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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황아름 내년 JLPGA 시드 획득 실패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정재은(27, BC카드)과 황아름(29)이 일본 정규투어 시드를 잃었다.지난 20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이 끝났다. 이 대회에서 다음 시즌 시드 유무가 결정됐다. JLPGA투어 최종전 리코컵은 출전 자격이 제한되는 대회이기 때문이다.JLPGA투어는 상금랭킹 50위까지 다음해 정규투어 출전권을 부여한다.황아름은 엘르에어 오픈에서 예선탈락하며 상금랭킹 60위로 시드를 잃었다. 지난 10월 28일 열린 히구치 히사코 미쯔비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마지막 대회를 치른 정재은은 상금랭킹 64위에 머물며 시드를 유지하지 못했다.한편, 오는 22일 JLPGA투어 퀄리파잉 스쿨(Q스쿨) 3차전...
골프
日 2년 연속 상금왕 이보미 "결혼은 아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아직 결혼하고 싶지 않다."(이보미)이보미(28, 노부타그룹)가 지난 20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에서 상금왕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상금왕 이보미는 2년 연속 일본무대를 평정했다.이보미는 이 대회 마지막 홀을 버디로 장식하며 갤러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보미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정말 기쁘다. 많은 갤리러가 응원해주셔서 깜짝 놀랐다"고 현지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이보미는 "작년은 도전자 입장이었지만, 올해는 상금왕을 지키는 입장이라 더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올해 이보미는 누구보다 숨가쁘게 달려왔다. 이보미는 올 시즌 일본 개막전부터 12경기...
골프
전인지 “위닝 퍼트보다 신인상 스피치가 더 떨리던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상과 최저타수상(베어트로피)을 석권했다. 이는 1978년 낸시 로페즈(미국) 이후 38년 만에 처음이다.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끝난 2016 LPGA투어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최종 13언더파를 기록, 베어트로피 부문 경쟁자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 11언더파)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이 부문 수상자가 됐다. 전인지는 올 시즌 평균타수 69.583타를 기록, 69.596타의 리디아 고를 제쳤다.LPGA투어가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한 전인지의 인터뷰를 보면, 전인지는 통역 없이 영어로 인터뷰에 나서 소감을 직접 밝혔다. 전인지는 “마지막 홀에서 버디...
골프
팬들이 뽑은 KLPGA 최종전 베스트 드레서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을 치르고 막을 내렸다. 최종전은 온화한 날씨 속에서 치러진 만큼 선수들은 보다 가벼워진 필드룩을 선보였다.국내 최대 골프 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ADT캡스 챔피언십의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설문조사 결과 53.3%의 지지를 받은 허윤경(26, SBI)이 시즌 최종전의 베스트 드레서로 꼽혔다.팬들은 "새 신부로서 과하지 않으면서도 컬러 조화가 좋다.” , “허윤경에게 잘 어울리는 옷인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허윤경은 지난 10월 태안의 한 골프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10월의...
골프
아베가 트럼프에게 선물한 드라이버, 대체 어떤 제품이길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드라이버가 화제다.트럼프 당선인과 아베 총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회담을 했다. 이때 두 사람이 교환한 선물이 골프 용품인 것으로 보도됐다. 자세한 내용은 외신 매체에 따라 좀 다르지만, 알려지기로는 트럼프 당선인이 아베 총리에게 골프 셔츠를 줬고, 아베 총리는 드라이버를 준 것으로 보도됐다.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아베 총리가 트럼프 당선인에게 준 드라이버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의 선물은 일본 제품인 혼마의 베레스 05시리즈 중 S-05 제품이고, 로프트 9.5에 5S Ar...
골프
김민휘, PGA RSM 클래식서 ‘뒷심’ 중위권
김민휘(24)가 다시 한 번 집중력을 발휘하는 데 성공했다.김민휘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시사이드 코스(파70·700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272타 공동 27위에 올랐다.공동 45위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김민휘는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고 순위를 끌어올렸다. 재미교포 존 허(26)와 마이클 김(23)도 공동 27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마지막 날 존 허는 2언더파, 마이클 김은 1언더파를 기록했다.강성훈(29)도 최종일에 1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9언더파 273타 공동 3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하지만 노승열(25)은 이틀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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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센 언니’ 홍진주의 충고 “후배들아 결혼해라. 단, 결혼은 도피가 아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홍진주(33, 대방건설)에게는 따라붙는 수식어가 많다. 지금은 ‘엄마 골퍼’, 10여 년 전에는 ‘필드의 모델’ ‘얼짱’ 같은 별명이 붙었다.홍진주에게 물어 봤다. “올 시즌에 상금 2억원이 넘게 벌었고, 경쟁이 치열한 투어프로로 뛰고 있다는 건 사실상 전문직과 다름 없는데, ‘주부 골퍼’라는 수식어는 개인적으로 싫지 않나”라고 말을 건넸다. 홍진주는 호탕하게 웃으면서 “사실 주부라고 하기엔 집안 일을 그렇게 많이 하진 못 한다. 훈련하고 투어 다니려면 시간이 많이 안 난다”면서 “나는 ‘엄마 골퍼’라는 말이 더 좋다. 지금 투어에 나랑 안시현 두 명 밖에 갖지 못하는 수식어 아닌가. ‘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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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엄마 골퍼’ 홍진주의 유쾌한 에너지 “계획도 없이 여기까지 왔어요. 대-박”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공식 기록은 아니지만 의미 있는 기록이 나왔다.올해 투어를 소화한 단 두 명의 ‘엄마 골퍼’가 각 한 번씩 우승을 거둔 것이다. 홍진주(33, 대방건설)가 11월 팬텀클래식 with YTN에서, 안시현(32, 골든블루)이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홍진주는 10년 만에, 안시현은 12년 만에 추가한 우승이었다.한국 여자골프가 실력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극찬을 받지만, 여자 선수로서 결혼과 출산 후에도 꾸준히 투어 생활을 이어가는 사례는 그동안 찾아보기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올해 홍진주와 안시현의 우승은 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어떤 영감을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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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DP투어챔피언십 17위...신인상 수상 가능성 높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21)이 유러피언투어 신인상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왕정훈은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츠연합(UAE)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장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시즌 최종전 DP 월드 투어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다. 왕정훈은 최종합계 10언더파 공동 17위를 기록했다.왕정훈은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 신인상 부문에서 리하오통(중국)과 함께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리하오통이 마지막 대회에서 공동 31위에 그쳤고, 레이스투 두바이 랭킹에서 왕정훈이 16위, 리하오통이 23위를 기록했다.유러피언투어 신인상은 사무국과 R&A(영국왕립골프협회), 골프기자협회의 투표로 결정된다. 지난해에는 안병훈(25,...
골프
'통한의 17번홀' 유소연, 최종전 단독 2위 마무리...전인지 베어트로피 수상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이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유소연은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 클럽(파72, 654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7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쳤다.유소연은 최종합계 17언더파로 단독 선두 찰리 헐(잉글랜드)의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2014년 캐나다 오픈 이후 약 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 유소연은 2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5번홀과 6번홀, 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3언더파를 적어냈다.후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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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사상 두 번째로 베어트로피-신인상 석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해에 최저타수상(베어 트로피)을 받았다.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40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이로써 전인지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7위를 기록했다.이 대회 전까지 최저타수 1위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1언더파 공동 10위에 그쳤다. 이렇게 되면서 전인지는 올 시즌 18홀 평균 69.583타를 기록했고, 리디아 고는 69.596타가 되면서 전인지가 간발의 차로 리디아 고를 제치고 이 부문에서 역전했다.특히 막판 역전극이 짜릿...
골프
'퍼트 달인' 이승현, 왕중왕전까지 품에 안았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승현(25, NH투자증권)이 올 시즌 강자들만 참가하는 LF포인트 왕중왕전 우승을 가져갔다.이승현은 20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6 LF포인트 왕중왕전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전날 4언더파를 기록했던 이승현은 이로써 최종 타수는 6언더파, 여기에 시즌 성적을 통해 받은 보너스 2언더파까지 더해 최종 8언더파를 기록했다.이승현을 비롯해 고진영(넵스), 장수연(롯데), 김해림(롯데)이 모두 8언더파를 기록해 네 명이 연장을 치렀다.이승현은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장수연과 최후의 결전을 치렀다. 이미 두 차례 연장에서 고진영과 김해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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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2년 연속 日 상금왕 확정 … 안선주 이후 5년 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보미(28, 노부타그룹)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이보미의 상금왕 확정은 20일 치러진 JLPGA투어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의 결과로 결정됐다. 상금랭킹 2위 신지애(28, 스리본드), 3위 류 리츠코(일본)가 이 대회에서 우승을 못하면 이보미의 상금왕이 확정되는 수순이었다.대회 우승은 테레사 루(대만)가 차지하며 이보미의 상금왕이 확정되었다. 신지애는 36위, 류 리츠코는 26위로 대회를 마쳤다.JLPGA투어는 최종전 리코컵만을 남겨두고 있다. 리코컵 우승상금은 2500만엔으로, 다른 대회보다 우승상금이 많다. 하지만 신지애나 류 리츠코가 우승상금을 획득해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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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코엡카, 日 첫 출전에 우승 … 최호성 공동 4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브룩스 코엡카(미국)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에서 첫 승을 거뒀다.브룩스 코엡카는 20일 미야자키현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 7027야드)에서 열린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최종라운드에서 21언더파 263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위에 4타 앞선 상태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코엡카는 격차를 더 벌여나갔다. 코엡카는 전반 홀에서 버디 5개를 잡으며 3라운드에 이어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코엡카는 이케다 유타(일본)에 5타 앞서며 전반 홀을 마쳤다.상금랭킹 2위 이케다 유타는 어깨 통증에도 불구하고 코엡카를 끝까지 추격했다. 이케다 유타는 후반 홀 13번 홀부터 15번 홀까지 3연속 버디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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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에어 오픈 김하늘 7위...테레사 루 최소타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하늘(28, 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회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김하늘은 20일 일본 에히메현 엘르에어 골프클럽(파72,6474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최종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김하늘은 대회 둘째 날 전미정과 함께 공동 4위에 오르며 우승을 노렸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공동 7위로 하락했고, 최종라운드에서도 순위를 유지하는데 그쳤다.우승은 테레사 루(대만)가 차지했다.테레사 루는 일본 투어 최다 언더파 기록보다 3타 줄인 24언더파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종전 대회 최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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