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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BO 리그 시범경기, 3월12일~29일까지 팀당 16게임씩 열려
2022년 KBO 리그 시범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KBO(총재 정지택)는 3일 2022년 시범경기를 3월 12일(토)부터 29일(화)까지 팀당 16경기씩 총 80경기가 편성해 발표했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사직(SSG-롯데), 대구(한화-삼성), 창원(KIA-NC), 수원(LG-Kt), 고척(두산-키움) 5개 구장에서 열린다.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문학, 광주: 3월 12일~3월 20일/ 대전: 3월 12일~3월 22일 / 잠실: 3월 12일~3월 25일)을 제외했으며 24일 LG-두산 및 25일 두산-LG 전은 이천에서 열린다. 시범경기는 구단 별 이동거리를 고려해 경기를 편성했으며 모든 경기는 13시에 열리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고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
국내야구
전현직 포함 MLB 최고의 선수는?...ESPN 1위부터 100위까지 선정, 한국 선수는?
베이브 루스가 메이저리그(MLB) 위대한 선수 100걸 중 1위를 차지했다. ESPN은 3일(한국시간) 현역 선수들을 포함해 MLB 최고의 선수 100명을 선정하면서 루스를 1위에 올렸다. 루스는 보스턴 레드삭스(1914-19)와 뉴욕 양키스(1920-34), 보스턴 브레이브스(1935)에서 ‘이도류’로 활약하며 타자 부문에서 평균 .342/.474/.690, 714 홈런, 2,214 타점, 2873 안타의 기록을 남겼다. 또, 투수 부문에서도 94승 46패, 방어율 2.28을 기록했다. ESPN에 따르면, 루스는 홈런으로 야구를 권력 게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루스만큼 시대를 지배한 선수는 없었다고 했다. 루스는 홈런 부문에서 12차례나 리그 1위에 올랐다. 장타와 OPS 부문
해외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비FA로 5년에 총 120억원에 계약…원태인 최고인상률(130.8%), 오승환 최고인상액(5억원) 기록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이 KBO 리그 4번째로 비FA로 다년계약을 맺었다.삼성은 3일 구자욱과 5년 동안 연봉 90억원 인센티브 30억원 등 총액 12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구자욱은 SSG 랜더스의 박종훈 문승원 한유섬에 이어 4번째로 비FA 다년계약을 맺은 선수가 됐다. 또 구자욱은 올해 FA로 총액 100억원 이상을 받은 나성범(KIA·150억) 김현수(LG·115억원) 깁재환(두산·115억원) 양현종(KIA·103억) 박건우(NC·100억)에 이어 6번째 100억원 이상으로 계약을 한 선수로 등록했다. 2012년 삼성에 입단해 푸른 유니폼을 입은 구자욱은 상무 야구단을 마친 후 2015 시즌부터 KBO 리그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통산 타
국내야구
2022년 kt 위즈 캐치프레이즈, ‘Show Magic! Team KT’
kt 위즈(대표이사 신현옥)가 2022시즌 캐치프레이즈로 ‘Show Magic! Team KT’로 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kt는 올시즌에도 마법같은 경기를 이어나가 리그 2연패를 이루겠다는 팀의 하나된 의지와 팬들에게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마법 같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캐치프레이즈에 담았다. 구단은 캐치프레이즈 이미지에는 단어 ‘Magic’에 구단 로고 버스트 부분을 인용해 마법이 일어나는 듯한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야구
대한유소년야구연맹-아프리카TV 업무협약 맺어…결승전 전 경기 인터넷 생중계
대한유소년야구연맹과 아프리카TV가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쳤다.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은 3일 아프리카TV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과 아프리카TV 이민원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이 참석해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올해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15개 대회 결승전을 생중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고화질 생중계와 함께 하이라이트및 리플레이 편집, 방송 CG 제작 등 수준높은 경기영상과 함께 연맹 공식방송국 운영, 대회 홍보, 방송장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아프리카TV를 통한 대한유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야생마 푸이그, '드디어 한국 땅 밟았다'…이정후-이용규와 함께 역대 KBO 리그 최고 트로이카 이룰 수 있을까?
2022년 KBO 리그 최고 화제의 외국인선수 야시엘 푸이그(32·키움 히어로즈)가 드디어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푸이그는 3일 새벽 화이트 슈트와 청바지를 입고 LA 다저스 야구 가방을 끌고 깔끔한 모습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푸이그는 이른 아침부터 공항을 찾은 많은 취재진에 약간 긴장한 듯 보였으나 하트 표시와 함께 머리 위로 하트 포즈를 취하며 미소로 인사를 대신했다. 인센티브없이 보장액만으로 외국인선수 첫해 상한선인 100만달러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푸이그는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가 끝나고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전라남도 고흥으로 이동해 키움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된다. 폭발적인 에너
국내야구
“세이야 방망이, 확실하지 않아”...MLBTR, "샌디에이고 팬들은 김하성이 어려움을 겪은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고 있는 일본의 스즈키 세이야의 방망이는 확실히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전하고 있는 MLBTR은 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세이야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MLBTR은 "샌디에이고 팬들은 2021년 KBO에서 수입한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적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은 사실에 주목할 것"이라며 샌디에이고의 세이야 영입에 신중함을 보였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KBO 성적만을 보고 4년 2800만 달러라는 거금을 투자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과 KBO 투수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변화가 심한 공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결국, 간
해외야구
류현진, 2022시즌 '재기' 노리는 스타..."건강하면 에이스처럼 투구할 것"(블리처리포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2시즌 재기를 노리는 스타 10명 중 한 명으로 꼽혔다.블리처리포트는 1일(한국시간) 류현진이 건강만 하면 에이스처럼 투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류현진이 2018년과 2020년 사이에 54차례 선발등판해 2.30의 방어율을 기록했다며, 이는 제이콥 디그롬에 이은 호성적이라고 했다.2021년에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30번의 선발 등판을 했지만,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았고 탈삼진 수도 감소했으며, 타자들의 타구 속도도 빨라졌다고 우려했다.특히 오른손 타자들은 류현진을 맹폭했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타자들은 류현진의 포심 패스트볼을 상대로 .561의 장타율을 기록했다는 것이다.이 매체는 류현진
해외야구
[KBO 리그 10개 구단 스프링캠프 총정리]설날 전후해 30여일 국내에서 스프링캠프 차려…새 외국인선수·FA·신인 합류가 관심거리, 오미크론 확산에 우려도 커져,
2022년 프로야구가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이 설날인 2월 1일을 전후해 일제히 2022시즌에 대비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내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각 구단은 저마다 가을야구 꿈을 이루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올해도 각 구단은 들쑥날쑥한 국내의 추위와 코로나19와 싸워가며 스프링캠프를 치러야한다. 코로나19는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상황이 지난해보다 더 심각해졌다. 이미 훈련을 시작하기도 전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외국인선수 가운데도 양성반응으로 입국이 늦어지고 입국해 자가격리 중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SSG 랜더
국내야구
류현진, 조성민, 박찬호, 최동원- 전 한화 사장의 회고
괴물 류현진, 우리는 그를 핏뎅이라고 불렀다 2019년 12월 4년 총액 8천만달러의 연봉으로 토론토 블루 제이스로 간 류현진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다.홈 경기가 끝난 뒤 구장 사무실에서 남은 일을 마저 보고 나서는 길에 그와 마주쳤다. 가볍게 1승을 추가한 날이었다.“어서 가서 쉬지 않고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니?”“형들이 아이스크림 사 오래요.”하며 룰루랄라 뛰어가는 걔는 영락없는 철부지 소년이었다.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해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처음으로 신인왕과 MVP를 함께 거머쥐었고 그해 한화의 한국 시리즈에서 준우승을 이끈 그는 최고의 스타였다.그러나 스타는 개뿔(?), 선배들의 잔심부름을 군말 없
국내야구
류현진, ‘절친’ 푸이그 한국서 만날까?...푸이그 3일 입국, 류현진은 미국 못 가고 한국서 대기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야시엘 푸이그는 절친이었다. 말은 잘 통하지 않았어도 이들은 덕아웃에서 장난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6년 간 그렇게 했다.그러나, 푸이그가 2019년 다저스를 떠나는 바람에 류현진은 ‘절친’을 잃고 말았다. 류현진도 2020년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2019년 헤어진 이들은 그라운드에서 ‘적’이 되어 만나기는 했다. 푸이그는 2019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사라졌다. 모든 구단이 그와의 계약을 꺼려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그는 2020시즌을 통째로 날렸고, 2021시즌에는 멕시코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2022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던 푸이그는 돌연
국내야구
KIA 이의리, 200% 오른 9천만원 계약...팀내 최고 인상률
지난해 프로야구 신인왕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이의리(20)가 팀 내 최고 연봉 인상률의 주인공이 됐다.KIA는 31일 2022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1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1시즌 신인왕 이의리는 3천만원에서 9천만원으로 올라 구단 최고 인상률(200%)을 기록했다.이는 2010년 안치홍(현 롯데 자이언츠)이 작성한 구단 역대 2년 차 최고 인상률과 타이기록이다.투수 장현식은 1억500만원에서 2억원으로 90.5% 인상됐고, 정해영도 7천만원에서 142.9% 오른 1억7천만원에 재계약했다.윤중현은 3천만원에서 116.7% 오른 6천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포수 이정훈은 3천만원에서 1천만원(33.3%) 오른 4천만원에 재계약했고, 김민식은
국내야구
스프링캠프 시작한 김원형 감독, "마지막 경기까지 가기전에 우리의 힘으로 가을야구를 확정짓겠다"
-주장 한유섬, "선후배 동료들과 서로 많은 대화를 통해 맞춰 나가고 싶다" SSG 랜더스가 31일 제주도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2022시즌 3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SSG의 김원형 감독은 "부상없이 시즌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것이 스프링캠프의 목표"라며 "올해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가기 전에 우리의 힘으로 가을야구를 확정지을 수 있는 아쉬움이 없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코치 및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올해부터 주장을 맡아 지난 21일부터 미리 제주도에서 개인훈련을 하고 있는 한유섬은 "내가 어떻게 하고 무엇을 해야지 이런 것보다는 선후배 동료들과 서로 많은
국내야구
LG 트윈스, 홍창기 1억원에서 220% 인상된 3억2천만원으로 재계약 등 이정용, 김대유, 최성훈 등 억대 연봉 진입
LG 트윈스 홍창기가 팀내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LG 트윈스는 31일 2022년 재계약 대상 선수 46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출루율 1위(0.456)에 오른 홍창기는 연봉 1억원에서 2억 2천만원, 220%가 인상된 3억 2천만원에 계약을 마쳐 팀 내 최고 연봉(FA선수 제외) 및 인상률을 기록했다. 또 이정용은 5천만원에서 9천만원(180%) 인상된 1억 4천만원, 김대유는 4천만원에서 8천 5백만원(212.5%) 인상된 1억 2천 5백만원에 계약했다. 이와 함께 이정용(5천만원→1억4천만원), 김대유(4천만원→1억2천5백만원), 최성훈(7천2백만원→1억5백만원)이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반면 김민성(4억원→1억8천만원), 송은범(
국내야구
[2022 KBO리그 초점]⑪2년 연속 꼴찌에 리빌딩 2년차 한화 이글스, 올해도 긍정변화만으로 만족해야 할까?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포함해 중요 코치진을 외국인으로 채우고 내부 육성으로 방향을 틀면서 베테랑들을 방출했다. 외부 FA 영입에도 눈을 돌리지 않았다. 소위 말하는 리빌딩이다. 하위권은 당연히 각오했다. 50승도 채 못 올리면서 2년 연속 승률 4할대에 그쳤다. 그리고 1986년 제7구단으로 KBO 리그에 뛰어든 뒤 8번째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수확은 있었다. 7년차에 접어든 김민우가 토종 에이스로 등장했고 대졸 3년차를 맞은 강재민이 특급 불펜으로 자리를 굳혔다. 내야에도 확실한 주전 멤버가 자리 잡았다. 2루수 정은원이 추신수(SSG) 강백호(kt·이상 103개)를 넘어서는 105개의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머신'이 됐고 3루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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