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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지존' 고영표-'kt 킬러' 임찬규, kt의 마법이 통할까? LG의 딴지걸기가 통할까?[마니아포커스]
kt 위즈의 총력전이 통할까? LG 트윈스의 딴지걸기가 통할까?kt와 LG가 11일 잠실구장에서 올시즌 가을야구 전체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2022 KBO 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갖는다.kt는 무승부 이상을 거두어야 키움을 제치고 3위가 확정돼 준플레이오프 직행티켓을 얻는다. 반대로 패하면 키움과 승패무가 똑같은 동률이 되지만 상대전적에서 뒤져 4위가 돼 5위 KIA 타이거즈와 사생결단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LG는 일찌감치 2위를 확정해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손에 거머 쥐어 kt와의 경기 결과가 대세에는 지장이 없지만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게임는 마찬가지다. 잠실 시즌 최종전인만큼 LG 팬들에게 포스트시즌 출정식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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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33 최지만 연봉 또 오른다, 64억원 예상...타율 0.210 벨린저 258억원(MLBTR)
보통 1년 단위로 계약할 경우 그해 성적에 따라 다음해 연봉을 책정한다.그런데 메이저리그에서의 연봉은 성적순이 아니다. 서비스타임이 얼마나 되느냐로 연봉을 책정하는 듯하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올 시즌 320만 달러를 받았다.올 시즌 타율은 0.233에 머물렀다. OPS는 지난해보다 낮은 0.729였다. 홈런도 지난해와 같은 11개를 쳤다.지난해보다 나아진 게 없다.그런데도 11일(한국시간) MLBTR에 따르면, 최지만의 내년 연봉은 올해보다 130만 달러가 인상된 450만 달러(약 64억 원)로 전망됐다.최지만은 2021년 245만 달러를 받았고 올해 320만 달러로 인상됐다.2021시즌을 앞두고 최지만은 연봉 협상에서 245만달러를 요구했고, 구
해외야구
kt 위즈, 10일 NC와의 홈경기 최종전 승리 뒤 포스트시즌 출정식 가져
kt 위즈가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장성우의 역전 3점홈런과 대타로 나선 박병호가 쐐기 2점홈런을 터뜨리는데 힘입어 5-2로 승리한 뒤 2022 KBO 리그 포스트시즌 출정식을 갖고 필승의지를 닺졌다. kt는 이날 승리로 4위 키움에 반게임차 앞서 3위를 지켰다. 따라서 11일 LG와의 잠실 원정경기에서 최소한 무승부 이상만 기록하면 3위를 확정해 준플레이오프전 진출 티켓을 따내 오는 15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와 준플레이오프 5전 3선승제를 벌이게 된다.그러나 11일 LG전서 패하게 되면 키움과 80승62패2무로 동률이 돼 상대전적에서 8승7패1무로 앞선 키움이 3위가 되고 kt가 4위가 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3
국내야구
''언빌리브벌' 박병호, 2게임 연속 대타 쐐기홈런' kt, 3위 향해 '고고'…벤자민 호투에 장성우 역전 3점포에 박병호 쐐기 2점포로 NC 5-2로 눌러[NC-kt 수원경기]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 kt 위즈의 박병호가 2게임 연속 대타로 나서 연거푸 쐐기홈런을 때려내는 괴력으로 3위 싸움을 시즌 최종전으로 끌고 갔다.kt는 1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최종전이자 정규리그 홈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장성우의 역전 3점홈런과 박병호의 쐐기 2점홈런으로 NC에 5-2로 승리했다.이로써 kt는 11일 오후 6시30분 잠실 LG 트윈스와의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3위로 준플레이오프전 직행티켓을 따내느냐, 아니면 4위로 5위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이느냐가 결정나게 됐다. kt는 이 경기에서 패하지만 않으면 3위를 차지하게 된다.비가 오다 그치고 바람까지 심하게 분 이날 수원구장에
국내야구
김하성, 3볼넷 3득점 1도루 '펄펄'…샌디에이고, NLDS 진출
김하성(27)이 미국프로야구 '가을야구'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견인했다.김하성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NLWC·3전 2승제)에서 1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볼넷 3개와 3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샌디에이고는 선발 조 머스그로브가 7회까지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장단 10안타를 터뜨려 6-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와일드카드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메츠를 따돌리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승제)에 진출, 12일부터 서부지구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리그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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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누구를 기다릴까?…이정후·푸이그가 버틴 키움일까?, 장성우-박병호의 kt일까?[마니아포커스]
상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KIA 타이거즈는 더 높은 곳을 원하고 있다.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가운데 어느 팀과 맞붙으면 KIA에게 유리할까?4년만에 가을야구 막차를 탄 KIA는 2게임을 남겨 놓은 kt나, kt가 1패만이라도 하기를 바라는 키움이나 누가 올라 오더라도 절대 불리한 것이 현실이다. kt나 키움은 1승을 안고 시작해 2번의 기회가 있지만 KIA는 무승부나 패하면 그대로 탈락하는 천인단애의 절벽에 서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올시즌 KIA는 kt에 5승10패1무, 키움에는 6승10패로 열세를 면치 못한 것도 KIA의 열세를 점치게 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고 해서 KIA가 지레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바로 10
국내야구
kt위즈, 10일 NC와의 홈경기 최종전에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출정 기념식과 이강철 감독 300승 축하 행사 열어
kt wiz(대표이사 신현옥)는 10일(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2년 정규시즌 홈 마지막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출정식 및 이강철 감독 300승 시상식을 진행한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2020년부터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념하며 포스트시즌 엠블럼이 공개되고, 정규시즌을 뒤돌아 보는 기념 영상이 상영된다. 선수단은 정규시즌 동안 변함없이 성원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각오 등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 중에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념하는 ‘One More Magic 열광’ 응원전을 펼친다. kt의 득점 때마다 전광판 상단과 응원단상에서 불꽃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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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세인트루이스 푸홀스·몰리나, PS 탈락으로 그라운드와 작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두 명의 전설적인 선수인 앨버트 푸홀스(42)와 야디에르 몰리나(40·이상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진짜 그라운드와 작별했다.이들의 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2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0-2로 패했다.전날 1차전에서 역전패했던 세인트루이스는 2차전까지 무기력하게 내주면서, 3전 2승제 시리즈 탈락으로 2022시즌을 마감했다.이날 경기가 열린 부시스타디움에는 구단 포스트시즌 역사상 가장 많은 4만8천515명의 관중이 몰려 두 명의 레전드를 응원했다.그러나 세인트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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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샌디에이고, 2차전은 메츠에 패배
김하성(27)이 침묵한 가운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와일드카드 2차전을 패했다.김하성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NLWC·3전2승제) 뉴욕 메츠와 2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전날 3타수 2안타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한 김하성은 '가을야구' 타율이 0.286으로 떨어졌다.샌디에이고(1승1패)는 타선이 침묵한데다 불펜도 무너지면서 3-7로 패했다.이에 따라 디비전시리즈 진출 티켓은 10일 열리는 최종 3차전에서 주인이 결정된다.제이컵 디그롬을 선발투수로 내세운 메츠는 1회말 2사 후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다.김하성
해외야구
kt 위즈-LG 트윈스, 9일 잠실경기 우천으로 취소돼 11일 오후 6시30분으로 재편성…10일 NC-kt전은 김태경-벤자민이 선발 맞대결
2022 KBO 리그 정규시즌의 마지막 남은 2경기 가운데 1경기가 또 비로 연기됐다.9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시즌 최종전이 우천으로 연기돼 11일로 밀렸다. 지난 9월 16일 우천 노게임이 됐던 경기가 다시 밀린 것이다. 10일에는 kt가 수원에서 NC와의 시즌 최종전이 예정되어 있는 바람에 어쩔 수없이 11일 화요일 오후 6시30분 경기로 열리게 됐다. 다만 문제는 kt의 승패 여부에 따라 포스트시즌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는데 있다.현재 kt는 키움에 승률에서 1리가 앞서 3위를 지키고 있지만 남은 2경기에서 1패만 해도 4위가 확정된다. 이럴 경우 당초 예정된 12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13일로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9월 SGC이테크건설 THE LIV' MVP’에 투수 안우진-타자 이정후-수훈 요키시 각각 선정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9일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9월 MVP’를 선정했다.키‘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9월 MVP’의 1군 투수 MVP는 안우진, 타자 MVP에 이정후, 수훈선수에 요키시가 각각 선정됐다.투수 MVP로 선정된 안우진은 9월 5경기에 등판해 30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했다. 타자 MVP에 선정된 이정후는 23경기 동안 91타수 38안타 4홈런 23타점 19득점 타율 0.418을 기록했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요키시는 5경기에서 30.2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2.93을 올렸다.투수 MVP와 타자 MVP에 선정된 안우진, 이정후는 각각 150만원, 수훈선수에 선정된 요키시는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
국내야구
두산 베어스 좌완 이현승, 17년 프로생활 마무리
두산베어스 좌완 투수 이현승(39)이 17년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이현승은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동산고-인하대 출신 이현승은 2006년 현대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2010시즌부터 두산의 핵심 불펜 자원으로 활약했다. 특히 2015시즌 마무리로 변신해 3승1패 18세이브 2.89의 평균자책점을 찍으며 V4 달성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당시 한국시리즈 5차전 '헹가래 투수'가 이현승이었다. 2016시즌 통합 우승 당시 뒷문을 책임진 것도 이현승이었다. 56경기에서 25세이브를 수확하며 두산 왕조의 시작을 알렸다. 직구와 슬라이더를 우타자 몸쪽으로 과감히 찔러넣는 공격적
국내야구
나광남 KBO 심판위원, 역대 최초로 3000경기 출장 눈앞에
KBO 나광남 심판위원이 KBO 리그 역대 최초 심판위원 3,000경기 출장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나광남 위원은 1994년 4월 10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해태의 경기에서 첫 출장했다. 2003년 5월 28일 잠실에서 역대 17번째로 1,000경기에 출장했고, 2012년 8월 29일 군산에서 역대 4번째로 2,000경기에 출장한데 이어, 지난 2017년 7월 23일 대구 경기에서는 역대 2번째로 2,500경기에 출장한 바 있다. 8일 현재까지 통산 2,999경기를 출장해 은퇴한 심판위원과 현역을 통틀어 KBO 리그 심판 중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하고 있는 나광남 심판위원은, 오늘 잠실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LG 트윈스 전에 출장할 경우 역대 최초 3,000경
국내야구
시애틀, '1-8 → 10-9' 7점차 뒤집기…토론토 2연패 탈락
1년 만에 '가을 야구'에 출전한 시애틀 매리너스가 극적인 뒤집기를 연출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시애틀은 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ALWC·3전2승제) 시리즈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차전에서 1-8로 끌려가다 10-9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 2차전을 내리 승리한 시애틀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C)에 진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맞붙게 됐다.2차전은 경기 중반까지 토론토가 여유 있게 앞서는 분위기였다.1차전 패배로 벼랑에 몰린 토론토는 2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투런포를 터뜨려 기선을 잡았다.3회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해외야구
'조선의 4번타자' 동백색으로 물든 2만2990명의 박수 받으며 그라운드 떠났다…롯데 신동빈 구단주, 직접 참석해 영구커플반지 선물하고 제2의 인생을 응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지난 8일 이대호 선수의 은퇴식 ‘RE:DAEHO’행사를 사직야구장을 가득 채운 2만 2,990명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 성료했다. 선수단과 팬들은 동백색으로 사직야구장을 붉게 물들였다. 특히 이날 롯데자이언츠 구단주 신동빈 회장은 직접 사직구장을 찾아 구단의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 이대호 선수의 은퇴를 기념했다. 신동빈 회장은 이대호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의 호수비와 역전의 순간 등 멋진 플레이에 박수로 화답하며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대호 선수는 8회 초 투수로 깜짝 등판하기도 했다. 은퇴식 ‘RE:DAEHO’는 팬들의 박수와 함성이 사직야구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이대호 선수가 등장하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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