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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가, 생시인가' 알포드, 스폰서 초청 받은 PGA투어 데뷔전 첫 홀에서 '샷 이글' 행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 난생처음 출전해 첫 홀에서 샷 이글의 행운을 누린 선수가 화제다.라이언 알포드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 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 1번 홀(파4)에서 이글을 잡아냈다.PGA투어 진출에 실패해 지금은 미니투어인 APGA투어에서 뛰는 알포드는 이번에 스폰서 초청으로 PGA투어 대회에 처음 나오게 됐다.티샷은 페어웨이 왼쪽으로 한참 벗어나 카트 도로 건너편 러프에 떨어졌다. 176야드 거리에서 그린을 향해 알포드가 때린 볼은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갔다.PGA투어 데뷔전 첫 홀을 이글로 장식한 것이다.미국 루이지애나에서 태어나
골프
넥센타이어, 2022 LPGA 신인 홍예은 후원
넥센타이어가 2022년 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홍예은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홍예은은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에서 열리는 게인브리지 LPGA에서 상의 우측에 넥센타이어 로고를 새기고 첫 LPGA 무대를 치르게 된다.홍예은은 지난 2년간 LPGA 2부 투어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 올해 1부 투어에 진출하게 됐다.넥센타이어는 "홍 선수가 글로벌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골프 팬을 포함한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홍예은은 "글로벌 브랜드 넥센타이어와 LPGA 데뷔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좋은
골프
임성재,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첫날 공동 53위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53위에 올랐다.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이늣 골프클럽 북코스(파72·7천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조던 스피스,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등과 함께 나란히 공동 53위에 오른 임성재는 공동 9위와도 3타 차이밖에 나지 않아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5m 버디 퍼트를 넣고 1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북코스에서 경기한 빌리 호셜(미국)이 9언더파 63타로 단독 1위에 나섰다.마이
골프
LPGA 2부투어는 올해부터 '엡손 투어'…타이틀 스폰서 변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가 올해부터는 '엡손 투어'로 바뀐다.일본의 사무용 전자기기 전문 기업 엡손은 2026년까지 5년 동안 LPGA 2부 투어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고 27일(한국시간) LPGA투어가 밝혔다.올해 42번째 시즌을 맞는 LPGA 2부 투어는 엡손 투어로 새 출발 한다.새로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엡손은 선수 스폰서 기금 조성, 제품 및 기술 지원 등 추가 찬조도 약속했다.올해 엡손 투어는 오는 3월 시작하며 21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1981년 시작한 LPGA 2부투어는 그동안 퓨처스 투어, 듀라미드 투어를 거쳐 2012년부터 작년까지 시메트라 투어로 열렸다.박인비(34),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넬리 코다(미국) 등이 LPGA 2부 투
골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GC, 정회원과의 그린피 소송 패소...'회원권 혜택 원상대로 하라'
국내 최고 수준의 골프장인 인천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GC) 코리아 운영사가 1인당 수억원을 낸 정회원들의 혜택 중 일부를 일방적으로 폐지했다가 소송에 휘말려 패소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4부(김지후 부장판사)는 A씨 등 잭 니클라우스 GC 정회원 27명이 골프장 운영사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를 상대로 낸 '그린피와 회원 혜택 조정조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재판부는 2019년 6월 골프장 운영사의 회원 혜택에 관한 조정 조치가 무효라며 소송 비용도 모두 피고가 부담하라고 명령했다.A씨 등 골프장 정회원 27명은 2010년부터 2016년 사이 1인당 최소 8억5천만원∼최
골프
김성현, PGA 2부 콘페리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단독 3위
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김성현은 27일(한국시간)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의 아바코 클럽(파72)에서 열린 2022 콘페리투어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총상금 75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이번 시즌 PGA 2부 투어로 진출한 김성현은 지난주 시즌 개막전 바하마 그레이트 엑수마 클래식 공동 19위에 이어 이번 대회 상위권 성적을 내며 미국 무대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김성현은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와 2021년 7월 일본 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다.안병
골프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녀국가대표에 프로 선수 선발한다
올해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에 남녀프로 선수들이 출전한다.대한골프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를 혼합해 선발한다고 밝혔다.4명이 출전하는 남자부는 프로 2명과 아마추어 2명, 3명이 나가는 여자부는 프로 1명, 아마추어 2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세부 선발 방법은 추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코칭스태프 선임 역시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그동안 올림픽 골프에는 프로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었지만 아시안게임 골프는 아마추어 선수들만 나갈 수 있었다.특히 남자부에 프로 선수들의 출전이 허용되면서
골프
52세 '맘 골퍼' 소렌스탐, 올해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출전 가능성
'골프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52·스웨덴)이 올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AP통신은 26일 "소렌스탐이 올해 US오픈 출전에 대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소렌스탐은 현역 시절 메이저 대회에서 10차례 우승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총 72승을 거둔 최강자였다.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도입된 2006년 초대 세계 랭킹 1위이기도 하다.2008년 은퇴한 소렌스탐은 지난해 2월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게인브리지 LPGA에 출전, 13오버파 301타로 74위에 머물렀으나 컷을 통과하는 저력을 보였다.이후 8월 US 시니어 여자오픈에 출전해 8타 차로 우승, 올해 US여자오픈 출전 자격을 획득했
골프
인천 유림골프클럽, KLPGA 인증 5번째 연습장으로 선정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는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유림골프클럽을 'KLPGA-KGCA 공식 인증 골프 연습장'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KLPGA와 KGCA는 지난해부터 골프 대중화 촉진을 위해 공동으로 골프 연습장 인증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유림골프클럽은 5번째로 인증을 받았다.KLPGA-KGCA 공식 인증 골프 연습장은 접근성, 편의성, 서비스 등을 따져 지정한다.인도어 골프연습장과 야외 스크린골프장으로 이뤄진 유림골프클럽은 비거리 250야드의 긴 레인지와 75개 타석을 갖춘 인천의 대표적인 골프연습장이다.
골프
임희정, 백혈병소아암협회에 2천만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4승을 거둔 임희정(22)이 팬클럽 '예사'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2천22만 원을 2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예사'는 임희정의 별명인 '예쁜 사막여우'의 준말이다.'예사' 회원들은 임희정이 지난 시즌 이글이나 버디를 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모아 1천22만 원을 마련했고, 임희정이 1천만 원을 보탰다.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기부받은 돈 가운데 1천만원은 임희정의 고향인 강원도 지역 환아를 돕는데 쓰기로 했다.
골프
"일부 대중골프장 요금, 회원제 비회원 평균보다 비싸"...소비자원 골프장 이용료 조사 결과 발표
일부 대중골프장 이용료가 회원제 골프장의 비회원 평균 요금보다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0월 2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전국 135개 사업자의 골프장 170곳(대중제 85개·회원제 85개)의 이용료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소비자원이 18홀 기준 그린피를 조사한 결과 평일 요금이 회원제 골프장의 비회원 평균 요금보다 비싼 대중골프장은 모두 21곳(24.7%)으로, 최고 6만1천477원까지 비쌌다.주말 요금이 회원제 골프장의 비회원 평균 요금보다 비싼 대중골프장은 19곳(22.4%)으로, 최고 4만8천681원까지 차이가 났다.대중골프장은 골프 대중화 정책의 일환으로 개별소비세 등을 면제해주고 있는데
골프
"샷 정확도를 반영하지 않았다"...골프 세계랭킹 1위 람, 코스 쉽다고 불만 터트려 논란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이 샷 정확도를 반영하지 않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코스 세팅에 불만을 터트려 논란이 됐다.골프 소식을 주로 다루는 소셜 미디어 '플러싱 잇'은 람이 지난 22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를 마친 뒤 18번 홀 그린을 벗어나면서 "망할 코스 세팅"이라면서 "이건 그냥 퍼팅 콘테스트"라고 중얼거린 영상을 25일 공개했다.이 영상은 중계방송 TV에 잡힌 게 아니라, 그린 옆에 있던 팬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이다.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가 코스 세팅에 이렇게 거칠게 불만을 제기하는 건 이례적이다.람이 불만을 터뜨린 것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코스 세팅이 티박스
골프
'LPGA 투어 개막전 우승 효과' 대니엘 강, 세계랭킹 8위로 상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교포 선수 대니엘 강(미국)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 8위에 올랐다.지난 24일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대니엘 강은 2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0위에서 2계단 오른 8위를 기록했다.대니엘 강에 3타 뒤져 준우승을 차지한 브룩 헨더슨(캐나다)도 지난주 11위에서 10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대니엘 강과 헨더슨의 순위가 오르면서 지난주 9위였던 김효주(27)는 11위로 밀려났다.개막전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한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11월 둘째 주부터 12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다.고진영(2
골프
김시우·임성재,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11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760만달러) 2연패를 노렸던 김시우(27)가 공동 11위에 그쳤다.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천11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 단독 10위 폴 바르종(프랑스)에게 1타를 뒤져 공동 11위에 머물렀다.전날까지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24위에 머물렀던 김시우는 4라운드에서 16번 홀(파5)까지 7타를 줄이며 공동 3위까지 올랐지만, 17번 홀(파3)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는 실수로 더블보기를 범해 대회 2연패 기회를 놓쳤다.김
골프
교포 선수 대니엘 강, 세계랭킹 1위 코다 제치고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투어 통산 6승째
교포 선수 대니엘 강(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대니엘 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대니엘 강은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3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 통산 6승째를 수확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22만5천 달러(약 2억6천만원)다.대니엘 강은 2020년 8월 마라톤 클래식 이후 1년 5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다시 올랐다.박인비(34)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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