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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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KLPGA 투어 소속 한국 선수들이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무대에 대거 나선다.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리는 LET 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 최혜진, 윤이나, 양희영, 방신실, 유현조, 배소현 등이 출전한다.총상금 500만 달러의 대형 대회인 데다 LPGA 투어가 이달 19일까지 공백기여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몰렸다. 하타오카 나사(일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찰리 헐(잉글랜드), 대니엘 강(미국)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도 우승자 지노 티띠꾼(태국)은 불참한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LPGA 투어 데뷔를 앞둔 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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