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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안녕' 윤상필·김한별·서요섭 군 입대…이상엽·박정민은 복귀
김한별(28.SK텔레콤), 서요섭(28.DB손해보험), 윤상필(26.아르테스힐)이 2024 시즌을 마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골프채를 내려놓는다.2024 시즌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던 윤상필이 셋 중 가장 먼저 입대했다. 윤상필은 하루 전인 9일 강원 인제 소재 을지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다.윤상필은 “시즌 시작 전부터 2024 시즌이 끝나면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었다. 개막전에서 우승하면서 잠시 고민도 했지만 우승 이후 성적이 좋지 않아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잠시 투어를 떠나 있는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성실하게 군 생활을 하고 더 좋아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
골프
'KLPGA 버디퀸' 강철 체력 노승희…344개로 308개 윤이나 제쳐
올해 한국여자오픈 등에서 2승을 올린 노승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버디퀸에 올랐다.KLPGA 투어는 노승희가 올해 344개의 버디를 잡아내 가장 많은 버디를 뽑아낸 선수라고 9일 밝혔다.노승희가 버디퀸에 오른 비결은 무엇보다 3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한 강철 체력이다.노승희는 라운드 당 버디는 3.44개로 16위에 그쳤지만, 올해 치러진 3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컷 탈락은 한 번밖에 없었다.노승희는 무려 100라운드를 뛰었다.올해 KLPGA 투어에서 100라운드를 넘긴 선수는 노승희 한명 뿐이다.노승희가 잡아낸 버디 344개는 작년 버디퀸 임진희가 뽑아낸 332개보다 12개 더 많다. 임진희는 지난해 95라운드를 뛰었다.윤이나는 라운드
골프
타이틀리스트, 2024 전세계 주요 투어 사용률 및 우승률 1위
올 시즌 PGA 투어 <RSM 클래식>,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전을 끝으로 전세계 주요 투어 대부분이 2024 시즌의 결말을 맺었다. 넘버원 골프볼 타이틀리스트는 2024년에도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선택하고 가장 많은 우승을 함께하며, 최고의 골프볼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1949년 PGA 투어 <U.S 오픈>에서 첫 1위를 차지한 이후, 타이틀리스트는 현재까지 골프볼 부문의 정상을 지켜왔다. 올해 역시 PGA 투어와 LPGA 투어를 비롯해 KPGA 투어, KLPGA 투어 등 주요 투어(9개)에서 사용률과 우승률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스스로 만들어온 위대한 기록을 76년째 이어가고 있다.2024년
골프
김캐디, 아파트 커뮤니티 골프 시장 진출.. 첫걸음부터 성공적
스크린골프 예약 플랫폼 김캐디가 아파트 커뮤니티 골프 시설 관리 시장에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솔루션을 시작으로 아파트 커뮤니티에도 골프시설 예약 솔루션을 도입하며, 입주민의 비대면 예약 편의성과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도록 확장 개발됐다.김캐디는 아파트 커뮤니티 골프 시설에 특화된 예약 솔루션으로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존의 번거로운 현장 예약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한 입주민은 “앱 사용 이후 예약까지 시간이 절약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번 솔루션은 기존 스크린
골프
스마트스코어, 2024 목표 핸디캡 결산 이벤트 개최
국내 대표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는 골퍼들이 스코어를 기록, 관리하며 골프를 스포츠 답게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4 목표 핸디캡 결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2024년 초 스마트스코어 앱에 목표 핸디캡을 등록한 회원들이 연초 자신이 세웠던 목표와 스마트스코어 핸디캡의 타수 차를 점검하고, 인증하며 축하와 응원을 나누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들은 자신의 스마트스코어 핸디캡과 ’24년 목표 핸디캡이 표시된 앱 화면을 캡쳐해 블로그, 커뮤니티 등 SNS에 올린 후 스마트스코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남기면 된다. 목표
골프
프로골퍼들, 아마추어 시절 도움 준 유원골프재단에 따뜻한 기부 행렬
한국의 골프 유망주들을 양성해 글로벌 골프 인재의 요람 역할을 해온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 출신의 유명 프로 골프선수들이 후배 선수들을 위해 써달려며 유원골프재단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유원골프재단은 지난 3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장유빈 선수(22, 신한금융그룹)로부터 장학금 4천만 원을 전달받고 이어 7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이제영 선수(23, MG새마을금고)와 팬클럽 ‘러블리제영’이 조성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내년 1월 중에도 성유진 선수(24, 한화큐셀)와 후원회가 함께 적립한 장학금 1천만 원 전달식을 앞두고 있다. 유원골프재단에 전달된 장학금 전액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용될
골프
셰플러, 82주 연속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지만 세계랭킹 포인트를 부여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82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셰플러는 9일 발표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여전히 1위였다.지난해 5월 22일부터 1년 6개월 동안 한 번도 1위를 뺏기지 않은 셰플러는 닉 팔도(잉글랜드)를 제치고 네 번째로 오랜 기간 세계랭킹 1위를 지킨 선수가 됐다.최장기간 연속 세계랭킹 1위 기록은 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닌 281주이며, 2위 역시 우즈의 264주이다.이날 81주 연속 세계랭킹 1위였던 팔도를 추월한 셰플러는 이제 96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던 그레그 노먼(호주)의 역대 3위 기록 추월에 도전한다
골프
'합격 안정권' 윤이나, LPGA 투어 Q시리즈 4R서 10언더파…공동 7위로 껑충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 4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이며 합격 안정권에 들었다.윤이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열린 2024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로 10언더파 62타를 쳤다.나흘 합계 14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윤이나는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이번 대회는 5라운드 경기로 열리고 상위 25위 안에 들면 2025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윤이나는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으나 2라운드에서 5오버파로 부진해 30위로 밀렸다.그러나 3라운드에서
골프
'아쉬운 준우승' PGA 김주형, 세계랭킹 1위 셰플러에 또 막혔다
김주형이 또 한 번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벽에 막혀 우승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김주형은 9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25언더파 263타로 우승한 셰플러에게 6타가 뒤진 김주형은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타이거 우즈(미국)가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PGA 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 20명이 출전하고 대회 성적에 따라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2022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출전한 김주형은 2022년 공동 10위에 이어 두 번 모
골프
골프존파크, 연말 맞이 홀인원 혜택 담은 '파3 싹쓰리 대회'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스크린골프를 통해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12월 9일부터 오는 1월 5일까지 4주간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풍성한 시상 혜택의 '파3 싹쓰리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파3 싹쓰리 대회’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을 맞아 회원분들께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스크린골프를 통한 즐거움과 혜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G멤버십’ 회원 대상 이벤트로, 대회 참여 전 멤버십에 가입된 회원이라면 누구나 투비전, 투비전NX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골프존파크에서 참여할 수 있다. ‘G멤버십’은 스크린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골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골프존의 유료 구독서비
골프
'다시 살아났다' 윤이나, LPGA 투어 Q시리즈 3R 공동 16위…주수빈 7위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 3라운드에서 공동 16위에 올랐다.윤이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폴스 코스(파71)에서 열린 2024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사흘 합계 4언더파 210타를 적어낸 윤이나는 전날 공동 30위에서 공동 16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고 2025시즌 LPGA 투어 진출 가능성을 부풀렸다.5라운드 경기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 25위 안에 들면 2025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
골프
'역전 우승 노린다' 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3R서 10언더파 몰아치며 3위로 껑충
김주형이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몰아치며 단숨에 3위로 도약했다.김주형은 8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코스(파72·7천4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를 쳤다.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친 김주형은 전날 공동 10위에서 7계단을 뛰어올랐다.김주형은 1번 홀(파4)부터 4번 홀(파4)까지 4연속 버디 쇼를 펼치는 등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그는 9번 홀(파5)부터 11번 홀(파5)까지 다시 3연속 버디를 잡았고, 14번 홀(파4)부터 16번 홀(파3)까지 3연속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17번 홀(파3)에선 아쉽게 더블 보기를 기록했으나 마지막 18번 홀(
골프
'보기 없이 버디 5개' 윤이나, LPGA 투어 Q시리즈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선두권 자리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첫날부터 선두권에 자리했다.윤이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윤이나는 공동 4위로 첫날을 마쳐 25위 이내에 주는 내년 LPGA 투어 카드 확보의 청신호를 켜고 수석 합격의 발판을 마련했다.5라운드 90홀 경기로 펼쳐지는 이 대회는 1∼4라운드는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크로싱스 코스(파72)와 폴스 코스(파71)에서 번갈아 경기하고 72홀 성적으로 컷을 통과한 선수만 크로싱스 코스에서 마지막 5라운드를 치러 순위를 정한다.윤이나는
골프
‘스크린으로 즐기는 동남아골프여행’ 골프존, 룰렛버디 이벤트 성황리 진행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달 19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 연말까지 스크린골프 라운드로 동남아골프여행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동남아코스 룰렛버디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동남아코스 룰렛버디 이벤트’는 동계 시즌을 맞아 스크린 라운드를 통해 간편하게 동남아골프여행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풍성한 경품 시상 혜택까지 더해 마련됐다. 골프존 투비전NX, 투비전플러스, 투비전, 비전플러스 시스템(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전국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매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이벤트 코스인 필리핀 디하이츠 썬밸리, 태국 알파인 GC방콕 등 9개의 동남아
골프
'뭔 소리야. 사실무근' 피나우, LIV 이적설 부인…부상 탓에 출전 못 해
타이거 우즈(미국)가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을 고사하면서 LIV 골프 이적설이 나돌았던 세계랭킹 26위 토니 피나우(미국)가 LIV 골프 이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피나우는 골프위크와 5일 전화 인터뷰에서 "이적설은 소문일 뿐이다. 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게 좋다. 다음 시즌도 기다려진다"면서 "하와이에서 열리는 내년 시즌 개막전에도 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하지 않은 것은 지난 10월에 연골 제거 수술을 받은 왼쪽 무릎이 아직 낫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14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또 다른 이벤트 대회 그랜트 쏜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할 가능성은 50%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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