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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세계 3위' 6전4승에도 남자 골프 세계 1위 못한 람...1위는 매킬로이
지난 2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욘 람(스페인)은 일주일 전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1위는 여전히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였고, 2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였다.이 결과를 본 골프 팬들은 모두 고개를 갸우뚱했다. 23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람은 이달에만 벌써 두 번이나 PGA투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등 눈부신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그는 지난 9일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역전 우승을 따냈고, 이어진 소니오픈은 결장했지만 2주 만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정상에 올랐다.더구나 람의 우승 행진은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됐다.람은 작년 10월 DP 월드투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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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와 매킬로이 주관 스크린골프 리그 생긴다...모리카와·스콧 참여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손잡고 만든 스크린 골프리그에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애덤 스콧(호주)이 참여한다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가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모리카와와 스콧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년 1월 출범하는 스크린 골프 리그 TGL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스크린 골프 리그 TGL은 우즈와 매킬로이가 합작해 세운 회사 TMRW 스포츠가 만든 새로운 골프 리그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 3명씩 6개 팀이 스크린 골프로 겨루는 TGL은 매주 월요일 15차례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르고 고른 최정상급 선수들이 PGA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면서 거액의 상금을 나눠 가지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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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골프 멤버십 회원 대상 스크린 골프 대회
이마트는 멤버십 프로그램 '골프클럽'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린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만 18세 이상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한다.오는 31일까지 이마트 애플리케이션 골프클럽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한 뒤 2월 한 달간 개별적으로 전국 골프존[215000] 매장을 방문해 게임을 하면 된다.골프존 이용 요금 외에 추가적인 참가 비용은 없으며, 참가 신청 고객에게는 골프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또 입상하면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등의 골프채와 가방 등을 경품으로 준다.이마트는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덜한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골프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 헨더슨, 세계랭킹 6위로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에 오른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세계랭킹을 한 계단 끌어 올렸다.헨더슨은 23일자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6위에 이름을 올렸다.그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끝난 LPGA 투어 올해 첫 대회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13승을 달성했다.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세계랭킹 1위를 지킨 가운데 2∼5위도 넬리 코다(미국), 이민지(호주), 아타야 티띠꾼(태국), 고진영(28) 순으로 변함이 없었다.헨더슨이 6위로 올라서면서 렉시 톰프슨(미국)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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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시우 출격, 김주형 불참,,,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6일 개막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870만 달러)이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개막한다.이 대회는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인 25일에 개막해 토요일인 28일에 끝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대개 PGA 투어 대회가 목요일부터 일요일에 열리는 것보다 하루씩 당겨진 일정이다. 현지 날짜로 일요일인 29일로 예정된 미국프로풋볼(NFL) 콘퍼런스 챔피언십 경기를 피하기 위해서다.이 대회는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7천765야드)와 북코스(파72·7천258야드)에서 1, 2라운드를 나눠 치르고, 3, 4라운드는 남코스에서 경기한다.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5), 김시우(28)를 비롯해 김성현(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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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 번째 톱10' 김주형, PGA 투어 대회 공동 6위…람, 시즌 2승
김주형(21)이 컷 탈락의 부진을 씻어내고 올해 들어 두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김주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몰아쳤다.기대했던 역전 우승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김주형은 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지난주 소니오픈에서 컷을 통과하지 못해 꺾이는 듯했던 상승세의 불씨를 되살린 김주형은 페덱스컵 순위도 2위로 끌어 올렸다.김주형은 새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5위에 이어 올해 치른 3차례 대회에서 2번 톱10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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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투 와이어' 헨더슨,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투어 통산 13승째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헨더슨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헨더슨은 공동 2위인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찰리 헐(잉글랜드)을 4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22만5천달러(약 2억7천만원)다.헨더슨은 지난해 7월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투어 통산 13승째
골프
스트리커,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최경주 18위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3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스트리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우풀레후의 후알랄라이 골프클럽(파72·7천53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미쓰비시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23언더파 193타를 친 스트리커는 공동 2위 선수들을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 상금 34만 달러(약 4억1천만원)를 받았다.56세 스트리커는 PGA 정규 투어 12승, 50세 이상이 출전하는 PGA 챔피언스투어에서도 12승을 기록했다. 그는 전날 2라운드에서는 12언더파 60타를 쳤다.PGA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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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세 번째 톱10 눈앞' 김주형,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5위…선두와 5타 차
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천18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사흘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5위로 23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공동 선두는 나란히 23언더파 193타인 욘 람(스페인)과 데이비스 톰프슨(미국)이다.람과 톰프슨은 공동 3위인 J.T 포스턴(미국),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공)의 19언더파 197타를 4타 차로 앞서 있다.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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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사흘째 선두…다니엘 강 6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도 단독 1위를 지켰다.헨더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쌓은 헨더슨은 첫날 1라운드부터 사흘째 단독 선두를 달렸다. 2위 그룹과 3타 차다.헨더슨은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LPGA투어에서 12승을 올린 선수다. 작년 7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의 통산 13승째를 눈앞에 뒀다.이번 대회부터 그는 핑 대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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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트리오 대폭발' 임성재·김주형,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 공동 3위...김시우는 버디 8개로 공동 14위 도약
임성재(25)와 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천187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가 된 임성재는 김주형, 제이슨 데이(호주), J.T 포스턴(미국)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천147야드)에서 2라운드를 치른 김주형은 이글 1개와 버디 8개로 10언더파 62타의 맹타를 휘두르고 역시 13언더파 131타의 성적을 냈다.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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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교체효과' 헨더슨,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2R 4타 차 선두…대니엘 강 7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 1위에 올랐다.헨더슨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가 된 헨더슨은 이틀 연속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1997년생 헨더슨은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투어 통산 12승을 거둔 선수다. 최근 우승은 지난해 7월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차지했다.이번 시즌부터 테일러메이드 클럽과 볼을 사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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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조의 출발' 임성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R 공동 7위…김시우는 공동 85위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첫날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천147야드)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쳐 잰더 쇼플리(미국) 등과 공동 7위에 올랐다.라킨타CC(파72·7천60야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로 나선 데이비스 톰프슨(미국)과는 3타 차다.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1∼3라운드를 3개의 코스를 돌며 치른 후 4라운드 진출자를 가려내고, 최종 라운드를 이어가는 방식의 대회다.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와 라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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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클럽으로 바꾼 헨더슨·코다, LPGA 개막전 첫날 1·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년 시즌 개막전 첫날 선두에 나섰다.헨더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결들인 헨더슨은 리더보드 맨 윗줄에 올랐다.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LPGA투어에서 12승을 올린 헨더슨은 작년 7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통산 13승을 바라보게 됐다.헨더슨은 이 대회에 앞서 클럽을 바꿨다.어릴 때부터 써왔던 핑과 이별한 헨더슨은 테일러메이드와 계약하고 이번 대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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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3시즌 캐치프레이즈 'YOUR DREAM, KPGA' 선정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캐치프레이즈가 'YOUR DREAM, KPGA'로 선정됐다.KPGA는 19일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하며 "KPGA 코리안투어가 선수들의 꿈의 무대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표현"이라며 "선수를 비롯해 회원과 임직원 등 구성원들의 꿈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향후 KPGA는 대회장 브랜딩 제작물, 온라인 콘텐츠 홍보·마케팅 등에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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