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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올해 처음으로 싱가포르 아시안투어 출전...한국 선수 15명 도전
김주형(20)을 포함한 한국 선수 15명이 아시안투어 싱가포르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에 출전한다.13일부터 싱가포르 타나메라 탐파인 코스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 신설된 아시안투어 20~22시즌의 7번째 대회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지난해 4관왕으로 상금왕을 한 김주형, 서요섭(26), 함정우 등 상금 상위 랭커가 출전한다. 코리안투어 최종전에서 우승한 김비오(31)는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치기도 했다. 유럽에서 활동하던 장이근과 군에서 제대하고 나오는 이상희, 일본 투어에서 활동한 장동규, 장타자 김봉섭 등이 출전한다. 해외 교포인 한승수, 김시환(이상 미국)과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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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8승 왓슨, 올해부터 마스터스 시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9승에 메이저대회 8승을 올린 톰 왓슨(미국)이 올해부터 마스터스의 시타자로 나선다.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왓슨이 오는 4월 마스터스에서 잭 니클라우스(미국), 게리 플레이어(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기존 시타자와 함께 시타를 한다고 12일(한국시간) 밝혔다.올해 73세인 왓슨은 니클라우스, 플레이어, 그리고 타계한 아놀드 파머(미국) 등 이른바 원로 '빅3' 다음 세대로는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선수로 평가받는다.왓슨은 5차례 디오픈에서 우승했고, 마스터스는 두 차례, US오픈은 한번 우승했다.그는 평생 출전권을 지닌 마스터스에 2016년 이후 출전하지 않았다. 왓슨은 당시 "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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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임성재, 욘 람 등 세계 상위 랭커 대거 빠진 소니오픈서 시즌 2승 사냥
'세계랭킹 1~9위가 빠진 무주공산을 차지한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에서 공동 8위에 올라 첫 단추를 잘 끼운 임성재(24)가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좋은 기회를 맞았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에 출전한다.이 대회에 세계랭킹 1∼9위가 출전하지 않는다. 욘 람(스페인), 콜린 모리카와, 더스틴 존슨, 패트릭 캔틀레이, 저스틴 토머스, 잰더 쇼펄레,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이 모두 소니오픈은 건너뛴다. 디섐보도 애초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손목 부상으로 기권했다.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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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부 콘페리투어 시즌 1위 선수에게도 US오픈 출전권
미국골프협회(USGA)는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 콘페리투어 시즌 포인트 1위를 차지한 선수에게도 US오픈 출전권을 준다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이에 따라 이번 시즌 콘페리투어 1위 선수는 내년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3년 US오픈에 출전할 수 있다.콘페리투어 1위에게 이듬해 US오픈 출전권을 부여하는 것은 일시적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USGA는 밝혔다.US오픈 출전권 카테고리에 콘페리투어 시즌 1위 항목이 신설된다는 뜻이다.USGA는 2019년 콘페리투어 1위 선수에게 2020년 US오픈 출전권을 부여한 적이 있으나 한 번에 그친 일시적 조치였다.콘페리투어는 PGA투어가 퀄리파잉스쿨을 폐지한 뒤 PGA투어 진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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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임성재, PGA 새해 개막전 공동 8위…스미스 우승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개막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820만 달러)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9타를 쳤다.합계 24언더파 268타로 나흘 경기를 마친 임성재는 기대했던 역전 우승은 이루지 못했지만, 새해 첫 대회를 톱10 입상으로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나흘 연속 60대 타수를 적어냈다.전년 PGA투어 대회 우승자만 출전할 수 있는 이 대회에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출전한 임성재는 지난해 공동 5위에 이어 2년 연속 톱10이다.3라운드 18번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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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금융그룹, LPGA 투어 고진영·안나린과 후원 계약
여자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27)과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우승자 안나린(26)이 KTB금융그룹(회장 이병철)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진영과 안나린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 스포츠마케팅은 10일 "이번 계약으로 고진영은 상의 우측 가슴, 안나린은 우측 상의 옷깃에 KTB금융그룹 로고를 새긴다"고 밝혔다.고진영은 지난해 LPGA 투어 상금왕, 올해의 선수를 휩쓸었으며 시즌 5승을 달성하며 최다승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안나린은 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정상에 올라 2022시즌 LPGA 투어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진영은 12일, 안나린은 11일 각각 미국으로 출국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동계 훈련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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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홀 그린 앞 퍼팅 이글' 임성재,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3R 4위 도약
임성재(24)가 2022년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셋째 날 공동 4위로 올라섰다.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820만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7개, 보기 하나를 묶어 8언더파 65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12언더파 134타로 공동 5위였던 임성재는 사흘간 합계 20언더파 199타를 기록,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맷 존스(호주)와 공동 4위로 도약했다.공동 선두 욘 람(스페인), 캐머런 스미스(호주·이상 26언더파 193타)와는 6타 차다.선두와의 격차는 더 벌어졌으나 임성재는 지난해 PGA 투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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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골프에 바란다'... "대중골프장 회원제식 운영 근절…일방 요금인상 억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8일 "과도한 요금 억제, 유사 회원 모집 금지로 대중골프장 운영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42번째 '소확행 공약'에서 "골프 인구 500만 시대에 걸맞게 대중골프장 운영 방식을 건전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대중골프장의 회원제식 운영을 근절하겠다"며 "지난 연말 통과한 체육시설법에 따라 대중골프장의 회원모집 금지, 이용우선권 제공과 판매 금지 등의 규정이 잘 지켜지도록 문체부와 지자체의 유기적 협조 아래 철저히 감독하겠다"고 밝혔다.또 "대중골프장 운영심사제를 도입하겠다"며 "체육시설법 개정 후속 조치에 따른 규정을 신설해 일방적인 요금 인상을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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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버디 4개' 임성재, 올해 PGA투어 첫 대회 2R 공동 5위…김시우는 공동 8위
한국 남자골프 간판인 임성재(24)와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년 첫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10위권 내에 자리했다.임성재는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820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쳐 6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1·2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17언더파 129타로 단독 1위인 캐머런 스미스(호주)에 5타 뒤진 공동 5위에 위치했다.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1타, 공동 25위를 기록했던 김시우도 2라운드에서만 버디 8개를 잡아내 1·2라운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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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US여자오픈 총상금 1천만 달러…여자 골프 사상 최대 규모
올해 US여자오픈 골프 대회 총상금 액수가 1천만 달러(약 120억4천만원)로 정해졌다.미국골프협회(USGA)는 8일 "프레메디카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며 "올해 US여자오픈 상금을 지난해 550만 달러에서 1천만 달러로 증액한다"고 발표했다.이는 여자골프 사상 단일 대회 최대 상금 규모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AIG 여자오픈의 580만 달러였다.프레메디카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본사가 있는 비영리 통합 의료단체다.USGA는 또 2026년까지 US여자오픈 총상금 규모를 1천200만 달러로 늘리겠다고도 밝혔다.지난해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커미셔너를 지낸 마이크 완이 현재 USGA 대표를 맡고 있다.올해 US여자오픈은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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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Q시리즈 수석 안나린, 메디힐 로고 단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피잉(Q)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해 내년 LPGA투어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안나린(26)이 메디힐 로고를 달고 뛴다.엘앤피코스메틱이 운영하는 메디힐 골프단은 안나린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메디힐은 엘앤피코스메틱이 생산, 판매하는 마스크팩 브랜드이다.안나린은 2020년 오텍캐리어 챔피언십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로 거듭난 데 이어 LPGA투어 Q시리즈 수석 합격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메디힐은 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년차 김재희(21)와도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김재희는 2020년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하고 지난해 KLPGA투어 상금랭킹 47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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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호블란 "빌린 골프채도 문제 없네"…TOC 첫날 선전
빌린 골프채로도 펄펄 날았다. 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골프 코스(파73)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개막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C) 1라운드에서 대니얼 버거(미국)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각각 7언더파와 4언더파를 적어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둘은 이 대회에 앞서 골프 클럽을 잃어버렸다.버거는 지난 3일 하와이에 도착했지만, 비행기를 탈 때 부친 골프 클럽 가방은 온데간데없었다.항공사에 수없이 전화한 끝에 골프 클럽이 엉뚱한 곳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지만 당장 연습할 클럽이 없어 발을 동동 굴렀다.버거는 급한대로 이경훈(31)의 캐디 브렛 월드먼의 골프 클럽을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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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스타트' 임성재,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1R 공동 5위…선두와 2타 차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년 새해 첫 대회 첫날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820만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7타를 쳤다.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오른 임성재는 8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인 캐머런 스미스(호주)와는 2타 차이로 1라운드를 마쳤다.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욘 람(스페인)과 패트릭 캔틀레이, 대니얼 버거(이상 미국)가 나란히 7언더파 66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새해 첫 P
골프
침구 브랜드 이브자리, 박현경 후원
㈜이브자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 선수 박현경(22)을 개인 맞춤형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의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박현경은 경기복에 이브자리 및 슬립앤슬립 로고를 달고, 슬립앤슬립의 홍보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한다.슬립앤슬립은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와 함께 박현경의 수면 환경을 전문적으로 분석해 체형, 수면 타입, 수면 습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침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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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 환경부 주관 친환경 캠페인 참여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이 플라스틱 사용 감축 및 친환경 제품 사용 실천을 위한 환경부 주관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골프존뉴딘홀딩스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골프존, 골프존카운티, 골프존유통 등 계열사들도 친환경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골프존카운티는 스코어카드 온라인 전송, 일회용 비닐 지급 중단 등 친환경적 골프장 운영을 위해 노력 중이며 골프존유통 역시 지난해 8월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골프존마켓 전 지점으로 확대했다.김영찬 회장은 "고고챌린지를 통해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친환경 경영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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