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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혁신의 아이콘, 제브라(Zebra) 퍼터의 귀환
46년 만에 부활한 말렛 퍼터의 제왕, Zebra 국내 독점 론칭 대담하고 혁신적인 정렬 시스템으로 말렛 퍼터의 시대를 이끌었던 브랜드 Zebra가 46년 만에 부활해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Zebra는 1976년 세계 최초의 D자형 페이스 밸런스 말렛 퍼터로 탄생했다. 출시 첫해 메이저 대회 우승의 주역이 되며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영광의 시간은 짧고도 강렬했다. 스카티 카메론을 비롯해 수많은 클럽 디자이너와 골퍼들을 매료시켰던 Zebra는 어떻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다시금 부활하게 되었을까? 퍼팅의 패러다임을 바꾼 게임 체인저의 등장 Zebra의 역사는 197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골프업계는 Ping의 Anser와 같은 블
골프
'통산 65승' 신지애, 호주여자오픈 우승...골프 세계랭킹 25위로 도약
호주여자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해 프로 무대 통산 65승 고지에 오른 신지애가 세계랭킹을 4계단 끌어올렸다.신지애는 3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5위에 올랐다.지난주에는 29위였다.호주여자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 포인트를 16점이나 챙긴 덕분이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등 랭킹 포인트가 많은 대회가 열리지 않아 세계랭킹 30위 이내 선수 가운데 신지애 말고는 거의 변화가 없다.유해란(7위), 고진영(10위), 양희영(12위), 김효주(23위), 윤이나(30위)도 제자리를 지켰다. /연합뉴스
골프
배우 사강 “골프용품 개발자로 새 출발했어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 관찰 리얼리티.’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의 콘셉트이다. 최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인물이 배우 사강이다. ‘솔로’인 그가 연예인, 워킹맘으로 열심인 모습이 귀감이 됐다는 평가이다. 하나 더. 직장인으로 그가 정착한 회사가 골퍼들에게 익숙한 곳(엑스넬스코리아)이라 흥미롭다. <골프이슈>가 배우 사강, 직장인 홍유진 이사로 살아가는 그를 만났다.Q. 1996년 데뷔작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 애청자로서 배우 사강을 기억한다.A. 오디션 경쟁률이 상당히 높았던 걸로 기억한다. 데뷔작인데 상당히 비중이 컸고 배역
골프
'2연패 달성' 유효주·이예원,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 정상
유효주와 이예원이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천만원)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유효주-이예원 조는 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를 치고 정상에 올랐다.골프존이 개최한 이 대회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효주, 이예원, 박현경, 허다빈, 이가영, 박혜준, 유현조, 이동은 등 8명이 2인 1조로 출전해 스크린골프 실력을 겨뤘다.유효주-이예원 조는 이가영-박혜준, 유현조-이동은 조와 연장전을 벌여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크리스에프앤씨는 1천5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88CC 골프 장학생들에게 기부했다. /연합뉴스
골프
'히어로 챌린지' 호주 프로골퍼, 127m 장거리 퍼트 성공…세계 신기록
호주의 프로골프 선수가 무려 127m 거리에서 퍼트에 성공해 이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DP 월드투어는 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호주의 데이비드 미첼루치의 127m 퍼트 성공 소식을 전했다.DP 월드투어는 11월 초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HSBC 챔피언십 기간에 장거리 퍼트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히어로 챌린지' 이벤트를 열었다.127m에 해당하는 139야드 거리에서 장거리 퍼트를 시도하는 것이었다.기네스북에 등재된 '대회가 아닌 상황에서 최장 거리 퍼트 성공' 종전 세계 기록은 2023년 제이 스토키라는 미국 남성이 성공한 122.3m였다.DP 월드투어의 이번 챌린지에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이민우(호주), 로버
골프
KLPGA 투어 시즌 3승 마다솜, 대한골프협회에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대한골프협회는 2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마다솜이 발전 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올해 KLPGA 투어에서 세 차례 우승한 마다솜은 "선배들이 기부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나중에 그런 문화를 이어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올해 3승을 거둬 특별한 선물을 받았는데, 자만하지 않고 더 성장해서 2025년에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마다솜은 아마추어 시절인 2018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됐고, 2020년 처음 국가대표가 됐다. KLPGA 투어에서는 올해 3승을 포함해 통산 4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골프
가민, 내장형 골프 시뮬레이터 갖춘 프리미엄 휴대용 런치 모니터, ‘어프로치 R50’ 출시
스마트 기기 시장의 선두주자 가민은 내장형 골프 시뮬레이터를 탑재한 프리미엄 휴대용 런치 모니터 ‘어프로치 R50(Approach R5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민은 어프로치 시리즈를 통해 런치 모니터부터 골프 특화 GPS 스마트워치, 거리 측정기, 골프 클럽 트래커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골프 제품 생태계 전반을 강화해오고 있다. 또한, 가민은 골프 분야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가민 아시아 지역 브랜드샵 중 최초로 올해 서울 강남에 골프 특화 브랜드샵을 오픈하여 고객에게 맞춤형 골프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가민은 골프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고객들이
골프
스마트스코어, ‘고객 중심’ UI 개편 · 스코어 콘텐츠 강화
국내 대표 골프 IT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모바일 앱의 홈 화면과 MY스코어 메뉴를 고객 중심으로 개편하고, 최대 강점인 스코어 콘텐츠를 활용한 차별화에 나선다. 우선 홈 화면의 경우 골퍼들이 즐겨 찾는 부킹, 국내투어, 해외투어, 마켓, 연습장프로 등 5가지 서비스 아이콘을 최상단에 배치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조인양도, 홀인원보험 등 유용한 서비스들도 홈 화면에서 전면 배치해 원클릭에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대비 광고 배너는 줄이고 간결해진 UI로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스코어 회원들의 방문이 가장 많은 MY스코어 메뉴도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편했다. 최근 스코어와 누적 라운드 수, 핸디캡 등 골퍼들이
골프
골프존,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유효주·이예원 우승으로 2연패 달성!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12월 1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한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유효주, 이예원 팀(최종합계 5언더파)이 치열한 연장 승부 끝 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하며 골프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은 골프존이 KLPGA투어 시즌 피날레를 기념해 국내 골프웨어 전문 기업 크리스에프앤씨(CREAS F&C)와 함께 마련한 대회다. 24시즌 KLPGA 투어에서 맹활약한 스타 프로들의 스크린 실력과 매력이 공개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경기는 오후 1시부터 라이브로 진행됐으며
골프
'개인 통산 65승째' 신지애, 호주여자골프 ISPS 호주오픈 우승...11년 만에 패권 탈환
신지애가 호주여자프로골프 ISPS 호주오픈(총상금 340만 호주달러)에서 우승했다.신지애는 1일 호주 첼트넘의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2위 애슐리 부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신지애는 2023년 6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 이후 1년 6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8만9천 호주달러(약 2억6천만원)다.신지애는 2013년 이후 이 대회에서 11년 만에 패권을 탈환했고, 호주여자프로골프 승수를 5승으로 늘
골프
'무려 14타 차'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호주 올어빌리티 챔피언십 우승
발달장애 골프 선수 이승민이 호주 올어빌리티 챔피언십(AAAC)에서 우승했다.이승민은 11월 30일(현지시간) 호주 첼트넘의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파72·6천68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이승민은 공동 2위 킵 퍼포트(잉글랜드)와 웨인 퍼스키(호주)를 무려 1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 대회는 DP 월드투어가 주관하는 세계 장애인 골프투어인 G4D 투어 대회로 열렸다.이승민은 현재 세계 장애인 골프 랭킹 2위에 올라 있으며, 이번 대회 공동 2위 퍼포트가 랭킹 1위다.2022년 US 어댑티브오픈 이후 약 2년 만에 국제 대회 정상에 복귀한
골프
KLPGA 메이저 한화 클래식, 2024를 끝으로 대회 개최 중단 결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총상금이 가장 많은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이 내년부터 열리지 않는다.한화 클래식을 주최하는 한화큐셀은 "지난 8월 열린 한화 클래식 2024를 끝으로 골프 대회 개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화큐셀은 최근 사업 전력과 골프 후원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라고 대회 주최를 중단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한화큐셀은 "현재 KLPGA 투어가 폭넓은 연령층이 즐기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다른 기업 또는 기관에 골프 후원을 영위하는 기회를 양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1990년 서울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로 시작해 34년 역사를 이어온 한화 클래식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골프
'KLPGA 투어 3관왕' 윤이나, 미국 출국 전 사인회로 팬들과 소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3관왕 윤이나가 미국 출국에 앞서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윤이나의 매니지먼트 회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윤이나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HDC현대아이파크몰 제이엠솔루션 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며 "팬들과 소통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29일 밝혔다.화장품 브랜드 제이엠솔루션은 올해부터 윤이나를 후원하고 있다.올해 KLPGA 투어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부문을 휩쓴 윤이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이널 퀄리파잉 출전을 위해 28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연합뉴스
골프
12년 만에 돌아온 앤서니 김, 내년에도 LIV 골프 뛴다…와일드카드로 계약
올해 LIV 골프를 통해 12년 만에 프로 골프 무대로 돌아온 앤서니 김(미국)이 내년에도 LIV 골프에서 뛰게 됐다.LIV 골프는 최근 앤서니 김과 허드슨 스와퍼드(미국)를 와일드카드 선수로 계약했다고 29일 영국 미러 미국판이 보도했다.와일드카드는 LIV 골프가 운영하는 13개 팀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선수를 말한다.앤서니 김은 작년에도 와일드카드로 뛰었다.앤서니 김과 스와퍼드 둘 다 올해 LIV 골프에서 성적이 나빠 퇴출당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LIV 골프와 합의가 원만하게 타결된 것으로 보인다.25세의 나이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둬 타이거 우즈(미국)의 후계자로 거론됐던 앤서니 김은 2012년 5월 열린 PGA 투어 웰스
골프
'나흘간 보기 160개' KPGA 가장 난도가 높았던 홀은 남서울CC 16번 홀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가장 난도가 높았던 홀은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 펼쳐졌던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의 16번 홀(파4·535야드)이었다.KPGA는 29일 "남서울CC 16번 홀의 평균타수는 4.55타로 기준타수보다 0.55타 높았다"며 "특히 나흘간 그린 적중률은 19.38%에 불과했다"고 전했다.대회 기간 나온 버디는 8개에 불과했다. 반면 보기는 160개, 더블보기는 21개, 트리플보기 이상 스코어는 9개가 쏟아졌다.올 시즌 가장 적은 버디가 나온 홀이고, 가장 많은 더블보기와 트리플보기가 작성됐다.남서울CC의 16번 홀은 2016년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까지 파 5홀로 운영되다 2017년부터 파 4홀로 조성되면서 난도가 높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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