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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롯데 방망이, 어느새 5위 2경기 차 추격...팀 타율 2위, 투수진만 힘내면 가을야구 가능
시즌을 꼴찌로 시작했던 롯데 자이언츠의 최근 상승세가 무섭다.롯데는 28일 현재 35승 40패 3무, 승률 0.467로 7위다. 5위 SSG 랜더스를 2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롯데는 최근 10경기서 6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6경기서는 5승(1무)을 올렸다. 확연한 상승세다.화끈한 공격력 덕이다. 팀 타울이 0.284로 전체 2위다. 이번 주 4경기 팀 타율은 0.363이었다. KIA 타이거즈와의 시리즈 첫 경기서 비록 비겼지만 0.363(54타수 19안타)을 기록했다.이어 2차전서는 0.406(32타수 13안타)의 타율을 기록했다.3차전 역시 0.400(35타수 14안타)의 화력을 뽐냈다.한화 이글스와의 시리즈 1차전에서는 다소 주춤했지만 0.306(36타수 11안타)의 준수한
국내야구
한화서 1경기 후 방출 스미스와 롯데서 무홈런 구드럼, 같은 날 볼티모어와 마이너리그 계약
한화 이글스에서 단 한 경기만 치르고 방출된 버치 스미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단 한 개의 홈런도 치지 못한 니코 구드럼이 29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지난해 한화에서 한 경기 만에 부상을 이유로 방출된 뒤 한국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스미스는 지난 21일 마이애미 말라스에서 방출했다. 스미스는 지난 1월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현금 트레이드로 마이애미에 이적, 개막 로스터에 전격 포함됐다. 25경기에서 29⅔이닝을 던지며 2승 1홀드 평균자책점 4.25 탈삼진 23개를 기록했다. 스미스는 지난해 한화에서 개막전에 등판했으나 부상으로 방출됐다. 정
해외야구
'OPS 0.999 약속의 7월' 예열하는 김하성...보스턴전서 5회 9득점 포문 열어, 7경기 연속 안타
지난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7월에 가장 뜨거웠다.타율 0.337에 출루율이 0.449였다. 장타율은 0.551이었고 OPS는 무려 0.999였다.15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도 7월부터 시작됐다.FA를 앞둔 김하성으로서는 7월이 매우 중요하다. 0.223인 타율을 가능한 많이 올려놓아야 한다. 일단 분위기는 좋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유격수로 선발로 나온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3(282타수 63안타)이 됐다.빅리그에 입성 후 처음으로 펜웨이파크를 방문한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3
해외야구
'2안타 1홈런 1도루' 삼성 박병호, 친정팀 kt 상대로 다 보여줬다.. 첫 타석부터 홈런 꽝!
박병호(37·삼성 라이온즈)가 이적 후 한 달 만에 만난 '전 소속팀' kt 위즈를 상대로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박병호는 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솔로 아치를 그렸다.0-0으로 맞선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kt 홈 관중석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한 뒤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kt 선발 조이현의 2구째 커브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을 넘겼다. 기록원이 측정한 비거리는 125m였다.박병호가 kt를 상대로 홈런을 친 건,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2021년 10월 7일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이다.2022년 kt와 3년 최대 3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국내야구
'뒷심 발휘.. 끝내기!' kt, 대역전극 펼치며 삼성에 5-4 승리
'박병호·오재일 더비'로 주목받은 경기에서 홈런포는 박병호(삼성 라이온즈)가 쳤지만, 승리는 kt 위즈가 챙겼다.kt는 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에 5-4,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3-4로 뒤진 9회말 kt 선두타자 황재균이 좌익수 쪽 2루타를 쳤다.김상수의 희생 번트와 강현우의 볼넷으로 1사 1, 3루 기회를 이어갔고, 홍현빈이 삼성 마무리 오승환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익수 왼쪽으로 날아가는 2타점 3루타를 쳐 역전극을 완성했다.2017년 kt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홍현빈의 개인 첫 3루타가, 개인 첫 끝내기 안타로 기록됐다.오승환은 시즌 4패째(1승 24세이브)를
국내야구
'17실점.. 제대로 당했다' 선두 KIA, 최하위 키움에 6-17 완패.. '3연패 늪'
선두 KIA 타이거즈는 광주 홈에서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6-17로 완패해, 3연패 늪에 빠졌다.키움은 1∼3회에 15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고, 선발타자 전원 득점 기록도 작성했다.지난해 8월 16일부터 이어진 KIA전 8연패 사슬도 끊었다.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키움 김혜성은 6타수 4안타 4타점을 올리고, 개인 통산 200도루(28번째)도 채웠다.
국내야구
두산, SSG 10-0 완파.. 곽빈 6이닝 무실점 승! 김광현 5이닝 7실점 패!
두산 베어스가 12일 만에 등판한 선발 곽빈의 역투 속에 SSG 랜더스를 완파했다.두산은 2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를 10-0으로 꺾었다.신구 에이스 맞대결에서 곽빈이 김광현(SSG)에 완승을 거뒀다.지난 16일 키움 히어로즈전 등판 후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충분히 쉰 곽빈은 6이닝 동안 사사구를 내주지 않고 3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6승(6패)째를 챙겼다.반면 최근 3연승을 내달리던 김광현은 5이닝 동안 6안타와 볼넷 3개를 내주고 7실점(6자책) 하며 시즌 5패(6승)째를 당했다.이날 통산 68번째로 1천6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두산 허경민은 1회말 무사 1루에서 김광현의 직구를
국내야구
'멘탈 잘 잡아!' 롯데 나균안, 30경기 출장정지.. 변하지 않으면 '훅' 간다
선발 등판 당일 새벽 시간까지 술자리에 참석해 물의를 빚었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26)이 구단으로부터 징계받았다.롯데 구단은 28일 나균안에 대한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선수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30경기 출장 정지와 사회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나균안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하루 앞둔 24일 밤 지인과 술자리에 참석했다.자리는 자정을 넘겨 경기 당일인 25일 새벽 시간까지 이어졌고, 한 야구팬이 나균안의 얼굴을 알아보고 사진을 촬영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다.이를 확인한 롯데 구단은 나균안을 곧바로 2군에 내려보내려 했으나 경기 당일 선발을 바
국내야구
'하트 7승·10K+데이비슨 홈런' NC, LG 꺾고 3연패 탈출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타의 활약 속에 LG 트윈스를 꺾고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벌인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8-2로 꺾었다.선발 투수 카일 하트가 6⅔이닝 4피안타 1실점 10탈삼진으로 호투하고, '홈런 선두' 맷 데이비슨은 시즌 25호 아치로 귀한 추가점을 만들었다.NC는 2회말 1사 후 권희동, 김휘집, 박시원의 3타자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이후 LG의 치명적인 실책이 나왔다.LG 선발 이지강은 1사 1, 2루, 김형준 타석에서 폭투를 범해 2, 3루 위기를 자초했다.이지강은 김형준을 삼진 처리해 한숨을 돌렸지만, 김주원의 땅볼을 잡은 LG 유격수 김주성이 1루 악송구를 범해
국내야구
'치열한 승부였다' 한화, 롯데에 4-6 역전패... 김경문-김태형 감독 6년 만의 사제 대결
6년 만의 대결이라서 그런지 치열한 승부였다.한화이글스는 6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 선발 윌커슨 공략에 실패하고 상대 강타선을 막지 못해 4-6으로 역전패했다.특히 양팀 사령탑인 김경문 한화 감독과 김태형 롯데 감독의 6년만의 사제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2회초 노시환과 안치홍의 연속 안타를 시작으로 김태연의 2타점 적시타와 최재훈의 1타점 적시타를 묶어 3-0으로 앞서 나갔다.하지만 롯데의 반격이 시작되었다.3회말 손성빈의 2루타와 황성빈의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무사 1-3루를 만들었고 윤동희의 2루 땅볼과 레
국내야구
'선두 KIA 초비상' 이우성, 허벅지 부상으로 전열 이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1루수 이우성이 허벅지 부상 탓에 전열에서 이탈했다.이우성은 지난 2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 6회초 3루수 앞 내야 안타를 친 뒤 허벅지 쪽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정밀 검진을 통해 허벅지 힘줄 손상이 발견됐다.이우성은 치료와 휴식을 병행한 뒤 2주 후에 재검진을 할 예정이다.타율 0.317, 8홈런, 46타점을 올린 주전 1루수 이우성의 이탈로 KIA의 고민이 커졌다.희소식도 있다.지난 12일 내복사근이 손상되는 부상을 당해 엔트리에서 빠졌던 KIA 2루수 김선빈은 16일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국내야구
'처절한 읍소' 바우어 "불펜 투수로도 던질 수 있다"...몸은 멕시코에, 마음은 MLB
트레버 바우어가 이번엔 불펜 투수로도 던질 수 있다고 했다.바우어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또 MLB 복귀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바우어는 "나는 4, 5, 6, 7인 로테이션으로 투구할 수 있다. 7인 로테이션이라면 불펜 투수가 될 수도 있다"고 적었다.어떤 보직도 좋으니 빅리그에서 던질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한 것이다.그러나 투수난을 겪고 있는 빅리그 구단들은 여전히 그를 외면하고 있다. 실력은 있지만 그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아 그와의 계약을 꺼리고 있는 것이다.미국의 폭스스포츠는 최근 바우어가 MLB 계약을 하지 못할 경우 MLB를 상대로 10억 달러(1조3910억 원)규모의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
해외야구
승차 ‘제로’ 주말 맞대결.. 한화-롯데, 어떤 팀이 웃을까? 가장 큰 변수 '장맛비'
전반기 막판 상승세를 타며 프로야구 흥행을 주도하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주말 3연전을 벌인다.한화와 롯데의 맞대결은 순위 판도와 김경문-김태형 감독의 재회까지 맞물려 많은 야구팬의 눈길을 끈다.현재 한화는 35승 41패 2무, 승률 0.461로 7위를 달리고, 롯데는 34승 40패 3무, 승률 0.459로 8위다.두 팀의 승차는 없고, 승률만 0.002 차이다.5위 SSG 랜더스와 격차가 고작 3경기에 불과해, 어느 한 팀이 시리즈를 독식한다면 단숨에 5강 싸움에 합류할 수 있다.한화와 롯데 모두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한화는 김경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달 4일 이후 21경기에서 11승 9패 1무를 거둬
국내야구
'MLB가 기다린다' 김도영, 이 천재를 주목하라! KBO리그의 '현재이자 미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트들이 신인 선수를 뽑을 때 주로 사용하는 기준이 5툴(Five Tool)이다.타격(hitting)과 파워(power hitting), 주루(base running), 송구(throwing), 수비(fielding)에 이르는 이 5가지 능력을 꼼꼼히 따져 선수의 등급을 평가한다.선수의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야 하는 스카우트나 감독과 달리 팬들이 좀 더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수치는 홈런과 도루다.힘과 스피드를 겸비해 이른바 '호타준족'이라고 불리는 타자는 기본적으로 야구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호타준족을 수치화한 기본 기록은 '20홈런-20도루'이다.한 시즌 20홈런과 20도루는 얼핏 쉬워 보이지만 그리 만만한 숫자가 아니다.1982년 한국
국내야구
'1선발 같은 4선발' 삼성 이승현, 최대 장점 '기복이 없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랜 기간 공들였던 '선발 야구'를 완성하는 분위기다.삼성은 올 시즌 팀 선발 투수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하면서 KIA 타이거즈(3.94)에 이어 전체 2위를 달리고 있다.삼성 선발진의 성적은 최근 몇 년간과 비교하면 차이가 두드러진다.삼성의 지난 시즌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전체 7위였고, 2022년엔 9위였다.올해 삼성 선발진이 탄탄해진 건 확실한 '4선발'을 찾았기 때문이다.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3위(3.14)를 달리며 선발진을 이끌고 있고, 시즌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 데니 레예스가 안정세를 찾으면서 순항하고 있다.여기에 좌완투수 이승현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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