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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KBO 총재 "야구가 삶에 힐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정운찬 신임 KBO 총재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야구가 여러분의 삶에 ‘힐링’이 될 수 있도록 깨끗하고 공정한 프로야구로 성장해 나가는 길에서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오는 3일 제22대 KBO 총재로 공식 취임하는 정운찬 총재는 1일 취임식에 앞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야구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정운찬 총재는 클린베이스볼의 실천, 각종 제도 개선, 아마추어 야구 지원을 통해 "팬 중심의 경기, 공정한 야구, 동반성장하는 리그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더불어 오는 8월 개최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표팀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다음은 정운찬 신임 KBO 총재의 신년사 전문.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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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으로 가득한 2018년 韓야구는 더 뜨거워진다
2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의 프로스포츠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KBO 리그의 2018년은 보다 풍성해진 스토리와 더욱 치열해질 순위 경쟁 구도로 벌써부터 야구 팬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구광으로 유명한 국무총리 출신 정운찬 신임 KBO 총재 시대의 시작이기도 하다. 2018년 KBO 리그를 달굴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V12에 도전하는 KIA, 더 치열해질 순위 경쟁KIA는 신구조화를 바탕으로 2017년 KBO 리그를 지배했다. 챔피언의 밑바탕은 그대로다. 에이스 양현종에게 역대 연봉 2위에 해당하는 23억원을 투자했고 헥터와 팻딘, 버나디나와 나란히 재계약했다. 뚜렷한 전력 누수가 없는 가운데 임기영을 비롯한 신예들의 성장이 뒷받침된다면 2018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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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 2년 연속 KBO 최고령 선수 예약
한화 베테랑 좌완 박정진(41)이 내년 프로야구 최고참 선수가 됐다. 내후년까지도 최고령을 예약했다.한화는 29일 "박정진과 2년 총액 7억5000만 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3억 원에 2018년 연봉 2억 5000만 원, 2019년 연봉 2억 원의 조건이다. 이에 따라 1999년 한화에 입단, 19년차 프랜차이즈 박정진은 21시즌을 치르게 됐다.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박정진은 통산 691경기 45승43패 35세이브 96홀드 평균자책점(ERA) 4.55를 기록했다. 김성근 감독이 부임한 2015년 76경기, 지난해 77경기를 소화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올해도 55경기 3승2패 1세이브 7홀드 ERA 3.94로 나름 역할을 해냈다. 좌완 불펜의 가치를 인정받아 2년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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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 가치를 높인 한화 박정진의 최고령 FA 계약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투수 박정진이 역대 KBO 리그 최고령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만 41세의 적잖은 나이에도 기량과 공헌도를 인정받은 박정진은 29일 한화와 계약 기간 2년, 총액 7억5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박정진은 한화의 프렌차이즈 스타다. 청주중과 세광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무려 19년동안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박정진은 팀에 없어서는 안될 좌완 불펜투수로 활약했다. 올해까지 최근 8시즌동안 무려 481경기(평균 60.1경기)에 등판해 총 513⅔이닝을 소화했다. 최근 4시즌에는 팀의 전체 정규리그 경기(560경기)의 절반 수준인 268경기에 등판했다.주로 마운드의 허리를 담당했지만 팀이 필요로 할 때에는 마무리 보직도 맡았다. 2010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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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텍사스에 추신수만한 타자가 있는가?"
"추신수는 생산적인 타자다. 매우 생산적인 타자다"미국 텍사스 지역 언론 스타텔레그램은 29일(한국시간)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제기되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신수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조명했다. 구단의 미래를 위해 추신수를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주장과는 정반대의 내용이다. 지금 텍사스에는 추신수처럼 가치있는 타자가 많지 않다고 목소리를 냈다.이 매체는 먼저 트레이드설을 접한 추신수의 반응을 소개했다. 추신수는 스타텔레그램을 통해 "(트레이드는) 야구의 일부다. 트레이드 소문을 접한 누구도 행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난 4년동안 이곳에 머물렀다. 레인저스 구단이 좋다. 동시에 구단의 상황을 이해한다. 그 부분에 대해 특별히 걱정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스타텔레그램은 추신수가 텍사스 유니폼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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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韓 야구와 KBO, 외화내빈은 아니었을까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도 저물어간다. 대한민국 전체가 격변의 시기를 겪은 가운데 한국 야구도 결코 간단치 않은 1년을 보냈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국민 스포츠의 인기는 확인했지만 분명한 한계도 드러냈다. 2017년 한국 야구는 어떤 면에서는 화려했다. KBO 리그에서 이대호가 친정팀 롯데로 복귀하면서 4년 150억 원 시대를 열어젖혔고, '호랑이 군단' KIA는 전반기 엄청난 기세를 보이며 후반기 약진한 롯데와 함께 흥행을 쌍끌이했다. 역대 최다인 840만688명 관중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829만2687명을 훌쩍 넘어섰다. 하지만 세계 야구를 호령했던 한국의 위상은 흔들렸다.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2회 연속 2라운드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다. 부푼 꿈을 안고 메이저리그(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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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연봉 23억원 '이대호 이어 역대 2위'
22년만의 토종 선발 20승, 사상 첫 한국시리즈 1-0 완봉승 등 수많은 역사를 써내려가며 KIA 타이거즈의 통산 11번째 우승을 이끈 양현종이 연봉 대박을 터트렸다. KIA는 28일 양현종과 연봉 23억원에 2018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3억원은 올해 연봉보다 8억원 인상된 금액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 이대호가 받는 25억원에 이어 KBO 리그 연봉 순위 2위다. 투수로는 1위이자 역대 최고 금액이다.양현종은 올해 정규리그 31경기에 등판해 20승6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팀 동료 헥터 노에시와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양현종의 활약은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크게 빛났다. KIA가 두산 베어스에게 0승1패로 뒤진 광주 2차전에서 한국시리즈 사상 첫 1-0 완봉승을 달성했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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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8년 캐치프레이즈 '도전 2018'
프로야구 롯데가 2018년 새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정했다. 롯데는 28일 내년 캐치프레이즈 '도전 2018'을 발표하며 "새 시즌 변화와 도전을 통해 구단과 팬 모두가 염원하는 큰 목표를 이루자는 의지를 간결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올해 롯데의 캐치프레이즈는 '도약, 2017'이었다. 롯데는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대호를 중심으로 80승 2무 62패의 성적을 거두며 정규리그를 3위로 마쳤다. 전반기 다소 부진했지만 후반기 가파른 상승세로 5년 만의 가을야구를 펼쳤다. 내년 롯데는 올해 이상의 성적에 도전한다. 주전 포수 강민호가 삼성으로 떠났지만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 손아섭이 잔류했고, 외야수 민병헌이 두산에서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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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韓 메이저리거' 추신수·류현진, 자존심 증명할까
2016시즌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한 한국인 선수는 8명으로 박찬호가 1994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이래 가장 많았다. 2017시즌에는 그 숫자가 6명으로 줄어들었지만 의미있는 도전은 계속 됐다.2018시즌 메이저리그 무대에서는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숫자가 더 줄어들 전망이다. 현재 메이저리그 계약이 남아있는 선수는 류현진(LA 다저스)과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 3명이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오승환과 최지만도 차기 시즌 빅리그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강정호는 음주운전 삼진아웃에 따른 미국 취업비자 발급 문제로 인해 미국 복귀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그들에게는 2018시즌 공통 과제가 있다. 바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이다.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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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택현·신명철·고영민 1군 합류…kt, 2018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
도약을 준비하는 kt위즈가 2018시즌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kt는 27일 "정명원 투수코치, 강성우 배터리 코치, 최훈재 외야 수비·1루 코치, 채종범 타격코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수비코치를 역임했던 김용국 코치는 지난달 발표한 대로 수석코치를 맡는다.지난 시즌까지 퓨처스 코치를 맡았던 류택현, 신명철, 고영민 코치는 1군 불펜, 수비, 작전·주루 코치로 보직을 이동했다.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를 포함해 총 10명의 코치가 1군을 이끈다. 퓨처스팀은 지난 시즌과 같이 이상훈 감독이 지휘한다. 타격은 이숭용 코치, 배터리는 최승환 코치가 담당하고, 지난 시즌 1군 불펜코치를 맡았던 가득염 코치는 퓨처스 투수코치로 이동했다.새로 영입한 코치도 있다.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 주루코치를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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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를 위한 선택"…두산, 보상선수로 유재유 지명
두산 베어스의 선택은 투수 유재유(20)였다.두산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LG 트윈스로 이적한 김현수의 보상선수로 우완 투수 유재유를 지명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갈산초-양천중-충암고를 거친 유재유는 201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LG의 유니폼을 입었다. 유재유는 키 183cm에 몸무게 87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다. 유연한 몸과 부드러운 투구폼은 장점으로 꼽힌다. 직구 최고 구속이 148km까지 나오는 잠재력이 풍부한 유망주다. 유재유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1경기에 등판해 1승 4패 1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8.07을 기록했다. 통산 1군 성적은 10경기 출전에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9.26이다.두산 관계자는 "이번 지명은 미래 전력 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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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정운찬 신임 총재, 내년 1월 3일 공식 취임
한국 프로야구의 새 수장인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임 총재가 오는 1월3일 공식 취임한다. KBO는 27일 "2018년 1월 3일(수) 오전 10시 KBO 7층 기자실에서 KBO 제 22대 정운찬 총재의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총재는 지난 11일 KBO 총회에서 신임 총재로 선출됐다. 취임식 뒤 정 총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포부와 현안에 대한 의견 등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능 전 총재의 이임식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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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사바시아, 우승 위해 뉴욕 양키스 남는다
'회춘한 에이스' C.C 사바시아가 2018시즌에도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는다. 27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좌완투수 C.C 사바시아는 원소속팀 뉴욕 양키스와 1년 1000만달러의 조건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재계약을 체결했다.사바시아의 에이전트는 MLB닷컴을 통해 "좋은 계약 조건을 제시한 구단들이 있었지만 사바시아는 양키스로 돌아와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길을 선택했다"며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최근 일본프로야구 출신의 유망주 오타니 쇼헤이를 영입한 LA 에인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이 사바시아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바시아의 선택은 양키스였다. 이로써 2018시즌은 사바시아가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뛰는 10번째 시즌이 될 것이다.사바시아는 2001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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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부상 많은 추신수, 텍사스 리빌딩에 방해"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 텍사스)가 올해 나름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리빌딩에 방해가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주 지역지 '댈러스모닝뉴스'가 운영하는 '스포츠데이 댈러스뉴스'는 26일(한국 시각) 추신수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한국에서 건너와 마이너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MLB) 선수로 뛰게 된 과정과 가족 관계, TV 프로그램 출연 등 스토리를 조명했다. 일단 이 뉴스는 추신수의 올해를 반등의 시즌이라는 평가는 내렸다. 댈러스뉴스는 "추신수는 지난해 48경기를 치렀지만 2017년 149경기를 대부분 지명타자로 뛰었다"면서 "타율 2할6푼1리 22홈런 78타점을 기록했는데 텍사스의 시즌은 좋지 않았지만 적어도 추신수는 잘 쳤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추신수의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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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이정후, 손가락 골절로 6주 진단…스프링캠프 제외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이정후(넥센 히어로즈)가 훈련 도중 손가락 골절을 당해 내년 2월 스프링캠프 참가자 명단에서 제외됐다.넥센은 이정후가 지난 20일 웨이트 훈련 도중 덤벨 기구에 손가락을 다쳐 골절 판정이 나왔고 26일 2차 정밀 검사 결과 수술없이 깁스 상태로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정후는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약지) 끝마디 골절로 인해 약 6주간의 치료와 재활에 들어간다.이에 따라 이정후는 내년 2월1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스프링캠프에서 제외된다. 국내에서 치료와 재활을 계속 할 예정이다.약 6주간의 치료와 재활을 마치게 되는 내년 2월 중순부터는 기술 훈련이 가능하며 3월부터 시작되는 2018시즌 시범경기부터는 정상적인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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