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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어패럴, 25SS ‘RE-BOOST’ 컬렉션 출시
캘러웨이 어패럴이 2025년 봄/여름 ‘RE-BOOST’ 컬렉션을 선보인다.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유지하며, 골프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편안한 소재, 그리고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컬러가 특징이다.캠페인 비주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 대표 아이템 남성 블루종 안감 점퍼는 스윙 디테일(등판 터널)을 적용한 블루종 스타일이며, 니트 시보리로 마감된 카라와 밑단이 실용성을 강화해 라운드뿐만 아니라 데일리 웨어로도 손색없다. 함께 선보이는 후드 및 소매 탈착 디테일을 갖춘 홑겹 아노락은 다양한 날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등판 부분에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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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택, ‘아스타라 챔피언십’서 콘페리투어 첫 TOP10 진입, “가능성 증명… 더 좋은 성적 낼 것”
이승택(30.경희)이 콘페리투어 진출 4개 대회만에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이승택은 현지 시간으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컨트리클럽 데 보고타 라고스코스와 파코스코스에서 열린 ‘아스타라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69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본 대회는 1,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파71의 라고스코스, 2라운드는 파70의 파코스코스에서 펼쳐졌다.이승택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로 사흘동안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에 1타 차 뒤진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했다.대회 최종일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로 3타를 줄인 이승택은 후반 첫 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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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골프 의류 브랜드 ‘골프존 어패럴’ 공식 론칭,...25 SS컬렉션 공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스크린과 필드 사업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로운 골프웨어 브랜드인 ‘골프존 어패럴’을 공식 론칭하고 첫 2025 SS컬렉션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골프존 어패럴’은 골프존의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의류사업이다. 세상에 없던 골프를 만든다는 골프존의 ‘PLAY DIFFERENT’ 철학을 바탕으로 누구나 골프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모던함과 기능성을 결합한 플레이 웨어(Play Wear)를 선보인다. 브랜드 핵심 가치로는 △Reasonable(화려함과 멋에 치중하지 않는 베이직하고 합리적인 아이템), △Timeless(다음 시즌이면 사라질 유행이 아닌 오래도록 멋스러운 절제된 디자
골프
PGA 투어 첫 우승 데트리, 김시우 공동 21위...건재 과시
토마스 데트리(32·벨기에)가 WM 피닉스오픈에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미국 애리조나주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대회에서 데트리는 최종 합계 24언더파 260타로 2위와 7타 차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우승 상금 165만6천달러(약 24억1천만원)를 획득했다. 이번 우승은 데트리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우승 경력이 없던 그는 메이저 대회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해왔다. 2023년 디오픈 공동 13위, PGA 챔피언십 공동 4위, US오픈 공동 14위 등 메이저 대회 상위권 진입으로 주목받았던 선수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16번 홀(파3)이었다. 대형 관람석이 설치된 이 홀에서 데트리는 티샷
골프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2025 S/S 시즌 신제품 출시
골프와 골퍼를 위한 최상의 퍼포먼스와 품질을 제공하는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025 S/S 시즌 신제품을 출시한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퍼포먼스 골프 어패럴’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매 시즌 골프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25 S/S 시즌 신제품 역시 ‘스페이서 퍼포먼스(SPACER PERFORMANCE)’라는 메인 테마 아래, 옷과 골퍼의 몸 사이의 공간 활용도를 높여 이상적인 스윙 매커니즘을 구현하게 돕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의 제품들로 구성해 선보인다. ‘스페이서 퍼포먼스’ 설계를 통해 불필요한 마찰을 줄여주고 골퍼의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자유로운 움직임을 지원하고,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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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LIV 골프 개막전 공동 49위로 부진한 첫 출발...우승은 메롱크
LIV 골프 2025시즌 개막전에서 장유빈이 공동 4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장유빈은 최종 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장유빈은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2024시즌 KPGA 투어의 주요 부문을 석권하고 LIV 골프에 진출한 그의 첫 대회 성적은 다소 아쉬운 수준이었다. 대회 우승은 폴란드의 아드리안 메롱크가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8억 2천만 원)였다. 욘 람과 세바스티안 무뇨스가 공동 2위에 올랐다. LIV 골프는 다음 대회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14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골프
임성재·김주형, 피닉스오픈 3R 공동 19위
임성재와 김주형이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TPC 스코츠테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임성재는 17번 홀(파4)에서 이글을 잡아내는 등 좋은 흐름을 보이며 순위를 전날 공동 34위에서 공동 19위(합계 8언더파 205타)로 끌어올렸다.특히 임성재는 이날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 1.36개로 출전 선수 중 최소 기록을 세우며 그린 위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공동 10위와 2타 차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에서 상위권 진입 가능성도 열어뒀다.반면 김주형은 버디 3개와
골프
우즈, 모친상 이후 첫 복귀전...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
타이거 우즈가 모친상의 아픔을 딛고 13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확정했다. PGA 투어가 공개한 출전 명단에 따르면 우즈는 특별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우즈의 7개월 만의 PGA 투어 복귀전이다. 지난해 7월 디오픈 이후 허리 수술과 재활에 전념했던 그는 12월 PNC 챔피언십과 TGL 경기 출전을 제외하고는 공식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산불 피해로 대회 장소가 변경된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는 우즈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다. 2008년 US오픈을 포함해 8차례 우승을 거둔 이곳에서 우즈는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2,000만 달러다. 한편, 우즈는 2006년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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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개 홀 연속 보기 없는 고진영, 우승 목전에 다가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고진영이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단독 2위에 올랐다.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고진영은 보기 없이 5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고진영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놀라운 '무결점 플레이'다. 현재 83개 홀 연속 보기 없는 경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놀라운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다. 사흘 합계 17언더파 196타로 단독 1위 노예림(18언더파 195타)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했다.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은 고진영과 노예림의 대결로 압축될 전망이다. 특히 고진영은 파운더스컵에서 2019년, 2021
골프
김주형 '셰플러와 함께한 라운드, 큰 도움 됐다'
김주형이 WM 피닉스오픈에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함께한 1, 2라운드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김주형은 8일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항상 좋은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그의 경기는 보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 김주형은 "페어웨이를 걸으면서 대화도 나누며 즐겁게 라운드했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과 프레지던츠컵에서도 인연을 이어왔다. 2라운드 후 김주형은 "이틀간 경기 전략에 맞춰 잘 풀어갔다"며 "티샷이 일정하고 퍼트도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피닉스오픈 특유의 뜨거운 응원 분위기에 대해서도 "관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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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접은 윤이나, 데뷔전 컷 탈락의 쓴맛
한국 여자골프의 기대주 윤이나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대회 데뷔전에서 컷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이틀 합계 4오버파 146타로 공동 94위에 그치며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1라운드에서 공동 72위에 머물렀던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 버디 세 개와 보기 여섯 개를 기록하며 순위가 더욱 하락했다. 마지막 세 개 홀에서 두 개의 버디를 성공시키며 분투했으나 이미 컷 탈락이 확정된 상황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통계적으로도 윤이나의 경기력은 아직 갈 길이 멀었음을 보여준다. 페어웨이 안착률 57.1%, 그린 적중률 55.6%에 그쳤으며, 퍼트 수는 총 31개를 기록했다.큰 기대를 모았던 윤이나에게 이번 데뷔전은 뼈아픈 도전이 되었다. 하지만
골프
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2R 선두...대회 4번째 우승 도전
고진영이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라운드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8일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고진영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3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임진희, 에인절 인, 노예림, 미나미 가쓰(10언더파)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있다. 고진영은 이 대회에서 2019년, 2021년, 2023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올해도 우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기록, 최종 4오버파 146타로 컷 탈락했다. 박성현(1오버파)과 전인지(3오버파)도 컷 통과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는 이정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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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피닉스오픈 2R서 4연속 버디...선두와 3타차
김주형이 WM 피닉스오픈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위권 경쟁에 가세했다. 8일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김주형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13번부터 16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상승세를 탔다. 지난주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에 이어 2주 연속 상위권 진입이 유력해졌다. 토마스 데트리(벨기에)가 12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마이클 김과 앨릭스 스몰리(미국)가 2타 차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이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7언더파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다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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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LIV 골프 데뷔전 2R 이븐파...공동 46위
한국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이 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공동 46위를 기록했다.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장유빈은 버디와 보기 각 5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했다. 2024 KPGA 투어 주요 부문을 석권하고 LIV 골프에 합류한 장유빈은 중위권과 3타 차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에서 순위 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다. 대회는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가 16언더파로 선두를 지켰고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2타 차 2위를 기록 중이다. 욘 람(스페인)은 10언더파로 공동 6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9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총상금 2,500만 달러가 걸린 이번
골프
골프계 빅딜,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시작되다
PGA 투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LIV 골프와의 합병 협상 중재를 공식 요청했다.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와 타이거 우즈, 애덤 스콧 등 PGA 투어 핵심 인사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골프 산업의 재통합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2023년 6월부터 시작된 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간 협상은 기존에 교착 상태에 빠져 있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은 협상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PGA 투어는 공식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골프의 재통합을 위한 협상의 마무리 단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뉴욕 타임스는 이번 중재가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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