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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골프재단, 9년째 ‘유소년 골프 장학생’ 선발.. 장학금 총 6천만 원 지원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은 골프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골프 선수 중 타의 모범이 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골프 꿈나무를 선정해 후원하는 ‘2025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13일 전했다.유원골프재단은 골프 꿈나무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해 프로 골프 선수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유소년 골프 장학생 선발 사업을 9년째 펼치고 있다.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 선발은 대한골프협회 주니어상비군 랭킹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졌다. 최종 선발된 20명의 장학생들에게는 해외 전지훈련비를 포함해 대회 참가비, 각종 훈련비, 용품 구입비 등의 명목으로 연간 1인당 300만 원씩,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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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출발' 배상문, PGA 투어 Q스쿨 첫날 공동 30위…합격선에 3타차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전 첫날을 무난하게 치렀다.배상문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쳤다.공동 30위에 자리한 배상문은 9언더파 61타를 친 선두 코리 숀(미국)에게는 크게 뒤졌지만, 합격선인 공동 3위 그룹과는 불과 3타 차여서 남은 사흘 경기에서 분발이 요긴하다.4라운드 72홀로 순위를 정하는 PGA 투어 Q스쿨은 소그래스 컨트리클럽과 TPC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 코스(파70)에서 번갈아 경기하고 공동 5위까지 내년 투어카드를 준다.2013년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2014년 프라이스닷컴 오픈 등 PGA 투어에서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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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Q스쿨 13일 개막…배상문 등 출전 '재기를 노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등용문인 퀄리파잉(Q)스쿨 최종전이 13일(한국시간) 시작된다.나흘 동안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PGA 투어 Q스쿨은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 코스(파70)와 소그래스 컨트리클럽 이스트·웨스트 코스(파70) 등 2개 코스에서 열린다.171명의 선수가 이틀 동안 2개 코스에 친 성적에 따라 절반이 3, 4라운드에 진출하고 이들도 2개 코스를 번갈아 돌아 공동 5위 이내에 들면 내년 PGA 투어에서 뛸 자격을 받는다.자격이 공동 5위 이내라서 투어 카드를 받는 인원은 유동적이다.이번 Q스쿨에는 PGA 투어에서 뛰다가 성적 부진으로 투어 카드를 잃은 배상문, 노승열, 김성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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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출전 포기' PGA 피나우, 이벤트 대회 출전 못해 실망 스럽다
토니 피나우(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성 이벤트 대회 그랜트 쏜턴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결국 포기했다.피나우는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2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릎이 온전히 낫지 않아 출전하지 못한다. 실망스럽다"고 출전 포기를 알렸다.피나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팀을 이뤄 14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다.코르다는 피나우 대신 대니얼 버거(미국)를 파트너로 영입해 예정대로 대회에 나선다.피나우는 "지난해 넬리와 함께 경기한 건 최고의 순간이었다. 건강
골프
피레티, 임진한 프로와 함께한 첫 VIP 골프 세미나 성료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가 지난 12월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진행한 첫 VIP 골프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피레티 골프 세미나는 연말을 맞아 1년간 피레티를 사랑해준 VIP 고객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피레티만의 하이엔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프라이빗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 당일 도곡동 소재 고급 휘트니스 센터 전체를 대관하여 진행됐다.행사는 피레티 브랜드 소개로 시작해 골프 세미나와 원포인트 레슨으로 이어졌다. 특히,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미국을 제외한 세계 50대 코치 중 한 명인 임진한 프로와 강다나 프로가 참여하여 VIP 고객들에게 스윙, 퍼팅 등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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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4 메리츠증권 GTOUR MIXED CUP’ 개최..변형 스테이블포드 남녀 대결 주목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12월 14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GTOUR 정규투어 첫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혼성매치 ‘2024 메리츠증권 GTOUR MIXED CUP’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2024 메리츠증권 GTOUR MIXED CUP’은 메리츠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시즌 네 번째 혼성대회로 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은 1천 5백만원이다. 스크린골프투어 GTOUR에서 활약하고 있는 80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하며 참가 선수는 남녀 각각 7차 대회 종료 기준 성적으로 대상포인트 상위 30명, 신인상 포인트 상위 및 추천선수 10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 탈락 없이 2라운드 36홀 변형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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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진출 결정' 장유빈,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엄청난 상금도 어느 정도 인정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출전 직전에 마음을 바꿔 LIV 골프로 방향을 튼 장유빈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내년부터 바로 경쟁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LIV 골프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장유빈은 11일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또 LIV 골프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라는 타이틀도 욕심이 났고, 엄청난 상금도 한 몫한다는 것도 부인하지 않겠다"고 했다.장유빈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최종전 KPGA 투어 챔피언십을 마치고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하겠다고 공언했고 실제로 출전 신청 절차를 마쳤다.그러나 퀄리파잉스쿨 개막 이틀 전인 이날 출전 신청을 철회하고 LIV 골프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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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무대로' KLPGA 평정한 윤이나, 내년엔 LPGA 신인왕에 도전하겠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윤이나가 내년부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무대를 옮긴다.윤이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퀄리파잉(Q)시리즈 최종전 마지막 5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순위 8위(15언더파 343타)에 올랐다.윤이나는 기대대로 상위 25명에게 주는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전날 기상 악화로 순연된 LPGA 투어 Q시리즈 5라운드에서 3번 홀까지 치렀던 윤이나는 잔여 경기에서 버디 2개를 뽑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였다.윤이나는 "투어 카드를 받아 기쁘다. 첫날은 좋았는데 둘째 날 어려운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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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셰플러, 3년 연속 PGA 투어 선수가 뽑은 '최고의 선수' 선정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PGA 투어는 셰플러가 'PGA 투어 올해의 선수'(Player of the Year)에 주는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셰플러는 2022년과 작년에 이어 3년 내리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를 받는다.1990년 창설된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3년 연속 수상은 2005∼2007년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우즈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셰플러는 또 11번 받은 우즈, 3차례 수상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이어 3번 이상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를 손에 넣은 세 번째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PGA 투어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골프
'PNC 챔피언십 출전' 우즈, 올해도 아들 찰리와 함께 우승 도전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해도 아들 찰리와 함께 오는 22일과 23일(한국시간) 이틀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가족 대항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우즈는 11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찰리와 함께 PNC 챔피언십에서 다시 출전하게 돼 기쁘다. 우리는 함께 경기하는 걸 고대하고 친구, 가족과 어울리는 건 언제나 좋다"고 PNC 챔피언십 출전 소식을 알렸다.PNC 챔피언십은 남녀 메이저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아버지, 아들, 딸 등 가족 한명과 팀을 이뤄 2인 1조로 경기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의 이벤트 대회다.우즈 부자는 지난 2020년부터 5년 연속 출전한다.지난해에는 딸 샘이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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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캐너, 상담만 해도 골프공 증정 ‘해외 골프투어 예약 이벤트’ 진행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해외 골프투어 이벤트 상품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해외 골프투어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해외 골프투어 예약 이벤트’는 추위를 피해 비교적 온화한 국가로 골프여행을 계획 중인 골퍼들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티스캐너를 통해 해외 골프투어 이벤트 상품 상담, 결제, 출발 시 다양한 혜택이 지급된다.이벤트는 총 3단계로 진행되며, ‘STEP1. 상담’ 단계는 티스캐너 이벤트 페이지 내 기재된 상담번호를 통해 티스캐너 이벤트상품 전화문의시 '골프공 하프더즌'이 지급된다. ‘STEP2. 결제’ 단계는 티스캐너를
골프
KPGA 투어 석권한 장유빈, 한국 국적 선수 최초로 LIV 골프 이적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휩쓴 장유빈이 내년에는 LIV 골프로 옮긴다.LIV 골프 사정에 밝은 골프계 인사들에 따르면 장유빈이 내년에 LIV 골프 아이언헤드 GC에 합류한다고 10일 전했다.장유빈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는 "11일 오전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장유빈이 LIV 골프로 옮기면 한국 국적으로는 최초의 선수가 된다.LIV 골프 아이언헤드 GC는 미국 교포 케빈 나가 이끄는 팀이다.최근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고즈마 주니치로(일본)를 내년 팀원으로 확정한 아이언헤드 GC는 마지막 한명을 장유빈으로 채웠다.케빈 나는 KPGA 투어 시즌을 마치고 장유빈과 접촉한 끝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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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조우영등 KPGA 간판급 선수들 대거 LIV 골프 진출 노린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LIV 골프 진출을 노린다.LIV 골프는 오는 12일부터 사흘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내년 대회 출전권을 놓고 프로모션을 개최한다.우승하면 컷 없이 총상금 2천만 달러에 우승 상금 400만 달러인 2025년 시즌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하는 자격을 받는다.어마어마한 상금이 걸린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면 그야말로 일확천금의 기회라서 단 1명만 뽑는 프로모션에 세계 각국 선수들이 몰렸다.출전자 명단에는 함정우, 김홍택, 이동민, 이수민, 이정환, 조우영, 김찬우, 이대한과 미국 국적으로 KPGA 투어에서 뛰는 이태훈, 그리고 왕정훈이 이름을 올렸다.김홍택(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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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안녕' 윤상필·김한별·서요섭 군 입대…이상엽·박정민은 복귀
김한별(28.SK텔레콤), 서요섭(28.DB손해보험), 윤상필(26.아르테스힐)이 2024 시즌을 마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골프채를 내려놓는다.2024 시즌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던 윤상필이 셋 중 가장 먼저 입대했다. 윤상필은 하루 전인 9일 강원 인제 소재 을지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다.윤상필은 “시즌 시작 전부터 2024 시즌이 끝나면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었다. 개막전에서 우승하면서 잠시 고민도 했지만 우승 이후 성적이 좋지 않아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잠시 투어를 떠나 있는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성실하게 군 생활을 하고 더 좋아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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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버디퀸' 강철 체력 노승희…344개로 308개 윤이나 제쳐
올해 한국여자오픈 등에서 2승을 올린 노승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버디퀸에 올랐다.KLPGA 투어는 노승희가 올해 344개의 버디를 잡아내 가장 많은 버디를 뽑아낸 선수라고 9일 밝혔다.노승희가 버디퀸에 오른 비결은 무엇보다 3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한 강철 체력이다.노승희는 라운드 당 버디는 3.44개로 16위에 그쳤지만, 올해 치러진 3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컷 탈락은 한 번밖에 없었다.노승희는 무려 100라운드를 뛰었다.올해 KLPGA 투어에서 100라운드를 넘긴 선수는 노승희 한명 뿐이다.노승희가 잡아낸 버디 344개는 작년 버디퀸 임진희가 뽑아낸 332개보다 12개 더 많다. 임진희는 지난해 95라운드를 뛰었다.윤이나는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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