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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루키' 손유정 "볼빅 공으로 신인왕 도전, US여자오픈 우승이 꿈"
주니어 통산 23승의 특급 유망주 손유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 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LPGA 투어에 루키로 데뷔하는 손유정은 11세 때 미국 주니어 골프 월드챔피언십(11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US키즈골프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등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2014년 오클라호마주 여자청소년골프챔피언십 우승을 시작으로 오클라호마주 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최연소(13세) 우승을 차지하며 ‘오클라호마의 미셸 위’로 이름을 알렸다.2017년 미국아마추어골프협회(AJGA) 주관의 스윙잉 스커츠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박인비, 아리야 주타누간 등이 우승을 차지한 롤렉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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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474야드 '금발의 폭격기' 팀 버크와 메인스폰서 계약 체결
㈜볼빅(회장 문경안)이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World Long Drive Championship) 챔피언들과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볼빅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0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WLD 투어 강자 팀 버크(34, 미국)와 제프 크리텐든(49, 미국) 등 2명의 선수와 각각 2년, 1년 계약을 맺었다. WLD 투어에서 2013년과 2015년 2차례 챔피언에 등극해 '금발의 폭격기'로 불리는 버크는 2019 악-친브스매시 인 더 선 파이널에서 474야드를 날려 WLD 투어 최장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버크는 키 198cm 몸무게 106kg의 거구에서 품어져 나오는 파워가 일품으로, 2019시즌 W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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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기권했던' 데이 "프레지던츠컵 보며 좌절감 느껴"
부상으로 인해 프레지던츠컵에 기권했던 제이슨 데이(호주)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12월 호주에서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 간의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이 치러졌다.전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는 단장 추천 선수로 선발됐고, 고국에서 프레지던츠컵을 치를 기쁨에 둘러쌓여있었다. 하지만 데이는 돌연 기권했다. 이유는 허리 부상이다. 지난 2016년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델 매치플레이 첫 라운드 이후 허리를 다친 데이는 여전히 허리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데이의 빈자리는 안병훈이 채웠다.그로부터 약 1달 후 데이는 미국프로골프투어(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에서 2020년을 시작했다.데이는 "프레지던츠컵을 보면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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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이승택 "부상 딛고, 첫 우승 달성의 꿈 이룰 것"
불곰 이승택이 시린 겨울을 보내고 있다. 끈질기고 악착같은 플레이로 '불곰'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승택은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15개 대회에 출전해 단 1개 대회를 제외하고 모두 컷통과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공동 3위였고 제네시스 포인트 14위로 2019년을 마감했다.또한 홀마다 버디 이상을 기록한 비율인 파브레이크율은 22.3%, 평균버디율도 21.9%로 1위에 자리했고 시즌 버디 수는 136개로 지난해 가장 많은 버디를 잡아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올해로 6년 차, 이승택은 2015년 투어 데뷔 이후 해가 거듭될수록 안정된 활약을 펼치는 선수로 자리잡았다. 2017년 219,287,662원으로 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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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텃밭' 도박사들의 선택은 우즈 아닌 매킬로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본격적으로 2020년을 시작한다. 2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이아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 코스(파72, 7698야드)에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이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에서 톱플레이어들이 대거 기지개를 켠다.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도 마찬가지다.먼저 세계 랭킹 6위 타이거 우즈는 이 코스에서 무려 8승을 차지했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7승과 2008년 US오픈 1승 등이다.7년 간 이 코스에서 우승의 맥이 끊겼지만 기량도 되살아났다는 것이 호재다. 가장 최근 출전대회인 지난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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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서 최다승 도전' 우즈, 모리카와-존 람과 동반플레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다승인 83승에 도전한다. 2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이아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 코스(파72, 7698야드)에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이 막을 올린다.우즈는 이 대회에서 무려 7승을 기록하고 있다. 대회가 치러지는 토리 파인스에서는 2008년 US오픈까지 무려 8승을 기록했다. 자신의 우승 텃밭인 셈이다.올해 우즈는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가장 최근 출전 경기는 지난 10월 일본에서 치러진 PGA투어 조조챔피언십으로 당시 우즈는 82승째를 기록하며 샘 스니드와 함께 PGA투어 통산 최다승 타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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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마지막 시즌' 이수민 "욕심 한 번 내보겠다"
제네시스 상금왕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이수민이 올시즌 각오를 다졌다. 유러피언투어에서 활약하던 이수민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로 돌아왔다.복귀 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통산 4승째를 챙겼다.약 3년 만에 코리안 투어 우승과 함께 제네시스 상금왕의 영예도 안은 이수민은 올 시즌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알렸다.이수민이 그 어느때보다도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는 것은 내년 군입대가 예정되어있기 때문이다.이수민은 "누구보다 열심히 군 생활을 하고 싶은 만큼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해 아프거나 불편한 곳 없이 군에 입대하고자 한다”며 “시즌 끝까지 방심하지 않겠다”라고 하며 부상없이 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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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이보미 '왁'과 계약 "슬로건과 캐릭터 마음에 쏙"
새신부 이보미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WAAC)’과 의류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왁은 PGA, LPGA, KPGA, KLPGA 등 국내외 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톱 플레이어들을 위한 의류를 제작해 후원해오고 있다. 이보미와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 개척에도 한 걸음 나아갔다.이보미는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로 데뷔해 2010년 4승을 거두며 상금왕에 올랐으며, 2012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진출했다. 2015년에는 7승, 2016년 5승을 올리며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최저타수상을 휩쓴 바 있다.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후 8시즌 동안 총 2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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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라인드, 1년 간 골프존 마스터즈 골프대회 개최
국내 종합 스포츠 기업 애플라인드가 ‘2020 애플라인드 마스터즈’ 골프대회를 진행한다. 이 대회는 골프존 아마추어 최상급 명예등급인 마스터 등급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대회이다.애플라인드 마스터즈 투어는 온·오프라인통합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차 대회로 진행된다. 온라인 대회는 매월 1일부터 30일까지 골프존 비전플러스, 투비전 설치 매장에서 전국 통합 온라인 대회로 진행되고, 5차와 10차 대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대회는 상 하반기 예선통과자 60명을 대상으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진행된다.참여는 전국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GTOUR프로, 대한골프협회 선수 등록자, 각종 프로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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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혜진, 골프웨어 톨비스트와 후원 계약 체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혜진(21, 롯데)이 새 시즌 골프웨어 톨비스트를 입는다. (주)S&A(대표 백정흠)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톨비스트는 최혜진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랜드 론칭 때부터 함께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유소연(30, 메디힐), KLPGA 김지영2(24, SK네트웍스) 선수와 재계약도 마친 톨비스트는 2019시즌 KLPGA투어 전관왕에 빛나는 최혜진을 후원 선수 명단에 추가하며 골프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최혜진은 “후원에 감사 드리며 새해에는 더 좋은 기량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소연은 역시 “지난 2년간 곁을 지켜준 톨비스트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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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개막전 준우승' 박인비, 세계랭킹 14위로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0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박인비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4위로 올라섰다. 박인비는 21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6위보다 2계단 오른 14위에 자리했다. 2020시즌 LPGA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공동 2위를 기록한 박인비는 세계랭킹을 끌어올리며 도쿄올림픽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도쿄 올림픽에는 6월 말 세계랭킹 기준으로 15위 내 한국 선수 4명이 출전할 수 있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고진영과 박성현이 나란히 세계랭킹 1, 2위를 유지했고, 김세영과 이정은은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이어 김효주가 12위, 유소연이
골프
일화 맥콜 골프단, KLPGA 루키 김효문·장타자 손주희 영입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을 맞아 일화 맥콜 골프단이 KLPGA 김효문과 손주희 2명을 영입했다. 1998년생 김효문은 시드전에서 2위를 기록하며 2020시즌 KLPGA투어에 데뷔하는 루키다. 손주희는 1996년생으로,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장타자로 평가 받고 있는 선수다. 일화 정창주 대표이사는 “일화 맥콜 골프단에 새로 모시게 된 두 분의 프로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수들과 펜들이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는 멋진 모습을 기대해 보겠다”고 말했다.일화는 올해로 6년째 KLPGA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9년 일화 맥콜 골프단을 창단해 KLPGA, KPGA 프로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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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골프, ‘포근한 겨울’에 봄신상 점퍼 출시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골프웨어, 레노마골프가 봄 신상품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배색 디테일 점퍼’를 출시했다. 네크와 어깨 라인 등에 배색 디테일을 적용해 포인트를 더하고 모던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앞 판에는 지퍼 라인을 숨겨 보다 깔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움직임이 많은 팔꿈치 안쪽에는 니트 소재를 덧대 이너 또는 아우터로 착장시에 팔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활동성을 높였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한겨울임에도 영상과 영하를 넘나드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하기 좋은 점퍼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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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간다' 김주형, SMBC 4위...쿠차 우승
만 17세로 프로 무대에서 1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주형이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의 센토사골프클럽세라퐁코스에서 아시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 SMBC 싱가포르 오픈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나섰던 김주형은 최종일까지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우승경쟁을 치르며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2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던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순위가 다소 밀렸다.공동 4위로 출발한 대회 최종라운드에서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로 경기를 마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로 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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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의 기록에 도전' 김세영 "최종전 우승 당시 느낌"
201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우승자 김세영이 2020 LPGA 개막전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19일 (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 올랜도(파71, 6645야드)에서 열린 LPGA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3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3라운드에서는 박인비가 중간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자리한 가운데, 김세영이 2타 차 단독 2위다.LPGA투어에서 가장 최근 우승자는 김세영이다. 김세영은 지난 11월 말 치러진 LPGA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개인 통산 10승째다.이어 약 2달 여만인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11승이자 시즌 첫 승에 도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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