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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다나 '버디 신고합니다'
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다나(30,문영그룹)가 4번홀 버디 성공하며 갤러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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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다나 '오늘 컨디션이 좋아요'
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다나(30,문영그룹)가 4번홀 버디로 홀아웃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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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람 확인하는 김다나
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다나(30,문영그룹)가 5번홀 티샷 전 바람을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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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다나 '정교한 샷을 날린다'
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다나(30,문영그룹)가 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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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랜만에 선두권에 포진한 박결
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결(23,삼일제약)이 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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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결의 날카로운 칩샷
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결(23,삼일제약)이 7번홀 칩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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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결 '정교한 아이언샷'
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결(23,삼일제약)이 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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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위' 신지애, 골프5 레이디스 첫날 공동 2위...안신애 45위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지애가 골프5 레이디스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신지애는 6일 일본 이바라키현 골프5 컨트리클럽(파72, 638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 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이민영, 우스 레이카(일본) 등과 공동 2위로,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아사이 사키(일본)와 1타 차다. 지난주 니토리 레이디스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신지애는 연이은 대회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민영 역시 이날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를 적어냈다. 지난달 18일 끝난 NEC가루이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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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배용준, 2년 연속 PGA투어 CJ컵 출전권 획득
아마추어 배용준(한국체대)이 더 CJ컵 출전을 확정 지으며 꿈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무대에 선다. 배용준은 6일 남서울CC에서 막을 내린 허정구배 제66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배용준은 CJ그룹이 이번 시즌 새롭게 선정한 아마추어 선발 규정 포인트 합계에서 선두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아마추어 신분으로 더 CJ컵 출전권을 획득하게 됐다. 배용준은 "지난 해 출전권을 획득했지만 이미 참가하기로 한 전국체전과 일정이 겹쳐 눈물을 머금고 PGA투어 무대의 꿈을 내년으로 미뤘었다. 다시 한번 더 CJ컵 무대를 밟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영광이며, 평소 좋아하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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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키즈 골프 캠프 1, 2차 성료...이번 주 3차 진행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키즈 골프 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6일 KLPGA는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와 골프 대중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19 KLPGA 키즈 골프 캠프’의 1, 2차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으며, 금주 진행 중인 KLPGA 정규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에서 3차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즈 골프 캠프는 8월에서 9월까지 각 차전별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남녀 50여 명의 유소년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하는 유소년은 KLPGA투어 참관과 골프 교실 체험, 프로 선수와의 만남 등의 기회를 가진다. 1차는 보그너 MBN 여자오픈 주간에 열렸고, 2차는 한화 클래식 주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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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 메이저급 드림투어서 생애 첫 승...사실상 정규투어 시드 확보
노승희(18)가 메이저급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노승희는 5일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영광 컨트리클럽(파72, 637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영광CC 2차전(총상금 2억 원, 우승상금 3천6백만 원)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5-67)로 생애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선두와 2타 차 단독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노승희는 접전 끝에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노승희는 “생각지도 못한 우승이다. 정말 기쁘고, 첫 우승이 영광 컨트리클럽에서 나와 더 영광이다”라는 재치 있는 소감을 밝히면서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이번 우승을 계기로 해서 더 열심히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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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야드' 카일 버크샤이어, 월드 롱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
카일 버크샤이어(22, 미국)가 2019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에서 406야드를 날려 우승을 차지했다. 버크샤이어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테커빌에서 열린 2019 월드 롱 드라이버 챔피언십 오픈 디비전 결승전에서 406야드를 기록해 374야드의 팀 버크(32, 미국)를 제치고 장타왕에 올랐다. 3세 때 골프를 시작한 버크샤이어는 청력의 70% 가량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어려움을 딛고 세계 최고 장타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여자부에서는 클로에 가너(남아공)가 347야드로 우승했다. 1976년 시작된 이 대회는 볼빅이 공식 후원하며, 모든 대회에 볼빅 비비드 XT 골프공이 공인구로 지정돼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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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 최혜진 “공략 잘 세워 준비하겠다”...루키 톱5 총출동
최혜진(20, 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5승에 나선다. 최혜진은 오는 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672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6억원)에 출전한다. 2019시즌 상반기에만 4승을 거둔 최혜진은 최근 출전한 2대회 연속 톱10에 오르며 우승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이 대회는 첫 출전이라는 최혜진은 “낯선 코스는 프로암과 연습라운드를 통해 파악할 예정이다. 주변에서는 이 코스가 절대 쉽지 않다고 한다. 특히 그린이 까다롭다고 들었다. 지난주 대회도 어려웠지만 코스 공략을 잘 세운 덕에 몇 차례 위기를 피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도 조심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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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덕의룰산책④] 골프 규칙은 직접 확인하자!
골프 규칙에 대해 '복잡하다', '불편하다', 심지어 '멍청하다' 라는 의견은 세계적으로 그리고 예전부터 있어왔다.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골프 규칙을 모른다는 이야기이다. 알면 그런 소리 못한다. 일부 현실과 안 맞는 듯한 느낌이 있는 것은 인정한다. 규칙에는 미처 없는 상황이 발생한 뒤, 해당되는 내용을 규칙에 보완하는 것은 이 세상 어느 규칙에서도 마찬가지다. 골프 규칙은 1952년 R&A와 USGA가 완전 통합해서 전 세계 하나의 골프 규칙으로 발표한 이후에는 4년마다 정기적으로 조금씩 개정해왔었다. 최근을 보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사용하던 골프 규칙이 있었고, 이것을 개정해서 2016년부터 사용해온 골프 규칙이 있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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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원 규모' 국내 최고,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출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챔피언십이 첫 대회를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3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 코스에서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열린다. 총상금은 국내 최고인 15억 원으로 출발한다. 총상금 14억 원으로 지금까지 국내 최고 상금대회였던 한화 클래식보다 1억원 많은 규모로,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인천에서 열렸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대회로, 하나금융그룹이 여자골프가 아시아의 힘으로 세계 중심을 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대회이기도 하다. 2006년부터 여자골프대회 후원을 시작한 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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