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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츠, 유니코 앰버서더로 프로 골퍼 윤이나∙김효주∙황유민 선정
원스톱 골프 테크놀로지 기업 ㈜크리에이츠(대표 석재호)의 통합 브랜드 유니코(UNEEKOR)가 2025년 새로운 앰버서더로 프로 골프 선수 윤이나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앰버서더인 김효주, 황유민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유니코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윤이나, 김효주, 황유민의 투어 활동과 연습 환경에 필요한 론치 모니터와 AI 기반의 스윙 분석, 딤플 옵틱스(Dimple Optix) 등 혁신적인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윤이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며 여러 차례 우승을 거둔 차세대 스타로, 국내 골프 팬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갖춘 선수다. 유니코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술적 지원과 함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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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골프, 최상위 퍼포먼스 컬렉션 ‘아크먼트(ACMT) 라인’ 출시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Descente Golf)가 브랜드 최상위 퍼포먼스 컬렉션 ‘아크먼트(ACMT) 라인’을 출시했다. 올해 데상트골프는 진성골퍼를 타깃으로 하이 퍼포먼스에 집중한 정체성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아크먼트 라인’은 데상트골프 기술력과 혁신적 디자인을 집약해 전개하는 최상급의 신규 라인이다. 아크먼트는 그리스어로 ‘최상, 최고’를 뜻하는 ‘ACME’와 동작, 움직임의 ‘MOVEMENT’간 조합이다. 스윙 메커니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인체공학적 패턴, 각 부위별 소재 차별화 등 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복잡한 장식을 배제한 간결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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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골프단, 7인 체제로 2025시즌 도전...유현주·임희정 등 재계약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이 기존 선수 5명과 재계약하고 신예 2명을 영입하며 2025시즌 7인 체제를 확정했다.4일 두산건설은 유현주, 유효주, 박결, 김민솔, 임희정과 재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비시즌 동안 새로 영입한 이율린, 박혜준을 더해 총 7명의 선수단을 구성했다.두산건설 관계자는 "단순 후원을 넘어 골프계 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7명의 선수들이 더 큰 성장을 이뤄내고 팬들의 사랑을 받는 골프단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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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톱10 김주형, 세계랭킹 23위 상승...임성재는 21위로 하락
시즌 첫 톱10 진입에 성공한 김주형이 세계랭킹에서도 상승세를 탔다.4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주형은 지난주 24위에서 2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이는 3일 끝난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거둔 공동 7위 성적이 반영된 결과다.김주형은 이번 시즌 앞선 두 차례 대회에서 공동 65위와 컷 탈락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냈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 경쟁까지 펼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반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던 임성재는 이번 대회 공동 33위에 그치며 17위에서 21위로 4계단 하락했다. 안병훈도 25위에서 26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다만 김시우는 71위에서 67위로 순위가 올랐다.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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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우승 김아림, 세계랭킹 35위 점프...4년 만에 30위권 재진입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을 제패한 김아림이 세계랭킹 35위까지 도약하며 4년 만에 3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아림은 지난주 55위에서 20계단이나 상승한 35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기록했던 30위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이번 순위 상승은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거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이 원동력이 됐다. 지난해 한때 72위까지 하락했던 김아림은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50위권에 재진입한 데 이어, 이번 우승으로 순위를 더욱 끌어올렸다.한국 선수들의 세계랭킹에서는 유해란이 7위를 지키며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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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피닉스오픈 6일 개막…임성재·김주형 등 출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920만달러)이 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TPC 스코츠데일(파71·7천26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이 대회는 여느 골프 대회와 달리 음주와 응원, 야유 등이 허용돼 '골프 해방구'라는 별칭으로 유명하다.특히 16번 홀(파3) 주위에 설치된 관람대에서는 티샷 결과에 따라 엄청난 환호와 야유가 나와 선수들이 매우 부담스러워하는 곳이기도 하다.그러나 지난해 대회 중 16번 홀 관람대에서 관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선수들은 수 차례 팬들의 무질서한 관람 태도에 불만을 나타냈다.1976년생인 베테랑 잭 존슨(미국)은 작년 이 대회 기간 "사실 이 대회는 제가 투어에 데뷔할 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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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해진 '장타왕' 매킬로이, 페블비치서 시즌 첫 승...PGA 투어 27승 달성
로리 매킬로이가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승리하며 PGA 투어 통산 27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매킬로이는 현역 선수 중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매킬로이는 최종 라운드에서 특히 18번 홀에서 보여준 냉철한 판단력이 돋보였다. 3타 차 선두로 마지막 홀에 들어선 그는 공격적인 플레이 대신 아이언으로 안전한 티샷을 선택했다. 이는 그의 평소 공격적인 스타일과는 다른 모습이었다.경기 전반에 걸쳐 매킬로이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14번 홀에서는 339야드의 강력한 티샷에 이어 이글을 기록하며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이번 대회에서 매킬로이는 장타력뿐만 아니라 정확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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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LPGA 개막전서 완벽한 승리 '코르다 추격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김아림이 2025 LPGA 투어 개막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김아림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이는 그의 LPGA 투어 통산 3승째다. 김아림은 대회 내내 선두를 유지하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종 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의 추격에도 흔들림 없이 대응해 2타 차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김아림은 "코르다의 스코어보드를 봤지만 즐기면서 내 경기에 집중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역전에 대한 걱정보다 내가 한 홀 더 남았기 때문에
골프
김아림, LPGA 개막전 제패...코르다와 접전 끝 2타차 우승
김아림이 2025 LPGA 투어 개막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아림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2위 코르다(18언더파 270타)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김아림의 LPGA 투어 통산 3승째다. 특히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우승 상금으로 30만 달러(약 4억3천만원)를 획득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김아림은 코르다와 치열한 선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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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페블비치서 반등 신호... 올 시즌 첫 톱 10 진입
김주형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7위를 차지하며 2024-2025 PGA 투어 시즌 첫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김주형은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는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에 5타 뒤진 성적이다. 김주형은 이번 시즌 소니오픈 65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컷 탈락 등 부진한 성적을 보였으나, 이번 대회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작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7개 정규 대회 연속 톱 10 진입 실패의 부진을 끊었다. 최종 라운드에서 김주형은 한때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우승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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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의 '퍼터 공식' 통했다”...선두와 2타차 4위
블레이드형 퍼터로 돌아온 김주형(22)이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김주형은 2일(한국시간)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4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캠 데이비스(호주)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우승 이후 1년 4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김주형은 단독 선두 제프 슈트라카(16언더파)를 2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 공동 2위는 15언더파를 기록 중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다. 말렛형에서 블레이드형 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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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유망주 윤이나, LPGA 무대서 새 역사 쓴다
윤이나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출전으로 미국 무대에 데뷔한다. 2월 7일부터 나흘간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윤이나의 LPGA 첫 도전이 될 전망이다. 2022년 '오구플레이 늑장 신고'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윤이나는 2023년 KLPGA 투어 복귀 후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한 차례 우승과 함께 대상, 상금왕, 평균타수상을 석권하며 꾸준한 성적을 유지했다. 이후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전체 8위에 오르며 풀시드를 획득, 본격적인 미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윤이나는 강력한 장타력으로 이미 현지에서 주목받는 신인이다. 2021년 KLPGA 입회 때부터 '장타 유망주'로 평가받은 그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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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LPGA 개막전서 3타 차 선두...“이글 1개 포함 5타 줄여”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3타 차 선두를 달리며 통산 3승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김아림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2위 린 그랜트(스웨덴·12언더파)를 3타 차로 따돌렸다.이날 김아림은 행운의 벙커샷으로 큰 힘을 얻었다. 9번 홀(파5)에서는 그린 주위 벙커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떨어져 이글을 잡았고, 14번 홀(파4)에서도 벙커샷으로 버디를 추가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3퍼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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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페블비치서 7언더파 질주… 단숨에 4위 도약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김주형은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그의 중간 합계는 10언더파 134타가 되었고, 순위는 전날 공동 36위에서 공동 4위로 급상승했다. 현재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제프 슈트라카와는 4타 차이다. 김주형은 이날 10번 홀에서 약 10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는 등 출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투어 3승을 달성한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4승에 도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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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LPGA 개막전 선두 질주...3승 목전에 두다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김아림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틀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2위 린 그랜트(스웨덴)를 3타 차로 제압하고 있다. 올해 메디힐 후원을 받은 김아림은 지난해 11월 롯데 챔피언십 이후 약 3개월 만에 투어 3승에 도전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대회 성적을 보면,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6언더파 138타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8승을 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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