛴 일본프로야구에서 투수로 통산 42승 15패, 평균자책점 2.52를, 타자로 타율 0.286에 홈런 48개, 166타점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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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린드블럼 재계약 협상 결렬…타 구단 이적 타진
롯데 자이언츠가 조쉬 린드블럼과 협상 테이블을 접었다.롯데는 9일 "린드블럼과 재계약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제 린드블럼은 롯데를 제외한 KBO리그 타 구단과 협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KBO리그에서는 원소속구단이 외국인 선수에게 재계약 의사를 표하면 '보류권'을 가질 수 있다. 재계약 의사 통보를 받은 선수가 원소속구단과 재계약하지 못하면, 다음 시즌 KBO리그에서 뛸 수 없다. 하지만 롯데는 린드블럼의 보류권을 포기했다. 린드블럼은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한 신분이다. 린드블럼은 롯데에 "시즌 종료 뒤 11월 30일까지 재계약하지 않으면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했고, 롯데는 린드블럼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롯데는 12월 1일, 린드블럼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한 뒤 협상을 이어갔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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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괴물 오타니, LA 에인절스의 우승 확률을 바꿨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LA 에인절스의 2018시즌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은 50대1이었다. 1만원을 베팅하면 적중시 50만원을 돌려받는다는 뜻이다. 배당률이 굉장히 높다. 이는 에인절스의 우승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일본의 베이브 루스'로 불리는 오타니 쇼헤이가 장고 끝에 LA 에인절스와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에이전시의 발표와 미국 현지 언론의 보도로 알려진 오타니의 계약 소식은 에인절스의 2018시즌 우승 확률을 바꿔놓았다. 배당률이 30대1로 낮아졌다.메이저리그 경험이 전혀 없는 선수와의 계약치고는 영향력이 상당하다. 메이저리그가 바라보는 오타니 쇼헤이의 잠재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오타니 쇼헤이는 일본프로야구 무대에서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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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겸업' 보장한 LA 에인절스, 오타니 영입전 최종 승자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의 둥지가 정해졌다. LA 에인절스가 결국 웃었다. MLB닷컴과 ESPN 등 미국 언론과 스포츠 호치 등 일본 언론은 9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에인절스 입단을 결정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오타니의 에이전트 네즈 발레로 역시 이날 성명서를 내고 "오타니가 깊은 고민 끝에 에인절스와 계약하기로 했다. 관심을 보여준 많은 구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오타니를 영입하기 위한 관심은 뜨거웠다. 30개 구단 가운데 총 27개 구단이 오타니 영입 의사를 나타냈다. 그러나 모든 구단이 오타니를 만날 수 있던 것은 아니다. 오타니는 이 가운데 7개 구단(에인절스,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애틀 매리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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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보고 계시죠?" 류중일 LG 감독, 또 거액 쾌척
'기부 천사' 류중일 LG 감독이 삼성 사령탑 시절에 이어 또 다시 거액을 쾌척했다. 선친의 유지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류 감독은 8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서울지역 중증 장애시설에 1억 원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애시설인 디딤자리, 신아원, 임마누엘집, 암사재활원, 영락애니아의집 대표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치료와 재활 및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디딤자리 박상화 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커다란 선물을 주셔서 감사 드린다"면서 "장애가 있어도 감독님처럼 따뜻한 사랑을 주시는 분들 덕분에 행복할 수 있다. 항상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류 감독은 지난 2013년 12월 삼성과 3년 총액 21억 원에 재계약한 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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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 끝내 테임즈처럼은 되지 못했다
2년 동안 한화에서 뛰었던 윌린 로사리오(28)가 결국 내년에는 일본에서 뛰게 될 전망이다. 에릭 테임즈(31 · 밀워키)처럼 빅리그로 금의환향하지는 못했다.미국 ESPN의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8일(한국 시각) "로사리오가 일본 한신 입단에 합의했다"면서 "지난 2년 동안 KBO리그 한화에서 활약한 로사리오는 메이저리그(MLB) 팀들에게 관심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한신은 그동안 꾸준히 로사리오에 눈독을 들여왔다. 가네모토 도모아키 감독이 "한 시즌 30홈런 100타점을 올릴 수 있는 외국인 타자를 영입해달라"고 요청했고, 한신은 그 적임자로 로사리오를 낙점하고 구애에 들어갔다. 올 시즌 중에도 "한신이 로사리오 영입을 노린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이어졌다.현역 메이저리거였던 로사리오는 지난해 한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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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정의윤의 파격' 교착상태 FA시장 혁파할까
SK와 정의윤(31)이 맺은 계약이 고전 중인 FA(자유계약선수) 준척급 선수들에게 힌트가 될 수 있을까. SK는 7일 정의윤과 계약금 5억 원, 연봉 3억 원에 옵션 12억 원 등 4년 총액 29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 FA 시장에 나온 18명 중 6번째 계약이다.특이한 점은 옵션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 정의윤의 계약 중 옵션은 총액의 41%가 넘는다. 4년 연봉과 옵션이 같다. 역대 FA 중 이 정도로 옵션 비중이 높은 계약은 찾아보기 어렵다. 통상 FA 계약에서 옵션은 총액 중 일부에 불과하다. 2014시즌 뒤 두산과 계약한 장원준은 계약금 40억 원, 연봉 10억 원에 인센티브가 4억 원 등 총 84억 원이었다. 당시 원 소속팀이던 롯데가 제시한 조건도 보장금액 80억 원에 옵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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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이민진 사원, 결혼 뒤 10박12일 신혼여행
프로야구 넥센 비주얼 디자인팀 이민진(27) 사원이 결혼 뒤 통큰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 사원은 오는 9일(토)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더바인 라온홀에서 신랑 평창수(29) 씨와 화촉을 밝힌다.대학 동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둘은 미국 하와이로 10박 12일 동안의 장기 신혼여행에 나선다.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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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경사' 한화 한용덕 감독 장남, 9일 결혼
프로야구 한화의 제 11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한용덕 감독(52)이 며느리를 맞는 겹경사를 누린다.한화는 7일 "한 감독의 장남 재형 군이 오는 9일(토) 오후 5시 대전 호텔 ICC 웨딩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정하늘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한 감독은 지난 10월 31일 연봉과 계약금 3억 원씩 3년 총액 12억 원에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이 중 1억 원을 연고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쾌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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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만 40% 넘네?' SK-정의윤의 독특한 FA 계약
프로야구 우타 거포 FA(자유계약선수) 정의윤(31)이 SK에 잔류했다. SK는 7일 정의윤과 계약금 5억 원, 연봉 3억 원, 옵션 12억 원 등 4년 총액 29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옵션이 12억 원이나 잡힌 다소 독특한 계약이다. 정의윤은 2005년 LG에 입단해 거포 자원으로 주목받았으나 만년 유망주에 그쳤다. 그러나 2015년 7월 SK로 이적하면서 잠재력이 폭발했다. 특히 지난해 144경기 모두 에 출전해 타율 3할1푼1리 27홈런 100타점을 올리며 팀의 4번 타자로 맹활약했다.올해는 초반 부진해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112경기 타율 3할2푼1리 15홈런 45타점의 기록으로 시즌을 마쳤다. 이적 후 3년 동안 성적은 315경기 타율 3할1푼9리 56홈런 189타점이다. 정의윤의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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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태일 대표 사임, 후임에 황순현 CECO 내정
프로야구 NC 이태일 구단 대표이사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NC는 7일 "이 대표가 올 시즌 종료 뒤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피로가 누적돼 오랜 기간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이 대표가 밝힌 사임의 이유도 덧붙였다.지난 2011년부터 7년 동안 NC를 이끈 이 대표는 향후 구단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그동안 좋은 동료, 좋은 선수, 좋은 감독님, 좋은 구단주님과 좋은 성적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면서 "NC가 젊고 밝은 이미지로 계속 발전하길 바라며 야구단 고문으로서 계속 NC를 돕겠다"고 말했다.이 대표의 후임으로는 엔씨소프트 황순현 최고소통책임자(CECO)가 내정됐다. 황 내정자는 2011년 NC 창단 초기에 잠시 구단 사장을 맡은 적이 있다. NC는 "구단 이사회에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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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는 선수 출신 단장 시대 '권한만큼 책임도 커진다'
2016시즌 KBO 리그가 막을 올릴 때까지만 해도 10개 구단 중 선수 출신 단장은 2명뿐이었다. KIA 타이거즈가 지난 6일 조계현 수석코치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하면서 선수 출신 단장은 7명으로 늘었다. 현역 수석코치가 단장으로 선임된 것은 KBO 리그 사상 최초의 일이다. 1군 감독 출신이 단장이 된 사례는 최근 들어 여럿 있었다. 박종훈 한화 이글스 단장, 염경엽 SK 와이번스 단장에 이어 양상문 전 LG 트윈스 감독은 류중일 감독이 새로 영입되면서 지휘봉을 내려놓고 단장직을 맡게 됐다.넥센 히어로즈의 고형욱 단장과 NC 다이노스의 유영준 단장 역시 선수 출신으로 예전 스카우트 팀장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김태룡 두산 베어스 단장은 현역 시절 프로 경력을 쌓지는 못했지만 구단 프런트 말단 사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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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의 향연, 영건의 패기, 그리고 판정 '이것이 농구다'
공동 1위 싸움다웠다. 특히 타짜들이 즐비한 데다 한국 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에이스까지 포진해 그야말로 뜨겁고도 재미가 넘치는 접전을 펼쳤다. 서울 SK와 전주 KCC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광 프로농구' 3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두 팀은 나란히 13승5패로 원주 DB와 함께 3강을 형성하고 있었다. 이날 이기는 팀은 단독 1위로 올라서 선두권 싸움에서 앞서갈 수 있었다. 문경은 SK, 추승균 KCC 감독 등 두 팀 사령탑도 이날 경기의 중요성을 인식한 듯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다만 SK가 최근 2연패, KCC가 7연승 중이었다. 특히 두 팀은 이른바 해결사들을 다수 갖춘 팀이라 흥미진진한 양상이 펼쳐졌다. SK는 리그 최고의 득점원 애런 헤인즈와 내외곽을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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