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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모나한 PGA 커미셔너, “PGA 투어 스피드 업? 필요 없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제이 모나한(47, 미국)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임 커미셔너가 현재 PGA투어 플레이 속도에 대해 언급했다.그동안 골프계는 슬로 플레이를 방지하고 경기 속도를 높여 경기 시간을 단축하자는 이야기가 넘쳐났다.이에 각 투어는 로컬 룰을 만들어 슬로 플레이를 방지하고 있다. PGA투어는 벌금을 물리고, 유러피언 투어에서는 벌타와 벌금을, LPGA투어는 벌타를 부과하는 등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혈안을 올리고 있다.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개정을 예고한 규정에도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규정이 다수 포함됐다. 선수는 40초 안에 샷을 쳐야 하며, 분실구를 찾는 시간도...
골프
저주 품은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출전 자격 조정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의 저주’로 유명한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대회가 출전 선수 자격을 대폭 강화했다.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개막 하루 전, 마스터스 대회장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 파3 9개 홀에서 초청받은 유명인사,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경기를 치르는 일종의 이벤트 대회다.지난해까지는 그해 마스터스 출전 선수를 비롯하여 역대 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자,역대 U.S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 우승자에게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하지만 출전 자격이 까다로워졌다. 앞으로 진행될 파3 콘테스트는 그 해 마스터스 출전...
골프
'한국 선수들이 강한 대회' LPGA 파운더스컵, 올해도 한국 우승자?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여자골프(LPGA)투어 개막 후 3개 대회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을 준비한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GC(파72, 6679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에 LPGA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가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2015년 김효주(21, 롯데)가 우승컵을 들이 올린 이 대회에서는 톱10 안에 5명의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그해 공동 3위는 이일희(28, 볼빅)과 이미향(23, KB금융그룹)이 차지했고, 공동 6위에는 김세영(24, 미래에셋)과 최나연(29, SK텔레콤)이 올랐다.2016년에는 톱 10안에...
골프
대상 목표 품에 안은 이승현, 한국 개막전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올해 대상을 목표로 하는 이승현(26, NH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에서 출사표를 던졌다.2017시즌 KLPGA투어는 17일부터 사흘간 중국 하이커우에 위치한 미션힐스 골프클럽 블랙스톤 코스(파73, 6362야드)에서 열리는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으로 막을 연다.지난해 국내무대를 평정한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으로 진출하면서 현재 국내 1인자 자리는 공석이다.올해 이 자리에 오를 선수로는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고진영(22)을 비롯해 김해림(28), 장수연(23, 롯데), 배선우(23, 삼천리) 등이 꼽히고 있다. 이승현도 그 중 한 명이다.데뷔 8년차 이승현은 지난해 최...
골프
역대 최상의 출발, 日 3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올해 일본무대에서 역대 가장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는 한국선수들이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17일부터 사흘간 가고시마현 가고시마 다카마키 골프장(파72, 6397야드)에서 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세 번째 대회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가 열린다.한국선수들은 올해 JLPGA투어에서 역대 가장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개막전에서 안선주(30, 요넥스)가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트를 끊었다. 올해 몸 컨디션을 끌어올린 안선주는 일찌감치 상금왕 후보에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이미 세 차례 상금왕에 오른 바 있는 안선주는 2010년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그 해 상금왕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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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2017 KLPGA 팀 볼빅 선수단 발대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주식회사 볼빅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발대식을 열었다.볼빅은 임은빈(20), 최은우(22), 김보아(22) 등이 속해 있던 기존 선수단에 한상희(27), 김연송(28), 한진선(20)을 새로 영입하며 2017년 KLPGA 팀 볼빅 선수단을 꾸렸다.지난해 팀 볼빅 소속의 임은빈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은우가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준우승을 했다. 올해는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으로 2011년 최혜정(33) 이후 6년 만의 KLPGA투어 우승자 배출을 기대하고 있다.한상희는 2014년 KLPGA투어 드라이브 거리 부문에서 김세영(23)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호쾌한 장타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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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에 미니버스 지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대한골프협회(KGA)가 14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남녀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이 사용할 전용 차량 쏠라티 증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는 지난해 KGA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 계약을 통해 2018년까지 대표팀 후원과 더불어 선수단이 사용할 차량으로 쏠라티 2대를 지원하기로 했다.강형모 KGA 부회장은 “현대자동차의 골프 대표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er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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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박성현?' KLPGA, 2017년 첫 대회 中 개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2017년을 시작한다.SGF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오는 17일부터 사흘 동안 중국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클럽 블랙스톤 코스(파73·636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KLPGA 투어 2017년 첫 정규 투어다. 개막전은 지난해 12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이었다.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3개 투어 각 40명과 추천선수 6명 등 총 126명이 출전한다.2014년 박인비(29), 2015년 유소연(27), 2016년 이정민(25) 등 한국이 3연패했다.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향한 가운데 역시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는 고진영(22)이다. 고진영은 2년 연속 3승을 거뒀고...
골프
부상 회복한 매킬로이, 파머 대회 우승후보 우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후보로 점쳐졌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달러)은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 힐 클럽(파72, 7381야드)에서 열린다.PGA투어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후보를 발표했다.PGA투어는 매킬로이를 우승후보 1위에 올리며 "매킬로이는 휴식하며 피로를 풀었다. 부상에서 돌아온 매킬로이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늑골 부상으로 6주간 휴식기를 가진 매킬로이는 이달 초 WGC 멕시코 챔피...
골프
[한눈에 보는 골프리뷰] 전미정 통산상금 10억엔 돌파, 불운 벗어던진 해드윈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전미정(35)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 컵에서 25번 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통산 상금 10억엔을 달성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는 애덤 해드윈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전미정이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대기록을 썼다. 전미정은 최종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크게 휘어 위기가 있었지만, 파로 막아내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1차전, 전미정은 7m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며 후지사키 리호(일본)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우승상금 1440만엔을 추가한 전미정은 JLPGA투어 통산 상금 1...
골프
‘꾸준한’ 유소연, 세계랭킹 5위...전미정 55위로 '점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유소연(27, 메디힐)이 세계랭킹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유소연은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위였던 장하나(BC카드)를 밀어내고 6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유소연은 57경기 연속 컷통과를 기록하며 이 부문 최다 신기록을 경신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전인지가 가장 높은 4위 자리를 지켰다. 10위 안에는 전인지, 유소연, 장하나를 비롯해 양희영(8위) 박인비(9위) 김세영(10위)까지 총 6명의 한국 선수들이 포진했다.상위 톱3는 변화가 없다.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3위 펑산산(중국)이 차지했다.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골프
UCLA 졸업학기 맞은 앨리슨 리 “올해 목표는 LPGA 첫 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앨리슨 리(22, 미국)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또 한 번의 전환기를 준비하고 있다.미국의 골프매거진은 14일(한국시간) 앨리슨 리가 오는 6월 현재 재학 중인 UCLA(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 투어와 학업을 병행하느라 매우 바쁜 일정을 보냈다고 상세하게 소개했다. 앨리슨 리는 UCLA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있다. 한국 팬들에게는 한국계 이민자 부모님을 둔 한국계 선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앨리슨 리는 2013년 UCLA에 입학한 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리그에서 골프선수로 생활했다. 그리고 201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로로서 LPGA투어에 뛰어들었다...
골프
썰렁해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4강 격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계 랭킹 톱 랭커들이 대거 불참 선언을 하며 썰렁해졌다는 평을 들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 달러)에서 세계 랭킹 1위를 제외한 상위 4명이 격돌한다.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파 72, 7381야드)에서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이 막을 올린다.아널드 파머가 주최했던 이 대회의 경우 세계 랭킹 톱랭커들이 파머를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출사표를 던지곤 했다. 이에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아널드 파머 타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이기 때문에 많은 골프 팬의 이목이 집중됐다.하지만 골프 팬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세계 랭킹 톱 랭커들이 대거...
골프
日 언론, “한국 미녀들보다 더 주목” 탕웨이 닮은 '中 얼짱' 시유팅 화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주목하는 중국 선수가 등장했다. 올해 19세로 일본 무대에 데뷔한 시유팅이 그 주인공이다.일본 잡지 ‘웹스포르티바’는 지난 10일 ‘한국 선수보다 주목, 갑자기 나타난 중국의 미녀 골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이 매체는 “올 시즌 개막전에서는 안선주가 우승했고, 기존에 미녀 골퍼로 인기가 높았던 이보미와 김하늘의 활약이 여전하다. 또 올해는 윤채영, 안신애 등 또 다른 한국의 미녀 스타들이 대거 몰려와 기대가 높다”며 “그러던 중 뜻밖의 원석이 빛을 내고 있는데, 바로 중국의 시유팅이다”라고 소개했다.시유팅은 이미 귀여운 외모와 가능성 있는 실력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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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댈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뛰고 있는 존 댈리(51, 미국)가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16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파72, 7419야드)에서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달러)이 열린다.1987년 프로로 데뷔한 댈리는 PGA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5승을 기록했다. 댈리는 만 50세가 된 지난해 4월 28일부터 챔피언스 투어에서 투어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해 댈리는 챔피언스투어에 나서면서 정규투어에 출전하기도 했다.하지만 댈리는 챔피언스 투어에서 컷 탈락, 기권 등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한편 댈리는 지난해 9월 파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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