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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배정대 연장 11회말 끝내기 홈런, 두산 꺾고 공동 3위 도약
kt wiz가 연장 11회말 배정대의 끝내기 홈런으로 이틀 연속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 kt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을 5-4로 눌렀다. 전날(17일) 두산에 3-0으로 승리하며 4위로 올라선 kt는 이날 승리로 5위 두산과의 격차를 2게임으로 벌렸다.kt는 18일에 또 승리했고, 3위 LG 트윈스는 롯데 자이언츠에게 패했다. kt는 61승 1무 47패로, 61승 3무 47패의 LG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정규시즌 10경기 이상 치른 시점에서 kt가 3위에 오른 건, 2018년 4월 14일(10승 8패로 3위) 이후 2년 5개월만이다.4-4로 맞선 연장 11회말 1사 후, 배정대는 두산 사이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구전적] KIA 13-5 삼성
▲ 대구전적(18일)KIA 022 100 044 - 13삼성 000 120 200 - 5 △ 승리투수 = 장현식(4승 1패) △ 패전투수 = 최지광(1승 3패) △ 홈런 = 김민식 2호(2회2점) 김규성 3호(9회4점, 이상 KIA)
국내야구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4 두산
▲ 수원전적(18일)두산 000 002 011 00 - 4 k t 400 000 000 01 - 5 <연장 11회>△ 승리투수 = 전유수(4승 2패 1세이브)△ 패전투수 = 박치국(3승 3패)△ 홈런 = 김재환 21호(8회1점·두산)장성우 9호(1회3점) 배정대 13호(11회1점·kt)
국내야구
[프로야구 고척전적] 한화 2-0 키움
▲ 고척 전적(18일)한화 001 000 100 - 2 키움 000 000 000 - 0 △ 승리투수 = 윤대경(2승) △ 세이브투수 = 정우람(2승 3패 12세이브) △ 패전투수 = 요키시(11승 4패)
국내야구
최지만 없는 탬파베이, 볼티모어 잡고 PS 진출 조기 확정
탬파베이 레이스가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탬파베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 33승 18패의 성적으로 남은 9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날 탬파베이는 1차전과 2차전을 각각 3-1과 10-6으로 승리했다.18일 현재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팀은 아메리칸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탬파베이, 내셔널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총 3팀이다.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탬파베이 한국인 내야수 최지만이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최지만은 1
해외야구
양의지 만루포 등 7타점 맹타…선두 NC, SK 꺾고 3연승
NC 다이노스가 이틀 연속 SK 와이번스를 물리치고 한숨을 돌렸다.NC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방문경기에서 양의지가 만루홈런을 터뜨리는 등 5타수 4안타 7타점의 맹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9-5로 승리했다.이로써 최근 3연승을 달린 NC는 이날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와 승차를 2게임으로 벌리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리게 됐다. 이날 NC는 1회초 1사 후 권희동과 박민우의 연속 안타에 이어 양의지가 우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2-0으로 앞섰다.SK는 공수 교대 후 볼넷 2개에 이어 제이미 로맥이 좌월 3점홈런을 날려 3-2로 뒤집었다.그러나 NC는 2회초 1사 만루에서 권희동이 밀어내기 몸맞는
국내야구
롯데 이병규 역전타 , LG에 역전승…5강 기사회생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이병규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누르고 5강 희망을 밝혔다.롯데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의 시즌 10차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롯데는 1-3으로 끌려가던 7회초 2점을 뽑아 동점을 만든 뒤 8회초 1사 만루에서 이병규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전세를 뒤집었다.전날 패배를 만회한 7위 롯데는 55승 1무 51패를 기록하며 5강 희망을 이어갔다.선발 아드리안 샘슨(5⅔이닝 3실점)에 이어 6회말 2사 2루에서 구원 등판한 고효준은 1⅓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고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다. LG는 2연승을 마감했다. LG는 선발 정찬헌이 6⅓이닝 4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5-3 LG
▲ 잠실전적(18일)롯데 000 001 220 - 5 L G 001 101 000 - 3 △ 승리투수 = 고효준(1승) △ 세이브투수 = 김원중(4승 2패 17세이브)△ 패전투수 = 정우영(3승 3패 5세이브)△ 홈런 = 양석환 2호(4회1점·LG)
국내야구
[프로야구 인천전적] NC 9-5 SK
▲ 인천전적(18일)N C 250 000 002 - 9 S K 300 200 000 - 5 △ 승리투수 = 김진성(1승)△ 패전투수 = 이건욱(6승 7패) △ 홈런 = 양의지 19호(2회4점, NC)로맥 23·24호(1회3점, 4회1점) 고종욱 2호(4회1점, 이상 SK)
국내야구
전 뉴욕 양키스 유격수 데릭 지터 초호화주택 337억 매물로 나와...추신수 주택의 5배
전 뉴욕 양키스 유격수 데릭 지터의 초호화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명예의 전당 유격수이자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주인 데릭 지터가 자신의 플로리다주 탬파 저택을 2,900만 달러(약 337억 원)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의 주택과 토지를 매입해 재건축한 추신수의 택사스 소재 주택 시장 가격(72억 원)보다 5배나 많은 액수다. 뉴욕타임스는 “지터의 저택은 탬파 시내에서 가장 비싸고 규모가 큰 부동산”이라며 “해당 주택은 2012년 1.25에이커 부지, 30,875평방피트의 건평에 맞춤형으로 건축되었다고 전했다. 침실 7개, 욕실 8개, 오락실, 당구장, 수영장, 보트 시설 등이
해외야구
"류현진 S.O.S.!" 토론토 싹쓸이패...양키스, 역대 최초 3G 연속 6홈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가공할 뉴욕 양키스의 홈런포에 맥없이 당했다. 토론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6방을 맞고 7-10으로 졌다.토론토는 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했다.이번 시리즈 전까지 토론토에 0.5경기 차 뒤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였던 양키스는 이번 3연전을 통해 토론토에 2.5경기 앞선 2위로 올라섰다.3회까지 이어진 2-2의 팽팽한 균형은 4회에 무너졌다.양키스는 4회말 게리 산체스의 적시타로 리드를 잡은 뒤 브렛 가드너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세 타자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이후 한 타자를 건너뛰고 장칼로 스탠턴과 글레이버 토레
해외야구
"그러니까 날 버리지 말랬지?"...레일리, 빅리그 첫 세이브
브룩스 레일리(32·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휴스턴에서 메이저리그 개인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레일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 2-1로 앞선 9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첫 타자 조이 갤로를 주 무기인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한 레일리는 루그네드 오도어와 셔튼 아포스텔을 내야 땅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끝냈다.레일리는 빅리그 32번째 등판에서 첫 세이브를 챙겼다.2012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2013년까지 2시즌 동안 총 14경기에 등판한 레일리는 승, 패, 세이브는 물론이고 홀드도 챙기지 못했다.한국 무대로 시선을
해외야구
최약체 피츠버그, 갈길 바쁜 세인트루이스에 고춧가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약체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발목을 잡혔다.게다가 선발 다코타 허드슨이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세인트루이스의 고민은 더 커졌다.세인트루이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서 피츠버그에 1-5로 패했다.피츠버그는 이날 승리하고도 승률이 0.306(15승 34패)에 그쳐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다.갈 길 바쁜 세인트루이스에는 뼈아픈 패배였다.세인트루이스는 22승 24패(승률 0.478)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샌프란시스코(25승 24패, 승률 0.510), 필라델피아 필리스(24승 24패, 승률 0.500)에 밀렸다
해외야구
"KBO 다시 안 가도 돼"...다린 러프, 시즌 4호 홈런포 "꽝"
다린 러프(3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러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이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 홈구장에 펼쳤지만, 문서상으로는 시애틀의 홈경기였다.워싱턴주 시애틀을 연고로 하는 시애틀은 산불 화재로 공기 질이 악화해 홈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상대 팀 구장에서 홈경기를 소화했다.0-0이던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러프는 상대 왼손 선발 닉 마게비시우스의 시속 147㎞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9일 시애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김광현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 ‘1917’은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PGA, DGA까지 수상하면서 제92회 아카데미상 작품상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이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북미 미주 상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봉 감독과 출연진들은 북미 주요 도시를 직접 방문해 ‘기생충’ 홍보에 열을 올렸다.그러나 아카데미 시상식은 전통적으로 ‘북미 영화계’ 위주로 돌아가는 행사인 데다, 외국어 영화가 작품상을 수상한 적이 없다는 점 때문에 ‘기생충’의 작품상 수상 가능성은 높지 않았다. 투표권을 갖고 있는 회원 중 일부가 아카데미 작품상에 외국어 영화가 올라서는 안 된다고 주장할 정도였다. 이처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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