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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박성현 US오픈 제패…첫 승과 통산 10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성현(24)이 메이저 대회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김해림(28)은 첫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브라이언 디샘보(미국)이 데뷔 첫 승을 차지했다.한 지붕 두 대회로 치러진 한국투어에서는 강경남(34)이 통산 10승, 박신영(23)이 생애 첫 승을 올리는 기쁨을 누렸다.LPGA투어 US 여자오픈박성현이 US 여자오픈에서 LPGA투어 첫 승을 올렸다.대회 첫 날 공동 58위로 부진했던 박성현은 둘째 날 공동 2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셋째 날 공동 4위까지 올라서며 역전 발판을 마련했다. 펑산산(중국)에 3타 차 4위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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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샘보, 첫 우승과 함께 디 오픈 출전권 획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브라이슨 디샘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디 오픈 출전을 확정 지었다.디샘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디샘보는 2015년 미국대학스포츠협회 챔피언십과 US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아마추어로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PGA투어 비회원으로 경기에 나섰고,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본격적으로 PGA투어에 뛰어들었다.프로무대는 만만치 않았다.디샘보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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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0원' 준우승 최혜진 "상금보다 큰 의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마추어 최혜진(18)이 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하는 돌풍을 일으켰다.최혜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 673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 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준우승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에 2타 뒤진 단독 2위다.LPGA투어 최고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US 여자오픈 우승상금은 90만 달러, 준우승 상금은 54만 달러다. 하지만 최혜진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미국골프협회(USGA)규정에 따라 상금을 받을 수 없다.이에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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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도, 상금도 없었지만' 스타 탄생 알린 아마 최혜진
"우승을 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17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제72회 US여자오픈. 박성현(24)의 우승으로 끝났지만, 마지막 4라운드 9번홀까지 스포트라이트는 '코리아(KOREA)'가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최혜진(17)에게 쏟아졌다.9번홀까지 10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리면서 아마추어로서 50년 만의 우승에 도전했기 때문이다. 공동 2위 박성현과 펑산산(중국)에 2타나 앞서있었다. 10번홀 보기에 이어 15번홀 버디를 잡을 때까지도 박성현과 공동 선두였다.하지만 16번홀에서 최혜진이 무너졌다.티샷이 워터해저드에 빠지면서 더블보기로 16번홀을 마무리했다. 박성현이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단숨에 3타 차까지 벌어졌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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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직접 고른 옷 입고 US 여자오픈 제패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성현이 직접 고른 옷을 입고 미국무대 첫 승의 염원을 이뤄냈다.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PGA투어 첫 승을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에서 이룬 쾌거였다.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제패한 박성현은 올 시즌 미국투어로 진출했다. 올 시즌 LPGA투어 13경기에 출전해 준우승 한 차례를 포함 톱5에 4번 올랐고, 신인왕 부문에서도 1위를 달리는 등 미국무대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지난 시즌 KLPGA투어 5관왕의 박성현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박성현의 고민은 성적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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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챔프 박성현 “내 별명은 ‘Shut up and attack(닥공)’” 美 기자들 폭소 (일문일답)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해냈다.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역전 우승했다.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한 박성현은 이로써 화려한 첫 승을 신고했다.박성현은 우승자 공식 기자회견에서 통역을 거쳐 인터뷰를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지금 소감은 어떤가. 우승이 실감 나는지.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전혀 안 나고, 뭔가 구름 위를 떠 다니는 기분이랄까. 되게 이상하구요. 정말 이제까지 US오픈 전까지 우승 기회가 정말 많았는데 여기서 우승하게 돼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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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최혜진 “트럼프 대통령이 박수로 응원…감동적이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최혜진(18, 학산여고)이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우승자 박성현(KEB하나은행)에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최혜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 6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최혜진은 아마추어로서 1라운드부터 톱10 안에 들어갔고, 3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3, 4라운드에는 많은 갤러리들이 최혜진의 플레이를 지켜보기 위해 몰렸다.최혜진은 15번 홀(파5) 버디를 낚으면서 공동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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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악몽의 18번홀? 캐디 조언이 큰 힘"
"솔직히 마지막 홀에 워터해저드가 있어서 지난해 생각이 났어요."펑산산(중국)에 2타 앞선 채 들어선 US여자오픈 마지막 18번홀(파5). 사실 18번홀은 박성현에게 악몽의 장소다. 지난해 대회에서 두 번째 샷을 워터해저드에 빠뜨리면서 연장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쳤기 때문. 올해는 투온이 아닌 스리온을 노렸지만, 세 번째 샷이 그린을 넘어갔다.가뜩이나 쇼트게임이 약점으로 지적됐던 박성현이기에 부담이 더 컸다.그 때 캐디인 데이비드 존스가 박성현을 다독였다. 박성현은 침착하게 어프로치 샷을 날렸고, 네 번째 샷은 홀 옆에 안착시켰다. 파 세이브. 뒤 이어 18번홀에 온 펑산산이 이글에 실패하면서 박성현의 우승이 확정됐다.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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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위기 극복 최경주, 존 디어 최종 25위 …디샘보 첫 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컷 탈락 위기를 극복한 최경주(47)가 공동 25위로 대회를 마쳤다.최경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적어냈다.컷 탈락 위기에 놓였던 최경주는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25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1, 2라운드 중간합계 140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1타 차로 간신히 컷 탈락을 면했다. 컷 통과에 성공한 최경주는 3, 4라운드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최경주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탔고, 최종 4라운드에서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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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US오픈 우승사' 1998년 박세리부터 2017년 박성현까지
1998년 7월 제53회 US여자오픈.연장전에 들어간 박세리(40, 은퇴)는 17번홀까지 제니 추아시리폰(미국)과 동타였다. 당시 연장전은 18홀 경기로 치러졌다. 18번홀에서 박세리의 티샷이 워터해저드 경사면 러프에 아슬아슬하게 걸렸다. 정상적인 자세를 잡을 수 없는 상황.하지만 박세리는 벌타 대신 양말을 벗고 직접 연못으로 들어갔다. 박세리의 연못 샷은 페어웨이로 떨어졌고, 다시 추아시리폰과 비겼다. 당시 IMF로 시름에 빠졌던 국민들을 울린 그 유명한 '맨발 샷'이다.결국 박세리는 서든데스로 진행된 92번째홀(11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면서 US여자오픈 정상에 섰다. 한국인 최초 US여자오픈 우승이었다.이미 그 해 5월 메이저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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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US여자오픈 역전 우승으로 LPGA 첫 승...한국 선수 톱10에 8명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US여자오픈에서 역전 우승했다.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 673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 여자오픈(총상금 5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쳤다.4라운드를 선두와 3타 차 4위로 출발한 박성현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역전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90만 달러(약 10억2000만원)다.박성현은 지난해 비회원 자격으로 참가한 LPGA투어 대회에서 거둬들인 상금으로만 상금 랭킹 30위권 안에 들어가며 올해 풀시드를 받았다.LPGA투어의 ‘슈퍼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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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특급 아마' 최혜진, 외신도 찬사 보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특급 아마’ 최혜진(18, 학산여고)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준우승하며 ‘아마 돌풍’의 주인공이 됐다.최혜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 6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최혜진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자 박성현(KEB하나은행)에 2타 뒤진 2위에 올랐다.3라운드까지 2위를 지키며 우승을 사정권 안에 뒀던 최혜진은 만약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다면 US여자오픈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날 16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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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골프채널 “박성현 18번 홀 어프로치는 오늘 최고의 샷”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미국 무대 첫 승을 신고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 6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 11언더파로 우승했다. 2위 최혜진과 2타 차다.박성현은 이날 버디 6개를 몰아치며 홀 마다 인상적인 플레이를 했다. 미국 골프채널은 이 중 최고의 샷을 18번 홀(파5) 네 번째 샷으로 꼽았다.박성현은 18번 홀에서 세 번째 샷에 온그린을 시도했는데, 샷이 길어지면서 그린을 살짝 넘어가버렸다. 이미 박성현이 2위를 2타 앞서가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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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18번 홀 환상의 범프앤드런 “머릿속 하얘졌다가 나도 놀랐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미국 무대 첫 승을 신고했다.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 6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 11언더파로 우승했다.박성현은 3, 4라운드에서 연속으로 67타를 치며 무서운 뒷심을 보여줬다. 특히 크게 흔들릴 수도 있었던 마지막 18번 홀(파5)의 위기 관리가 돋보였다.박성현은 이 홀에서 안전하게 세 번의 샷에 나눠서 공을 그린에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 마지막라운드 18번 홀에서 악몽을 경험했기 때문이다.당시 박성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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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워터해저드 악몽' 우승으로 되갚은 박성현
2016년 제71회 US여자오픈.당시 비회원 자격으로 참가한 박성현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마지막 4라운드를 시작했다. 선두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주춤하면서 잠시 선두로 올라서기도 했다. 17번홀까지도 우승 가능성이 살아있었다. 버디를 잡으면 먼저 경기를 마친 브라티니 랭(미국),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과 연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파5홀인 18번홀. 박성현의 장타라면 버디를 넘어 이글까지 도전해볼 만했다. 이글이면 역전 우승이었다.티샷은 페어웨이에 떨어졌다. 홀까지 남은 거리는 220야드(약 201m). 박성현은 캐디와 대화가 끝나기도 전 17도 하이브리드 클럽을 꺼내들었다. 마음이 급했다. 두 번째 샷을 날린 뒤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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