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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떠난 베테랑 이재우, 한화 유니폼 입는다
베테랑 투수 이재우(35)가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한화 이글스는 2일 "전 두산 투수 이재우와 2016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재우는 현역 생활 연장을 위해 두산에 방출을 요청했고,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2001년 두산에 입단한 이재우는 통산 342경기 39승20패 69홀드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한 베테랑 우완 투수다. 2005년에는 28홀드 평균자책점 1.72로 홀드왕에 올랐고, 올해 3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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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미네소타, 박병호 영입이라는 홈런 쳤다"
"토리 헌터, 저스틴 모어노, 조 마우어 시절과 같은 위험한 라인업이 될 수 있다."박병호(29)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했다. 박병호는 2일(한국시간) 미네소타와 계약기간 4년 보장 연봉 1200만 달러(바이아웃 50만 달러 포함)에 도장을 찍었다. 5년째에는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면 650만 달러 연봉을 받는 옵션 계약도 포함됐다. 최대 5년 총액 1800만 달러 계약이다.예상보다는 적은 금액이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필 로저스는 "미네소타는 박병호 영입이라는 홈런을 쳤다"면서 박병호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로저스는 "테리 라이언 단장이 정말 현명한 영입을 했다"면서 "1루수 박병호는 KBO 리그를 평정했다. 헌터, 모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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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100억 시대' 박병호 ML 계약이 주는 메시지
박병호(29)가 메이저리그 진출의 염원을 이뤘다. 다만 원대한 꿈에 비해 계약 규모가 다소 작다. 예상한 바에는 적잖게 못 미쳤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일(한국 시간) "미네소타가 1루수 겸 지명 타자 박병호가 4년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4년 보장 연봉은 1200만 달러지만 2020년 옵션까지 5년 최대 1800만 달러(약 208억 원) 규모다.당초 예상 금액에는 적잖게 못 미친다. 미네소타는 박병호와 독점 협상권을 얻기 위한 비공개 경쟁입찰에서 1285만 달러(약 147억 원)를 베팅했다. 1100만 달러 이상을 적어낸 다른 구단과 경쟁에서 승리했다. 때문에 연봉도 4년 2000만 달러 정도로 예상됐다.하지만 실제 계약액은 적었다....
해외야구
'돌아온 깎신' 김경아 "골반 뒤틀려도 재미있네요"
'깎신' 김경아(38 · 대한항공)가 돌아왔다. 출산과 육아로 잠시 접었던 공백을 딛고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김경아는 1일 경북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포스코에너지컵 2015 한국실업탁구대회' 포스코에너지와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대회 2연패이자 올해 3관왕을 이끌었다.기선 제압을 이루며 팀 사기를 올렸다. 김경아는 첫 번째 단식에 나서 최정민에 3-0(11-5 11-4 11-8) 완승을 거뒀다. 덕분에 대한항공은 양하은이 개인 단식 결승에 이어 단체전 두 번째 단식에서도 전지희에 졌지만 결국 3-2로 역전 우승을 이룰 수 있었다.3년 만의 복귀전을 그래도 만족스럽게 치렀다. 특유의 깎기로 국내외 무대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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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90만 달러로 특급 에이스 로저스 잡았다
한화가 에스밀 로저스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한화 이글스는 2일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와 총액 19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7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 선수 역대 최고액이다.로저스는 지난 8월1일 대체 외국인 투수로 한화에 합류했다. 고작 10경기에 등판했지만, 임팩트가 무시무시했다. 6승2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했고, 완투 4번에 완봉승만 3번을 기록하는 등 최고 외국인 투수로 자리매김했다.덕분에 일본프로야구에서도 러브콜을 보냈다.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비롯해 요미우리 자이언츠 등에서 관심을 표했다. 300만 달러까지 몸값도 치솟았다.하지만 로저스는 의리를 택했다. 한화가 로저스의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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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 ML 투수 최고액 2506억에 보스턴행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초대형 FA 계약을 성사시켰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보스턴 레드삭스가 좌완 FA 프라이스와 7년 2억17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프라이스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3000만 달러, 2019년 3100만 달러, 2020년부터 3년 동안 32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단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옵트 아웃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메이저리그 투수 역대 최고액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월 연장 계약을 체결한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의 2억1500만 달러. 그 다음은 지난해 12월 FA로 계약한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의 7년 2억1000만 달러다.특히 프라이스는 연 평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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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미네소타와 최대 5년 1850만 달러 계약
박병호(29)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마쳤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1루수 겸 지명타자 박병호가 4년 계약을 했다. 2020년 클럽 옵션이 포함된다"고 발표했다.보장 연봉은 1200만 달러다. 2016년과 2017년에는 275만 달러를 받고, 2018년과 2019년에는 300만 달러를 받는 계약이다. 미네소타가 2020년 옵션을 행사할 경우에는 6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바이아웃 금액은 50만 달러.포스팅 금액인 1285만 달러를 포함하면 미네소타는 5년(4+1년) 최대 3135만 달러에 박병호를 영입한 셈이다.미국 언론의 예상보다 적은 금액이다. 당초 4년 2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예상됐다. 하지만 스몰마켓인 미네소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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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센터의 반란' KB 김민규 "간절함도 있었죠"
"기회라고 생각은 했는데 부담도 많이 됐어요."스포츠의 세계에서 누군가의 부상은 누군가에게 기회다. KB손해보험은 주전 센터 하현용이 부상으로 빠졌다. 강성형 감독은 라이트 이강원을 센터로 돌릴 계획까지 세웠다. 198cm 장신이기 때문. 하지만 고민 끝에 이강원이 아닌 V-리그 2년 차 김민규(195cm)에게 기회를 줬다.일단 성공적인 선택이 됐다. 김민규는 첫 연승을 기록한 1일 한국전력전에서 10점을 올리면서 맹활약했다.속공으로만 7점을 올렸고, 블로킹으로도 3점을 더했다.강성형 감독은 "민규가 100% 제 역할을 해줬다"면서 "높이 쪽에서 많이 부족해 기회를 못 줬었다. 원래 대학 때도 작은 키로 센터를 잘 했던 선수다. 간절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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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성열, 6일 미모의 승무원과 결혼
한화 이성열(31)이 결혼식을 올린다.이성열은 오는 12월6일 낮 12시 서울 컨벤션 벨라지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유시인(29)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 유시인 양은 항공사 승무원으로 재직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둘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이성열은 "가정이 생긴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게 됐다. 앞으로 서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성열-유시인 커플은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대전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해외야구
MLB, KBO에 김현수 신분조회…메이저 진출 가속화
'타격 기계' 김현수(28)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시작된다.KBO는 1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김현수에 대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 김현수는 현재 FA 신분이며 어느 구단과도 계약 협상이 가능한 신분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이로써 김현수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2006년 두산 신고선수로 입단한 김현수는 올해까지 통산 타율 3할1푼8리를 기록했다. 3할 타율만 7번을 기록했고, 올해 역시 3할2푼6리 홈런 28개로 맹활약했다.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두산도 김현수 붙잡기에 나섰다. 이미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차원에서 지원을 약속했고, 김태륭 단장이 직접 '프리미어 12'가 열린 대만과 일본으로 날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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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대한민국 거포 박병호(넥센)가 2년 만에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를 되찾았다.박병호는 1일 서울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2015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야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2, 2013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박병호는 올해 KBO 리그에서 53홈런을 날려 지난해(52홈런)까지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50홈런 이상을 때렸다. 또 역대 한 시즌 최다 타점(146개)으로 사상 첫 4년 연속 홈런, 타점왕을 달성했다.박병호는 현재 미국에서 미네소타와 메이저리그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해 수상자이자 팀 동료 서건창이 대신 상을 받았다.김인식 야구 대표팀 감독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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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민, 8년 열애 끝에 5일 결혼
프로야구 SK 내야수 최정민(26)이 유부남이 된다.최정민은 오는 5일(토) 오후 4시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신부 이혜민(27)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둘은 2008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 8년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다. 하와이로 4박 6일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최정민은 "8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항상 내 곁에서 힘이 돼주는 사람이었기에 이제는 내가 힘이 되어주고 싶다"면서 "그동안 내 가능성을 믿고 한결같이 나를 응원해준 만큼 앞으로 꼭 성공해서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해외야구
KT, 새 외인 투수로 SK 출신 밴와트 영입
케이티가 새 외국인 투수로 SK 출신 트래비스 밴와트를 영입했다.케이티 위즈는 1일 "밴와트와 총액 6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케이티는 기존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와 새 외국인 투수 슈가 레이 마리몬, 밴와트까지 3명의 외국인 선수를 채웠다. 케이티는 신생팀 특혜로 내년까지 4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우완 정통파 밴와트는 2014년 7월 조조 레이예스의 대체 선수로 SK 유니폼을 입었다. 그 해 11경기에서 9승1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해 12경기에서 5승3패 평균자책점 4.63에 그친 뒤 부상을 당했다. 결국 크리스 세든과 교체됐다.밴와트는 마이너리그 통산 194경기 54승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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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억원' 박석민, NC 우승 자물쇠 풀 키 될까
NC가 승부수를 던졌다. 4년 96억원(계약금 56억원+4년 연봉 30억원+옵션 10억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해 3루수 박석민을 영입했다.2013년 처음 1군 무대로 뛰어든 NC는 FA로 재미를 봤다. 1군 합류 전 이호준을 FA로 영입해 팀의 중심을 잡았고, 이종욱과 손시헌도 데려왔다. 덕분에 팀은 더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창단 2년 차인 2014년 포스트시즌에 나갔고, 올해는 페넌트레이스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특히 NC는 올해가 아쉽기만 하다.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지만, 두산에 덜미를 잡혔다. 막판 페넌트레이스 1위 경쟁에서 밀린 것도 아쉽다.NC는 올해 9명의 타자가 규정 타석을 달성했다. 9개 포지션...
해외야구
정우람, 옛 스승 김성근 품으로…구원 최고액 4년 84억원
FA 시장 최대어 중 하나인 정우람(30)이 옛 스승 품에 안겼다.한화 이글스는 30일 "FA 정우람과 계약기간 4년 총액 84억원(계약금 36억원+연봉 12억원), 심수창(34)과 4년 총액 13억원(계약금 3억원+연봉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정우람은 올해 연봉 4억원, 심수창은 연봉 5500만원을 받았다.정우람의 총액 84억원은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는 이날 NC와 계약한 박석민(4년 총액 96억원-보장 86억원)이 차지했고, 2위는 윤석민(KIA)의 4년 90억원, 3위는 최정(SK)의 4년 86억원이다. 4년 84억원은 장원준(두산), 김태균(한화)과 같은 금액이다.구원 투수 최고액은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안지만(삼성)의 4년 65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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