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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NC "창원 결정 환영…새 구장 건설 적극 협조"
프로야구 NC가 경남 창원시의 새 야구장 건설 부지를 변경한 데 대해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NC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창원시가 새 야구장 입지를 기존 진해에서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좋은 결정을 환영하고, 안상수 시장과 110만 창원시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결정은 야구로 하나되는 창원이 되기 위한 시작이라고 본다"면서 "구단은 창원시와 빠른 시일 내에 상세협약을 체결하여 창원시민이 함께 할 새 야구장을 최단기간 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당초 창원시는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에 새 야구장 건설을 추진했다. 그러나 NC를 비롯해 야구계는 육군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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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구로다, 박찬호와 동률 '亞 신기록 쓰나'
일본인 베테랑 투수 구로다 히로키(39,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MLB) 5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구로다는 4일(한국 시각) 미국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과 홈 경기에서 7이닝 8탈삼진 4피안타 1실점 쾌투를 펼쳤다. 팀의 5-1 승리를 이끌면서 시즌 10승째(8패)를 거뒀다.지난 2010년 이후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다. 1997년부터 히로시마에서 뛰었던 구로다는 2008년 LA 다저스에서 MLB에 데뷔했다. 그해 9승10패로 아쉽게 1승이 모자랐던 구로다는 이듬해도 8승7패, 평균자책점(ERA) 3.76에 머물렀다.그러나 2010년 11승13패를 시작으로 2011년에도 13승16패를 거뒀다. 양키스로 이적해온 2012년에는 16승11패 ERA 3.32로 최고 성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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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무너뜨린 WSH 라로시 '부상 투혼'
LA 다저스를 무너뜨린 건 상대 대타였다. 9회말 극적인 동점 홈런과 결승 타점 등 연장에서만 3타점을 올린 워싱턴의 애덤 라로시가 주인공이었다.특히 완전치 않은 몸 상태에도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중 입은 부상에도 투혼을 불살랐다.라로시는 4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홈런 포함, 2안타 5타점 2득점을 쓸어담았다. 특히 9회 대타로 투입돼 연장에서까지 맹타를 휘두르며 8-5, 연장 14회 짜릿한 승리를 견인했다.▲9회 천금의 동점포…연장 14회 결승 타점0-2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초 무사 1루. 라로시는 타일러 무어 타석 때 대타로 들어섰다. 이어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의 4구째 시속 92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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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비 한방울 안오는데, 왜 야구 안하나?
KIA 타이거즈는 요즘 비 때문에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경기가 들쭉날쭉해 선수들의 컨디션이 엉망인데다 성적도 곤두박질 치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비로 취소된 경기를 놓고 하늘만을 원망할수 없는 상황이 몇차례 있었다. 경기가 시작되기 2~3시간전 경기를 취소한 한국야구위원회 감독관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실제로 KIA와 두산전이 열릴 예정이었던 3일 경기가 시작되는 6시 30분 이후 광주에는 비 한방울 오지 않았다. 2일부터 비가 내렸지만 광주지방기상청은 3일 오후 6시쯤부터 그칠 것으로 예보했고 기상청의 예보대로 비가 그쳤다.3일 광주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8mm로 비가 오더라도 충분히 경기를 소화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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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넥센, 도루 뺀 '타격 전관왕' 도전
'방망이의 팀' 넥센의 기세가 엄청나다. 개인 성적에서 홈런과 타점, 득점왕 등은 떼논 당상인 데다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 부문 석권도 가능한 상황이다.3일까지 넥센은 홈런과 타점, 득점, 안타, 장타율 등에서 1위를 내고 있다. 나머지 타율과 출루율, 도루도 2위를 달리고 있다.1위 부문은 사실상 타이틀을 확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홈런은 3년 연속 왕좌를 노리는 박병호가 41개로 1위고, 그 뒤를 강정호가 3개 차로 쫓고 있다. 둘 다음이 이승엽(삼성)의 29개다. 격차가 커 병호냐, 정호냐의 문제만 남아 있다.득점 역시 집안 싸움이다. 서건창이 111개로 1위고, 박병호가 105개로 뒤를 잇고 있다. 지난해 득점왕(91개) 박병호는 득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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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야구장 입지' 마산종합운동장으로 변경(1보)
창원시가 NC다이노스가 사용할 새 야구장 입지를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로 변경했다.안상수 창원시장은 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야구장 입지와 관련해 NC다이노스가 요구한 '마산종합운동장으로의 입지 변경'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여론조사 결과와 지금까지의 여론수렴, 자체 논의 등을 토대로 금일 간부들과 최종 논의를 거치고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안 시장은 또 "상실감이 큰 진해구민들을 위해 구 육군대학부지는 새 야구장 대신 대학과 첨단산업연구단지가 공존하는 '첨단산학연구단지'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안 시장은 "우선 창원문성대학의 제2캠퍼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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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지구 1위보다 'NL 1위가 더 중요하다'
LA 다저스가 잇딴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연장에서 무너졌다. 내셔널리그(NL) 승률 1위 경쟁팀에 당한 패배라 더 뼈아팠다.다저스는 4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 홈 경기에서 연장 14회 끝에 5-8로 졌다. 시리즈 1승2패는 물론 올해 워싱턴과 승부를 2승4패로 마무리했다.잇따라 승기를 걷어찬 다저스였다. 7회 저스턴 터너의 2점 홈런으로 앞선 다저스는 9회 마무리 켄리 잰슨이 동점 홈런에 이어 역전까지 허용해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9회말 투아웃에서 상대 우익수 제이슨 워스의 실책으로 동점에 성공, 기사회생했다.연장으로 이어진 승부에서는 연달아 끝내기 기회가 찾아왔다. 10, 11회말 1사 만루였다.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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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발' 다저스 프리아스, 호투에도 동료 도움 없었다
카를로스 프리아스(LA 다저스)는 지난 1일 류현진(27)의 부상 복귀와 함께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그리고 지난 3일 다시 메이저리그로 올라왔다. 휴식과 함께 등판이 미뤄진 댄 하렌을 대신해 4일 선발 등판하라는 특명을 받았다.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이었다. 프리아스는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중간 계투로 8경기에 등판한 것이 전부였다.긴장감은 없었다. 프리아스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피안타 3개, 볼넷 1개만 내주면서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임시 선발 역할을 100% 수행해냈다.하지만 팀 동료들이 프리아스에게 첫 승을 선물하지 못했다.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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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는 곳’ 많은 NC, 의리와 실리 모두 잡는 최선의 답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최근 프로야구에서 가장 바쁘면서도 행복한 고민을 하는 구단이 있다면 그것은 NC 다이노스일 것이다. 3일 현재, 109경기를 소화한 NC는 60승 1무 48패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실상 가을야구로 가는 티켓은 확보해 둔 셈이다. 이는 기존 ‘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 전신)’가 지니고 있던 ‘1군 진입 후 최단기간 내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기록을 경신하게 됨을 의미한다. NC의 이러한 기록이 의미 있는 것은 당시보다 야구 수준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존 구단들의 ‘보이지 않는 견제’를 이겨냈다는 데에 있다. 그도 그럴 것이 NC는 창단 과정에서부터 1군 진입시까지 ‘눈에 보이지 않은 페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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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이라고?' 이대호, 17경기 만에 홈런포 가동
고작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에게 '부진'이라는 평가를 내린 일본 언론의 걱정은 기우였다.이대호가 시원한 홈런포와 함께 소프트뱅크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이대호는 3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타율도 3할5리에서 3할9리로 뛰어올랐다.이대호는 지난달 30~31일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10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찬스마다 범타로 물러났고, 일본 언론은 이대호의 부진을 지적했다.하지만 이대호의 부진은 길지 않았다. 지난 2일 오릭스를 상대로 4타수 2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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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경기, 비로 모두 취소
3일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4경기가 비로 모두 취소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4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잠실 넥센-LG전, 문학 한화-SK전, 광주 두산-KIA전, 대구 NC-삼성전을 모두 우천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넥센-LG전과 두산-KIA전은 연이틀 취소다.전날 강우 콜드 무승부로 헛심만 쓰고 승부를 가리지 못한 한화-SK와 NC-삼성도 이번에는 비로 일찌감치 짐을 쌌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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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신인 2차 지명 10명 전원과 계약 마무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3일 2015년 신인 지명 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지난달 25일 2차 신인 지명회의에서 넥센에 가장 먼저 지명된 오른손 투수 김해수(경기고)는 계약금 1억5,000만원(연봉 2,7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김해수는 "좋은 조건으로 입단 계약을 체결해준 구단에 감사한다"면서 "팀에 훌륭한 투수 선배들이 많은데 선배들의 장점을 빨리 배워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두 번째로 지명된 김택형(동산고)은 1억원, 세 번째로 넥센 유니폼을 입은 박주현(장충고)은 9,000만원에 사인했다.이밖에 2차 4번으로 지명한 정용준(상원고) 등 총 10명의 신인 지명 선수, 그리고 7명의 신고 선수와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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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많았던 다저스타디움, 최고는 커쇼였다
"다저스타디움 어디에서나 볼거리가 가득했다. 샌디 쿠팩스와 클레이튼 커쇼가 있었고, 퀸 라티파가 직접 모네 데이비스를 소개했다."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끝난 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 올라온 리뷰의 첫 문장이다. 다저스의 전설 쿠팩스가 경기장을 찾았고, 에이스 커쇼는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또 배우 퀸 라티파가 직접 소개한 천재 야구 소녀 데이비스가 시구를 했다.그만큼 볼거리가 다양했던 경기였지만, 그 중 으뜸은 단연 커쇼였다.커쇼는 워싱턴과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다저스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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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4일 선발 확정…류현진, 한가위 승전보 전한다
류현진(27, LA 다저스)의 추석 아침(8일) 등판이 사실상 확정됐다.돈 매팅리 감독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앞서 4일 선발 투수를 예고했다.바로 카를로스 프리아스다. 지난 1일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함과 동시에 잠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프리아스는 3일 아리스벨 아루에바레나, 미겔 로하스와 함께 메이저리그로 돌아왔다.프리아스의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이다. 프리아스는 올해 처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뒤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했다.케빈 코레이아라는 선발 자원이 있지만, 매팅리 감독은 프리아스에게 기회를 줬다.프리아스의 등판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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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리즈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접점은 있는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과 타이완 프로야구가 각자 자국 리그전에서 ‘순위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아시아 시리즈와 관련하여 타이완이 올 시즌 참가에 난색을 표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는 사실은 세삼 국제 대회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해 준다. 축구의 FIFA와 같이 프로와 아마를 아우르는 국제단체가 없는 야구의 경우, 사실 ‘자국리그의 우수성 홍보’라는 측면에서 국제 대회가 열렸던 것이 사실이었다. 아시아 시리즈의 전신인 ‘코나미 컵’만 하더라도 제펜시리즈 우승팀만 재미를 보았을 뿐, 대한민국이나 타이완 프로팀의 경우 대부분 ‘들러리’ 역할에 충실했을 뿐이었다.‘야구의 세계화’라는 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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