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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볼, 국내외 주요 투어 사용률 1위
타이틀리스트 골프 볼이 국내외 주요 프로 골프 투어에서 사용률 1위를 지켰다고 22일 타이틀리스트가 밝혔다.용품 전문 리서치 기관 데럴 서베이 조사에 따르면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 72%가 타이틀리스트 볼을 사용했다. 2위 브랜드 볼은 10%에 그쳤다.같은 조사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도 타이틀리스트 볼은 80%의 선수가 선택했다. 2위 브랜드 볼은 7%에 머물렀다.다만 국내 남녀 투어에서는 미국 투어보다 사용률이 다소 떨어졌다.유엔비즈가 조사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 볼 사용률에서 타이틀리스트는 6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브랜드는 17%를 점유했다.CNPS가 조사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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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 결혼하는 리디아 고,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평균 타수, 최다승 등 주요 부문 1위를 석권한 리디아 고(25·뉴질랜드)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가 됐다.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LPGA 투어 2022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는 21일 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위보다 한 계단 오른 2위가 됐다.2위였던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3위로 내려갔고, 넬리 코다(미국)가 1위를 지켰다.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가 우승하고, 코다가 21위 이하 성적을 냈더라면 리디아 고가 1위까지 될 수 있었지만 코다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리디아 고의 최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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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과 다승왕 수상한 박민지 "피지컬이 약해 거리도 안 나지만 선배들 보고 배워 이렇게 성장했다"
박민지(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상금왕과 다승왕 트로피을 수상,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선수 자리를 확인했다.KLPGA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2 KLPGA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박민지는 상금왕과 다승왕에 올랐다. 상금왕과 다승왕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상금왕 2연패는 2017년과 2018년 상금왕 이정은(26)에 이어 4년 만이고, 2년 연속 다승왕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다승왕을 했던 신지애(34) 이후 14년 만이다.박민지는 올해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6승을 올려 시즌 상금 14억7천792만원을 모았다.박민지는 "1년에 한 번 우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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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골프 실내연습장 매출 증가 주도...3년새 5배 성장
골프 관련 업종의 카드 매출이 최근 3년새 가파른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30대 젊은 층의 골프 관련 지출이 폭증했다.21일 KB국민카드가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골프 관련 구매 품목과 골프장, 실내외 연습장 및 스크린골프 업종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이들 업종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골프 관련 업종의 KB카드 매출액은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가 이뤄진 2020년 3분기와 2021년 3분기에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 51%의 증가율을 보였다.세부 업종별로 보면 실내연습장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이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395% 늘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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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PGA투어 '최고 선수'에 이어 유럽투어도 '최고 선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과 유럽 양대 투어 최고 선수를 석권했다.2021-2022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페덱스컵 챔피언에 올랐던 매킬로이는 21일(한국시간) 끝난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에서 대상 격인 해리 바든 트로피를 받았다.매킬로이는 이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 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DP 월드투어 시즌 최종전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천만 달러)에서 4위(16언더파 272타)에 올랐다.매킬로이는 DP 월드투어 대회 때마다 매기는 '레이스 투 두바이' 포인트 1위를 확정해 '해리 바든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매킬로이가 해리 바든 트로피를 손에 넣은 것은 2012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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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 1타차 불발' 노승열, RSM 클래식 공동 15위…스벤손 우승
노승열(31)이 1타차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81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노승열은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69타로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다.공동 10위 그룹(14언더파 268타)과는 불과 1타 차이다.지난 시즌 부진으로 PGA투어 카드를 잃어 대기 선수나 월요예선 등을 통해 출전권을 얻어야 하는 노승열에게는 다음 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톱10 진입은 매우 중요하다.14번 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적어냈던 노승열은 15번(파5), 16번 홀(파4)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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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부회장 "리디아 고 우승 때문에 밤새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리디아 고 우승. 골프 때문에 밤새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세계랭킹 1위로 다시 돌아왔네요.”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부회장이 21일 자신의 사회관계서비스망(SNS) 페이스북에 올린 글 내용이다. 정 부회장은 이날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예비 며느리’ 리디아 고(25)의 경기를 TV 중계를 통해 숨막히는 긴장감을 갖고 지켜본 뒤 SNS에 소감을 썼다. 리디아 고는 오는 12월 서울 명동성당에서 정 부회장의 아들 정준씨와 결혼한다. 마침 정준씨도 이날 대회장에 직접 나와 리디아 고를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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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와 우승의 기쁨을 나눈 '예비 신랑' 정준씨...현대 정주영가 4세, 현대카드 정태영 회장 아들
"결혼 선물로 우승을 차지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을 사실상 평정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최고의 결혼 선물을 받으며 예비 신랑과 함께 활짝 웃었다.리디아 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22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여자 골프 대회 사상 최다 우승 상금인 200만 달러(약 26억8천만원)를 받은 리디아 고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기쁨이 두 배가 됐다.리디아 고는 12월 서울 명동성당에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 씨와 결혼한다.정준 씨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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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종전 우승 트로피는 12월 결혼 선물... 리디아 고, LPGA 시즌 최종전 우승, 3관왕 달성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리디아 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2위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여자 골프 대회 사상 최다 우승 상금인 200만 달러(약 26억8천만원)를 받은 리디아 고는 이번 시즌 LPGA 투어 상금(436만4천403 달러),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또 한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하는 CME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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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 우승
유해란(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이벤트 대회 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천만 원)에서 우승했다.유해란은 20일 전남 장흥군 JNJ 골프 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 합계 16언더파 131타로 정상에 올랐다.이 대회는 정규 투어 대회는 아니지만, K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겨루는 주요 대회로 꼽힌다.우승 상금은 5천만원이다.정규 시즌 성적에 따라 매기는 LF 헤지스 포인트 순위 상위 8명과 초청 선수 2명 등 10명이 출전한 이 대회에 포인트 1위로 출전한 유해란은 3언더파를 안고 시작한 첫날 6타를 줄여 9언더파로 선두에 나선 뒤 이날도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3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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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일본프로골프 투어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공동 4위...우승은 일본 히가 가즈키
김주형(20)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제49회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김주형은 20일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7천4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의 성적을 낸 김주형은 고다이라 사토시, 시미즈 다이세이(이상 일본)와 함께 공동 4위를 했다.우승은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히가 가즈키(일본)가 차지했다.우승 상금 4천만엔(약 3억8천만원)을 받은 히가는 9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JGTO,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신한동해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선수다.던롭 피닉스 토너먼트는 2016년과 2017년 브룩스 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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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샷' 이정은, LPGA 시즌 최종전 3R 공동 3위…리디아 고, 사흘째 선두
이정은(26)이 우승 상금 200만 달러가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이정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이정은은 15언더파 201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에 5타차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선두에 7타차 공동 10위로 3라운드에 나선 이정은은 3번(파4), 4번홀(파4) 연속 보기로 추격의 불씨를 꺼트리는 듯했다.그러나 8번 홀(파4) 버디로 분위기를 바꾼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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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파' 노승열, PGA 투어 RSM 클래식 3R 공동 17위…선두와 4타 차
노승열(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8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7위를 기록했다.노승열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7천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를 쳤다.사흘 합계 10언더파 202타의 성적을 낸 노승열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대니 리(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17위로 마지막 4라운드를 시작한다.이번 대회는 시아일랜드 리조트 내 시사이드 코스와 플랜테이션 코스(파72·7천60야드)에서 1, 2라운드를 번갈아 치른 뒤 3, 4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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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2023시즌 사상 최초 총상금 1억 달러 돌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총상금 규모가 사상 최초로 1억 달러를 넘어선다.LPGA 투어는 2023시즌 일정과 대회별 상금 규모를 19일 발표했다.내년 1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하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2023시즌을 시작하는 LPGA 투어는 33개 공식 대회에 총상금 1억140만달러(약 1천361억원)를 내걸었다.LPGA 투어 시즌 총상금 규모가 1억 달러를 넘는 것은 2023년이 처음이다.종전 기록은 올해의 9천350만달러였다.지난해 11월 발표된 2022시즌 총상금 규모는 8천570만달러였으나 시즌 도중 US여자오픈,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등이 상금을 올려 9천350만달러까지 시즌 상금이 늘었다.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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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언더파의 맹타를 친 노승열, PGA 투어 RSM 클래식 2R 공동 7위로 도약
노승열(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81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노승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2·7천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고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이날 8언더파는 노승열을 비롯해 조엘 데이먼(미국), 벤 마틴(미국), 윌 고든(미국) 등 4명이 기록했으며, 데일리베스트는 9언더파를 친 악쉐이 바티아(미국)이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친 노승열은 전날 공동 46위에서 공동 7위로 순위를 크게 끌어 올렸다.2014년 4월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노승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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