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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야구 인생 제 2막, 롤 모델은 박찬호"
'국민 타자' 이승엽(42)이 야구 인생 제 2막의 시작점에 섰다. 일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대사로 프로야구를 널리 알리는 역할이다. 그러나 꿈은 더 원대하다. 자신의 이름을 건 야구 재단에서 나고 자란 후배 선수들이 KBO 리그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이다. 이런 점에서 제 2의 야구 인생의 롤모델은 선배 박찬호(45)다. 이승엽은 1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8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에 참석했다. 지난 12일 위촉된 KBO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행보였다. 이날 이승엽은 정운찬 KBO 총재, 올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과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의 출발을 알렸다. 행사 뒤 이승엽은 "어안이 벙벙하다"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왔고,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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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 모두 잡은 KIA…밝아진 2018시즌 기상도
2017시즌 통합 우승의 주인공 KIA 타이거즈가 집토끼 단속에 성공했다. 외국인 선수 3인방, 좌완 에이스 양현종에 이어 베테랑 김주찬과도 계약에 성공하면서 우승 멤버를 모두 지켰다. KIA는 16일 "김주찬과 계약 기간 3년(2+1년)에 총액 27억원(계약금 15억원, 연봉 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김주찬은 2012시즌이 끝난 뒤 KIA와 4년 5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두 번째 FA에서도 KIA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주찬의 잔류로 KIA는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외국인 선수 3인방과는 일찌감치 계약을 마쳤던 KIA다. KIA는 지난해 11월 30일 헥터 노에시, 팻 딘, 로저 버나디나 등 2017시즌 우승을 합작한 3명의 외국인 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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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80억' 18년 만에 2.67배 커진 KBO리그
한국 프로야구가 역대 프로스포츠 리그 스폰서 최고액을 경신했다. 지난해보다 10억 원이 뛰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8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열고 올 시즌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로 확정, 발표했다. 정운찬 KBO 신임 총재와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조인서에 공식 서명했다. 계약 규모는 3년 동안 240억 원으로 연 평균 80억 원이다. 이는 국내 프로스포츠 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 금액 중 최고액이다. 지난해 최고액에서 10억 원이 올랐다.지난해까지 3년 동안 KBO 리그를 후원했던 타이어뱅크의 계약 규모는 210억 원이었다. 연 평균 70억 원이었다. KBO 리그가 처음 정규리그 타이틀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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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주찬, 2+1년 총액 27억원에 FA 재계약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주찬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16일 김주찬과 계약 기간 3년(2+1년)에 계약금 15억원, 연봉 4억원 등 총액 27억원에 계약을 맺었다2000년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이듬해 롯데로 이적했고 2012시즌이 끝난 뒤 KIA와 FA 계약(4년 50억원)을 체결하며 ‘호랑이 유니폼’을 입었다. 2017시즌 KIA 주장을 맡은 김주찬은 122경기에 출장, 타율 0.309(440타수 136안타), 12홈런, 78득점, 70타점을 기록했다. 김주찬은 통산 타율 0.296, 116홈런, 916득점, 655타점, 377도루를 기록 중이다. 김주찬은 계약을 마친 후 "계약하는 데 시간이 걸린만큼 올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스프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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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떠나는 '해적 선장'…매커친, 샌프란시스코서 새 출발
'해적 선장' 앤드루 매커친(32)이 '거인 군단'으로 이적한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샌프란시스코와 매커친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 역시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피츠버그는 매커친을 샌프란시스코로 보내면서 유망주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즈, 우완 투수 카일 크리크를 데려오고 국제 자유계약선수(FA) 계약 보너스 50만 달러를 챙기게 됐다. 매커친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2009년 피츠버그의 유니폼을 입고 데뷔해 줄곧 한 팀에서 뛰었다. 지난해까지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91에 홈런 203개, 타점 725개를 기록했다. 매커친은 2013∼2015 피츠버그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특히 2013년에는 타율 0.317, 21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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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재회' 최준석·이대호, 묵직해서 더 슬픈 결말
'FA 미아' 위기에 놓인 최준석(35)의 행보에 연일 야구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원 소속팀 롯데에서 전력 외 통보를 받은 가운데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최준석에게 쉽게 다른 구단들의 러브콜이 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최준석은 이처럼 기피 대상이 된 걸까. 4년 전만 해도 최준석은 꽤 알짜 FA로 꼽혔다. 2013시즌 뒤 두산에서 첫 FA 자격을 얻은 최준석은 4년 35억 원에 친정팀 롯데로 복귀했다. 이후 4년 동안 평균 22홈런 88타점 정도를 올려줬다. 몸값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특히 FA 계약 후 2년 동안은 맹활약했다. 2014년 121경기 타율 2할8푼6리 23홈런 90타점을 올렸고, 2015년에는 144경기 타율 3할6리 31홈런 109타점의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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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새 스폰서, 정운찬 총재가 직접 성사시켰다
한국 프로야구의 새 수장이 취임한 지 어느덧 3주 차에 접어들었다. 제 22대 한국야구위원회(KBO) 정운찬 총재가 공식 취임한 것이 지난 3일이었다. 하지만 정 총재의 뜻을 받들어 실무를 총괄할 책임자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의 후임이다. 정 총재는 취임식에서 사무총장 인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것. 정 총재는 "갑자기 총재에 취임하게 돼 적임자를 찾는 데 시간이 촉박했다"면서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좋은 분을 모실 것이며 공모제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사무총장이 없는 행정 공백은 일단 느껴지지 않는다. 15일 발표된 KBO 리그 새 타이틀 스폰서도 사무총장이 없는 가운데 진행이 됐다. 특히 새 스폰서는 정 총재가 직접 발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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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0년까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
KBO는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를 신한은행으로 확정하고 16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신한은행은 KBO와 타이틀스폰서 계약 체결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KBO 리그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리그 전체에 대해 독점적인 타이틀스폰서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KBO와 신한은행은 16일 조인식에서 타이틀 명칭, 엠블럼, 계약 내용 등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KBO, 온라인 야구학교 사업자 선정 입찰 진행KBO(총재 정운찬)는 15일 온라인 야구학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온라인 야구학교는 겨울과 봄으로 이어지는 방학과 신학기 동안 유소년 야구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동영상 특강 프로그램이다.강의는 기초학력 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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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승회, 1+1년 계약으로 두산 잔류…총액 3억원
베테랑 투수 김승회(37)가 2018시즌에도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은 15일 "우완 투수 김승회와 계약 기간 1+1년, 총액 3억원(계약금 1억원, 연봉 1억원)에 FA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김승회는 지난해 두산 소속으로 69경기에 출전해 7승 4패 11홀드 평균자책점 4.96을 기록했다. 불펜 투수로는 김강률(70경기)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경기에 등판해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했다. 순위 싸움이 한 창이던 후반기에는 28경기 4승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3.76의 활약으로 두산의 허리를 책임졌다. 계약을 마친 김승회는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투수조를 이끌겠다. 올해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시즌 준비 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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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박)병호야, 나를 넘고 500홈런까지 쏴라"
한국 프로야구의 '영원한 홈런왕' 이승엽(42 · 은퇴)이 '돌아온 홈런킹' 박병호(32 · 넥센)에게 진심어린 당부를 전했다. 자신의 대기록을 넘어 최초의 500홈런 고지를 밟아달라는 부탁이다. 이승엽은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병호에 직접 전했던 말을 들려줬다. 이승엽은 "사실 (박병호가) 후배지만 나는 그 선수의 팬"이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홈런 기록을 깨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한번 말을 전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를 끝으로 은퇴한 이승엽은 KBO 리그 15시즌 통산 467홈런을 날렸다. 지바 롯데와 요미우리, 오릭스 등 일본 프로야구 8년을 빼고도 역대 홈런 1위의 기록이다. 역대 2위인 양준혁(은퇴)의 351홈런과는 116개 차이가 난다. 1495타점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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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승엽 "먼훗날 감독한다면? 1지망은 무조건 삼성이죠"
- 최적기에 은퇴 "팬들 식상하실까봐"- 어린 선수에 롤모델··책임감 느껴- 자기관리 비법? 엄하셨던 아버지- 야구계 인성논란 유감··교육 절실해- 아들에 야구 권유? '이승엽 아들' 부담일것- 평생 야구인··:언제나 야구장 주변에"■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이승엽 (전 삼성라이온스 타자){VOD:3}{"text":"(응원가)","color":"darkblue"}{"text":"아아 이승엽 삼성의 이승엽","color":"darkblue"}{"text":"아아 이승엽 전설이 되어라","color":"darkblue"}야구장에 울려퍼지는 이 응원소리. 여러분, 반가운 분들 많으시죠. 바로 이승엽 선수를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야구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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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아' 최준석, 정녕 구제할 팀은 없는 걸까
준척급 FA(자유계약선수) 채태인(36 · 롯데)의 행보가 결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최준석(35)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은 FA 중 그나마 타팀 이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기 때문이다.원 소속팀 롯데는 일단 최준석, 이우민과 FA 계약은 없다고 공언한 상황. 김주찬(KIA), 김승회(두산), 안영명, 정근우(이상 한화), 이대형(kt) 등은 원 소속팀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이우민(36)은 안타깝지만 나이와 경력 등을 보면 다른 팀 이적이 쉽지 않다. 그러나 최준석은 아직 일발장타를 갖춘 만큼 팀에 따라 효용 가치가 있다. 롯데에서는 친구인 이대호는 물론 새로 가세한 채태인과 겹치는 부분이 있다. 지난해 느린 발로 이대호와 자주 병살타의 희생양이 된 만큼 최준석은 현재 롯데와는 상성이 맞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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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석 대표 지분분쟁 패소' 히어로즈 구단의 앞날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구단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대법원은 13일 이장석 서울 히어로즈 대표와 재미동포 사업가 홍성은 레이니어 그룹 회장의 구단 지분 분쟁에서 1,2심에 불복한 이장석 대표의 상고를 기각했다.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 판단을 확정한 것이다.홍 회장은 히어로즈 구단에 20억원을 투자했다. 갈등 요소는 투자 조건이었다. 이장석 대표는 단순 대여금이라 주장했고 홍 회장은 지분 40%를 받는 조건으로 투자했다고 반박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2012년 히어로즈 구단은 홍 회장에게 지분 40%에 해당하는 주식 16만4000주를 양도하라고 판정했다. 이에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으나 1,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홍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이에 따라 이장석 대표는 구단 지분의 40%를 홍 회장에게 양도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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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경영권 상실하나' 이장석 대표, 대법원도 패소
프로야구 넥센이 구단 경영권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이장석 서울 히어로즈 대표가 대법원까지 간 법정 공방에서 패소했다. 대법원은 13일 이 대표와 재미동포 사업가인 홍성은 레이니어 그룹 회장의 지분 분쟁에서 1, 2심에 불복한 이 대표의 상고를 기각했다. 홍 회장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이에 따라 이 대표는 홍 회장에게 구단 지분의 40%인 16만4000 주를 양도해야 한다. 2016년 서울 히어로즈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대표는 구단 지분의 67.56% 27만7000 주를 갖고 있다. 16만4000 주를 내주면 이 대표의 지분은 11만4000 주로 줄어든다. 구단 주인이 바뀔 수도 있다. 히어로즈는 2대 주주인 박지환 씨가 10만 주(24.39%), 조태룡 전 단장(현 강원FC 대표)이 2만 주(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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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전 감독, 日 소프트뱅크 코치 육성한다
프로야구 한화에서 불명예 퇴진한 '야신' 김성근 전 감독(76)이 일본으로 건너가 지도자 육성에 나선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13일 "소프트뱅크가 코칭스태프 강화를 위해 한화 감독을 맡았던 김성근 씨를 코치 고문으로 초빙한다"면서 "야구계에서는 이례적인 결정"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 전 감독의 일본행은 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회장이 직접 초빙한 것이다. 선수가 아닌 코치들에게 지도 노하우를 전수할 전망이다. 닛칸스포츠는 김 전 감독에 대해 "한국에서 7개 구단의 감독을 맡으며 역대 2호 1000승을 달성하는 등 '야신'으로 불렸다"면서 "좌우명은 '일구무이(一球無二)'로 소프트뱅크 육성에 힘을 보탤 것"고 소개했다. 김 전 감독은 재일교포 출신으로 1960년대 한국으로 넘어와 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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