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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VP 아리엘 미란다, 결국 퇴출됐다…두산 베어스, 대체 투수로 브랜든 와델 23만달러에 영입
2021 KBO 리그를 평정한 MVP 아리엘 미란다가 결국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퇴출됐다.두산베어스(사장 전풍)는 13일 KBO에 미란다의 웨이버 공시 요청을 하는 한편으로 좌완 투수 브랜든 와델(28·Brandon Waddell)을 총액 23만달러(연봉 20만달러, 인센티브 3만달러)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출신 와델은 신장 190㎝·체중 81㎏의 신체 조건을 지녔고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지명(5라운드)을 받았다. 202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와델은 빅리그 2시즌 통산 11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5.68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49경기(85선발) 34승31패13홀드4세이브, 평균자책점 4.02다. 올 시즌에는 세인
국내야구
13일 열릴 예정인 프로야구 잠실(KIA-LG), 문학(키움-SSG), 수원(삼성-kt) 3경기는 우천으로 취소
새벽부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프로야구 3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취소된 경기는 잠실(KIA 타이거즈-LG 트윈스), 문학(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 수원(삼성 라이온즈-kt 위즈) 경기다.이와 달리 사직(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창원(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경기는 오후 6시30분에 정상적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14일 선발투수는 일부 바뀌었다.잠실에서는 LG가 김윤식에서 애담 플럿코로 바뀌어 KIA의 파노니-애플러의 대결이 됐고 문학에서는 키움의 애플러 대신 SSG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정찬헌이 나서고 SSG에서는 윌머 폰트가 그대로 선발로 등장한다.또 수원경기는 삼성의
국내야구
KBO, 2023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 13일~8월1일까지 접수…해외 아마 및 프로출신 선수, 고교·대학 중퇴 선수가 대상
KBO(총재 허구연)가 오는 9월 15일(목) 실시하는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KBO는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를 희망하는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13일부터 8월 1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적자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연도에 드래프트 대상이 됐던 선수는 대상이 되지 않지만 다음 네가지 가운데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선수인 경우에는 신청할 수 있다. 첫째.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재학하고 한국 프로구단 소속 선수로 등록한 사실 없이 외국 프로 구단과 선수 계약을 체결한 선수(단 외국 프로구단과의 선수 계약이 2021.1.31 이전에 종료한 선수
국내야구
LG 트윈스, 6월 구단 MVP에 5승의 케이시 켈리 선정…우수타자 박해민, 우수투수 플럿코, 감투상 문보경
LG트윈스는 12일(화) 기아 타이거즈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LG트윈스 임원동호회가 후원하고 구단에서 선정한 월간 MVP 시상식을 실시했다.6월 월간 MVP로는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가 선정됐다. 켈리는 6월 5경기에서 5승 무패 33이닝 동안 29삼진, 방어율 1.91로 팀의 선발진을 이끌었다. 또 6월 우수 타자에는 박해민, 우수 투수 부분에는 플럿코, 감투상에 문보경이 선정되었다. 시상은 LG트윈스 임원동호회 이상규 사장(LG전자)이 꽃다발과 상금을 전달했다.한편 지난 5월에는 주장 오지환을 월간 MVP로 선정 했었으며 MVP에게는 2백 만원, 그 외 수상자에게는 백 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국내야구
두산베이스, 22일 잠실 SSG전에 ‘허슬두데이' 이벤트 진행…최원준 캐리커쳐가 새겨진 에코백 증정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7월 22일(금)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허슬두데이(Hustle Doo Day)’ 행사를 맞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블루 지정석 108, 109블럭을 휠라허슬두 A,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최원준의 캐리커쳐가 새겨진 FILA 에코백을 증정한다.허슬두데이 경기 예매는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휠라허슬두 A존(기존 블루석 109블럭)을, 11시부터는 일반 예매로 휠라허슬두 B존(기존 블루석 108블럭)을 시작한다. 해당 좌석 티켓 소지자는 경기 당일 1루 내야광장 내 안내데스크에서 입장권을 제시한 뒤 에코
국내야구
토론토 '충격요법' 몬토요 감독 자르나...우승후보에서 꼴찌 눈앞
토론토 팬들의 인내심이 폭발하고 있다.올 시즌 저까지만 해도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 후보로 지목됐다.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것으로도 기대됐다.투수 쪽에서 비록 사이영상 수상자 로비 레이와 스티븐 마츠가 빠져나갔으나 케빈 가우스먼과 키쿠치 유세이를 영입해 공백을 메웠다. 류현진도 절치부심할 것으로 기대됐다. 일각에서는 토론토 로테이션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타격 쪽도 희망적이었다. 조지 스프링어가 건강하게 돌아왔고, 게로로 주니어도 지난 시즌과 같이 폭발할 것으로 전망됐다.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투타 모두 엉망이었다.류현진은 부진 끝에 토미존 수술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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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의 백투백 홈런 허용 오승환에 18년만에 구단 최다연패 타인인 10연패 당한 삼성, 그 끝은 어디까지?[마니아포커스]
18년만의 흑역사가 문제가 아니다. KBO 41년 역사에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판이다. 더욱이 이 흑역사가 더 길어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마저 감돌고 있다. 삼성은 12일 수원 kt와의 시즌 9차전에서 9회말 배정대에게 동점홈런, 앤서니 알포드에게 백투백으로 끝내기 홈런을 맞아 3-4로 역전패, 10연패를 당했다. 삼성의 10연패는 2004년 이후 18년만으로 구단 최다연패와 타이기록이자 올시즌 한화의 10연패와 함께 최다연패 타이기록이다.무엇보다 끝판대장으로 KBO 리그 세이브 부문 최다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오승환이 연거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 충격을 준다. 오승환은 이날까지 585게임에서 357세이브(33승19패)를 기록
국내야구
애플러, 최근 4연승 상승세 폰트 맞아 3연패 벗고 선두 싸움에서 밀린 전날 패배 설욕할까?…58게임 634일만에 첫 선발 장필준, 1527일째 삼성전 4연패 고영표 상대로 10연패 사슬 끊을까?[13일 선발]
- KBO 데뷔전 파노니-KIA전 첫 선발 김윤식, 8연패 뒤 5연승이냐, 7연승 뒤 연패냐? - 롯데전 첫 선발 남지민, 4일턴 반즈 제치고 개인과 팀 4연패 동시에 벗어날까? - 반등 절실한 이재학, 스탁 제치고 12전 13기만에 7연패 벗고 첫 승 올릴까?
국내야구
'최정 결승 3점홈런에 결정적 호수비까지' SSG, 전반기 1위 유지 확정…양현종, LG에 복귀 개막전 패배 6이닝 무실점으로 설욕하며 8승투[12일 전적 종합]
- '김재환 멀티홈런, 페르난데스 결승타' 두산, 연장끝에 NC 눌러 3연패 벗어 - '정훈의 역전타에 황성빈의 빠른 발로 결승점' 롯데, 한화에 1점차 역전승 - kt, 9회말 배정대&알포드 연속 홈런쇼로 삼성 10연패 몰아 ■잠실(KIA 타이거즈 3승5패) KIA 타이거즈 012 300 000 7 000 000 100 1 LG 트윈스 ▲KIA 투수 양현종(8승4패) 박준표(7회) 이준영(7회) 김재열(7회) 장현식(9회) ▲LG 투수 이민호(7승5패) 이우찬(4회) 최성훈(6회) 김대유(7회) 최동환(8회) 진해수(8회) ▲홈런 김도영③(4회3점·KIA)■문학(SSG 랜더스 5승2패) 키움 히어로즈 000 020 010 3 000 104 11× 7 SSG 랜더스 ▲키움 투수 요키시 이명종(6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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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팀 순위]SSG, 키움 눌러 3.5게임차로 벌이며 전반기 1위 지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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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종합] SSG, 최정 앞세워 키움 꺾고 전반기 1위 확정
프로야구 선두 SSG 랜더스가 턱밑을 위협하던 2위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전반기 1위를 확정했다.SSG는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키움과 벌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간판타자 최정의 공수에 걸친 맹활약에 힘입어 7-3으로 이겼다.5연승을 달린 SSG는 키움과의 격차를 3.5경기로 벌려 13·14일 키움과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위로 올스타 휴식기를 맞는다.개막전 승리로 공동 선두로 나선 것을 포함해 전반기 내내 1위를 한 번도 놓치지 않은 건 KBO리그 역사상 올해 SSG가 최초다.전반기 선두 결정전인 두 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최정의 활약이 눈부셨다.SSG는 4회 오태곤의 좌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냈다.키움은 5회초 야시
국내야구
'최정 3점홈런에 결정적인 수비로 병살타까지' SSG, 키움에 7-3으로 재역전승하며 3.5게임차로 벌여[키움-SSG전]
역시 해결사는 최정(SSG 랜더스)이었다. SSG는 12일 문학 홈경기에서 최정이 공수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끈질기게 선두 자리를 위협하는 2위 키움 히어로즈에 7-3으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SSG는 56승째(26패3무)를 올리며 키움(54승31패1무)과의 격차를 3.5게임차로 벌여 남은 전반기 2게임에 관계없이 1위을 지킨 채 달콤한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하게 됏다.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최정이었다. KBO 역대 최다홈런 2위답게 승리를 결정짓는 홈런포뿐만 아니라 3루에서 자칫 장타로 이어질 수 있는 타구를 잡아내는 결정적인 호수비를 펼쳤다. 최정은 1-2로 뒤지던 6회말 김성현, 추신수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최지훈이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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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9회말 배정대 동점포에 알포드 끝내기 백투백 홈런으로 극적 역전승…삼성, 18년만에 구단 최다연패 타이인 10연패 늪에 빠져
kt 위즈가 배정대의 동점홈런에 이어 앤서니 알포드의 백투백 끝내기홈런으로 극적으로 승리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구단 최다 연패인 10연패에 빠졌다. kt는 12일 수원 홈경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9차전에서 4-3으로 역전승했다. kt는 2-3으로 뒤지던 9회말 9연패를 끊기 위해 나선 삼성의 끝판대정 오승환을 상대로 선두 타자로 나선 배정대가 3볼1스트라이크에서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들어오는 142㎞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왼쪽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125m 대형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기세가 오른 kt는 다음 타자인 알포드가 볼카운트 2-1에서 4구째 역시 똑같은 142㎞ 직구를 받아쳐 백투백 홈런이자 끝내기 홈런을 날려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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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트레이드설 '솔솔'..."2명의 슈퍼스타를 얻는 겪"(LA 타임즈)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트레이드설이 '솔솔' 나오고 있다.LA 타임즈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에인절스, 오타니를 트레이드해야 할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LA 타임즈는 "에인절스는 오타니, 마이크 트라웃, 앤서니 렌든과 계약을 맺은 3년 동안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면서 "5월 25일 이후로 팀은 11승 31패로 야구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 카드 레이스에서 7경기 뒤져 있고 AL 서부 1위와는 19경기 차"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트레이드 마감일인 8월 2일 이전에 에인절스가 또 다른 MVP 시즌을 앞두고 있는 오타니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진단했다.LA 타임즈는 "에인절스는 특정 선수에 대해 언급
해외야구
일간스포츠 배중현·한겨레 기획시리즈 야구기자회 2분기 기자상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와 한겨레 김양희·박강수·이준희 기자가 한국야구기자회 2022년 2분기 기자상 수상자로 결정됐다.보도부문 수상자인 배 기자는 '강정호, KBO리그 복귀 포기'(6월 2일), '키움이 퇴출 못 한 강정호 '자퇴'로 KBO리그 떠나다'(6월 3일) 단독 기사를 통해 프로야구계 최대 이슈였던 강정호의 거취와 관련해 스스로 KBO리그 복귀를 포기했다는 내용을 최초로 보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김양희·박강수·이준희 기자는 프로야구 출범 40년을 맞아 팬들의 추억을 쌍방향 참여를 통해 알찬 내용으로 전달한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시리즈로 기획 부문 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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