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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10월 2~3일 박정권, 채병용 은퇴식 개최~드라이브 스루 사인회 실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0월 2일(토)과 3일(일) 인천 문학 kt와의 홈경기에 박정권과 채병용의 은퇴식을 각각 개최한다. 2019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박정권과 채병용은 당초 작년 시즌 중에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과 ‘많은 팬들 앞에서 은퇴식을 하고 싶다’는 두 선수의 의견을 존중해 은퇴식이 연기됐다. 하지만 올시즌에도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수도권 무관중 경기가 지속되고 있어 구단은 두 선수와 상의를 했고, ‘더 이상 팬들을 기다리게 할 수 없다’는 선수와 구단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10월 2일과 3일에 은퇴식을 거행하게 됐다. 은퇴식 당일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됨에 따라 두 선수와 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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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9월에 부는 두산의 바람, 언제까지 이어지나?…다음 주 상위 3팀과의 6연전이 불확실을 확실로 바꿀 기회
9월은 두산의 계절인가? 9월에 부는 두산의 바람이 거세다. 가히 허리케인급이다.불과 2년 전인 2019년 9게임차 SK(현 SSG)를 뒤집고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것도 9월이었다. 이제는 두산이 가을야구에 합류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눈치다. 오히려 드러내놓고 말은 하지 않지만 10게임차인 선두 kt도 따라 잡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은근한 눈치까지 이곳저곳에서 감지된다. 두산은 지난 6월 25일 워커 로켓과 댄 스트레일리가 맞붙은 잠실 홈경기 롯데전에서 1-9로 패해 5할 승률이 무너지면서 7위로 떨어진 뒤 반등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9월 4일 대구 삼성전에서 4-11로 패하며 4연패, 롯데에 공동 7위를 허용하며 승패 마진은 -7(
국내야구
토론토, '비밀 쪽지' 논란 탬파베이 키어마이어에 '보복구'...벤치클리어링 '일촉즉발'
메이저리그 선수가 되려면, 연기 공부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들이 보여준 연기는 전문 연기자 뺨칠 정도로 탁월(?)했다. 탬파베이의 케빈 키어마이어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홈 플레이트에서 태그아웃되는 상황에서 토론토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가 떨어뜨린 ‘비밀 카드’를 주운 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그것이 상대방 타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 적혀 있는 쪽지라는 사실을 키어마이어가 모를 리 없었다. 그것을 주웠으면 상대 포수 커크에게 주던가, 아니면 구심에게 전달해야 했다.토론토 측이 발끈한 건 당연했다. 결국,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이 찰리
해외야구
최지만, 3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확정...탬파베이, 류현진 뺀 토론토에 완승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3년 연속 가을 야구 무대에 나가게 됐다.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트로피카나 구장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1루수 3번 타자로 나서 2개의 볼넷을 얻어 1득점, 팀의 7-1 완승을 도왔다. 이날 승리로 탬파베이는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2019년 처음으로 가을 무대를 밟은 바 있는 최지만도 3년 연속 가을 야구 잔치를 즐길 수 있게 됐다.지난해에는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에 패했다.탬파베이는 이날 3회 말 오스틴 메도우의 3점 홈런 등으로 대거 6득점,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이발 토론토
해외야구
[프로야구 23일 선발]6이닝 11K로 생애 최고 피칭 보인 곽빈, 팀 6연승 이끌며 유망주 꼬리표 완전히 떼어 버리나?
- 원정 술판 36게임 출장정지 징계 끝난 안우진, 팀 6연패 사슬 끊을까?- 연거푸 생애투의 이민호, 9연승 백정현 누르고 2위 싸움 기선 잡을까?- 입단 2년만에 1군 데뷔 선발 남지민, 선두 kt 상대로 어떤 모습 보일까?- 신 토종 에이스 오원석, 박세웅 넘어 반등 절실한 팀에 연승 선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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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인 훔치기’에 이어 이번엔 난데 없는 ‘커닝 페이퍼’ 논란, 무슨 일?
지난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 일부 선수들이 이른바 ‘사인 훔치기’를 해 일대 파문이 일었었다. 이 사태로 휴스탄 감독과 벤치 코치 등이 해임됐다.다저스 선수들과 팬들은 분노했다. 휴스턴 선수들은 원정경기를 할 때마다 아직도 이 일 때문에 관중들로부터 야유를 받고 있다.그런데, 이번엔 ‘커닝 페이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전.탬파베이의 케빈 키어마이어가 6회 말 공격에서 토론토 3루수 제이크 램의 송구 실책을 틈 타 홈까지 달려들다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에게 태그 아웃됐다. 이 때 커크의 손목에서 쪽지가 떨어
해외야구
김광현, 플레이오프 26인 로스터 포함될까? 세인트루이스, 현재 투수 15명, 2명 제외할 듯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가을 야구는 있을까?김광현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2실점 세이브를 챙긴 후 7일째 등판하지 않고 있다.선발 투수진에서 불펜으로 강등된 후 좀처럼 등판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마이크 실트 감독이 김광현에게 등판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하다.실트 감독은 와일드카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자 김광현을 마운드에 올리지 않고 있다. 김광현은 불펜으로 내려간 후 인상적인 투구 내용을 보이지 못했다.김광현보다 투구 내용이 나은 투수를 집중 등판시카고 있다. 그만큼 김광현은 실트 감독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3점 차 리드에서 2실점하는 모습을 본 이후에는 더욱 그렇다
해외야구
'휴식이 보배' 류현진의 2019년 '데자뷰'? 4경기 19이닝 21실점, 9일 휴식 후 호투...2021년 5경기 19.2이닝 22실점, 10일 휴식 후 양키스전은?
지난 2019년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당시 LA 다저스 소속이었던 류현진은 9일 휴식을 취한 후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7이닝 동안 2개의 안타만 내주고 메츠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6개의 삼진을 잡았고,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류현진은 메츠전 이전 4경기에서 ‘재앙’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8월 1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을 당시 류현진의 성적은 12승 2패 평균자책점 1.45였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후 4경기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야말로 ‘악몽’이었다.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전까지 4경기에서 19이닝 동안 무려 21실
해외야구
[프로야구 22일 전적 종합]질주 이어가는 두산, 로켓 10K에 허경민 김재환 홈런포 앞세워 5연승…과연 어디까지 올라갈까?
- 카펜터만 만나면 즐거운 LG, 오지환 3안타+이정용 3타점- 임기영 4승 호투…소형준, ⅓이닝 7실점 수모 - 박병호와김성현 장군 멍군…키움, 요키시 내고도 연패 탈출 실패- 전준우 4안타 6타점…시즌 첫 20-20가입 구자욱의 삼성에 설욕■9월 22일 전적 종합◇잠실(두산 10승4패)NC 다이노스 000 000 000 - 0 204 100 01× - 8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로켓(9승8패) △패전투수 송명기(7승8패) △홈런 허경민⑤(3회3점) 김재환㉒(4회1점·이상 두산)◇문학(SSG 8승7패1무)키움 히어로즈 000 202 210 - 7 040 200 001 - 7 SSG 랜더스△홈런 박병호⑮(8회1점·키움) 김성현⑥(9회1점·SSG)◇사직(롯데 8승8패)삼성 라이온즈 101 020 1
국내야구
[프로야구 22일 팀 순위]혼돈의 중위권, 질주하는 두산은 어디까지?~NC와 키움은 공동 5위에~KIA와 롯데는 1위 k, 2위 삼성에 전날 패배 설욕
국내야구
[프로야구 22일 경기종합] '한가위 희비 교차' 두산, 추석 연휴 5연승...키움과 NC 패자는 6연패와 4연패
두산 베어스가 추석 연휴동안 5연승을 올렸다. 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8-0으로 완파했다.NC를 4연패로 몰아넣고 5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4위를 굳혔다. 이날 대승한 3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는 4경기다.NC 선발 송명기는 4이닝 동안 7실점 하고 시즌 8패(7승)째를 당했다. 이번 시즌에만 두산에 4승을 헌납했다.두산 선발 워커 로켓은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6이닝 무실점 역투로 9승(8패)째를 쌓았다.승부는 초반에 갈렸다.두산은 정수빈의 내야 안타, 김재환의 볼넷으로 잡은 1회말 2사 1, 2루에서 양석환이 좌중간 안타로 정수빈을 홈에 불러들였다.김재환은 곧이어 터
국내야구
'야구천재' 오타니, MVP 투표서 게레로 주니어 압도
미국프로야구(MLB)에서 103년 만의 대기록에 도전하는 투타 겸업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최우수선수(MVP) 가상 투표에서 타격 3관왕을 노리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압도했다.MLB닷컴이 22일(한국시간) 공개한 자사 전문가 패널의 가상 투표 결과를 보면, 오타니는 1위 표 56표를 획득해 15표에 그친 게레로 주니어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아메리칸리그 MVP 레이스 1위를 질주했다.오타니의 1위 표 득표율은 타격 침체로 8월 90%에서 이번에 78.9%로 감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게레로 주니어와 큰 격차를 유지했다.오타니는 타자로 홈런 44개를 쳐 리그 3위를 달린다. 또 도루 23개로
해외야구
박효준 이틀 만에 타점 추가…최지만은 3경기 연속 침묵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이틀 만에 타점을 추가하고 동점 득점도 하며 팀 승리를 거들었다.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은 3경기 연속 침묵했다.박효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을 1개씩 수확해 팀의 6-2 승리에 힘을 보탰다.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82로 약간 올랐다.2회 1루수 땅볼로 물러난 박효준은 1-2로 뒤진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출루했다.이어 후속 타자의 보내기 번트 때 2루에 간 뒤 케브라이언 헤이스의 적시타 때 2-2를 만드는 득
해외야구
[프로야구 22일 선발]다승 단독 1위 요키시, SSG에 당한 패배 설욕하고 팀 6연패 끊어낼까?
- 한화전 ERA 5.79 배재준, 한화 핵타선 막고 160일만에 2승 할 수 있을까?- 송명기, 외인 로켓 맞아 팀 3연패, 개인 두산전 3연패 한꺼번에 끊어낼까?- 5월 28일 맞대결서 승부 못가린 소형준-임기영, 117일만에 다시 만나서는? - 3번째 선발 루키 이재희와 4년차 이승헌, 누가 먼저 시즌 첫 승 올릴까?
국내야구
'바보야, 문제는 내구성이야!' 류현진 123이닝까지 ERA 3.22, 이후 35.2이닝 ERA 8.10
올 시즌을 앞둔 지난 3월 MLB닷컴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해 "좋은 투수인 건 사실이지만,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 커리어에서 160이닝을 소화한 시즌이 단 두 시즌 뿐이다. 그 중 한 시즌은 신인이었던 2013시즌이었다"며 그의 이닝 소화 능력에 의문을 제시했다. 또 미국 CBS스포츠는 류현진이 사이영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던 2019년 "그의 부상 경력은 몸값에 영향을 미친다. 2년 4000만 달러 정도의 단기 고액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토론토는 예상을 뒤엎고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들 매체 모두 류현진의 내구성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토론토 지역 매체들도 류현진의 대형 계약 직후 그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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