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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창단 40주년 기념 서울 유니폼 출시
두산 베어스(사장 전풍)가 연고지 서울을 상징하는 신규 유니폼을 출시했다.두산 베어스의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서울 유니폼은 원정유니폼을 상징하는 네이비가 메인 컬러로 정중앙에 영문으로 'SEOUL'을 새겼다.2022시즌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서울 연고 구단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 때 신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예정이다.3일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어린이날 시리즈'에 첫 선을 보이며 이날부터 위팬, 인터파크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한편 두산 구단은 40주년을 맞아 창단 유니폼에서 착안한 레트로 유니폼을 출시한 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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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KBO 리그 40년 사상 첫 2000경기 출장&3000루타 달성 첫 포수 된다…2000경기는 -1, 3000루타는 -14 남겨
현역 선수 가운데 최다 출장 기록을 갖고 있는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삼성 라이온즈)가 통산 2000경기 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강민호가 3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출전하면 KBO 리그 통산 15번째로 2000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KBO 리그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선수는 2008시즌 전준호(우리 히어로즈)부터 2020시즌 김태균(한화 이글스)까지 총 14명이며 강민호가 15번째가 된다. 삼성 소속 선수로는 2009년 양준혁, 2018 박한이에 이어 세번째다. 2004년 2차 3라운드 17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은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 현대 유니콘스전에서 데뷔해 이듬해인 2005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2009년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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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연장 12회 승리 기운받아 지난해 두산전 3연패 설움 한꺼번에 씻을까?… 4선발 이인복, 팀 2번째 3연승과 함께 2위 수성 이어갈 수 있을까?[30일 선발]
- 1292일만에 웃은 한승혁, 삼성 만나 6일만에 다시 웃음꽃?- SSG전 2연승의 곽빈, 시즌 첫 3연패 위기 두산 구해낼까? - 이재학, 2연속 팀 선발승 기운이어 3전4기만에 첫 승? - 한 경기씩 걸러 위력 보인 김민우, NC전은 '승리 타임?' - 4연속 QS 고영표, 팀 4연속 선발승으로 성큼 5할 승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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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강정호 복귀 불허한 허구연 총재는 제갈량과 여호수아의 심정이었을 것
강정호의 KBO행이 또 좌절됐다. 허구연 KBO 총재가 직권으로 그의 복귀를 불허한 것이다. 2020년 눈물의 기자회견까지 열며 KBO 복귀를 시도한 뒤 다시 한국행을 바랐으나 또 실패했다. 이로써 강정호는 사실상 더 이상 KBO에서 뛸 길이 없어졌다. 키움 히어로즈와 강정호의 ‘욕심’이 빚어낸 ‘참사’다. 강정호의 KBO행 재시도는 시작부터 무리였다. 여론도 좋지 않은 데다 명분이 약했다. 고형욱이라고 하는 키움 단장은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선수로 후회하지 않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는, 시간만 지나면 어떤 잘못을 저지른 선수도 받아들이겠다는 말과 같다. 선수들의 일탈에 KBO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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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10회 박성한 동점 2점포&12회 오태곤의 끝내기안타, SSG 291분 대접전끝에 두산 눌러… 지시완&한동희 홈런포 롯데, '4위에서 2위로' [29일 전적 종합]
- 도태훈 홈런포 앞세운 NC, 한화 눌러 드디어 꼴찌 탈출 - 삼성, 타선 깨운 이원석의 홈런에 피렐라 결승타로 연패 벗어 - kt, 어느새 5할 승률 눈앞에 5강 진입 초읽기 ■잠실(롯데 1승) 롯데 자이언츠 202 000 023 9 000 310 000 4 LG 트윈스▲롯데 투수 스파크맨 나균안(4회) 김도규(7회·1승) 김유영(8회) 구승민(9회) ▲LG 투수 임준형 함덕주(5회) 김진성(7회·1패) 김대유(8회) 최동환(9회) ▲홈런 지시완①(8회2점) 한동희⑦(9회3점·이상 롯데)■문학(SSG 1승) 두산 베어스 010 003 010 200 7 000 003 020 201 8 SSG 랜더스<연장 12회> ▲두산 투수 최승용 홍건희(6회) 이승진(7회) 장원준(8회) 윤명준(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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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팀 순위] 롯데, LG 눌러 단숨에 2위까지 올라서…디펜딩 챔피언 kt도 슬금슬금 순위 끌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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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피렐라의 결승타로 KIA 누르고 연패 벗어나…오승환은 벤치의 마운드 방문 규정횟수 위반으로 세이브 놓쳐[삼성-KIA전]
삼성 라이온즈가 임시 주장 호세 피렐라의 역전타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삼성은 29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맞서던 9회초 이재현과 김지찬의 연속안타로 만든 2사 1, 2루에서 피렐라가 유격수를 넘어 좌중간으로 떨어지는 절묘한 적시타를 날려 KIA 타이거를 4-3으로 눌러 공동 8위에서 단독 8위가 됐다. 삼성은 KIA 선발 이의리의 호투에 말려 6회까지 0-2로 밀리다 7회초 이날 첫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원석이 시즌 첫 안타를 1점홈런으로 장식하며 추격에 불을 당긴 뒤 1-3으로 뒤지던 8회초 구자욱의 내야안타, 피렐라의 볼넷에 이어 오재일의 우익수 옆 2루타로 1점차까지 따라 붙은 뒤 1사 뒤 김태군이 중견수 희비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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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종합] 롯데 지시완 결승 투런포·한동희 쐐기 석점포…LG 꺾고 2위 점프
롯데 자이언츠가 대포 두 방으로 LG 트윈스를 잠재웠다.롯데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 치른 2022 신한은행 SOL KBO 방문 경기에서 지시완의 결승 2점 아치와 한동희의 쐐기 석 점 홈런을 앞세워 LG를 9-4로 꺾었다.롯데는 이날 진 LG와 두산 베어스를 각각 3, 4위로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홈런 1위 한동희는 시즌 7번째 홈런을 터뜨리고 포효했다.롯데는 1회초 볼넷 2개로 얻은 1사 1, 2루에서 이대호, 안치홍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먼저 얻었다.3회에도 2사 후 이대호의 좌전 안타, 안치홍의 우선상 2루타, 김민수의 우익수 앞 안타로 2점을 보태 4-0으로 달아났다.LG는 4회말 무사 1, 2루에서 터진 유강남, 이영빈의 연속 안타로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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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시완의 마수걸이 결승 홈런에 한동희의 쐐기 3점홈런으로 LG까지 제쳤다.[롯데-LG전]
롯데 자이언츠의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가 지시완 한동희의 막판에 터진 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누르고 본격적으로 상위권 순위 싸움에 뛰어 들었다.롯데는 29일 잠실에서 열린 LG전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9-4로 승리했다. 롯데는 4-0으로 앞서다 5회에 LG의 대타 오지환에게 동점타를 맞아 4-4로 몰렸으나 8회초 지시완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홈런을 날린데 이어 9회에는 한동희가 3점 홈런을 터트려 LG의 막강 불펜을 무너뜨렸다.이로써 2연승을 한 롯데는 13승9패1무(승률 0.591)로 14승10패(승률 0.583)가 된 LG를 제치고 단독 2위로 뛰어 올랐다.롯데는 3번 한동희가 3점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득점 3타점을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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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1일 kt 위즈전 시구에 개그맨 이상준 선정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5월1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경기에 개그맨 이상준을 시구자로 선정했다.이상준은 2006년 ‘웃찾사’로 데뷔해 ‘코미디빅리그’, ‘아내의 맛’, ‘자급자족원정대’, ‘개나리학당’ 등에 출연했다. 코미디뿐 아니라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휘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날 시구를 하는 이상준은 “좋은 기회를 주신 키움히어로즈에게 감사하다. 즐겁고 재미 있는 경기 기대하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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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내야의 파울, 세이프도 비디오 판독 대상으로 확대해 5월 3일 경기부터 적용…공식기록 정정요구권도 신설해
프로야구 비디오 판독이 내야 타구의 페어-파울 판정에도 확대 적용되고 공식기록원의 기록 결정에 이의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KBO(총재 허구연)는 2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22년도 제3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판정의 공정성 향상과 경기 스피드업 강화를 위해 먼저 비디오 판독 확대를 의결했다. 지난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내야 타구 페어-파울 판정’ 과 관련해 심판의 결정적인 오심이 나온 뒤 이와 유사한 사례의 오심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해당 플레이에 대한 비디오 판독 추가 여부를 검토 했고 이날 실행위원회에서 현재 외야 타구에만 한정되어 있는 페어-파울 판독 여부를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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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KBO 리그 복귀 안된다', KBO 선수 계약은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
KBO 허구연 총재 취임과 맞물려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강정호의 KBO 리그 복귀가 무산됐다. KBO(총재 허구연)는 29일 키움 히어로즈의 '강정호 임의해지 복귀 신청'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 관련 쟁점에 대한 법리적 검토를 거쳐 심사숙고한 끝에 강정호의 임의해지 복귀를 허가하되, 키움 히어로즈와 강정호 간 체결한 선수계약을 KBO 규약 제44조 제4항에 의거하여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2015년 1월 히어로즈 구단과의 선수계약을 임의해지하여 임의해지선수로 공시 됐고, 지난 3월 18일 KBO에 임의해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었다. KBO는 강정호가 2015년 당시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구단과 합의로 선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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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어린이날 시리즈(5월 3일~5일) 홈경기에 선수 사인회 등 풍성한 이벤트 열어
삼성 라이온즈가 어린이날 시리즈를 맞아 선수 사인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먼저 김지찬과 이재현 선수가 어린이날 기념 선수 사인회를 갖는다. 사전에 구단 SNS를 통해 신청한 어린이 팬들 가운데 총 200명을 선정해 선수별 100명씩 사인볼을 전달한다.또한, 어린이날 시리즈를 맞아 3일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 광장을 ‘NH링크와 함께하는 놀이동산’으로 꾸민다. 바이킹, 회전 그네, 4D 무비카, 유로번지 등 다양한 놀이 기구들이 라팍을 찾는 어린이 팬들을 맞는다. 5월 5일 어린이날엔 마술과 변검 공연이 펼쳐지고, 페이스페인팅, 캡슐 낚시, 컬러링 월 등 즐길 거리가 열린다. 어린이회원 30명을 대상으로 광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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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사직 야구장 빠른 시간내에 야구팬들에게 선보이자"…허구연 총재, 박형준 부산시장과 재건축 논의
KBO 허구연 총재가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초청으로 부산을 방문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대해 논의했다. KBO는 허 총재가 박 시장으로부터 사직구장 재건축 방향에 대한 자문을 요청 받았고, 부산 야구 팬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고, 공원처럼 즐길 수 있는 건축 방향에 조언했다고 29일 밝혔다. 허 총재는 특히 사직구장 재건축은 최대한 효율적이면서 빠른 시간 안에 야구 팬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조속히 본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허 총재는 박 시장과 면담에 앞서 김태훈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을 만났고, 사직 야구장 재건축 방향이 현실적인 부분들을 고려해 신속하게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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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8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5월 두린이 날' 다양한 이벤트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8일(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5월 두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정수빈과 안재석이 이날 12시30분부터 20분간 야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어린이 팬 대상 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팬 1명에게 장내 아나운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팬사인회 참석 및 장내 아나운서 체험 신청은 5월 6일(금) 15시까지 이메일(doosanevent@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레드 지정석 201, 202블럭을 두린이날 A,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창단 두 번째 우승을 기념한 1995년 유니폼 디자인의 미니 캠핑 테이블을 증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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