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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KLPGA" 허윤경, 은퇴무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0위 '유종의 미'
허윤경(30)이 8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끝으로 필드와 ‘안녕’을 고했다. 허윤경은 이날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쳐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10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허윤경은 “골프장을 운영하는 시아버지와 남편을 도와 골프장 경영인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허윤경은 2016년 박상현(33) 씨와 결혼했다. 박 씨는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을 소유한 박경재 회장의 아들이다.2010년 KLPGA투어에 데뷔한 허윤경은 통산 3차례 우승했고 25억 원의 상금을 벌었다. 미모에 실력까지 겸비해 KLPGA투어에서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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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우승 맛을 알아?" 안나린, 장하나 따돌리고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는 말이 있다. 안나린은 지난 10월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올렸다. 그러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대형 신인’ 유해란의 가공할 추격에 흔들렸었다. 3라운드까지 2위에 10타 차나 앞서 있어서 방어적인 플레이를 펼치다 생각지도 않은 추격을 허용했다. 우승을 해보지 못한 선수의 ‘떨림’도 큰 몫을 했다. 안나린은 첫 우승 경험을 그렇게 했다. 그런 후 약 한 달 만에 그는 몰라보게 달라져 있었다. 우승해본 자의 ‘여유’를 풀씬 풍겼다.8일 우승상금 3억원이 걸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종 침착한 플레이를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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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포 한승수, KPGA 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한승수가 KPGA 코리안 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미국 교포인 한승수는 8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천1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2억 원을 챙겼다. 15번 홀(파4)까지 15언더파로 박상현(37), 문경준(38), 김영수(31) 등과 공동 선두를 달린 한승수는 16,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한승수는 2017년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카시오 월드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또 30대 중반의 나이에 올해 KPGA 코리안투어 신인 자격으로 투어를 소화하며 신인상 부문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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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길 잘했네!" 신지애, 일본 여자프로골프 토토 저팬 클래식 우승...시즌 2승
신지애(32)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1억6천만엔)에서 우승했다.신지애는 8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코스(파72·6천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이글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로 2위 유카 사소(필리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2천400만 엔(약 2억6천만 원)을 챙겼다. 신지애는 이날 17번 홀(파5) 이글로 2타 차 단독 1위로 치고 나간 후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신지애는 지난 10월 후지쓰 레이디스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10월 초 일본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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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79위 번즈, 미PGA 비빈트휴스턴오픈 3R 선두 유지...세계 1위 존슨 3타 차 '추격'
세계 179위 샘 번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비빈트휴스턴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선두를 지켰다. 번즈는 8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골프코스(파70 743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로 2위 그룹에 1타 앞선 채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번즈는 이날 8번 홀에서 이글을 성공시키고 4개의 버디와 4개의 보기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평균 322야드의 드라이버 샷 비거리를 기록했으나, 페어웨이 적중률이 61.54%에 그친 데다, 퍼트도 부진했다. 번즈가 다소 주춤한 사이 PGA투어 통산 12승을 올린 제이슨 데이(호주)가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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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 멘탈게임의 경지 ’더 존(The Zone)‘에 입성...미 골프전문가 '극찬'
미국 골프 전문가가 김세영이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은, 그가 멘탈 게임의 ’경지‘인 ’더 존‘에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미국 골프 전문가인 스티브 유뱅크스는 7일(한국시간) 미LPGA 홈페이지에 기고한 글을 통해 “김세영은 대회에서 단지 골프 스윙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걷는 방법, 호흡하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까지 터득했다”며 “특히 큰 무대일수록 그런 경향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멘탈 게임에서의 여유가 그를 메이저대회 우승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그는 김세영이 누가 자신을 추격해도 적시에 적절한 샷을 할 수 있는 자신감과, 리드하는 불편함을 받아들이면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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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필 미컬슨, 퀸튜플 보기(+5)와 행운의 193야드 이글샷....휴스턴 오픈에서 9오버파로 컷 탈락
'파3 9번홀에서 5오버파, 퀸튜플 보기(Quintuple Bogey)에 이어 마지막 파4 18번홀에선193야드 행운 이글샷'필 미컬슨(50)이 휴스턴 오픈 2라운드에서 극도의 샷 난조와 행운샷을 왔다갔다하며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미컬슨은 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벌어진 휴스턴 오픈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를 작성해 합계 9오버파 149타로 공동 108위를 기록해 컷오프에 들지 못했다. 그는 이날 마치 꼴찌를 위해 달리는 선수 같았다. 파3 9번홀에서 5오버파를 치는 수모를 당했다. 이는 PGA 투어 통산 파3 최다 기록이다. 하지만 18번홀에서 193야드 이글샷을 터뜨리며 그나마 체면 치레를 했다. 이글샷은 생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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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김영수가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 우승을 넘볼 수 있게 됐다. 김영수는 7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천10야드)에서 열린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 공동 2위 김태훈(35), 이수민(27), 권오상(25·이상 13언더파 203타)에게 한 타 앞선 채 단독 선두에 나섰다. 2011년 코리안투어 데뷔 이후 우승이 없는 김영수는 이날 전반 3타를 줄여 선두권에 합류했다. 이어 후반 들어서는 파 행진을 이어가다 16∼18번 홀에서 중장거리 퍼트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버디를 낚아 단독 선두로 치고나갔다.
골프
'하나자이저' 장하나 "마지막 충전이 필요해"...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R 안나린, 박민지에 공동 선두 허용
‘하나자이저’ 장하나가 사흘 연속 선두를 지켰다. 장하나는 7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안나린(24), 박민지(22)와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이로써 장하나는 이 대회 2연패와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전날까지 1타 차 단독 선두였던 장하나는 이날 4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아 9언더파로 달아났으나 6번 홀(파4)에서 티 샷을 러프에 빠트린 뒤 두 번째 샷도 그린에 올리지 못하며 보기를 기록했다.이어 12번 홀(파3)에서도 티 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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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에 세계 1위 되고 싶다"...'프로킬러' 14세 중2 이정현의 당찬 '꿈'
‘여고생 킬러’에서 ‘프로 킬러’가 되고 싶은 14살 당찬 소녀 골퍼가 등장했다. 중학교 2학년 이정현이 그 주인공이다. 이정현은 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해 아마추어로서는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에서 일찌감치 ‘베스트아마추어 상’을 확정한 이정현은 3, 4라운드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내심 ‘톱10에 대한 속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정현은 “그동안 베스트 아마추어 상을 받고 싶었던 게 목표였는데 그 꿈을 이뤘다”고 기뻐했다. 그는 “이번 대회는 자신이 출전한 프로 대회 중 클래스가 높은 대회이다 보니 아마추어 월드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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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간신히' 컷 통과...번즈, 미PGA투어 비빈트휴스턴오픈 2R 선두
샘 번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비빈트휴스턴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선두로 나섰다. 번즈는 7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골프코스(파70 7432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5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번즈는 이날 1번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3, 4번 홀에서도 버디를 성공한 데 이어 8번 홀까지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파5 16번 홀에서 두 번 만에 공을 그린에 올려 이글을 노렸으나 버디에 만족했다. 지난 2017년에 PGA투어에 데뷔한 올래 24세의 번즈는 올 시즌 세이프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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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1위 니만도 코로나19 확진에 마스터스 기권...참가 선수 93명으로 줄어
남자 골프 세계 41위 호아킨 니만(22·칠레)이 2020 마스터스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니만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다음 주 마스터스에 기권했다” “이 대회는 내게 큰 의미가 있어 실망스럽지만 우선 빠른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 우승해 올 마스터스 출전권을 얻은 바 있다. 2008년과 2009년 우승자 트레버 이멀먼(남아공)과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의 기권에 이어 니만도 불참함에 따라 올 마스터스 출전 선수는 96명에서 93명으로 줄어들었다. 매년 4월에 개최돼 오던 마스터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오는 12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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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연장 끝 ‘달빛아래 골프’ 첫 우승-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
이민지가 ‘달빛아래 골프’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호주 교포 이민지(24)는 7일 새벽(한국시간) 두바이 에미리트 골프클럽 불빛속에 야간경기로 진행된 LET 오메가 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셀린 브띠에(프랑스)와 동타를 이룬 후 연장승부를 펼쳤다. 연장홀은 18번 홀. 최종일 버디가 5개밖에 나오지 않은 까다로운 홀이었다. 그러나 이민지는 홀컵 20피트에 공을 떨어뜨린후 옆 라인을 잘 태워 버디를 잡으며 연장 첫 홀에서 바로 우승을 결정지었다. 세컨샷을 먼저 친 브띠에의 공은 홀 컵에서 30피트 이상 떨어져 있었다. 이민지의 승부 분수령은 16번 홀이었다. 고생을 한 끝에 버디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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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구,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정상'
유종구(56)가 제25회 한국 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원) 정상에 올랐다. 유종구는 6일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6천73m)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김종덕(59)을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상금 1천500만 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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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문경준, K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R 중간합계 12언더파 공동선두
이수민과 문경준(38)이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공동선두에 올랐다.이수민과 문경준은 6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천10야드)에서 열린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이수민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고, 문경준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았다. 이수민은 지난 7월 KPGA 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2승과 통산 5승에 도전하고, 문경준은 2015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첫 승을 달성한 뒤 5년 만에 통산 2승째를 노린다. 이수민은 경기 후 “1·2라운드 모두 큰 욕심 없이 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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