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준은 2006년 ‘웃찾사’로 데뷔해 ‘코미디빅리그’, ‘아내의 맛’, ‘자급자족원정대’, ‘개나리학당’ 등에 출연했다. 코미디뿐 아니라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휘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시구를 하는 이상준은 “좋은 기회를 주신 키움히어로즈에게 감사하다. 즐겁고 재미 있는 경기 기대하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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