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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의 60타 신기록...2017 KLPGA 최고의 순간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장식한 최고의 순간은 언제일까? KLPGA가 진행한 SBS골프 해설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정은6가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친 순간이 선정되었다. 이정은6는 당시 2라운드에서만 12언더파를 몰아치며 2003년 전미정이 기록한 18홀 최소 스트로크(11언더파 61타)를 14년 만에 경신했고, 우승까지 차지했다. 최고의 순간 2위로는 김지현이 프로 데뷔 8년 만에 KG 이데일리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한 순간을 비롯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박인비와 김자영2의 맞대결, 김지현의 시즌 3승, 오지현과 장수연이 메이저 첫 승을 이룬 순간이 공동 2위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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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무대 밟는다...싱가포르오픈 디오픈 티켓 주인공은?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4명의 선수가 디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에서 열린 SMBC 싱가포르 오픈이 치러졌다.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상위 선수 4명에게 메이저대회 디오픈 출전권을 부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동 4위를 기록한 단타이 분마, 재즈 제인왓타넌드(이상 태국), 6위 션 크로커(미국), 8위 루카스 허버트(호주)가 그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를 포함해 이미 디오픈 출전권을 가지고있는 선수를 제외하고 상위 12위 중 총 4명에게 디오픈 출전권이 부여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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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핵' 존 람, 커리어빌더 챌린지 연장 4차전서 역전 우승
'돌풍의 핵' 존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총상금 590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존 람은 22일(이하 한국시간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 7300야드)에서 막을 내린 커리어빌더 챌린지 연장 4차전에서 앤드류 랜드리(미국)를 꺾고 우승했다.지난 3라운드에서 2언더파로 주춤하며 공동 4위에 자리했던 존 람은 최종라운드 승부사의 기질을 뽐냈다.존 람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냈고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314.5야드로 지난 3라운드보다 약 30야드 더 나갔다.물오른 드라이버 샷에 퍼트 역시 살아났다. 경기 초반 안정적인 퍼트로 파를 기록하던 존 람은 4번 홀(파3)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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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3위' 매킬로이, "다음 경기 우승 도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매킬로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 7583야드)에서 막을 내린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공동 3위로 복귀전을 마쳤다. 지난해 시즌 초반부터 늑골 부상과 그로 인한 후유증, 결혼식 등 골프에 전념하지 못했던 매킬로이는 결국 프로 데뷔 9년 만에 무관에 그쳤다. 시즌을 마친 후 다소 충격에 휩싸인 매킬로이는 "3개월 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완벽하게 복귀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3개월 간의 노력 끝에 시즌 첫 단추를 잘 꿴 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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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홀 노보기’ 가르시아, 싱가포르오픈서 통산 30승 달성
“27홀을 도는 것은 쉽지 않았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을 거뒀다. 가르시아는 지난 2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가르시아는 공동 2위 고다이라 사토시(일본), 숀 노리스(남아공)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18일 막을 올린 이 대회는 1라운드부터 천둥번개로 경기가 지연되었고, 2라운드와 3라운드 역시 악천후로 대회가 순연되는 등 파행이 빚어졌다. 가르시아는 대회 마지막 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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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플릿우드, 아부다비 챔피언십 2연패…매킬로이 3위
'유럽의 제왕' 토미 플리우드(잉글랜드)가 역전승을 차지하며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했다. 플릿우드는 2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플릿우드는 2위 로스 피셔(잉글랜드)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플릿우드는 선두와 2타 차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했다. 전반 홀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후반 홀에서 버디를 몰아쳤다. 플릿우드는 후반 9개 홀에서 버디 6개를 잡아냈고, 21언더파로 먼저 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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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싱가포르 오픈 5타 차 우승…김기환 33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가르시아는 2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가르시아는 3라운드 잔여경기 9개 홀에서 4타를 줄이며 3라운드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가르시아는 이어진 4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68타를 적어낸 가르시아는 2위 그룹을 5타 차로 누르며 완벽한 새해 첫 승을 만끽했다. 고다이라 사토시(일본), 숀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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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C 싱가포르오픈, 3일 연속 순연…김기환 10위권대 진입
SMBC 싱가포르 오픈이 악천후로 3일 연속 순연된 가운데, 김기환이 10위권대에 이름을 올렸다. 김기환은 20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3라운드 3개 홀을 남겨둔 김기환은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이날 김기환은 2라운드 잔여경기인 14개 홀을 돈 후 3라운드를 경기를 시작했다. 김기환은 남은 14개 홀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공동 선두 그룹에는 9언더파를 기록한 단타이 분마, 찹차이 니랏(이상 태국)이 자리했다. 3라운드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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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기 쇼' 매킬로이-존슨, 화끈한 우승 경쟁 예고
더스틴 존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유러피언투어 HSB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각각 8타와 6타를 몰아치며 선두권 압박에 나섰다.먼저, 존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 7583야드)에서 치러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솎아내며 순위를 58계단 끌어올려 공동 11위에 자리했다.지난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69위에 자리했던 존슨은 2라운드에서 전혀 다른 경기력을 선보였다.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한 존슨은 3번 홀과 6번 홀(이상 파4), 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전반 홀에서 4타를 줄였다.후반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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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C 싱가포르 오픈 2R 기상악화로 순연...한국 선수 대거 컷탈락 위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1억 1175만엔) 2라운드 역시 순연됐다.지난 1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코스(파71, 7398야드)에서 막을 올린 SMBC 싱가포르 오픈은 첫날 천둥번개와 일몰로 인해 진행에 차질을 빚었고, 결국 1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하고 다음날로 순연됐다.하지만 2라운드 역시 날씨로 인해 진행에 차질을 빚으면서 또 다시 다음날로 순연됐다. 2라운드를 모두 마친 선수도 있지만, 2라운드 단 2개 홀만을 마친 선수들도 있다.이 대회는 지난 2016년 송영한(27)이 당시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을 1타 차로 꺾어 우승컵을 손에 쥐며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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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외국인 신데렐라' 찾는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KLPGA투어에 진출할 외국인 신데렐라를 찾는다.KLPGA투어는 19일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를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KLPGA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동남아 5개국(중국,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과 미국 등 6개 국에서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을 확정지었으며, 이들은 IQT(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참가자와 추천 선수를 중심으로 외국인 참가자를 선발했다. 참가 선수는 합숙과 동시에 페어웨이 안착, 퍼트, 트러블샷 대결,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등 다양한 방식의 서바이벌 미션으로 대결을 펼치며,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종 2명에게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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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R 5언더파 선전
왕정훈(23)이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19일 오후 5시 현재(이하 한국시간)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 7583야드)에서 치러지고 있는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왕정훈과 안병훈(26, CJ대한통운)이 언더파 활약을 했다. 우선 지난 1라운드에서 버디만 1개를 낚으며 1언더파 공동 55위에 그쳤던 왕정훈은 2라운드에 들어 물오른 샷감을 선보였다. 지난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버디를 낚았던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왕정훈은 2라운드 역시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이어 8번 홀(파5)과 13번 홀, 17번 홀(이상 파4),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솎아낸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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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 출발 가르시아 '새 장비 적응 끝'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새 장비와의 궁합을 자랑했다. 가르시아는 지난 1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친 가르시아는 새 장비에 대한 적응을 끝냈음을 암시했다. 지난 10월, 15년 간 손을 잡았던 테일러메이드와 이별한 가르시아는 올 초 캘러웨이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시즌 메이저 우승을 거머쥐며 최고의 해를 보낸 가르시아의 돌연 장비 교체는 큰 화제를 모았다. 가르시아는 클럽을 바꾼 후 나선 3개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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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제왕' 플릿우드, "이렇게라도 라이더컵 꼭 가고파"
지난 시즌 유러피언투어를 제패한 토미 플릿우드가 또 다시 라이더컵 출전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이번엔 사석에서다. 알렉스 노렌(스웨덴)이 자신의 SNS를 통해 플릿우드가 전화를 받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일상 사진 같지만 웃음을 자아내는 것은 바로 플릿우드의 휴대폰 케이스다. 플릿우드의 케이스 뒷면에는 2018 라이더컵에서 유럽팀 단장을 맡은 토마스 비욘(덴마크)이 밝게 웃고있다. 특히 사진 속의 비욘은 지금보다 훨씬 젊은 모습이라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낸다. 플릿우드가 비욘의 모습을 자신의 휴대폰에 새긴 이유는 바로 라이더컵 출전 때문이다. 지난 시즌 유러피언투어에서 2승과 상금왕 등을 차지한 플릿우드는 19일 현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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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언더파' 존 람, 커리어빌더 챌린지 1R 단독 선두
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에 도전하는 존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1라운드에서 2위 그룹에 한 타 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골프 클럽(파72, 7060야드),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 7300야드)와 니클라우스 코스(파72, 7204야드)등 3개 코스에서 커리어빌더 챌린지가 막을 올렸다.3개 코스를 순회하고, 최종일 스타디움 코스에서 우승 경쟁을 치르는 이 대회에서 첫 날 선두는 라퀸타 코스에서 나왔다.라퀸타 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른 존 람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낚으면서 10언더파 62타를 쳤다.특히 드라이버 샷이 인상적이었다. 평균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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