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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삭스냐, 메츠냐...페디 행선지 6일 결정...2년 1000만달러 수준
에릭 페디의 행선지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또는 뉴욕 메츠인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페디의 MLB 복귀 소식과 함께 행선지를 전했다.파인샌드는 "소식통에 따르면 페니의 행선지는 화이트삭스와 메츠 중 한 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년 1,000만 달러 범위로 예상되는 거래는 6일까지 마무리될 수 있다"고 썼다.계약이 성사되면 페데는 한국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빅리그로 복귀하게 된다.페디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부진한 우완 선발 투수였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빅리그 454.1이닝을 던졌고, 방어율 5.41, FIP 5.17, WHIP 1.52를 기록했다. 또 1.55HR/9의 낮은 비율을 기록했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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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G-LOVE 유니폼 2차 경매 실시
롯데 자이언츠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G-LOVE 유니폼 경매를 진행한다.5일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제 7회 G-LOVE 유니폼 2차 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G-LOVE 유니폼 경매는 지난 8월 올드, 밀리터리 유니폼 경매가 1차로 진행되었으며, 2차 경매에는 친필 사인이 담긴 실착 홈, 원정, 드림, 부산, 유니세프 유니폼이 대상 품목이다. 2차 경매는 구단 공식 APP인 ‘LOTTE GIANTS’의 ‘굿즈 경매’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매 종료 후 롯데는 적립한 수익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경매 입찰에 참여한 팬들 중 10명을 추첨해 롯데자이언츠 2024 신인선수 사인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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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서 'LG트윈스 우승환영회' 결국 무산
연고지가 서울인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를 위해 서울시가 서울 광장서 대규모 환영회를 검토했지만 최종 무산됐다.서울시는 구단과 함께 서울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대규모 거리 환영회를 여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구단측이 선수들의 일정 조율을 들어 쉽지 않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시즌이 끝난 선수들에게는 개인 일정이 많아 조율이 어렵다는 것이다.대신 LG 트윈스는 자체적으로 지난 2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정규리그·통합 우승을 팬들과 함께 자축하는 '2023 러브 기빙 페스티벌 위드 챔피언십' 행사를 열었다.시는 이 행사에 경품을 제공하고, 가로등에 우승 축하 배너를 게재하는 식 등으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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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볼 판정 시스템' 운영 준비 위한 KBO 심판위원회 1차 동계 훈련 진행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시즌부터 도입 예정인 피치 클록과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 운영 준비를 위한 동계 훈련을 진행한다.KBO 사무국은 4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두산베어스 베어스파크에서 심판위원회 1차 동계 훈련을 가진다고 밝혔다.투수 투구에 제한 시간을 두는 피치 클록 적용을 위해서 상황별 타이머 계측 및 실시간 계측원 소통 훈련을 실시하며 ABS 훈련은 무전기와 이어폰 적응, 오류 발생 시 대처법 숙지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전자 장비를 사용하는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장비 문제 및 소통 오류로 인한 경기 지연이 없도록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KBO 사무국은 "피치 클록과 ABS 등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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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1년 더 KBO냐, MLB 2년 1800만 달러(235억원)냐...일부 미국 매체 "피츠버그가 페디 영입해야"
2023 KBO MVP 에릭 페디의 MLB 몸값이 나왔다.럼번터는 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선발투수가 절실히 필요하다. 오비에도가 토미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라며 "그들이 추구할 수 있는 잠재적으로 흥미로운 FA 중 한 명은 전 워싱턴 내셔널스 유망주 페디다"라고 했다.럼번터는 "페디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부진한 우완 선발 투수였다. 그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빅리그 454.1이닝을 던졌고, 방어율 5.41, FIP 5.17, WHIP 1.52를 기록했다. 또 1.55HR/9의 낮은 비율을 기록했고 삼진율은 17.5%로 20%에 훨씬 못 미쳤다"고 지적했다.럼번터는 그러나 "페디는 지난 시즌 자신의 재능을 한국으로 가져갔고, 이는 그에게 놀라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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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예선 1차전에서 대만에 0-4 패
정보명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만에 0-4로 패했다. 지난 3일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의 개막전이며, 타이페이 돔구장 공식 개장 경기로 펼쳐진 대만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0-4로 완패했다.한국 대표팀은 대만의 투수진에 4안타로 막히며 득점하지 못했고, 3회말 3점, 4회말 1점을 실점한 이후 점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한국은 대만 선발투수에게 7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당했으며,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틀어막혔다. 선발투수로 나온 신헌민이 3회말 연속 4안타를 허용하며 3실점했으며 이어 우강훈이 3.2이닝동안 1실점, 이병헌이 1이닝 무실점 2탈삼진, 김동혁과 정현수가 0.2이닝 1탈삼진 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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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계약' 양석환, 내년 두산 주장 맡을 듯…"30홈런 도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 잔류한 거포 양석환(32)이 새 시즌 베어스 주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양석환은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3 마구마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 시상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양석환은 이 자리에서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친 뒤 이승엽 감독님과 통화했는데, 주장직을 맡으라고 하셨다"라며 "긍정적으로 답변드렸다"고 말했다. 양석환은 이어 "이번 주에 좋은 일이 참 많이 생긴다"라며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신 만큼 새 시즌엔 30홈런-100타점의 성적을 올려 제 몫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시즌 140경기에서 타율 0.281, 21홈런, 89타점의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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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전설의 시계' 반납하고 새 시계 받았다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오지환(LG 트윈스)이 '전설의 롤렉스 시계'를 기증했다. 대신 구단주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에게 새 시계를 선물 받았다. 오지환은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3 마구마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 시상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선물 받은 새 시계를 소개했다. 그는 "축승회 당일 롤렉스 시계를 구광모 (LG 그룹) 회장님께 드렸다"라며 "구 회장님은 미리 새 시계를 준비하셨더라. 이것이 그 시계"라며 소매를 걷어붙였다. 오지환은 "비슷한 디자인의 시계인데 굉장히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오지환은 지난달에 열린 kt wiz와 한국시리즈(KS) 5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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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타점왕' 노시환,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프로야구 선수들이 2023시즌 최고의 선수로 한화 이글스 노시환(22)을 뽑았다. 노시환은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3 마구마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리얼 글러브 어워드는 국내 시상식 중 유일하게 선수들만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는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상위 5위 안에 든 노시환, 고영표(kt wiz),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양의지(두산 베어스), 홍창기(LG 트윈스)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국내 프로야구 선수 약 700명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노시환을 택했다. 올 시즌 노시환의 활약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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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이정후와 강백호 '평가'...팬그래프스, 이정후는 "현재 슈퍼스타" 강백호는 '뒷걸음'
2020년 KBO 경기가 ESPN에 의해 미국 전역에 생방송됐을 때 스카우트들은 이정후와 강백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선수라고 호평했다.당시 둘은 KBO에서 무서운 타격을 보이며 빅리그 진출을 예약한 듯했다.3년 후, 그러나, 둘의 야구 운명은 엇갈리고 있다. 이정후는 예상대로 메이저리그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평균 연봉이 100억 원을 훌쩍 넘길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반면, 강백호는 주춤거리고 있다. 2021년까지는 잘했으나 이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예전 같은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스카우트들도 강백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야구 통계업체인 팬그래프스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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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왼손 투수 함덕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신분 조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왼손 투수 함덕주(28)의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LG 트윈스 함덕주에 대한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선수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 체결이 가능한 신분임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국외 진출을 노리는 한국 선수는 미국이나 일본 프로야구 구단의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아야 공식 접촉이 가능하다. 신분 조회가 실제 영입 제의로 이어지지 않을 때도 있다. 함덕주는 아직 국외 진출 의사를 외부로 밝힌 적이 없다. 2013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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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4년 보류선수 제외 선수 발표…알포드·태너 등 재계약 실패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년 보류선수 명단 제외 선수 59명 명단을 공개했다. KBO리그 구단은 매년 11월까지 다음 시즌 재계약 대상자를 의미하는 보류선수를 KBO에 통보한다.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는 구단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되거나 은퇴하는 선수를 의미한다. 이미 은퇴를 선언한 장원준, 신성현(두산 베어스), 박석민(NC 다이노스), 조현우(kt wiz), 정주현(LG 트윈스)과 같은 선수가 이번 보류선수 제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이를 숨겼다가 롯데 자이언츠 구단으로부터 퇴단 조처를 당했던 배영빈도 이번에 공식적으로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구단별로는 한화 이글스가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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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김일배 지도자상'에 김성훈 감독·'이영민 타격상'에 박지완 선정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는 12월 18일 18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가든호텔에서 아마추어 야구와 소프트볼을 총 결산하는 '2023년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김일배 지도자상'과 '이영민 타격상'을 비롯한 각 부문별 시상을 진행한다. '김일배 지도자상'은 2004년부터 20년 간 지도자로 활동하며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헌신해 온 김성훈 가동초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성훈 감독은 올해 회장배(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야구대회와 회장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3개 전국대회에서 소속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고교 최고의 타자에게 주어지는 '이영민 타격상'은 도개고 박지완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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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무등산 환경 정화 활동 실시
30일 KIA 타이거즈는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무등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KIA 타이거즈 선수단과 임직원은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지구 근처를 돌며 쓰레기 줍기, 생태 위협식물 제거, 등산객을 대상으로 한 환경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구단은 정화 활동에 앞서 올 시즌 선수단이 착용한 헌 유니폼을 국립공원공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선수단이 기부한 헌 유니폼은 국립공원공단의 새활용(업사이클링) 사업에 활용돼 장갑과 양말 등으로 다시 태어난다. 주장 나성범은 "연고지 광주를 대표하는 무등산의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선수들이 처음으로 직접 참여했다는 했다는 데서 뜻 깊은 출발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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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신임 대표이사에 고영섭 오리콤 사장 선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고영섭(64) 오리콤 사장을 신임 CEO(사장)로 선임했다. 두산 구단은 30일 "고영섭 사장이 2024년부터 두산 베어스를 이끈다"며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라고 전했다. 2017∼2023년 두산 베어스 대표이사로 일했던 전풍 전 사장은 지난 24일 부회장으로 승진해 구단을 떠났다. 고영섭 신임 두산 베어스 사장은 1987년 두산그룹 광고회사 오리콤에 입사했으며, 2004년부터 대표를 맡아 20년 동안 오리콤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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