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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미컬슨, WGC 3R 도중 갤러리가 공 가져가는 해프닝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골퍼’ 필 미컬슨(46, 미국)이 멕시코에서 인기를 다시 실감했다.미컬슨은 지난 5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차풀테펙 골프장(파71, 7330야드)에서 열린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3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을 페어웨이 왼쪽 숲으로 보냈다. 미컬슨은 공을 찾으러 낙하 예상 지점으로 향했지만 공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이에 미컬슨의 티샷이 ‘로스트 볼’로 처리될 경우 미컬슨은 2벌타를 받아야 했다.하지만 미컬슨은 그곳에 있던 갤러리들의 목격담으로 구사일생했다. 갤러리들은 입을 모아 ‘한 갤러리가 미컬슨의 티샷 낙하지점에서 공을 집어 들고 사라졌다’고 전했...
골프
세계 랭킹 1위 존슨, WGC 우승 비밀은 4년째 같은 아이언?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더스틴 존슨(32, 미국)이 6일(한국시간)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수성했다.1라운드에서 공동 20위에 머물렀던 존슨은 대회 중 평균 58.93%의 페어웨이 적중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확도 높은 아이언 샷으로 대회 평균 72.2%의 높은 그린 적중률을 기록하며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존슨은 3번 아이언부터 피칭 웨지까지 테일러메이드 투어 프리퍼드 MB 14를 사용하고 있다. 투어 프리퍼드 MB 14 아이언 세트는 2014년 현대 챔피언십부터 이번 WGC 대회까지 4년간 존슨의 골프백에서 존슨의 우승을 도왔다.장타자인 존슨은 최근 정확도를 높이기 위...
골프
로레나 오초아, 5년 만에 LPGA투어 복귀한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로레나 오초아(35, 멕시코)가 5월 자신의 이름을 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프로여자골프(LPGA)투어에 출전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로레나 오초아가 2012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5년 만에 LPGA 무대에 선다”고 6일(한국시간) 보도했다.오초아는 6일 막을 내린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대회장에 방문해 자신의 추후 일정을 알렸다.오초아는 인터뷰를 통해 “오늘 아침에 골프 신발을 찾을 수 없었다”며 오랜 공백을 시사했다. 이어 “대회를 치른 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이제 힘이 없어서 4번 아이언과 5번 아이언으로는 볼을 칠 수도 없다”며 가벼운 농담을 건넸다...
골프
'세계 1위의 힘' 존슨, WGC 멕시코 대회 정상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랭킹 1위의 힘을 과시했다.존슨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3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최종 14언더파 정상에 올랐다.직전 출전 대회인 제네시스 오픈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우승. 존슨은 제네시스 오픈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고, 세계랭킹 1위로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4승째이자 WGC 대회 4승째다. WGC는 PGA 투어를 비롯해 총 6개 단체가 공동 주관해 1년에 네 차례만 열린다. 존슨의 4승은 WGC 다승 단독 2위다. 1위는 18승을 거둔 타이거 우즈(미국...
골프
더스틴 존슨, WGC 멕시코 챔피언십 우승…세계랭킹 1위 ‘굳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존슨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 73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존슨은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2위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 13언더파)를 1타 차로 제쳤다.존슨은 이번 우승으로 WGC 통산 네 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통산 14승째를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존슨은 이로써 랭킹 1위 자리도 굳건하게 지켰다.존슨은 최종일 전반 라운드에만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주춤했다. 12번 홀(파...
골프
박인비의 강철 멘털, 그 끝은 어디일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손가락 부상으로 투어를 8개월간 쉬고도 복귀 두 번째 대회 만에 덜컥 우승을 차지했다.박인비는 지난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우승했다.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1타 차였다.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만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는데, 이 대회에서 2차례 이상 우승한 게 박인비가 최초다.박인비는 지난해 6월 이후 LPGA투어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손가락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가락 통증을 안고 참가한 2016 리우올림픽(8월)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땄다. 큰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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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신지애-안선주, 日상금왕 전쟁 예고
[오키나와=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상금왕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그 중심에는 이보미(29, 노부타그룹), 신지애(29, 스리본드), 안선주(30, 요넥스)가 있다.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선수들이다.안선주는 지난 5일 끝난 2017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선주는 올 시즌 가장 먼저 우승상금을 획득하며 힘차게 시즌을 시작했다.이번 우승으로 JLPGA투어 통산 23승을 기록한 안선주는 이미 일본무대에서 3번 상금왕에 오른 바 있다. 2010년, 2011년에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고, 2014년에도 정상에 올랐다.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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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규윤, '나도 멀티플 위너!'
[대전=마니아리포트 구본성 객원기자]이규윤이 'G투어 챔피언십' 정상이 올랐다. 이규윤은 5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6~17 삼성증권 mPOP GTOUR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이규윤은 전날 열린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11언더파를 기록하며 4타차 단독 1위로 최종라운드에 올랐다. 지난 2012~13 여름시즌 3차 대회 우승 이후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눈앞에 둔 이규윤은 경기 전 "대회코스인 하이원CC가 만만치 않은 코스다. 실수를 줄인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경기가 시작되자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4타차 단...
골프
16개월 만의 우승 박인비 “오늘 퍼트, 어메이징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박인비는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우승했다.박인비는 지난주 부상 재활 후 복귀전을 치른 후 단 2개 대회 만에 우승했다. 우승 직후 박인비는 LPGA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빨리 우승해서 나도 놀랍다”며 "전엔 골프가 지겹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부상으로 투어를 떠나 있으니 투어가 그립고, 경쟁하던 선수들이 그리웠다"고 했다.이날 박인비의 신들린 듯한 퍼트 감각이 돋보였다. 박인비는 버디 9개, 보기 1개를 기록했고 특히 8번 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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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LIVE]日개막전 우승 안선주"지난해 떠올라 눈물"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안선주(30, 요넥스)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눈물을 흘렸다.안선주는 5일 오키나와 류큐 골프장(파72)에서 끝난 2017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역전우승을 차지했다.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안선주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안선주는 "지난해를 돌아보니 힘들었던 기억이 많이 떠올랐다. 여러가지 감정이 복받쳐 올라왔다. 그래서 눈물이 났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안선주는 지난해 몸이 좋지 않아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올해 몸 상태가 회복된 안선주는 많은 대회에 나설...
골프
'역시 골프 여제' 박인비, HSBC 최종일 역전 우승...통산 18승째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17번 홀(파3)에서 긴 버드 퍼트를 잡은 순간, ‘침묵의 암살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의 입가에 보일락말락 하게 미소가 번졌다. 17번 홀 버디로 박인비의 스코어는 20언더파가 됐다. 힘겹게 추격하던 추격자들의 힘이 쭉 빠지는 순간이었다.박인비는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최종 4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2015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 1년 4개월 만의 우승이자 개인 통산 18번째 우승이다.박인비는 지난주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8개월 만의 투어 복귀전을 치렀다....
골프
안선주, 日개막전서 역전 우승…JLPGA 통산 23승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안선주(30, 요넥스)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에서 역전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안선주는 5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골프장(파72)에서 열린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지난해 10월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이후 5개월 만의 우승이자 2017시즌 첫 승이다.안선주는 이날 같은 조로 편성된 가와기시 후미카(일본)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대부분의 선수들이 오버파를 작성하며 타수를 잃은 가운데, 안선주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안선주는 1번 홀(파4)에서 보기로 ...
골프
'홀인원' 토머스, 시즌 4승 도전...안병훈 공동 25위로 하락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저스틴 토머스(23, 미국)가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성공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 시즌 4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토마스는 5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차풀테펙골프장(파71, 7330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5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합계 12언더파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토머스는 2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질주를 시작하는 듯했으나 7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전반 홀을 이븐파로 마무리했다.토머스는 후반 홀부터 기세를 끌어올렸다. 10번 홀에서 버디로 가볍게 후반 홀을 시작한 토머스는 12번 홀에서 다시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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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투어 챔피언십, '총상금 1억원' 주인공은?
[대전=마니아리포트 구본성 객원기자] 'G투어 최강자는 누구?' 5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16~17 삼성증권 mPOP GTOUR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시작됐다. 전날 치러진 1라운드에 참가한 104명 중 64명이 컷을 통과한 가운데 이날 최종라운드 성적에 따라 총상금 1억원(우승상금 2천만원)의 주인공이 가려진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통산 10승' 주인공 채성민.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2라운드에 진출한 채성민은 11번째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2012~13 GTOUR Summer 3차 대회 우승자인 이규윤 역시 오랜만에 찾아온 우승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 1라운드에서 11언더파를 몰아치며 4타차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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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개막전] 日투어 최초 부녀골퍼 우승자 탄생할까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일본언론이 일본투어 사상 최초로 부녀(父女)골퍼 우승자 탄생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5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장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라운드가 열렸다.가와기시 후미카(일본)가 9언더파 단독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다.가와기시 후미카는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통산 6승의 가와기시 료켄(일본)의 딸이다. 가와기시 후미카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일본투어 사상 최초로 부녀골퍼 우승자 기록을 쓰게 된다.일본골프투어에서 부자(父子)골퍼가 우승한 기록은 있지만, 부녀골퍼가 우승한 적은 아직 없다.부자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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