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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선두와 1타 차 전인지, ‘호수의 여왕’ 될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 달 만에 투어에 복귀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곧바로 메이저 우승컵을 정조준했다.전인지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전인지가 최종일 역전 우승에 성공하면 한국 선수로는 박지은(2004년), 유선영(2012년), 박인비(2013년)에 이어 네 번째 ‘호수의 여왕’으로 등극하게 된다.전인지는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를 보탰다. 중간 합계 9언더파를 적어낸 전인지는 선두 렉시 톰프슨(미국.10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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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마스터스 불참”... 최경주는 ‘불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다음 주 열리는 ‘명인열전’ 마스터스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탱크’ 최경주(46.SK텔레콤)는 출전이 불발됐다.우즈는 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웹사이트에 “볼을 치고 매일 훈련을 하고 있지만 대회에 복귀하는 일정을 잡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마스터스에 출전할 만큼 (몸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그러나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지만 대회장을 찾아 챔피언스 디너(역대 챔피언들의 만찬)에는 참석하겠다”고 했다.메이저 14승을 기록 중인 우즈는 마스터스에서는 네 차례 정상에 올랐다. 우즈는 지난해 두 차례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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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전인지, 우승 도전은 계속된다
돌아온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역시 강했다.전인지는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고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 공동 2위에 올랐다.허리 부상으로 3월 한 달간 휴식을 취한 전인지는 자신이 LPGA투어 복귀전인 이 대회에서 첫날 공동 6위에 이어 2라운드 공동 3위로 뛰어올랐고, 3라운드에서도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며 당당히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더 줄인 전인지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
골프
김민휘, 시즌 최고 성적 재도전
김민휘(24)가 다시 '톱 10' 진입을 노린다.김민휘는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골프클럽(파72·744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 공동 10위에 올랐다.대회 첫날 공동 10위로 출발해 2라운드에서 공동 20위로 잠시 주춤했던 김민휘는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김시우(21·CJ오쇼핑) 등과 공동 10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리키 파울러, 카일 스탠리(이상 미국)도 공동 10위다.김시우도 버디 7개, 보기 4개로 3타를 줄이고 공동 20위에서 공동 1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짐 허먼, 제이미 러브마크(이상 미국.11언더파 206타)의 선두 그룹과...
골프
'날아간 마스터스 꿈' 최경주, 셸 휴스턴 컷 탈락
최경주(46, SK텔레콤)의 마스터스 출전이 결국 좌절됐다.최경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골프클럽(파72 · 744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 2라운드에서 2타를 더 잃고 중간합계 4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컷 오프 기준은 1언더파였다.최경주는 2003년부터 2014년까지 12년 연속 마스터스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는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세계랭킹 97위 최경주는 이번 대회 우승이 유일한 마스터스 출전 기회였다. 게다가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준우승,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 공동 5위로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컷 탈락과 함께 마스터스 출전 실패라는 쓴 잔을 마셨다.김민휘(24)와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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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이보미 '올림픽 티켓 경쟁은 이제 시작'
전인지(22, 하이트진로)와 이보미(28, 혼마골프)가 메이저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전인지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파72 · 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7언더파 공동 선두인 렉시 톰슨(미국), 미야자토 아이(일본)과 1타 차다.허리 부상도 전인지를 막지 못했다. 전인지는 지난 3월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참가를 위해 입국하는 과정에서 허리를 다쳤다. 3개 대회를 건너뛰고 나선 첫 대회. 하지만 푸른 잔디는 전인지의 복귀를 반겼다.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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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복귀한 전인지 “통증도 없고 행복했어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 달 만에 투어에 복귀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샷을 할 때 통증도 없었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인지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첫날 3언더파를 치며 공동 6위에 올랐다. 부상으로 인해 3개 대회를 건너 뛴 점을 감안하면 성공적인 복귀전이다.전인지는 이날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었다. 그린을 여덟 차례나 놓칠 정도로 아이언 샷 감각이 무뎌져 있었지만 빼어난 쇼트 게임으로 위기를 넘겼다. 다만 16번홀(파4)에서 그린 주변 러프에서 친 볼이 핀을 6m나 지난 바람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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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지는 최경주의 마스터스 출전 꿈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경주(46.SK텔레콤)의 마스터스 출전 꿈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 반면 김민휘(24)는 희망을 밝혔다.최경주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골프장(파72.744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680만 달러) 첫날 버디 1개를 잡고 보기 3개를 범해 2오버파를 기록했다. 공동 120위다.최경주는 2003년부터 2014년까지 마스터스에 꾸준히 출전했으나 작년에 출전하지 못했다. 최경주는 올해도 아직 마스터스행 티켓을 얻지 못했다. 마스터스 직전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마지막 희망이지만 선두와 무려 10타 차로 벌어져 사실상 힘들게 됐다. 한국 선수 중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해놓...
골프
'악연은 잊었다' 전인지·장하나, 이제부터 진짜 승부
전인지(22, 하이트진로)와 장하나(24, 비씨카드)의 진짜 승부가 시작됐다.전인지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파72 · 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를 3언더파 공동 6위로 마쳤다.장하나 역시 3언더파를 치며 전인지, 양희영(27, PNS), 이미향(23, KB금융그룹) 등과 공동 6위로 대회를 시작했다.둘은 악연이 있다.지난 1일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참가를 위해 싱가포르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장하나 아버지가 놓친 가방에 전인지가 부딪히며 부상을 당한 것.장하나는 대회에서 우승했고, 전인지는 HSBC 위민스 챔피언스를 포함...
골프
장하나-전인지, ANA 첫날 굿스타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시즌 2승을 기록 중인 장하나(24.비씨카드)와 한 달 만에 복귀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다.장하나와 전인지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나란히 3언더파를 치며 공동 6위에 올랐다. 장하나는 올 시즌 코츠 챔피언십과 HSBC 챔피언스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전인지는 한달 전 싱가포르 공항에서 가방에 부딪혀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를 다쳐 3개 대회를 건너뛰었다.장하나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페어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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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2오버파 부진…마스터스 출전 무산 위기
최경주(46, SK텔레콤)은 한국 골프의 간판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2003년부터 2014년까지 12년 연속 출전했다.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스터스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최경주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골프클럽(파72 · 744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 1라운드에서 2오버파 부진 속에 공동 121위에 그쳤다.마스터스 출전을 위해서는 전년도 마지막 세계랭킹이 50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5, CJ그룹)이 마스터스 티켓을 땄다. 다만 셸 휴스턴 오픈은 2008년부터 우승자에게 마스터스 출전권을 줬다. 최경주로서는 우승을 차지해야만 마스터스에 나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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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전인지 "이미 지나간 일, 대회 즐겨야죠"
"이미 지나간 일이예요."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활짝 웃었다. 예상치 못했던 부상으로 인해 3개 대회를 건너뛴 후 첫 대회. 스윙을 제대로 한 지는 1주일도 채 안 됐지만, 몸 상태도 꽤 올라왔다. 무엇보다 "지나간 일은 잊고, 대회를 즐기겠다"는 각오다.전인지는 31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프로암을 마친 뒤 골프채널을 통해 "85% 정도 회복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지난 1일 HSBC 위민스 챔피언스와 JTBC 파운더스컵 출전을 위해 싱가포르에 입국하던 중 허리를 다친 이후 첫 출전이다. 전인지는 재활로 KIA 클래식까지 3개 대회를 연속으로 걸렀다.문제는 그 부상이 장하나(24, 비씨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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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프로와 한번 겨뤄볼까?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아마추어 골퍼들에게 SK텔레콤오픈을 통해 프로들과 실력을 겨뤄볼 기회가 마련됐다. SK텔레콤은 올해 SK텔레콤오픈에 앞서 SK텔레콤오픈 출전권 3장이 걸린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 20주년 기념 아마추어 골프대회에는 총 240명이 참가할 수 있다. 4월 20일과 22일 양일간 각 120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출전, 예선전을 치른 뒤 8명이 5월 16일 정규대회 코스인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결선을 벌여 본대회에 나설 3명을 선발한다.SK텔레콤오픈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 출전자격은 순수 아마추어 골퍼다. 각종 골프관련 단체가 승인한 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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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새로운 스크린골프 시스템 ‘넥스트비전(가칭)’ 필드 테스트 진행
[마니아리포트]㈜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 www.golfzon.com)이 새로운 스크린골프 시스템인 ‘넥스트비전(NextVision, 가칭)’의 상품성 및 시장성 검증을 위해 제품 출시에 앞서 진행하는 사업주 대상 필드 테스트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되었다고 31일 밝혔다.필드 테스트 매장 모집 개시 5분만에 준비한 물량의 10배가 넘는 신청이 쇄도 했다.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추가 물량을 준비했으나 접수 대기 상황이 벌어지는 등 골프존이 5년만에 출시하는 ‘넥스트비전’에 대한 사업주들의 기대와 관심이 뜨거웠다.넥스트비전의 가장 큰 변화는 ‘센서’ 부분. 새로워진 센서는 유저의 위에서 뿐만 아니라 앞에서도 볼을 측정할 수 있다. Top sen...
골프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박성현의 ‘코치 평가 메모’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공통점: 정말 모르겠다. 차이점: A 프로님은 말로 하시면서 다음 날이 되면 그 문제점에 대한 말을 안 하신다.”박성현(23.넵스)이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을 펼치면서 그가 초등학교 시절 2명의 골프 코치에 대해 나름대로 평가했던 메모가 새삼 화제다. 이 메모는 박성현이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한 장의 메모 사진을 보면 박성현은 “A 프로님의 스타일은 자기의 스윙과 똑같이 하라고 가르치신다. B 프로님의 스타일은 골프학적으로 가르치신다. 책을 보시면서 공부를 해서 가르쳐 주시는 것”이라고 썼다.박성현은 이어 2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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