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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 휴스턴 오픈 출격 김민휘, 마스터스행 막차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민휘(25)가 31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셸 휴스턴 오픈에 출격한다.김민휘는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골프클럽(파72, 7457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오는 7일 개막을 앞둔 마스터스는 직전까지 열린 각 대회 우승자들에게도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이 때문에 이번 대회는 마스터스 출전권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에 이미 출전 자격이 주어진 톱 랭커들은 마스터스 준비를 위해 대거 불참 선언을 했다.마스터스 출전 자격이 없는 김민휘는 세계 랭킹 톱 랭커들이 대거 자리를 비운 셸 휴스턴 오픈에서 PGA 투어 첫 ...
골프
KLPGA 3년차 지한솔, “두려웠던 어프로치 샷 집중 연습...올해 목표는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어느덧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지한솔(20, 호반건설)이 올 시즌 목표는 "첫 우승"이라고 밝혔다.지한솔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아마추어 무대에서 7승을 거두고 프로로 전향했다. 화려한 아마추어 경력 덕분에 프로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지한솔은 2015년 프로 무대에 입성하며 그 해 신인이었던 박결(21, 삼일제약), 박지영(21, CJ오쇼핑), 김예진(21, BC카드), 박채윤(22, 호반건설) 등을 제치고 신인 중 최고의 몸값으로 스폰서와 계약하며 이름 앞에 ‘슈퍼 루키’라는 수식어를 달았다.하지만 ‘슈퍼 루키’라는 수식어는 지한솔의 어깨를 무겁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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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日 첫 경험 장소에서 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윤채영(30, 한화)이 일본에서 처음 출전했던 대회인 야먀하 레이디스 오픈에 다시 돌아왔다.30일부터 나흘간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 클럽 야마나 코스(파72, 6568야드)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이 열린다.이 대회는 윤채영이 일본무대를 처음 경험한 곳이다.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주무대로 뛰었던 윤채영은 초청선수로 2016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출전 기회를 가졌다.당시 최종 라운드에서 챔피언조에 편성된 윤채영은 공동 3위의 성적을 올렸다.올해 일본투어에 데뷔한 윤채영이 일본언론의 주목을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눈에 띄는 외모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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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韓 한미일 대표선수-아마추어 총출동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의 출전명단은 어느 때보다 다양하다.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파72)에서 31일(한국시간)개막하는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달러)에는 미국투어, 한국투어, 일본투어를 대표하는 한국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여기에 아마추어 무대를 제패한 기대주까지 총출동한다.LPGA투어는 한국 선수들이 우승컵을 휩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치른 LPGA투어 6개 대회 중 4개 대회 우승 트로피를 가져왔다.장하나(25, BC카드)가 ISPS한다 호주 여자 오픈에서 우승하며 첫 스타트를 끊었고, 양희영(2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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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시즌 두 번째 타이틀 방어 성공할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리디아 고(뉴질랜드)가 ANA인스퍼레이션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달러)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파72)에서 30일(이하 현지시간) 열린다.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두 번째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지난주 LPGA투어 기아 클래식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리디아 고는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90경기 만에 컷 탈락이었다. 더욱이 리디아 고가 LPGA투어에서 컷 탈락한 것은 아마추어 시절을 포함해 이번이 두 번째인 만큼 컷 탈락은 충격적인 성적표였다.하지만 리디아 고는 긍정적으로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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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매치플레이 준우승 존 람, 주목할 신예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우승은 놓쳤지만, 23세 신예 존 람(스페인)이 주목 받고 있다.람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 미국)과 만났다.람은 12번 홀까지 4홀 차로 뒤쳐졌다. 하지만 13번 홀부터 무섭게 따라붙었다. 16번 홀까지 1홀 차로 격차를 줄이며 존슨을 바짝 추격했다. 람은 결국 1홀 차로 패했지만, 결승전다운 승부를 만들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경기를 마친 후 람은 "내가 한 플레이가 정말 자랑스럽다. 또 그 과정에 있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최선을 다했고, 내가 필요한 때에 버디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람은 이달 초 WG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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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16-17 대상 시상식 개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존이 지난 24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16-2017 GTOUR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GTOUR 대상은 하기원, WGTOUR 대상은 최수비가 수상했다.하기원은 시즌 우승은 없지만 3번의 준우승을 차지하며 꾸준한 성적으로 2년 연속 GTOUR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최수비는 WGTOUR 챔피언십 우승으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신인상은 GTOUR는 김한바다, WGTOUR는 한지민이 수상했다. 상금왕은 GTOUR는 최민욱, WGTOUR는 최수비에게 돌아갔다.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는 "향후 GTOUR를 더욱 더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뮬레이션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7-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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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이번주 셸 휴스턴오픈 기권...마스터스 집중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데르드톤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 참가를 포기한다고 밝혔다.미국의 골프채널은 28일 “더스틴 존슨이 셸 휴스턴 오픈에 기권했다. 전혀 놀라운 일이아니다. 존슨은 지난주 WGC 델 매치플레이에서 7개 매치, 112호을 돌았다”고 전했다.존슨은 지난 27일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했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는 이 대회에서 존슨은 총 7개의 매치플레이를 치렀다. 존 람(스페인)과 벌인 결승전은 최종 홀까지 가는 접전이었다.존슨은 델 매치플레이 우승으로 참가한 3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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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댈리, “드웨인 존슨, 490야드 증명해 봐”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존 댈리(51, 미국)가 드웨인 존슨(44, 미국)의 490야드 드라이브 샷 기록이 의심스럽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미국의 인기 영화 배우 존슨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490야드의 드라이브 샷을 기록했다. 이는 매우 과학적인 방법으로 계산한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이에 존 댈리는 미국의 웹사이트 TMZ를 통해 존슨의 주장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댈리는 “존슨의 팬이지만, 현실적으로 존슨이 490야드를 칠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고 단언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역대 최장거리 장타는 2004년 데이비스 러브 3세(52, 미국)가 기록한 476야드로, 존슨의 기록이 이를 넘어선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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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더스틴 존슨 천하'...마스터스 결과 상관 없이 랭킹 1위 지킨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 우승으로 WGC 최초 4개 대회 석권에 성공한 더스틴 존슨(32, 미국)의 시대가 열렸다.존슨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 WGC 5번째이자 시리즈를석권을 달성하는 마지막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존슨은 지난달 20일 제네시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당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47주간 1위를 수성하던 제이슨 데이를 2위로 내려 앉히고 왕좌에 올랐다.랭킹 1위에 오른 존슨은 지난 6일 막을 내린 특급 대회인 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하며 세계 랭킹 1위의 자리를 수성했다. 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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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오픈 우승자 D.A. 포인츠의 13년 차 아이언과 1주 차 퍼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우승자 D.A. 포인츠(40, 미국)의 골프 백에는 독특한 점을 찾아볼 수 있다.포인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최종 20언더파를 기록하며 4년 만에 값진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이번 대회에서 포인츠가 가장 강세를 보인 부문은 ‘정확도’다. 페어웨이 적중률은 83.9%로 대회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남겼다.그린 적중률에서 또한 우세했다. 이 대회를 제외한 이번 시즌 그린 적중률은 평균 72.73%에 불과했지만, 이번 대회 그린 적중률은 무려 88.89%를 기록했다.포인츠는 보기 없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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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전인지 ‘메이저 여왕’들의 시즌 첫 메이저 도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파72)에서 31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지난 27일 끝난 기아클래식에서 이미림(NH투자증권)이 우승하는 등 올해 LPGA투어 6개 대회 중 4개 대회를 한국 선수들이 가져갔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질 지가 가장 큰 관전포인트다.메이저 대회는 상금 규모와 전통 등 모든 면에서 여타 대회와 구분되는 ‘큰 무대’다. 그래서 남다른 배짱과 경험이 우승에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지난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마지막 날 1위를 달리다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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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이미림 2년 반 만의 우승, 존슨 WGC 그랜드 슬램 달성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미림(27, NH투자증권)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년 반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우승을 차지하며 최초로 WGC 시리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는 전미정(35)이 공동 3위에 오르며 기세를 이어갔다.LPGA투어 기아 클래식이미림이 기아 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에서 화려한 독주를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공동 2위 그룹에 6타 차,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이미림은 대회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까지 세우며 그야말로 완벽한 우승을 거머쥐었다.이로써 이미림은 지난 2014년 10월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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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김상열 신임회장 취임..."드림투어 대회 수, 상금 규모 늘리겠다" [일문일답]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김상열 신임 회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KLPGA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추대됐다. 다음은 취임식 기자회견 일문일답.드림투어(2부투어)의 양적,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 "올해 KLPGA 정규투어는 총 31개 대회가 총상금 208억원 규모로 열린다. 하지만 그 하부투어인 드림투어는 상금이 총 14억 정도밖에 안 된다. 드림투어를 좀 더 신경 써서 육성하는 게 목표다. 회장인 나도 직접 신경 써서 상금 규모를 늘리겠다. 또 연말 시드전에서 탈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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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아마추어 루시 리,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권 획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14세 아마추어 골퍼 루시 리(미국)가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한다.리는 26일(이하 현지시간) 끝난 ANA 주니어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의 마지막 티켓을 획득했다.같은 날, 리는 미국 골프위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너무 기대된다. 기다릴 수 없을 정도다"라며 ANA 인스퍼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로써 리는 성은정, 케이틀린 담보(이하 미국), 한나 오설리반, 안드레아 리, 타바타나키트(태국)와 함께 아마추어로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앞서 리는 2014 US 여자오픈에도 출전한 바 있다.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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