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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PGA 결산]①필드에 몰아친 군풍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지난 8일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KPGA 투어는 지난 4월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을 시작으로 이번 투어 챔피언십까지 7개월간 총 12개의 대회를 치렀다.올 시즌 KPGA 투어는 대회 수의 감소에 따라 남자골프의 위기론이 팽배했다. 더구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사상 최대의 흥행 시대를 열어젖혀 남자 프로골퍼들이 느끼는 상대적인 박탈감은 그 어느 때보다 컸다.이런 와중에서도 올 시즌 남자 골프에는 한 줄기 신선한 바람이 불었다. ‘군풍’(軍風)이었다. 진원지는 허인회를 필두로 한 상무골프단이었다. 지난 10월 경북 문경에서 열린 세...
골프
PGA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R도 일몰에 순연
꼬여버린 일정에도 노승열(24·나이키골프)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노승열은 9일(한국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735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4홀을 경기해 3타를 줄였다.일몰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노승열은 14개 홀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더 줄여 8언더파를 치고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현재 선두는 3라운드 6개 홀을 경기해 13언더파를 기록한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다.재미교포 존 허(25)는 3라운드 9홀서 3타를 줄이고 7언더파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로 올 시즌 PGA투어를 시작한 최경주(45·SK텔레콤)는 3라운드 10개 홀을 경기해 5언더파로 6...
골프
혼돈의 세계랭킹 1위, 이번에는 스피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가 주인이 자주 바뀌는 혼돈의 시대를 맞고 있다. 이번에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3주 만에 ‘넘버원’ 자리를 되찾는다.지난 주 중국에서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에서 공동 7위에 오른 스피스는 9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제이슨 데이(호주)를 밀어내고 1위 자리를 탈환하게 됐다. 데이는 둘째 출산 관계로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스피스는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하는 것은 이번 대회 목표 가운데 하나였다. 1위 자리에서 내려오고 나니 다시 1위를 되찾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말했다.최근 남자 골프 세계 1위 자리를 둘러싼 혼전은 이어지고 있다. 8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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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플레이' 김세영, LPGA 투어 신인왕 확정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세영(22·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을 확정했다.김세영은 8일 일본에서 끝난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경쟁자였던 김효주(20.롯데)가 우승하지 못해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신인왕에 올랐다.지난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LPGA 투어에 합류한 김세영은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퓨어실크-바이마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고, 롯데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18번홀 칩인 버디에 이은 연장전 샷 이글을 터트리며 김세영이라는 이름 석 자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는 지난주 블루베이LPGA에서 우승하며 신인왕을 사실상 예약했다. 당...
골프
김태훈, 마지막 대회 마지막 홀에서 웃었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태훈(31.JDX멀티스포츠)이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마지막 대회 마지막 홀에서 웃었다.김태훈은 8일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인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최종일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김태훈은 박준원(29.하이트진로)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13년 8월 보성CC 클래식 이후 17개월 만의 우승이다. 우승 상금 6000만원.당초 이 대회는 4라운드로 예정됐으나 전날 강풍과 폭우로 인해 3라운드로 축소됐다. 이날도 대회장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다.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른 김태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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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가씨’ 오지현, 고향서 생애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오지현(19.KB국민은행)이 고향 부산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오지현은 8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7언더파의 불꽃타를 휘둘렀다. 최종합계 12언더파를 적어낸 오지현은 공동 2위 그룹을 6타 차로 넉넉하게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오지현은 우승상금 1억원과 함께 2년간의 시드를 받았다. 오지현은 지난 2013년 시드전을 통해 투어 프로에 합류했지만 성적 부진으로 지난해 시드전을 다시 치렀기에 이번 우승의 감격이 더욱 남달랐다. 오지현은 경기 후 “우승도 기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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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팬클럽의 응원으로 우승했어요!'
[마니아리포트(태안)=한석규 객원기자] 8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 더 링스 골프장(파72ㅣ7,241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천만원)'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합계 203타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김태훈이 팬클럽 회원으로부터 우승축하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골프
안선주, 美 첫 우승+日 20승 ‘동시 감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안선주(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이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20승째를 동시에 달성했다.안선주는 8일 일본 미에현 시마시의 긴테쓰 가시고지마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앤절라 스탠퍼드(미국), 이지희(36)와 동타를 이룬 안선주는 18번홀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60cm 거리에 붙이며 가볍게 버디를 잡아 승부를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LPGA 투어와 J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한 대회다. 따라서 안선주는 LPGA 투어 대회 첫 우승과 JLPGA 투어 통산 20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
골프
김태훈,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니아리포트(태안)=한석규 객원기자] 8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 더 링스 골프장(파72ㅣ7,241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천만원)'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합계 203타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김태훈과 캐디를 보는 아버지 김형돈씨가 우승을 확정짓고고서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골프
김태훈, '우승이닷!'
[마니아리포트(태안)=한석규 객원기자] 8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 더 링스 골프장(파72ㅣ7,241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천만원)'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합계 203타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김태훈이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골프
김태훈, '영원한 후원자는 아버지!'
[마니아리포트(태안)=한석규 객원기자] 8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 더 링스 골프장(파72ㅣ7,241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천만원)'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합계 203타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김태훈과 캐디를 봐주고 있는 아버지 김형돈씨가 우승컵을 앞에 두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골프
우승자 김태훈
[마니아리포트(태안)=한석규 객원기자] 8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 더 링스 골프장(파72ㅣ7,241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천만원)'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합계 203타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김태훈이 우승컵을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
골프
김태훈, '오랜만에 우승이야!'
[마니아리포트(태안)=한석규 객원기자] 8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 더 링스 골프장(파72ㅣ7,241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천만원)'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합계 203타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김태훈이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골프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홍순상
[마니아리포트(태안)=한석규 객원기자] 8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 더 링스 골프장(파72ㅣ7,241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천만원)'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에서 64타 8언더파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홍순상이 수상하며 활짝 웃고 있다.
골프
[포토] 생애 첫 우승 오지현, '트로피 안고 가실께요'
마니아리포트(기장)=박태성기자] 8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파72ㅣ6,591야드)에서 'ADT캡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2년차 오지현(19.KB금융그룹)이 14언더파 202타(70-67-65)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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