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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닝 소화가 가능하고 우수한 제구능력으로 공격적인 투수' SSG랜더스, 현역 메이저리거 커크 맥가티와 77만 5000달러로 계약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8일 신규 외국인 투수로 커크 맥카티(Kirkland McCarty)와 총액 77만 5000달러(연봉 60만 달러, 옵션 17만 5000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27살의 왼손투수인 커크 맥카티는 미국 미시시피주 출신으로, 서던 미시시피 대학교를 졸업 후 2017년 7라운드(전체 222순위)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입단했다. 2021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마이너리그(트리플A)에서 선발투수로 출전해 이해 24경기 124이닝 9승 6패 ERA 5.01을 기록했으며 2022시즌에는 메이저리그에 처음으로 콜업되어 통산 13경기 37⅔이닝, 4승 3패 ERA 4.54를 기록했다.커크 맥카티는 빠른 팔 스윙으로 평균 148㎞/h의 직구와 함께 완성도 높은 변화구로 긴
국내야구
'인기 없는' 샌디에이고, 보가츠도 놓치나? 구단주까지 나선 보스턴, 보가츠와 진지한 협상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잰더 보가츠도 놓칠 위기에 놓였다.트레아 터너는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샌디에이고를 패싱하고 필라델피아 필리스행을 택했다.보가츠는 당초 보스턴과 결별할 것으로 예상됐다. 자유 계약 시장에서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시카고 컵스 등이 눈독을 들였다. 그러나 보스턴 구단주가 보가츠를 잔류시키라는 지시가 내려져 7일 오전(현지시간) 보스턴 측과 보가츠 측이 심도 있는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보가츠 마저 보스턴에 잔류하면, 샌디에이고는 카를로스 코레아 또는 올해 골드글러브 수상자 댄스비 스완슨에 눈을 돌려야 한다.터너에 이어 애런 저지도 외면한 샌디에이고. 보가츠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해외야구
'이도류' 오타니는? 10년 5억 달러 지르는 팀 나올 듯...평균 연봉 5천만 달러 시대 연다
애런 저지가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6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4천만 달러다. 그렇다면 내년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오타니 쇼헤이는 얼마나 받을까?일단 저지의 4천만 달러를 돌파할 것은 확실하다. 일각에서는 오타니가 5천만 달러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제는 총액이다. 계약 기간 8년이 될 경우 4억 달러 규모가 된다. 오타니는 저지를 넘어 10년의 기간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될 경우 총액은 5억 달러가 된다.오타니는 내년 3천만 댠러를 받는다. 타자와 투수 각각 1500만 달러로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성적을 낸다면 투타 각 2500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현 소속팀인 LA 에
해외야구
'양키스도 속고 SF도 속았다' SF는 처음부터 '들러리'...저지 각본 연출 연기에 양키스와 SF 놀아나
애런 저지 각본, 연출, 연기가 오스카상을 받을 만할 정도로 기가 막혔다.저지는 결국 8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6천만 달러에 계약했다.이로써 저지는 자신이 윈했던 계약 기간대로 천문학적인 총액을 챙기게 됐다.계약 과정에서 저지는 양키스가 9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언론플레이를 완벽하게 해냈다.사실, 저지는 양키스 외에는 다른 구단과 계약하고 싶은 생각이 처믕부터 없었다. 시즌 중에도 양키스 잔류를 희망하는 행동을 자주 보였다.저지는 그러나 양키스로부터 최고 대우를 받기 위해 자유 계약 시장에 나왔다. 더 나이가 샌프랜시스코에 직접 날아가 자이언츠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샌프랜시스코는 저지에게 최고
해외야구
MLB '홈런왕' 저지, 양키스와 9년 4천750억원에 FA 계약…역대 최고액
'청정 홈런왕' 에런 저지(30)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대 자유계약선수(FA) 총액 기록을 갈아치우며 원소속팀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다.MLB닷컴, AP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저지가 양키스와 계약기간 9년 총액 3억6천만 달러(약 4천750억원)에 FA 계약했다"고 알렸다.MLB닷컴은 "양키스 구단은 공식적으로 저지와 계약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구단과 선수 측은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저지의 계약 규모는 2019년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30)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맺은 역대 FA 계약 최고 총액(계약기간 13년, 3억3천만 달러)을 뛰어넘는다.아울러 저지는 역대 FA 연평균 최고 몸값(4천만 달러·
해외야구
선수·팬·e스포츠 선수가 원팀 이룬 KBO 40주년 기념 배틀그라운드 열린다
KBO(총재 허구연)가 오는 17일(토) 오후 5시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해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PBG: PLAY! BATTLEGROUNDS'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김현수), KRAFTON(대표 김창한)과 협업으로 진행되며, KBO 리그 선수와 팬이 함께 참여하여 MZ세대 팬들에게 비시즌 기간에도 다양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PBG: PLAY! BATTLEGROUNDS'는 구단별 경쟁 구도를 통해 재미를 더한다. 구단별 선수 1~2명, 야구팬 1~2명,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선수 1명이 각각 팀을 이루어 팀당 4명씩 총 10개팀이 배틀그라운드 게임 대결을 펼친다. 총 4개 매치로 진행되며 총점 순위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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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120만→170만 달러 수직 상승으로 에이스 뷰캐넌에 역전한 피렐라, KBO 외인타자 역대 최초 200만 달러까지도?[2022 스토브리그]
삼성라이온즈 호세 피렐라의 연봉 총액이 과연 얼마까지 더 올라갈까?삼성은 7일 2022시즌과 동행한 외국인선수 3명과 모두 재계약을 맺었다. 삼성은 4년째 에이스로 마운드를 지키게 될 데이비드 뷰캐넌과는 160만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 2년차가 되는 알버트 수아레즈와는 13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9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로 계약해 원투 펀치를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여기서 주목할 점은 3년차가 되는 외야수 호세 피렐라와의 계약이다. 피렐라는 총액 17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12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로 에이스인 뷰캐넌보다 10만 달러가 더 많다. 2022시즌 뷰캐
국내야구
키움 이정후, 자신의 파울타구에 얼굴 맞은 팬 만나 위로…"야구장에 오시면 가장 안전한 자리로 준비해 드리겠다"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이정후가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아 부상을 입은 팬 최유리 씨를 만나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이정후는 7일 오전 판교에 위치한 최 씨의 직장을 찾아가 위로와 안부의 말을 전하며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최 씨는 구단 파트너사인 ‘마왕족발’ 직원으로 지난 7월 직장 동료들과 고척 삼성전을 보기 위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했다가 이정후의 파울타구에 얼굴을 맞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술렁이는 장내를 보고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한 이정후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관중석을 바라 봤었다. 최 씨는 응급처치 후 곧장 병원으로 후송됐다.이날 만남은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최 씨에게 직접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이정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두산서 방출된 재일동포 외야수 안권수 영입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외야수 안권수를 영입했다.롯데는 7일 두산베어스에서 보류권을 포기한 재일동포 출신의 외야수 안권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예년과 달리 올시즌 FA 시장에서 포수 유강남4년 총액 80억원, 내야수 노진혁을 4년 총액 50억원에 계약한데 이어 차우찬, 김상수, 윤명준 등 방출투수들을 영입하며 공격적인 전력보강에 나선 롯데는 안권수까지 영입하며 외야진을 강화했다. 재일교포 출신으로 일본 와세대대학을 졸업한 뒤 2020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전체 99순위로 두산베어스에 지명을 받았던 안권수는 첫해에는 대수비와 대주자로 출전했으나 올해는 빠른 발과 다양한 작전 수행 능력을 인정받으
국내야구
'2023년에도 함께 행복한 동행' 삼성라이온즈, 외국인선수 3명과 샐러리캡 맞춘 총액 460만달러로 재계약…피렐라, 170만 달러로 에이스 뷰캐넌 앞질러
삼성라이온즈가 2022시즌 활약한 외국인선수 3명과 모두 재계약,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삼성은 7일 2022시즌을 함께 한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 알버트 수아레즈, 그리고 타자인 호세 피렐라 등 외국인선수 3명과 모두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먼저 삼성 외국인 투수 최초로 3년 연속 10승을 기록한 뷰캐넌은 2022시즌보다 인센티브에서 10만 달러가 줄어든 총액 16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로 재계약했다. 2020년부터 삼성의 외국인 에이스로 활약한 뷰캐넌은 첫 시즌 15승에 이어 2021시즌 16승으로 1998년 스콧 베이커가 세운 삼성 외국인투수 단일 시즌 최다승(종전 15승)을 갈아
국내야구
SSG랜더스 캡틴 한유섬, 홈런 1개당 50만원 기금 적립한 1050만원 소외계층 임플란트 수술비로 후원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캡틴 한유섬이 올해로 6년째 부평우리치과와 함께하는 ‘희망 홈런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전달했다.‘희망 홈런 캠페인’은 2017년부터 부평우리치과와 한유섬 선수가 함께 진행해온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한유섬 선수가 정규시즌에 기록하는 홈런 1개 당 50만원의 기금을 적립하여 인천지역 소외계층 환자에게 임플란트 수술비를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한유섬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총 128개의 홈런을 기록해 6400만원의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 임플란트 수술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총 21개 홈런을 날려 105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해당 기부금은 인천광역시 농아
국내야구
SSG랜더스 한유섬, '1타점 당 10만씩 적립한 1000만원' 보호종료 아동 자립 지원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한유섬이l 6일 올시즌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지원을 위해 ‘랜딩 메이트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랜딩 메이트 캠페인’은 만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보호시설을 퇴소해 홀로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한유섬이 정규시즌 기록한 1타점 당 10만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올시즌 한유섬은 팀에서 가장 많은 100타점을 기록해 적립된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은 인천광역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각 지역 아동복지시설로 전달되어 보호종료 아동들의 이사 비용, 생활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유섬은 6일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아동복지
국내야구
푸이그, MLB 복귀 어려울 듯..."법적 문제 때문에 MLB 팀들 푸이그 멀리 해. 앞으로도 그럴 것"(LA타임스)
야시엘 푸이그의 MLB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LA 타임스의 호르헤 카스티요는 7일(한국시간) 푸이그가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윈터 미팅에 모습을 드러냈다면서 그러나 그의 빅리그 복귀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그 이유로 카스티요는 "법적 문제들로 인해 메이저 리그 팀들이 그와 거리를 두고 있으며, 이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라고 딋붙였다. 법적 문제가 그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푸이그는 LA 다저스에서 뛰던 2017년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발한 2명의 여성과 비밀리에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8년에는 LA 레이커스 홈 경기장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법정 다툼을 벌이기도 했다.2019년
해외야구
'아름다운 도전 정신' 실종됐나? KBO 한국 선수, 2년 연속 MLB 도전 '전무'...일본은 벌써 3명
2년 전까지만 해도 KBO 한국 선수들은 거의 매년 자유 계약 또는 포스팅으로 MLB에 도전했다.그 중 성사된 선수도 있고 도전에 실패해 KBO에 잔류할 수밖에 없었던 선수도 있었다.그러나 2021년 양현종의 MLB 도전 이후 MLB 문을 두드린 선수는 전무하다.2022년에도 없었고, 2023년에도 없다.일본의 경우, 매년 MLB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스즈키 세이야가 시카고 컵스와 '대박' 계약을 했고 올해도 후지나미 신타로, 요시다 마사타카.센가 코다이가 자유 계약 또는 포스팅으로 MLB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실력도 문제지만, 선수 층이 일본보다 턱없이 얕기 때문이다.매년 스타급 선수들이 쏟아지는 일본과 달리 KBO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진짜 유격수가 필요해졌다...벨, 클리블랜드와 2년 3300만 달러 계약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정말로 유격수를 영입해야할 이유가 생겼다.1루수였던 조시 벨이 클리블랜드행을 결정했기 때문이다.ESPN의 제프 파산은 7일(한국시간) 벨이 클리브랜드 가디언스와 2년 3300만 달러에 계약한다고 전했다. 계약 2년 째는 선수 옵트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샌디에이고는 1루수 영입에도 올인해야 할 상황에 직면했다.그러나 샌디에이고는 1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격수를 영입, 김하성을 2루수로 돌리고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1루수로 기용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격수로 트레아 터너를 낙점했으나 터너는 샌디에이고의 더 좋은 조건을 거절하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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