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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재능들의 '빛과 그림자'...프랑코, 유리아스의 '몰락'+바우어, 푸이그의 MLB '퇴출'
성폭행 의혹을 받았던 트레버 바우어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사실상 힘들어지는 모양새다.바우어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복귀가 무산되자 일본행을 단행했다. 거기서 1년 잘하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예상대로 바우어는 일본에서 괜찮은 성적을 올렸다. 그리고는 이를 바탕으로 빅리그 복귀를 시도했다. 인터뷰를 자처, 기회를 달라고 읍소도 했다.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있다고도 했다.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총동원했다.하지만 메이저리그는 냉정했다. 현재까지 그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나선 팀이 없다. 아무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대로 간다면 그의 빅리그 복귀 시도는 또 실패하게
해외야구
'2024년이 다저스 마지막 해' 2025년 오타니-야마모토-뷸러-메이-곤솔린+알파...커쇼가 비집고 들어갈 공간 없어
클레이튼 커쇼의 '마지막 커튼'이 보이고 있다.커쇼는 아직 LA 다저스와 재계약하지 않고 있다. 다저스 측에서 재계약하자는데도 침묵하고 있다.침묵이 길어지자 다저스는 제임스 팩스턴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 팩스턴 영입은 커쇼의 전반기 결장과 워커 뷸러의 마운드 복귀 시점을 다소 늦추게 하려는 일종의 보험용일 수 있다. 오타니 쇼헤이 1년 마운드 결장 공백을 메우는 효과도 있다.'유리몸'인 팩스턴이 시즌 내내 건강할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그저 커쇼가 복귀할 때까지 버텨주기만 해도 감지덕지다.문제는 커쇼의 거취다. 다저스와 재계약해도 후반기에만 던질 수 있다.그리고 내년에는 자리가 아예 없어진다. 오타니, 토니 곤솔린,
해외야구
최형우의 KBO 개인 최다 타점 신기록, MLB닷컴 기자 선정 2023 세계야구 10대뉴스 6위...1위는 오타니 vs 트라웃
최형우(KIA 타이거즈)의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타점 기록이 2023년 세계 야구 10대 뉴스에 선정됐다.스포츠 종합 사이트인 스포츠나비는 최근 MLB닷컴 기자 마이클 클레어가 선정한 2023년 세계 야구 10대 뉴스를 소개하며최형우의 타점 신기록을 6위에 올렸다.최형우는 2023년 6월 20일 대전 한화전에서 4회 투런포를 쳐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천500타점 고지를 밟았다.동시에 이승엽 감독이 보유했던 타점 기록(1천498개)도 넘어섰다.최형우는 KBO리그 개인 통산 타점 기록을 1천542개로 늘렸다.지난해 11월 MLB닷컴은 KBO리그 ‘리빙 레전드’ 최형우(40⋅KIA 타이거즈)의 일대기를 소개하기도 했다.당시 MLB닷컴은 KBO리그 팀에서 방출
국내야구
류현진, 최악 경우 소속 팀 없이 스프링캠프 시작하나? '손님' 없는 벨린저도...보라스, 조건 낮춘 뒤 입찰 전쟁 유도할 가능성도 있어
지난 2019년 FA 댈러스 카이클은 소속 팀 없이 시즌을 시작했다.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협상을 질질 끌다 시즌 전에 계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카이클은 6월이 돼서야 팀을 찾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시즌이 끝난 후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3년 555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는 코디 벨린저가 난처한 입장에 놓여 있다. 보라스는 2억 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아무도입질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관심은 있는데 너무 비싸 입찰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현재로서는 시카고 컵스만이 그와의 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그나마 그것도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컵
해외야구
"류현진 빨리 잡아라!" 안달난 샌디에이고 팬 사이트 "타 팀에 빼앗기기 전에 영입해야" 다그쳐..."다저스에 복수할 좌완이 필요해"
제임스 팩스턴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하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이 안달났다.프라이어스 온 베이스는 24일(한국시간)샌디에이고가 류현진을 신속하게 잡지 않으면 큰 어려움에 처해질 것이라고 했다.이 매체는 "다저스는 FA 투수 팩스턴과 계약했다. 소문에 따르면 팩스턴은 샌디에이고의 레이더에 포착되어 있었다. 로테이션에 명백한 구멍이 있는 상황에서 샌디에이고가 그의 영입을 시도한 것은 합리적이었다"며 "류현진과 마이클 로렌젠도 이번 주 초 샌디에이고와 연결됐지만 류현진이 로렌젠보다 훨씬 더 의미가 있다. 샌디에이고는 로렌젠보다 류현진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 이유에 대해 이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좌
해외야구
쿠팡플레이,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스페셜 게임·티켓팅 일정 공개.. 노시환·문동주·원태인 '팀코리아' 출격
쿠팡플레이가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의 스페셜 게임 및 티켓팅 전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오는 3월에 펼쳐지는 모든 경기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쿠팡플레이는 프레젠팅 파트너로서 오는 3월20~21일 오후 7시5분에 열리는 MLB 2024시즌 공식 개막 2연전을 선보인다. 공식 개막 경기는 3월17~18일로, 총 4번의 스페셜 게임이 진행된다.3월 17일에는 오후 12시 LA다저스가 키움히어로즈와 대결하고, 오후 7시에는 팀 코리아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맞붙는다. 이어 18일 오후 12시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G트윈스 경기, 오후 7시에는 팀 코리아와 LA다저스 경기가 열린다.팀 코리아에는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노시환
해외야구
FA 선발 신더가드와 로렌젠, MLB 16개 팀 앞에서 불펜 투구.. 둘 다 깊은 인상 남겨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투수 노아 신더가드(31)와 마이클 로렌젠(3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16개 구단 관계자 앞에서 불펜 투구를 했다.미국 매체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신더가드와 로렌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MLB 16개 팀이 살펴보는 가운데 불펜 투구를 했다고 전했다.이날 신더가드는 시속 93~95마일(약 149.7~152.9㎞)의 빠른 공을 구사하며 재기 가능성을 보였다. 머레이 기자에 따르면 신더가드와 로렌젠 모두 불펜 투구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신더가드와 로렌젠은 FA 시장에 남은 선수 중 주목받는 투수다.'류현진(36)이 필요한 구단'으로 자주 언급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해외야구
추신수, 명예의 전당 2026년 첫 도전, 베이스볼 레퍼런스 잠재적 랭킹 29위...2020년 끝으로 MLB 은퇴 간주
아드리안 벨트레, 토드 헬튼, 조 마우어가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HOF)에 입회했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24일(한국시간) 공개한 명예의 전당 선출 투표 최종 집계에 따르면 벨트레는 전체 385표의 투표 가운데 366표(95.1%)를 획득해 입회 기준선인 득표율 75%를 훌쩍 넘겼다. 헬튼은 307표(79.7%), 마우어는 292표(76.1%)를 각각 얻었다.벨트레와 마우어는 입회 자격을 갖춘 첫 투표에서 명예의 전당 입회에 성공했고, 헬튼은 6번의 도전 끝에 HOF에 헌액됐다.HOF에 입회하려면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을 이상 뛰어야 하고, 은퇴 이후 5년이 지나야 한다.이어 BBWWAA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위원 2명의 추천을 받아야 하고, BBWWAA 회
해외야구
MLB 에인절스, 오른손 불펜 로버트 스티븐슨 영입…오타니 쇼헤이 공백 메우기 위해 선발투수 FA 영입 할까?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른손 불펜 로버트 스티븐슨(30)을 영입했다.24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자유계약선수(FA) 스티븐슨과 3년간 총 3천300만달러(약 442억1천만원)에 사인했다.스티븐슨이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연속 130일 이상 머문다면 에인절스는 2027시즌에는 250만달러짜리 구단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페리 미내시언 에이절스 단장은 "부상 관점에서 마련한 보호 조항"이라며 "3년이 걸리든, 4년이 걸리든 3년 치 퍼포먼스를 얻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스티븐슨은 빅리그 통산 8시즌 동안 271경기를 뛰며 17승 20패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했다.작년 6월 탬파베이 레이스
해외야구
"보라스 '지연 전략' 대성공 사례 많지 않아" MLBTR, 보라스의 기다리기 협상 성공 및 실패 사례 소개...류현진도 봄이 가까워질 때까지 기다리나?
MLBTR에 따르면, 이번 오프시즌 MLBTR 선정 FA 톱50 중 아직 계약을 하지 못한 선수는 19명이다. 이중 6명은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다. 코디 벨린저,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은 상위 FA다. JD 마르티세즈와 리스 호스킨스도 있다. 50위 밖 FA는 류현진, 제임스 팩스턴, 조이 갈로다. 이 중 팩스턴과 갈로는 각각 LA 다저스,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계약했다.MLBTR은 23일(한국시간) "대부분의 선수와 에이전트는 오프시즌 업무를 일찍 끝내는 것을 선호하지만, 보라스는 그동안 비록 그것이 아주 늦게까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기다리는 특이한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2010년 10월부터 보라스 고객이 체결한 주요 FA
해외야구
'굴러 온 돌로 박힌 돌 빼는' 다저스, 로테이션 5명 중 3명 외부 수혈...류현진보다 더 '유리몸' 팩스턴 선택, 왜?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다.류현진(36)과 제임스 팩스턴(35)은 나이도 비슷하고 수술 경력도 있는 '유리몸' 투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류현진이 다소 앞선다. 그런데도 LA 다저스는 류현진을 패스하고 팩스턴을 선택했다. 다저스는 팩스턴과 1년 12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팩스턴은 201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한 뒤 10시즌 통산 156경기에 등판, 64승38패 평균자책점 3.69을 기록했다. 비교적 좋은 성적이다.하지만, 커리어 내내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했다. 특히 최근 4년은 심각했다. 2020년 뉴욕 양키스 시절 허리 추간판 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고, 202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는 1경
해외야구
'화염방사기' 어때? 오타니 라이벌 후지나미, '싼값'에 필라델피아 추천돼..."저렴한 인재를 획득하려는 필라델피아의 구속 철학에 부합"
고교시절 라이벌이었던 오타니 쇼헤이는 7억 달러 대우를 받고 있는 반면 후지나미 신타로는 아직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지난 시즌을 앞두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여전히 시속 160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그를 믿고 영입했다. 하지만 제구력이 문제였다. 선발에서 빼 불펜에서 제구력을 다듬을 시간을 줬으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평균자책점이 무려 8.57이었다.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줬던 오클랜드는 결국 그를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트레이드했다.볼티모어에서는 다소 나아졌다. 불펜에서만 활약하며 4.85의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처음보다는 나아졌지만 전체적으로 그의 가치는 하락했다.이에 '팬내이션 인사이드 더 필리스'는 23일(한국시
해외야구
한국계 에드먼, MLB 세인트루이스와 연봉조정 피해 2년 계약.. "에드먼의 다재다능함, 팀의 귀중한 자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구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한국계 선수인 토미 현수 에드먼(28)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야구운영사장은 23일(한국시간) "토미와 연봉 조정을 피해 2년 계약에 합의한 사실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다재다능한 토미는 우리 팀의 아주 귀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자 스위치 타자인 에드먼은 지난 시즌 타율 0.248, 13홈런, 47타점, 27도루를 기록했다.2021년 2루수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에드먼 지난 시즌 수비에서는 유격수 41경기, 2루수 34경기, 중견수 30경기, 우익수로 4경기에 출전했다.에드먼은 지난 시즌 뒤 김하
해외야구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 피츠버그와 140억원에 1년 계약.. 배지환과 한솥밥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5)이 2024시즌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과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불펜투수인 채프먼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1천50만달러(약 140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쿠바 출신 좌완 파이어볼러인 채프먼은 2010년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최고시속 100마일(약 161㎞)을 웃도는 강속구를 뿌리는 채프먼은 14시즌 통산 6승 5패 321세이브,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했다.특히 9이닝당 탈삼진 14.8개를 기록, 50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 중 최고의 '닥터 K'로 평가된다.그러나 채프먼은 삼십대로 접어들며 노쇠
해외야구
kt 위즈, 토종 에이스 고영표에 다년계약 제의…5년 100억원 수준 추정…박세웅·구창모보다 높은 대우 받을 듯
프로야구 kt wiz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32)가 비FA(자유계약선수) 다년 계약을 맺는다.kt 관계자는 "고영표에게 계약기간 5년의 조건을 제시했고 금액에선 마지막 조율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kt가 제안한 계약액 규모는 1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2022년 다년계약을 맺은 박세웅(5년 90억원·롯데 자이언츠), 구창모(최대 7년 132억원·NC 다이노스)보다 높은 대우다.kt 관계자는 "고영표는 프랜차이즈 선수로 기량이 뛰어난 것은 물론, 성실한 선수"라며 "금액을 밝힐 순 없지만, 최고의 대우로 계약하기 위해 상당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고영표는 kt에 상징적인 선수다. 동국대를 졸업한 고영표는 2014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kt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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