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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 한국선수들, 미얀마오픈 정조준
한국 선수들이 미얀마로 무대를 옮긴 아시안투어에서 다시 한번 활약에 나선다.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2018시즌 막을 올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는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미얀마 양곤의 펀라잉 골프클럽(파71, 7103야드)에서 레오팔레스21 미얀마오픈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으로 연 SMBC싱가포르 오픈에서는 14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대거 컷 탈락하며 기대이하의 성적표를 받았다. 2016년 이 대회 챔피언 송영한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공동 2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부풀렸지만, 올 시즌 컷 탈락에 그쳤다. 김기환이 공동 3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고, 아시아투어 데뷔전을 치른 이승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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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강자 굳히기' 파울러,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 강력 우승후보
신흥강자 굳히기에 나선 리키 파울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의 강력 우승후보로 예상됐다. PGA투어에서 수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파울러는 그 유명세에 비해 우승 횟수가 다소 적다.통산 우승 횟수는 고작 4승, 슈퍼스타라는 타이틀에 비해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하지만 지난시즌부터 파울러는 신흥강자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2016-2017시즌 PGA투어 21개 대회에 출전한 파울러는 우승 1회와 준우승 2회, 3위 2회 등 톱10에 무려 10차례 이름을 올리며 50%에 육박하는 톱10 피니시를 기록했다.더욱이 출전 대회 당 평균 상금액은 더스틴 존슨(미국)과 저스틴 토머스(미국), 조던 스피스(미국), 마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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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자신' 우즈, "드라이버 길이도 줄였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지난 1996년 PGA투어에 데뷔해 21년 차가 된 우즈는 이번 복귀전이 무려 10번째 복귀전이다. 2013년 5승을 거두며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던 우즈는 2014년 3월 첫 허리 수술 받았다. 이후 여섯번째 복귀전부터 우즈는 주춤했다. 더욱이 지난해까지 허리 수술은 총 4차례 진행됐고, 그동안 세계 랭킹 1위 탈환 역시 어려웠다. 우즈의 선수 생활을 위협한 것은 바로 우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파워풀한 스윙이다. 폭발적인 비거리를 내기 위해 했던 임팩트 시 왼쪽 무릎을 강하게 펴는 동작과 빠른 허리 회전이 결국 무릎
골프
'예열 마친' 왕정훈, 유러피언투어 통산 4승 도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왕정훈(23)이 유러피언투어 통산 4승 사냥에 나선다. 루키 시즌 왕정훈은 무서울 것이 없는 선수였다. 2016년에는 2승을 기록했고, 2017년 역시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하며 통산 3승을 기록했다. 당시 만 21년 4개월이던 왕정훈은 유러피언투어에서 3승을 기록한 선수 중 역대 3번째로 젊은 선수로 기록되기도 했다.하지만 통산 3승 이후 약 1년 간 우승과 연이 닿지 않고 있다.지난해 10월 막을 올린 유러피언투어 2017-2018시즌에 이미 5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최고 성적이 시즌 첫 출전 대회 이탈리안 오픈 공동 21위였다. 더욱이 지난해 마지막 대회인 UBS 홍콩오픈에서는 컷 탈락의 수모를 안기도 했다.하지만
골프
'24년 만의 컷 탈락' 미컬슨, 고향에서 통산 43승 재도전
'왼손 황제' 필 미컬슨(미국)이 자신의 안방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3승에 재도전한다. 지난주에 치러진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 미컬슨은 충격의 컷 탈락을 했다.커리어빌더 챌린지에 단골 손님이던 미컬슨이 이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컷 탈락한 것은 1994년으로 올해 우승자 존 람(스페인)이 태어나기 9개월 전 일이었다.더욱이 올해 커리어빌더 챌린지는 미컬슨이 지난해 25년 간 투어에서 호흡을 맞췄던 '캐디' 짐 본즈 맥케이(미국)과 이별한 후 자신의 동생 팀 미컬슨(미국)과 함께하는 첫 시즌, 첫 대회였기에 아쉬움이 컸다.미컬슨이 이 대회에서 충격의 컷탈락을 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드라이버 샷이다.커리어빌더 챌
골프
골프웨어도 경계 무너진다...와이드앵글, 보더리스 라인업
지난 시즌 패션 업계의 화두는 경계를 허문 보더리스(borderless)였다. 올해 역시 보더리스의 강세가 지속될 전망인 가운데, 골프웨어 와이드앵글도 보더리스 열풍에 가담했다. 와이드앵글은 “기존처럼 기능성과 원색 위주의 한정된 스타일에 국한된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올해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라며 “시즌을 이끌어갈 골프웨어 키워드로 ‘보더리스’를 꼽았다”고 23일 밝혔다. 2018 S/S화보를 일부 공개한 와이드앵글은 신제품 라인업을 통해 골프웨어가 가진 한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하의의 다양화다. 와이드, 롤업, 시가렛 팬츠 등 골프웨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정규투어 복귀, 도박사들은 비관적
타이거 우즈(미국)가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정규투어에 나선다. 황제의 귀환으로 골프계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사들은 우즈의 활약을 다소 비관적으로 내다봤다. 우즈는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즈 골프클럽 남코스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90만 달러)에 출전한다. 허리 부상으로 필드를 떠난 뒤 1년 만의 정규투어 복귀다. 우즈는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해 72홀을 완주하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우즈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을 통해 공식 복귀 의사를 밝혔고, 골프선수들도 골프황제의 복귀에 반색을 표했
골프
'금메달리스트' 로즈, "우즈의 복귀만으로도 짜릿"
'리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복귀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즈는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 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 7698야드)에서 열리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정규투어 복귀전을 치른다.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결과는 컷 탈락, 이후 2월 유러피언투어 대회로 무대를 옮긴 우즈는 그 곳에서 역시 1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하며 필드를 떠났었다. 지난해 12월 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10개월만에 복귀전을 치르며 샷 감을 조율한 우즈는 약 1년 만에 PGA 정규투어 복귀전을 앞두고 있
골프
강성훈, CJ모자 쓴다...CJ대한통운과 메인스폰서 계약
강성훈(30)이 올해부터 CJ모자를 쓰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 사냥에 나선다. 강성훈의 매니지먼트사인세마스포츠마케팅은 24일 강성훈이 CJ대한통운과 2018년 1월부터 향후 2년간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랜 기간 모교인 연세대학교의 이니셜이 새겨진 모자를 쓰고 대회에 나섰던 강성훈은 올 시즌부터 ‘CJ대한통운’의 모자를 쓰고 PGA투어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2006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2007년 KPGA에 입회한 강성훈은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 골프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김경태, 김도훈 등과 함께 남자골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후 2008년 KPGA투어
골프
'생애 첫 타이틀 방어 나서는' 존 람, 파워랭킹 1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2위에 오른 존 람(스페인)이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90만 달러)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 통산 2승을 기록한 존 람은 우승에 힘입어 세계 랭킹 2위로 뛰어올랐다.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단 1.3427포인트 차로 맹추격 중인 존 람은 2주 연속 우승이자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존 람은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 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 7698야드)에서 열리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나선다.이번 대회가 열리는 대회장은 지난해 미국골프
골프
[김상민의 픽] 사진으로 되돌아 본 올해의 기대주 3탄, 장하나
2018년 KLPGA를 호령할 기대주 시리즈 세번째 선수는 지난해 LPGA투어에서 국내로 복귀한 에너자이저 장하나(26,비씨카드)이다.장하나는 LPGA투어에서 소위 잘나가는 골퍼였다. 2015년에 LPGA투어에 데뷔한 그는 통산 4승에, 심지어는 지난해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2019년까지 시드가 확보된 상황에서 5월 돌연 국내투어로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해 왔다. 복귀 기자회견에서 그는 '세계랭킹 1위가 유일한 목표인줄 알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많은 것들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며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지난해 시즌 초부터 국내 투어에 간간히 출전하던 그는 5월 복귀기자회견과 함께 본격적인 국내 우승을 향
골프
타이거 우즈, 1년 만에 PGA 정규투어 '컴백'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정규투어에 모습을 드러낸다. 우즈는 26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즈 골프클럽 남코스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90만 달러)에 출전한다. 허리 부상으로 필드를 떠난 뒤 정확히 1년 만의 PGA 정규투어 복귀다. 우즈는 지난해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해 컷 탈락했다. 2월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했지만,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후 4월 허리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을 마감해야했다. 수술 후 재활에 전념하던 우즈는 SNS를 통해 스윙 동영상을 올리며 복귀를 암시했다. 지난해
골프
'단 1.3427포인트 차' 존 람, 세계 랭킹 1위 등극은 시간 문제?
아마추어 시절 60주간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로 군림했던 존 람(스페인)이 프로무대 세계 랭킹 1위 등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존 람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19개월 만에 통산 2승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2위로 뛰어올랐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존 람은 조던 스피스(미국)을 밀어내고 랭킹 2위에 등극했다. 지난주 8.6902를 기록했던 존 람의 세계 랭킹은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9.5876까지 솟았고, 8.7722포인트를 기록한 스피스를 훌쩍 뛰어넘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세계 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더스틴 존슨(미국)과의 포인트 격차다. 지난주 11.2320포인트
골프
존 람, 스피스 제치고 세계랭킹 2위 도약…존슨 맹추격
존 람(스페인)이 조던 스피스(미국)를 제치고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22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9.5876포인트를 기록한 람은 8.7722포인트의 스피스를 제치고 세계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10.9303포인트로 48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람은 이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람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우승 이후 두 번째 PGA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세계랭킹 9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2연패에 성공한 토미
골프
[PGA최종순위]커리어빌더 챌린지...존람 22언더파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최종순위 '톱10' 및 한국선수 성적* T는 공동 순위* 배상문, 김민휘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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