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USA투데이, 애런 저지 홈런 페이스 121개(162경기)...메이저리그 가장 뜨거운 타자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한국시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3일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올 시즌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는 최근 연일 홈런포를 날리고 있는 저지다. 8경기에서 무려 6개의 홈런을 쳐 162경기로 환산했을 경우 그의 홈런 수는 121개가 된다. 60경기로만 치러지는 올 시즌 페이스로도 45개나 된다.USA 투데아는 또 샌프란시스크 2루수 도너반 솔라노가 9경기에서 13개의 타점을 올려, 이런 페이스라면 162경기에서 234개의 타점이 되고 60경기에서는 87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투수 부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비버로
해외야구
MLB 양키스 저지, 6경기 홈런 실패...2안타 1득점
지난 주 5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이주의 선수'로 뽑힌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6경기 연속 홈런 달성엔 실패했다.저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홈런을 생산하진 못했다.저지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중전 안타, 3회 좌익선상 2루타를 기록했다.양키스 선발로 나선 '에이스' 게릿 콜도 호투했다.그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내준 건 아쉬웠다.필라델피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야구
MLB 애틀랜타 소로카,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시즌 아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미래' 마이크 소로카(23)가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쓰러졌다.투수 소로카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 중 다쳐 시즌 아웃됐다.부상은 메츠가 3-0으로 앞선 3회 초 수비에서 일어났다.소로카는 상대 팀 J.D.데이비스의 땅볼 타구가 나오자 1루 베이스 커버를 위해 마운드에서 급하게 움직였는데, 이 과정에서 탈이 났다. 몸무게가 발목에 갑자기 실리면서 무리가 갔다.소로카는 마운드 위에서 넘어졌고 이후 트레이닝 코치의 도움을 받아 겨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애틀랜타 구단은 경기 후 소로카가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다쳤으며, 올
해외야구
오타니, 부진 원인은 팔꿈치 염좌...올해는 타자로 뛴다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4∼6주 진단을 받았다.미국 언론은 "오타니가 올해 남은 시즌은 타자로만 뛸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MLB닷컴과 AP통신은 4일(한국시간) "오타니가 3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굴곡근과 회내근 1∼2단계 염좌 진단이 나왔다"고 보도했다.에인절스 구단은 "일반적으로 4∼6주 재활이 필요한 부상이다"라고 설명했다.AP통신은 "오타니의 2020시즌 투구는 2경기에 그칠 수도 있다"며 투타 겸업이 어려운 상태라고 분석했다.오타니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⅔
해외야구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코로나19 '음성' 판정...팀은 비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2)이 가슴을 쓸어내렸다.김광현은 소속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관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4일 전해졌다.김광현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광현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팀 동료들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머물고 있다.김광현은 주변 상황에 동요되지 않고 차분하게 숙소에서 경기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비상이 걸렸다.첫 확진자는 지난 1일에 나왔다.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2일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이날까지 확진자가 13명으로
해외야구
류현진 첫승의 길...애틀랜타 듀발과 프리먼 봉쇄해야
2019년 8월 18일 당시 LA 다저스 소속이었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에 앞서 류현진은 5월 8일 홈경기에서 브레이브스 타선을 9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완봉승한 바 있어 이날도 호투가 예상됐다. 그러나 류현진은 홈경기 때와는 달랐다. 5와 3분의 2이닝 동안 6안타를 맞고 4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특히 6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느린 변화구를 던졌으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 있었다”면서 “애틀랜타와 다시 만나면 오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었다. 그랬던 그가 애틀랜타를 다시 만난다. 이번에는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해외야구
오타니, 휴스턴과의 ‘악연’ 계속...2018년에 이어 또 휴스턴전에서 팔 이상
2018년 9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88일 만의 복귀전이었다. 6월 초 팔꿈치 인대 손상이 발견됐으나 수술 대신 재활을 택한 뒤 타자로만 뛰며 재활을 했다. 이날 경기에서 오타니는 초반에는 순항했다. 그러나 3회 들어 갑자기 구속이 저하됐다. 결국 2와 3분의1이닝 동안 홈런을 포함한 안타 2개와 불넷 2개를 내주며 2실점한 뒤 강판됐다. 갑작스런 구속 감소에 대해 오타니와 구단은 처음에는 팔꿈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에 새로운 손상이 발견됐다. 3일 후 구단은 오타니의 토미 존 수술을 발표했고, 오타니는 시즌 후 2015
해외야구
저지, 5경기 연속 홈런...양키스에서는 로드리게스 이후 13년만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개인 최장 연속 홈런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저지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과의 홈경기, 0-2로 뒤진 3회 말 상대 선발 맷 홀의 시속 143㎞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역전 3점포를 쏘아 올렸다.MLB닷컴은 "저지의 홈런은 타구 속도 시속 174㎞로 날아갔고, 비거리 128m를 기록했다"고 전했다.7월 30일 팀의 4번째 경기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친 저지는 8월 3일 보스턴전까지 5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였다. 3경기 연속 홈런을 5차례 달성했던 저지의 개인 최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이다.양키스 구단에도 의미 있는 기록이
해외야구
세스페데스, 코로나19에 무단 이탈 후 시즌 포기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가 무단으로 숙소를 이탈하고, 야구장에 결근한 뒤 소속팀 뉴욕 메츠에 시즌 포기 결정을 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즌을 포기한 선수는 많다. 그러나 세스페데스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통보해 현지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세스페데스가 팀을 이탈한 뒤, 에이전트를 통해 2020시즌을 포기하겠다고 구단에 알렸다"고 보도했다.세스페데스는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가 열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 나타나지 않았다.구단은 세스페데스의 숙소를 확인했다. 세스페데스는 이미 짐을 뺀 상태였다.이후 에이전트가 구단에
해외야구
최지만, 2경기 연속 교체 출장...템파베이는 볼티모어에 패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장했으나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에 교체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경기 초반 벤치를 지키던 최지만은 1-1로 맞선 6회초 볼티모어가 우완투수 미겔 카스트로를 투입하자 호세 마르티네스 대신 타석에 나섰다.그러나 최지만은 카스트로의 3구째 체인지업에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9회초에는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82에서 0.167로 더 떨어졌다.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1-5로 패하며 5연패
해외야구
오타니, 2회에 교체...ERA가 무려 37.80
2년 만에 투타 겸업에 나선 미국프로야구의 일본인 투수 오타니 쇼헤이(26)가 마운드에서 2경기 연속 난조에 빠졌다.오타니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⅔이닝 동안 볼넷 5개를 남발해 2실점 한 뒤 교체됐다.안타는 맞지 않았고 삼진은 3개 뽑았다.지난달 2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복귀전에서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하고 피안타 3개, 볼넷 3개로 5실점 한 뒤 강판당했던 오타니는 2경기 연속 심각한 부진을 보였다.시즌 2경기에서 1⅔이닝 동안 7실점한 오타니는 평균자책점(ERA)이 무려 37.80으로 치솟았다.이날 오타니는 1회
해외야구
커쇼 시즌 첫 등판서 승리...애리조나에 3대0 승리
허리 통증 탓에 개막전에 등판하지 못했던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하며 아쉬움을 털어냈다.커쇼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선발승을 따냈다. 볼넷은 1개도 내주지 않았고, 삼진은 6개를 잡았다.다저스는 커쇼의 역투와 코디 벨린저, 무키 베츠의 홈런포를 앞세워 애리조나를 3-0으로 눌렀다.커쇼는 7월 24일 치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선발로 예고됐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호소해 경기 당일에 등판을 취소했다.열흘 동안 절치부심한 커
해외야구
추신수, 바다로 떨어지는 장외 투런포 폭발…시즌 2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홈런포가 2경기 연속 폭발했다.추신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장외로 떨어지는 우월 2점홈런을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일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던 추신수는 2일 경기는 결장했지만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시즌 타율은 0.125에서 0.150(20타수 3안타)으로 조금 올랐다. 이날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2회에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추신수의 방망이는 세 번째 타석에서 폭발했다.3-1로 앞선 5회초 1사 1루
해외야구
좁아지는 추신수의 입지...김정태, 추신수 대체자로 급부상
텍사스 레인저스의 김정태(29 미국명 롭 레프스나이더)가 추신수(38)의 대체자로 떠오르고 있다.김정태는 최근 추신수가 플래툰 시스템으로 빠지는 날 추의 대체자로 나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정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추신수 대신 지명타자로 등장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우타자인 김정태는 1일 경기에서도 상대 투수가 좌완으로 바뀌자 추신수를 대신해 타석에 나서 안타를 쳤다. 7월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도 추신수 대신 선발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는 등 올 시즌 3경기에서 7타수 4안타, 5할7푼1리의 타율을 보이며 레인저스의 크리스 웨스트우드 감독의 눈도장을 확
해외야구
김광현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3일 더블헤더도 취소
김광현(32)이 뛰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 3연전을 치르지 못하고 밀워키를 떠난다.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와 밀워키가 벌일 예정이던 3일 더블헤더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세인트루이스는 애초 1~3일까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방문 3연전을 치를 예정이었다.그러나 1일 세인트루이스 소속 선수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경기가 취소됐다.MLB 사무국은 1일 취소된 경기를 3일 '7이닝 더블헤더'로 치르기로 했다.2일에도 세인트루이스 구단에서 선수 1명, 복수의 관계자가 추가로 코로나19 확
해외야구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많이 본 뉴스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감독만 바꾸면 우승?'...' 대형 FA 영입 포기 롯데, 김태형 감독 요청 '묵살'...김 감독 영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였나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국내야구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국내야구
"안타왕도 못 막은 롯데의 결심" 외국인 3명 완전히 바꾼다? 아시아쿼터제 활용한 '전면 개편' 추진
국내야구
홍명보호 가나전, 관중 33,256명..."흥행 참사 연속, 팬심 싸늘"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