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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LIVE] 日 3년차 배희경, "개막전 최종라운드 진출, 처음이에요"
[오키나와=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3년차 배희경(26)이 올 시즌 개막전에서 선전을 예고했다.배희경은 지난 4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2017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렸다.배희경은 무빙데이에 순식간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2라운드까지 공동 22위에 올랐던 배희경은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배희경은 "스코어를 보고 8언더파를 치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하는 마음으로 3라운드를 치렀다고 말했다.배희경은 지난 2년 동안 개막전에서 컷 통과를 한 적이 없다....
골프
미셸 위-박성현-리디아 고, FR '3인3색' 각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에서 미셸 위(미국), 박성현(KEB하나은행),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우승 경쟁에 나선다.미셸 위는 지난 4일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4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성현과 리디아 고, 에리야 쭈따누깐(태국)이 나란히 12언더파로 공동 2위다.'FUN' 미셸 위 “즐기겠다” 미셸 위는 10대 시절 ‘천재 소녀’로 불리며 스타덤에 올랐지만 성인이 된 후 그 명성을 계속 이어가지는 못했다.한동안 부진했던 그는 2014년 LPGA투어에서 2승을 올리며 ‘부활’이 점쳐졌지만, 이 역시 오래 가지 못했다. 2015년 이후 각종 부상으로 고전했고...
골프
[싱가포르LIVE] 3R 공동2위 점프 박성현 “퍼팅 아쉬워…오늘 잘 한 것 같진 않다”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은 좋은 성적과 달리 표정이 밝지는 않았다.박성현은 4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 66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미셸 위(미국, 14언더파)와 2타 차다. 박성현, 리디아 고, 에리야 쭈타누깐이 나란히 공동 2위를 기록했다.박성현은 LPGA투어 데뷔전인 이번 대회에서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 들어가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지난해 LPGA투어 비회원으로서 7번 대회에 나갔다. 그때도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친 경험이 있지 않나. “세 번 있었다. 기아...
골프
안선주, 선두와 2타 차 2위…최종일 역전우승 도전
[오키나와=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안선주(30)가 2017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우승을 가시권에 뒀다.안선주는 4일 일본 오키나와의 류큐골프장(파72)에서 열린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해 3타를 줄였다. 안선주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선두 가와기시 후미카(일본, 9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오시로 사츠키(일본)가 안선주와 나란히 7언더파를 기록했다.안선주는 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 평균 퍼트수가 27개에 불과할 정도로 쇼트 게임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일본 통산 22승의 베테랑 안선주는 파이널 라운드, 연장전에 특히 강한 스타일이라 개막전 우승을 노릴 만...
골프
박성현, 리디아 고-쭈타누깐과 공동 2위...FR 빅뱅 예고 [HSBC 3R]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수퍼 루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선두를 2타 차로 추격하며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박성현은 4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 668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박성현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와 2타 차다.박성현은 이 대회가 LPGA투어 데뷔전이다. 그러나 신인 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라운드를 거듭할 수록 강해지는 모습이다. 이날 박성현은 날카로운 아이언 샷과 퍼트 감각을 보여줬다.선두는 14언더파의 미셸 위(미국)다. 그 뒤를 박성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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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LIVE] 일본서 22승 안선주 “日투어 한국인 최다승 기록 욕심 난다”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몇 년째 꾸준하게 맹활약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10년부터 8년째 일본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안선주(30)가 대표적인 ‘터줏대감’이다.안선주는 지난 3일 오키나와 류큐 골프장에서 열린 2017 JLPGA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선두 그룹과 1타 차다.안선주는 경기 후 “어려운 골프장에서 노보기 언더파를 쳤다는 게 마음에 든다”고 2라운드 경기를 자평했다. 안선주에게는 올 시즌이 남다른 도전이다. 그는 “지난해 몸이 안 좋아서 시합에 많이 못 나왔는데, 올해...
골프
[오키나와LIVE] 日 데뷔전 이민영 “살짝 겁 먹고 경기한 듯…정신이 없어요”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오키나와에서 만난 이민영(25, 한화)은 특유의 푸근한 웃음부터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일본투어 데뷔전에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이민영은 지난 3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나와 레이디스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3오버파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JLPGA 데뷔전에서 일단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컷은 통과했다. 라운드 후 이민영을 만나봤다.2라운드 경기는 어땠나. “특별히 안 되는 건 없는데, 약간 쫄았다.(웃음) 일본이 어떤지 살짝 겁 먹고 들어간 상황이다. 1, 2라운드 전반적으로 소극적인 플레이...
골프
[포토스토리 in 싱가포르] 무표정의 여제, '침묵의 암살자' 박.인.비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원래 사람이 그렇다. 막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것보다 무표정한 게 더 무서울 때가 있다.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그런 사람이다. 엄청나게 페이스가 좋아도 무덤덤, 앗차 하는 아찔한 실수가 나와도 무덤덤하다. 카메라 안에 담긴 박인비의 표정이 때론 심심하다가도 한치의 흔들림이 없는 모습을 보면 ‘역시 골프 여제’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 모습이 경쟁자들 보기에 얼마나 무서웠으면 별명도 '침묵의 암살자'다.지난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 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선 박인비를 카메라로 따라가 봤다. /싱가포르=김상민 기자...
골프
더블보기 후 곧바로 만회 버디…'진짜 박인비'가 돌아왔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드디어 돌아왔다는 느낌이다.박인비는 지난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 66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2라운드를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선두가 됐다. 공동 2위 그룹과 1타 차다.박인비가 돌아왔다는 느낌은, 기술적인 부분보다도 특유의 강철 같은 멘털 때문에 더욱 도드라졌다.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전반 9홀을 노 보기 버디 5개로 완벽하게 치렀다. 그러나 후반 12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가 나오며 흔들렸...
골프
[포토] 안선주 '고생했어요 ~'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3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2라운드가 열렸다.안선주(31,요넥스가 퍼팅을 마친 뒤 경기를 마감하며 포옹하고 있다. /dkrh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골프
김형성, 골프 꿈나무 위한 주니어골프대회 후원 조인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스마일 킹’ 김형성(36, 현대자동차)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대회를 후원한다.김형성은 3일 경기도 수원의 경기도골프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31회 경기도 골프협회 선수권대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대회명은 ‘김형성배 제31회 경기도골프협회 선수권대회’로 정해졌으며, 오는 7월 24~25일 이틀 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 CC에서 열릴 예정이다.김형성은 아마추어 선수 시절 많은 지원을 받은 경기도골프협회에 감사하며 평소 아마추어 골프 및 남자 골프 발전을 위해, 그간 자신이 받은 관심과 사랑을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경기도골프협회와 함께 대회 ...
골프
선두와 1타 차 이보미, "오늘도 100점에 가까운 플레이"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개막전 2라운드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이보미는 3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열린 2017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이보미는 공동선두에 오른 오시로 사츠키(일본), 후미카 가와시기(일본)를 1타 차로 추격한다.이날은 쾌청한 날씨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 전날 강풍으로 고전한 많은 선수들이 둘째 날 타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이보미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선두에 3타 차...
골프
박인비, HSBC 챔피언스 2R 단독 선두로 점프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퍼팅은 C학점”이라던 박인비(29, KB금융그룹) 스스로의 평가가 무색할 지경이었다. 박인비가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치르는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박인비는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 66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지만 버디를 7개 잡아내며 5타를 줄였다. 연이틀 67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 허미정,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미셸 위(미국)와 1타 차다.1번 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전반에만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치며 기분 좋게 2라...
골프
[싱가포르LIVE] 선두와 2타 차 박성현 "1라운드 보다 편했다...하던 대로 할 것"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 2라운드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박성현은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 6683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4타를 줄였다. 이틀 연속 68타다.박성현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선두 박인비(6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5위를 기록했다.박성현은 더블보기를 한 2번 홀(파4) 보다도 8번 홀(파5)의 파 세이브가 더 아쉽다고 했다. 경기 후 박성현은 “더블보기를 한 홀도 있지만, 오히려 8번 홀에서 파5 공략을 제대로 못 한 게 더...
골프
매킬로이, 식중독 불구하고 WGC 1R 공동 7위 선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을 통해 복귀전을 치른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식중독 투혼을 발휘했다.매킬로이는 늑골 부상으로 7주간 재활을 마친 뒤 3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차풀테펙에서 막을 올린 WGC(총상금 975만 달러)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3일 “매킬로이가 WGC 개막 라운드를 식중독에 걸린 채 치렀다”고 보도했다.매킬로이는 인터뷰를 통해 “식중독에 걸려 새벽 3시에 일어났다”라며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밝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킬로이는 3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와 한 타차 공동 7위로 선전했다.매킬로이는 5번 홀(파4)에서 3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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