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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숨은 기대주' 이영빈, 새 시즌 도전장 발급...유격수 자리 노린다
LG 트윈스의 이영빈(23)이 2025시즌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에서 코칭스태프로부터 파트별 수훈선수로 선정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지난해 31경기에서 타율 0.222, 2홈런, 12타점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던 이영빈은 마무리캠프부터 본격적인 변화를 준비했다. 대부분의 훈련시간을 타격에 할애하며 자신만의 타격 루틴을 정립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올해는 수비 포지션에서 큰 변화를 맞이했다. 지난 시즌 내야수, 1루수, 외야수 등 여러 포지션을 오가야 했던 그는 이번 시즌 유격수로 고정되어 훈련하고 있다. LG 코칭스태프는 그가 오지환의 뒤를 이어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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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일본 오카야마에서 2025 스프링 캠프 실시
경기도 독립리그 연천 미라클(이하 연천)이 2월 25일 부터 일본 오카야마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는 코칭스태프 포함 선수단 25명이 참가한다.연천은 2019년 일본 간사이 독립리그와 교류를 목적으로 처음 실시한 첫 해외 훈련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장기간 국내 훈련으로 대체하였다. 그러나 3월 중순부터 시즌이 시작되는 독립리그 일정은 빠른 몸만들기의 필요성과 이에 맞춘 날씨와 시설이 최적화된 해외 스프링캠프의 중요성은 매년 대두되었다.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선수단은 3월 11일까지 오카야마 일대에서 15일간 캠프를 진행한다. 오카야마 마니와시에 위치한 오치아이파크 내 야구장과 시설을 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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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새로운 희망' 박진, 5선발 향한 뜨거운 도전
롯데 자이언츠 박진이 2025시즌을 향한 뜨거운 도전을 시작했다.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며 5선발 경쟁에 본격 가세했다. 특히 대만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박진은 3이닝 무실점, 최고 구속 시속 140㎞ 중반의 투구로 김태형 감독의 이목을 끌었다. 2회초 승계주자 실점에도 불구하고 이후 5회초까지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해 프로 데뷔 후 가장 빛난 한 해를 보낸 박진은 정규시즌 38경기에서 2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특히 9월 2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양현종과 맞대결에서 생애 첫 선발승을 따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비시즌 동안 박진은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며 자신의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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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외국인 투수 올러, 첫 연습경기서 2이닝 완벽 투구...평균 151km 강속구 선보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가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KIA는 2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 경기에서 1-4로 패했지만, 2025시즌 KBO리그 데뷔를 앞둔 올러의 호투가 빛났다. 올러는 KIA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동안 단 21구만을 던져 안타와 볼넷 없이 타자 6명을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그중 2명은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평균 시속 151km의 강속구를 바탕으로 슬라이더, 커브, 스위퍼 등 다양한 변화구를 효과적으로 섞어 던지며 한화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KIA의 선발투수로 나선 제임스 네일은 2이닝 동안 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괜찮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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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에이스의 강렬한 시즌 시작' 네일, 5탈삼진 위력 과시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2025시즌 첫 연습경기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5일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2이닝 동안 5탈삼진을 기록하며 위력을 과시했다. 27개의 투구로 2이닝을 소화한 네일은 5피안타(2루타 4개)를 허용했지만, 5차례 삼진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최고 구속 150㎞/h, 평균 구속 148㎞/h를 기록했으며 포심, 투심, 스위퍼,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였다. 1회초 선두타자 이진영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임종찬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플로리얼의 2루타 후 노시환을 스위퍼로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2회초에도 안치홍의 2루타를 허용했으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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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선발 최원태, SSG전 2이닝 무실점 호투...최고 구속 147km 기록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선발 자원 최원태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SSG 랜더스전에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최원태는 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SSG전에서 0-0으로 맞선 3회초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그는 3회 안상현, 이율예, 박지환을 모두 범타 처리했고, 4회에는 정준재와 하재훈을 각각 1루 땅볼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고명준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오태곤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등판을 마무리했다. 투구 수는 25개였으며, 최고 구속은 147km를 기록했다.최원태는 "구속을 내려고 의식하지 않았다"며 "결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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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새 전력, KIA 제압' 엄상백-플로리얼 앞세워 앞세워 4-1 승리
한화 이글스가 신규 영입 선수들의 활약으로 지난해 챔피언 KIA 타이거즈를 4-1로 제압했다. 2월 25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한화의 새로운 전력들이 돋보이는 승리를 거뒀다. FA 우완 엄상백은 선발로 2이닝 3피안타 1실점의 무난한 첫 실전 등판을 선보였다. FA 타자 심우준은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은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역전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초반 KIA가 1회말 윤도현의 중전안타로 선취점을 얻었지만, 한화는 2회 안치홍의 2루타, 이재원의 1타점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4회초 플로리얼의 2타점 2루타로 3-1 역전에 성공했고, 7회초 이원석의 득점으로 최종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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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입단 김동엽, 대만 스프링캠프서 2루타 2개 포함 멀티히트...재기 신호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재기를 노리는 장타자 김동엽이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강한 타격감을 뽐냈다.김동엽은 25일 대만 핑동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와의 연습경기에 7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2루타 2개를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경기 후 김동엽은 구단을 통해 "팀에서 어떤 역할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다"라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동엽은 프로 통산 세 차례나 한 시즌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거포지만,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던 2021시즌부터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1군 8경기 출전에 타율 0.111에 그친 뒤 방출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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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최원태의 호투' SSG 랜더스 5-0 완파...삼성 마운드의 완벽한 제압
삼성 라이온즈가 오키나와 평가전에서 SSG 랜더스를 5-0으로 완승했다. 마운드의 릴레이 호투와 신인 함수호의 선제 적시타가 승리의 핵심이었다. 새 외국인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2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최고 구속은 145km/h를 기록했다. 이어 등판한 최원태 역시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며 최고 구속은 147km/h였다. 삼성은 이후 이재익, 육선엽, 박주혁, 이승현, 김태훈까지 총 7명의 투수를 앞세워 SSG 타선을 완벽하게 압도했다. 4회 함수호의 2타점 적시타로 선제점을 뽑은 삼성은 5회 르윈 디아즈의 적시타, 8회 이해승의 만루 2타점 적시타로 승기를 잡았다. 박진만 감독은 "투수들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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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새 전력' 터커 데이비슨, 강렬한 첫 등판...잠재력 과시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29)이 첫 대외 연습경기에서 잠재력을 보여줬다. 지난 23일 일본 미야자키현 난고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연습경기에서 2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3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 말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내주고 연속 도루를 허용해 1사 3루 위기에 몰렸으나, 내야 땅볼로 1점만 내줬다. 2회에는 볼넷 2개를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8㎞/h를 기록했다. 롯데 코칭스태프는 데이비슨의 투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투구 시 왼팔의 디셉션(숨김 동작)과 다양한 구종 구사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왼손 타자 몸쪽 직구 후 바깥쪽으로 흘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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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예의 폭발' 박한결, 평가전서 사이클링 히트 달성
NC 다이노스의 20세 외야수 박한결이 평가전에서 사이클링 히트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24일 경남 마산구장에서 열린 송원대와의 평가전에서 박한결은 5타수 4안타 2타점의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첫 타석에서 단타로 타격감을 조율한 박한결은 두 번째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날렸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잠시 숨을 골랐지만, 네 번째 타석에서 가장 어렵다는 3루타를 성공시켰다.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를 치며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박한결은 지난 시즌 28경기에서 타율 0.185, 7홈런, 14타점을 기록한 그는 이번 평가전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엿보였다.첫 실전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타격 센스를 보여준 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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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오키나와에서 미리 보는 2025 시즌
KBO 리그 6개 구단이 일본 오키나와에 모여 본격적인 스프링캠프 실전 대결을 시작한다. 각 구단은 1차 캠프를 마치고 오키나와에 입성하며, 다양한 연습경기와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26일에는 한화와 KT가 맞대결을 펼친다. 27일은 더욱 뜨거운 날이 될 전망이다. 이날 LG와 KIA, SSG와 한화, KT와 삼성이 각각 만나 한판 대결을 벌인다. 28일에는 SSG와 KT가 격돌하며, 3월 1일에는 LG와 삼성이 마주한다. 3월 2일에는 다시 6개 팀이 같은 날 경기를 치른다. 삼성과 KIA, SSG와 한화, KT와 KIA가 각각 만나 대결을 펼친다. 3월 3일에는 KT와 KIA가 맞서고, 4일 SSG와 LG의 맞대결로 오키나와 리그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귀국 일정도 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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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계약의 무게, 극복하겠다' 롯데 유강남의 재도전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35)이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 52경기에서 타율 0.191, 5홈런, 20타점에 그치는 등 80억 원 FA 계약자로서는 부족한 성적을 냈다.2023년 6월 16일 LG 트윈스전에서 왼 무릎 내측 반월판 연골 기시부 봉합 수술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해야 했던 유강남. 그의 고민은 단순한 부상을 넘어 장기간 지속된 타격 부진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어졌다.대만 스프링캠프에서 유강남은 최근 3년간의 부진 원인을 스스로 냉정하게 진단했다. 과거 그의 성적을 돌아보면 그 변화가 더욱 극적으로 다가온다. 2018년 LG 트윈스 시절 타율 0.286, 19홈런, 66타점을 기록했던 그는 2019~2020년에도 16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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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최준용, 또다시 부상의 그늘…개막 앞두고 재활 길 오르다
롯데 자이언츠의 2025 시즌 준비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필승 불펜 투수 최준용(25)이 다시 한번 부상의 그늘에 갇히면서 구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최준용은 지난해에도 어깨 부상으로 큰 고통을 겪었다. 27경기에 등판해 21⅔이닝을 던지며 1승 2패 3홀드, 평균자책점 5.40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고 결국 지난 6월 2일 NC전을 마지막으로 1군 등판이 중단됐다. 그는 수술을 통해 부상과의 악연을 끊고자 했고, 올해 1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며 재기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팔꿈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롯데는 최준용이 지난 2월 18일 병원 검진을 위해 중도 귀국했으며 재활에 2~3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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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의 최적 위치는?' 이범호 감독의 타순 퍼즐...3번냐 2번이냐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이 2024시즌 타순 구성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졌다. 핵심은 김도영의 타순 배치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의 최적 타순으로 3번을 꼽는다. 그의 관점에서 3번 타자는 2명의 주자가 누상에 있을 수 있고, 스코어링 포지션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김도영의 클러치 능력을 고려할 때 3번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현대야구의 트렌드는 유연하다. 메이저리그에서는 가장 강력한 타자를 리드오프나 2번에 배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타순의 전통적 역할론은 이미 많이 희미해졌으며 경기 흐름과 상황에 따라 타자의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 김도영을 2번으로 올릴 경우, 3번 나성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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