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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우간다 골프선수, KLPGA 선발전 참여 눈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우간다의 여자 골프 선수가 한국자프로골프협회(KLPGA) 준회원 선발전에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KLPGA는 5일 전북 군산CC에서 열린 준회원 선발 예선전에 우간다 국적의 플라비아 나마쿨라(31)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외국 선수들이 KLPGA 회원 선발전에 참여하고는 있지만 우간다 출신은 이번이 처음이다.나마쿨라는 지난해 문경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고, 우간다 레이디스 골프 오픈에서는 우승하는 등 우간다 내에서는 실력파로 꼽힌다. 18세에 군대에서 농구와 핸드볼, 골프 등 다양한 운동을 접하다가 골프에 흥미가 생겨 본격적으로 시작한 나마쿨라는 주로 남아프리카에서 아마추어 투어...
골프
'홀인원' 매킬로이, 행운 또는 불길한 징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명인열전' 마스터스에는 이벤트 대회인 파3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면 정작 본 대회에서는 우승하지 못한다는 징크스가 있다.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연습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다. 그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 16번홀(파3.170야드)에서 7번 아이언을 사용해 티샷을 그대로 홀에 넣었다.매킬로이는 "연습 라운드에서 그렇게 큰 함성을 들어보기는 처음이었다"고 했다. 이어 16번홀에 대해 "결코 쉬운 홀이 아니다. 핀이 왼쪽에 꽂혀 있을 때는 그나마 낫지만 오른쪽에 꽂히면 매우 어렵다"고 했다.매킬로이는 이번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 4대 메이저 대회에...
골프
LPGA 국가대항전 1번시드, 한국 女골프 美와 격차 벌려
한국 여자 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은 박세리(39, 하나금융그룹)가 출발점이었다. 박세리는 데뷔 첫 해인 1998년 메이저 대회인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그 해 US여자오픈마저 석권했다.이어 김미현(39), 박지은(37) 등이 연거푸 우승을 차지했고, 한희원(38), 장정(36) 등도 우승 레이스에 가세했다.2년 전 처음 열린 세계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세계랭킹 상위 4명의 순위 합산으로 8개국이 출전하는 인터내셔널 크라운드에서 한국은 '박세리 키즈'들의 활약 덕분에 2번시드를 받았다. 당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랭킹 1위,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이 ...
골프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면 메이저 대회 출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오는 8월 열리는 리우올림픽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면 메이저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주관하는 빌리 페인 오거스타 내셔널 회장은 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에게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주겠다고 밝혔다.마스터스 뿐 아니라 영국의 왕립골프협회(R&A)도 남녀 금메달리스트에게 1년간 브리티시오픈과 브리티시여자오픈 출전권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미국프로골프협회(PGA)도 조만간 이 같은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올림픽 우승자에게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부터 2017년 ANA 인스퍼...
골프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골프장에서도 뛰어요"
[용인=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국민 마라토너' 이봉주(46)는 현역 시절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를 41차례나 완주했다. 1996년 애틀랜타부터 2008년 베이징까지 4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뛰었고,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3회 출전했다. 2000년 도쿄국제마라톤에서는 한국 최고 기록(2시간07분20초)을 세웠다.꼬박 24년을 달린 이봉주는 여전히 달리고 있다. 딱딱한 아스팔트 바닥이 아닌 잔디가 곱게 깔린 골프장에서다. 취미로 골프를 즐기고 있다는 그는 라운드를 할 때마다 카트를 타지 않고 페어웨이를 내달린다.4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마니아오픈에 참가한 그를 경기 후 잠시 만났다. 이봉주는 "10여 년 전 미국...
골프
'16만 축제' 골마오픈, 화창한 봄날 '굿샷'
[용인=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골프마니아오픈이(이하 골마오픈) 4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골프장에서 열렸다.골마오픈은 16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골프동호회인 골프마니아클럽(www.golfmaniaclub.com)이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 고양-파주, 인천 등의 지역 모임을 비롯해 실버 골퍼들의 모임인 '청춘골퍼', 젊은 골퍼들의 모임인 '2030' 등의 단체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160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치러졌다.9회째를 맞는 골마오픈은 올해 다양한 변화를 꾀했다. 먼저 자선행사다. 이날 대회에 앞서 주최 측은 참가들을 대상으로...
골프
'또 바뀐 女 세계랭킹' 뜨거운 리우 올림픽 출전 경쟁
순위가 또 바뀌었다. 그야말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 티켓 향방이다.4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결과가 포함된 세계랭킹. 공동 2위를 차지한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랭킹 포인트 45.14점을 추가하면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덕분에 리우 올림픽 티켓을 결정하는 순위도 달라졌다.리우 올림픽 출전권은 국가당 2명씩 돌아간다. 단 세계랭킹 15위 안에 4명 이상의 선수가 있을 경우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의 케이스다.현재 순위에 따르면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 KB금융그룹), 5위 김세영(23, 미래에셋), 6위 장하나(25, 비씨카드), 그...
골프
리디아 고가 새롭게 쓴 골프역사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세계 골프역사에 또 하나의 획을 그었다.리디아 고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을 거뒀다.이번 우승으로 리디아 고는 역대 최연소(18세11개월) 나이로 메이저 2승을 거둔 선수가 됐다. 이전 최연소 메이저 2승 기록은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의 20세9개월이었다. 박세리는 1998년 맥도널드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을 잇따라 제패했다.5세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던 리디아 고는 각종 최연소 기록을 작성하며 자신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그동...
골프
'인생 역전' 하먼, 상금 14억원+마스터스 티켓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올해 39세의 짐 허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마스터스 티켓까지 덤으로 얻는 등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허먼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장(파72.744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6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최종합계 15언더파를 적어낸 허먼은 헨리크 스텐손(스웨덴.14언더파)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상금 122만4000달러(약 14억1000만원)를 챙겨 주머니 사정도 넉넉하게 됐다. 또한 이번 주 개막하는 '명인열전' 마스터스에도 출전하게 됐다.허먼이 ...
골프
미국 원정 마친 박성현 "집밥 먹고 싶어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이 3주에 걸친 미국 원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만족감을 표시했다. 지난 겨울부터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그는 '집밥'에 대한 그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박성현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박성현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만족할 만한 성과다. 그는 앞서 JTBC 파운더스컵 공동 13위, 지난주 기아 클래식에서는 공동 4위에 올랐다. 특히 화끈한 장타를 앞세운 그의 호쾌한 스윙에 미국...
골프
준우승 전인지 "많은 걸 얻고 간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번에도 많은 걸 얻고 가요."허리 부상 뒤 한 달 만에 대회에 출전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복귀전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준우승을 거둔 전인지는 "오늘 경기는 16번홀 세 번째 샷만 빼면 100점을 주고 싶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전인지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리디아 고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막판 16번홀(파4) 보기만 아니었다면 리디아 고와 연장전에 들어갈 수 있었다. 전인지는 "이번에도 이번 대회에서 많은...
골프
'호수의 여왕' 리디아 고, 메이저 최연소 2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허리 부상 뒤 한 달 만에 출전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1타 차 준우승을 거뒀다.리디아 고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전인지와 찰리 헐(잉글랜드)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리디아 고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2승째이자 LPGA 투어 통산 12승째를 기록했다. 지난주 기아클래식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리디아 ...
골프
'아! 16번홀 보기' 전인지, 1타 차로 놓친 메이저 우승
13언더파 단독 선두 에리야 주타누깐(태국)에 2타 뒤진 채로 들어간 16번홀(파4). 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공격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두 번째 샷이 그린을 지나쳐 긴 잔디 속으로 들어갔다. 결국 세 번째 샷도 그린에 올리지 못했고, 파 퍼트마저 홀을 살짝 벗어났다. 16번홀을 보기로 마쳤다.선두였던 주타누깐은 첫 메이저 우승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흔들렸다. 16~17번홀 연속 보기를 범하며 주저앉았다. 전인지에게도 마지막 기회가 찾아왔다.그 사이 전인지도 18번홀(파5) 버디와 함께 4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투 온을 노린 두 번째 샷이 그린을 넘어 잔디에 빠졌지만, 세 번째 샷으로 그린을 공략했다. 이어 버디 퍼트도 깔끔하게 성공시...
골프
'아! 트리플보기' 김시우, 아쉽게 불발된 '톱 10'
김시우(21·CJ오쇼핑)가 아쉽게 시즌 세 번째 '톱 10' 진입을 놓쳤다.김시우는 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744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13위에 올랐다.공동 10위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와 트리플 보기를 1개씩 범하며 1타를 줄인 것에 만족해야 했다. 8번 홀(파 5)의 트리플 보기는 앞서 6번(파4)과 7번(파3) 홀에서 2연속 버디를 잡는 등 7개 홀에서 3타를 줄인 상승세가 꺾인 결정적 아쉬움이다.결국 김시우는 후반 9홀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올 시즌 세 번째 '톱 10'이 무산됐...
골프
이지희, JLPGA투어 통산 20승 달성
이지희(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했다.이지희는 3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클럽 야마나코스(파72·6568야드)에서 끝난 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최종일에만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인 이지희는 신지애(28)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2000년부터 J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지희는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일본 무대 통산 20번째 우승을 기록했다.이지희의 우승으로 올 시즌 JLPGA투어는 5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3승을 합작하는 강세를 이어갔다.이보미(28·혼마골프)가 가장 먼저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서 시즌 첫 우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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