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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프 송영한, 싱가포르 오픈 공동 6위 점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디펜딩 챔피언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이 SMBC 싱가포르 오픈 둘째 날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송영한은 20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대회 첫째 날 공동 24위에 머물렀던 송영한은 둘째 날 2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선두는 9언더파를 기록한 재미교포 한승수(31)가 자리했다. 한승수는 이날 공동 2위로 함께 출발한 아담 스콧(호주)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한편 대회 첫째 날 선두에 올랐던 강경남(34)은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17위로 밀...
골프
안병훈-왕정훈, 선두 2타차 … 역전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안병훈(26, CJ대한통운)과 왕정훈(22)이 유러피언투어 HSBC 챔피언십 무빙데이에서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 7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공동 20위로 출발한 안병훈은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공동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왕정훈도 무빙데이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안병훈과 공동 7위에 올랐다. 왕정훈은 전반 12번 홀까지 보기 1개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 13번, 16번, 18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타수를 줄였다.나란히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안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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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아부다비 HSBC 2R서 4계단 상승…공동 6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5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왕정훈(22)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27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왕정훈은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아부다비골프클럽(파72, 7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으며 5타를 줄였다. 왕정훈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선두 마르틴 카이머(독일, 12언더파)에 3타 뒤진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왕정훈은 1라운드 공동 10위에서 순위를 4계단 끌어올렸다.왕정훈과 헨릭 스텐손(스웨덴), 타이럴 해튼(잉글랜드) 등이 공동 6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안병훈(CJ대한통운)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
골프
필 미컬슨, 커리어빌더 챌린지 2R 6타 줄이며 공동 6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필 미컬슨(미국)이 탈장수술 후 복귀전인 커리어빌더 챌린지 둘째 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미컬슨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니클러스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총상금 5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다. 미컬슨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 134타로 공동 6위다.2라운드 선두는 허드슨 스와포드(미국)로, 중간합계 14언더파다. 스와포드는 이틀 연속 7언더파를치면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렸다. 공동 6위 미컬슨은 선두에 4타 뒤져 있다.미컬슨은 지난해 10월, 12월에 두 차례 탈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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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랭커 빠진 PGA, 마이클 김이 첫 승 노린다
재미교포 마이클 김(2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첫 승을 정조준했다.마이클 김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라킨타 골프장(파72·7060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최근 2주 연속 우승한 저스틴 토마스(미국)와 제이슨 데이(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상위 랭커가 나서지 않은 이 대회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고 첫날 경기를 마친 마이클 김은 단독 선두인 도미닉 보젤리(미국)에 2타 뒤진 상위권으로 출발했다.보젤리는 PGA 웨스트TPC 스타디움 코스(파72·7300야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고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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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컬슨, 마스터스에서 영감받은 새 로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필 미컬슨(47, 미국)이 새해 첫 대회에서 독특한 로고를 선보였다.미컬슨은 19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 빌더 챌린지 첫째 날 자신을 연상케 하는 실루엣의 로고가 새겨진 재킷을 입고 나왔다. 실루엣은 두 팔과 퍼터를 하늘 높이 들어올린 사람의 형상이었다.실루엣의 의미는 세 차례 마스터스 우승 기록이 있는 미컬슨이 처음으로 마스터스를 제패한 2004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의 72번째 홀, 미컬슨은 어니 엘스(남아공)와 최종라운드에서 승부를 겨루고 있었다. 미컬슨은 18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두 팔과 퍼터를 하늘 높이 들어올렸다. 메이저대회 4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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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베테랑 황인춘 "선수생활의 황혼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제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한다"(황인춘)투어 14년차 베테랑 황인춘(43, 후쿠즈미, 휴셈)에게 2016년 6월 12일은 잊지 못한 날이다. 6년만의 우승이 눈 앞으로 다가왔지만 그 기회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황인춘은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5개 홀을 남겨두고 이상엽(23)에게 4UP으로 앞서 나갔다. 황인춘의 승리가 예상됐지만 황인춘은 남은 홀 모두 이상엽에게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다 잡았던 우승을 내준 황인춘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이상엽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지만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었다.황인춘은 “7개월이 넘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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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의 복귀전…필 미컬슨, 4언더파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필 미컬슨(47, 미국)이 탈장 수술 후 나선 첫 대회에서 건재함을 드러냈다.미컬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라킨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 빌더 챌린지(총상금 5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했다.중간합계 4언더파 68타를 작성한 미컬슨은 단독 선두 도미닉 보젤리(미국)에 4타 차 공동 25위를 기록했다.미컬슨은 지난해 10월, 12월에 걸쳐 두 차례 스포츠 탈장 수술을 받았다. 미켈슨은 오는 27일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새해 첫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수술 경과가 좋아 출격을 앞당겼다.대회가 열리는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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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HSBC챔피언십 첫째 날 공동 10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왕정훈(22)이 올해 첫 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했다.왕정훈은 1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 골프장(파72, 7600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HSBC 챔피언십(총상금 27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왕정훈은 버디 6개,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왕정훈은 전반 홀에서 보기 2개를 기록했지만 이후 버디 6개를 추가하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 헨릭 스텐손(40, 스웨덴)과 4타 차다.안병훈(25, CJ)은 3언더파로 공동 27위를 기록했다. 이수민(24, CJ오쇼핑)은 3오버파를 치며 공동 117위에 그쳤다. /gftravel@maniareport.com기사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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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HSBC 공동 10위…기분 좋은 2017년 출발
'유럽 신인왕' 왕정훈(22)이 기분 좋게 2017년을 시작했다.왕정훈은 2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아부다비 골프장(파72·7600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10위에 자리했다.8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4타 차다.왕정훈은 지난해 유러피언 투어 신인왕 출신이다. 5월 2주 연속 우승을 일구며 돌풍을 일으켰다.새해 첫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왕정훈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포진했다. 스텐손과 격차는 4타지만, 공동 2위 그룹인 마르틴 카이머(독일), 올리버 피셔(잉글랜드) 등과는 2타 차에 불과하다.안병훈(26, CJ그룹)도 3언...
골프
이인제 아마추어골프협 총재 “일반 대중, 골프 쉽게 접근해야”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사단법인 아마추어골프협회가 1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이인제 총재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2017 국민대통합 제1회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창설한다고 발표했다.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골프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아마추어 골프협회 총재직을 기꺼이 수락했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골프협회는 아마추어 골퍼 권익보호를 위한 비영리 기부단체다.이 총재는 “일반 대중이 골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골프장 건설이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정부 쪽에서 골프장이 더 건설되도록 여러 정책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면서 회원제 골프장이 내야 ...
골프
돌아온 승부사 강경남, 싱가포르 오픈 선두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강경남(34)이 해외투어 첫 우승을 향한 레이스에 돌입했다.강경남은 19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SMBC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를 쳤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낸 강경남은 중간합계 6언더파 65타로 타니하라 히데토(일본)와 공동선두로 올라섰다.강경남은 2015년 9월 전역하자마자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일본무대에 진출했다. 강경남은 지난해 일본무대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했지만 올해 좋은 출발을 보이며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디펜딩 챔피언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은 1언더파...
골프
[포토] 조던 스피스 '스피스원은요, 발이 편해요'
[강남(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9일 서울 강남 언더아머 브랜드하우스에서 오픈 행사에 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가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조던 스피스는 자신의 이름을 딴 '스피스 원'을 직점 소개하고 주니어 선수들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선물을 전달했다.조던 스피스가 스피스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골프
2020 도쿄올림픽 개최 골프장 논란…문제없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골프대회 장소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골프협회(JGA)는 개최에 지장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2020 도쿄올림픽 골프대회 개최예정지는 도쿄 도심에서 25km떨어진 사아타마현에 위치해있는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이다. 위치가 도쿄에서 너무 멀다는 문제도 지적됐지만, 여성 회원을 받아들이지 않는 골프장 정책 또한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대안 골프장이 구체적으로 언급되기도 했다.구라모토 마사히로 JGA 회장은 지난 17일 협회 이사회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금 경기장을 바꾼다고 한다면 설계를 결정하고 공사를 하는데 2020년까지 일정을 맞출 수 없다. 1년 정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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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 “박인비, 선수생활 오래 했으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커미셔너 마이크 완이 박인비(29)가 선수로서 롱런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의 프로그램 ‘골프센트럴’에 직접 출연해 LPGA투어에 관한 여러 가지 주제를 두고 인터뷰를 했다.이 자리에서 완은 “그동안 안니카 소렌스탐 같은 LPGA의 대형 스타들이 가정에 더 충실하고 싶다며 결혼 후 너무 일찍 은퇴했다. 박인비는 오래 선수 생활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완은 인터뷰 초반 ‘지난해 LPGA투어를 정리하면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평균 우승자의 나이가 22세였다. 그만큼 젊은 선수들의 강세가 돋보였다”며 “현재 롤렉스 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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