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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최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
LG전자가 주최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9일 막을 올렸다.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2023 KPGA 코리안투어 랭킹 상위 7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2023 시즌 마지막 대회로, 시즌 타이틀 경쟁에 대한 골프 애호가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다.오는 1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상금 규모는 우승상금 2억6천만원을 포함해 총 13억원이다.LG전자는 대회 갤러리 라운지에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이자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M' 전시존을 마련했다.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회 중계를 즐기려는 갤러리를 위해 신개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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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 총회서 폐기물 규제·기후변화 대책 등 논의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8일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 총회를 통해 2024년 예산을 확정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협회는 '지속적인 성장으로 모두에게 혜택을'이라는 의미의 'Keep Growing, Benefit All'이라는 새 슬로건을 통해 회원제 골프장의 재산세 중과세 및 개별소비세 개선, 골프장 유연 근로시간제 운영방안 연구, 폐기물 규제 개선, 기후변화 대응 대책 등에 골프업계에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 2024년 예산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46억8천580만원으로 승인했고, 공석인 협회 감사에 동래베네스트 김도진 대표와 써닝포인트 임노원 대표를 선출했다.박창열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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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 14기 골프꿈나무 선발전 개최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이 8일 광주광역시 빛고을 컨트리클럽에서 '2024년 신규 골프꿈나무' 선발전을 개최했다.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선발전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7명의 중·고교생이 참가했으며, 보호자 심층면접과 참가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최경주 이사장이 영상으로 보고 검토한 뒤 최종 선발한다.골프꿈나무 선정 기준은 지원의 시급성과 골프에 대한 진정성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최경주재단 골프꿈나무는 미국프로골프(PGA) 진출과 미국 대학 진학 지원 등 세계적 골프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서 2016년부터 매년 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다.최경주 골프꿈나무로 선발되면 최경주 이사장한테 원포인트 레슨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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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 KPGA 대상 향해 잰걸음…최종전 LG 대회 첫날 상위권
함정우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제네시스 대상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함정우는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LG시그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5번 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내 2타를 줄였다.하지만 오후 3시 50분께 많은 비가 내려 1라운드 잔여 경기는 10일로 미뤄졌다.먼저 경기를 끝낸 최민철이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 정한밀이 5언더파 66타로 2위에 자리했다.경기를 끝내지 못한 함정우의 순위는 공동 10위다.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함정우는 이번 대회에서 단독 3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자력으로 대상을 차지할 수 있다.대상 포인트 2위 이정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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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스크린골프팀 구단주이자 선수로 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스크린골프리그 팀의 구단주이자 선수로 나선다.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현지 언론은 우즈가 최초의 스크린골프 리그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팀인 주피터 링크스 GC의 공동 소유주가 됐다고 8일(한국시간) 보도했다.또 한명의 이 팀 소유주는 4대 스포츠 리그에서 모두 지분을 가진 투자자 데이비드 블리처다.우즈는 "팀을 소유하고 경쟁할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새로운 장"이라고 말했다.내년 1월 9일(현지시간) 시작하는 스크린골프리그는 1천600여명을 수용하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 골프 시뮬레이터를 설치, 15홀 매치로 경기를 치른다.4명씩으로 이
골프
보이스캐디, 레슨 프로 앰배서더 발대식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대표이사 김준오)가 '보이스캐디 & 슈퍼스트로크 레슨프로 앰버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보이스캐디 & 슈퍼스트로크 레슨프로 앰버서더'는 한국프로골프(K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그리고 USGTF 등 티칭 프로 관련 자격을 지닌 레슨 프로 3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에게는 필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이스캐디의 거리측정기, 연습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론치 모니터, 슈퍼스트로크 그립을 제공한다.신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할 때 참여해 의견과 고객의 목소리 등을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보이스캐디는 투어 캐디구단, 하우스 캐디 앰버서더, 주니어 선수단, 보이스캐디 서포터즈 등을 운영하
골프
37세 박성준, KPGA 코리안투어 신인왕 확정…역대 최고령 수상
37세 박성준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역대 최고령 신인왕'에 올랐다.KPGA는 5일 막을 내린 골프존-도레이 오픈까지 코리안투어 신인상 포인트 805.88포인트를 쌓은 박성준이 2023시즌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 수상을 확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이번 시즌 코리안투어는 9∼12일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만 남겨두고 있다.현재 신인상 포인트 2∼3위인 장유빈(367.33점)과 조우영(349.00점)이 최종전에 출전하지 못함에 따라 박성준의 수상이 결정됐다.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이번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를 추려 61명만 출전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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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다리 안 저네'…건강한 모습으로 아들 캐디로 나선 우즈
타이거 우즈(미국)가 건강한 모습으로 아들의 캐디로 나서 필드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알렸다.6일(한국시간) 골프위크 등 미국 골프 전문 매체들은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주니어 골프 대회에 아들 찰리의 캐디로 나선 우즈가 백을 메고 걷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올렸다.이 영상에는 우즈가 아들의 백을 어깨에 둘러멘 채 코스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영상 속 우즈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로 걸어가면서 전혀 불편한 기색이 없었다.심지어 내리막을 걸을 때도 평지를 걷는 듯 편해 보였다.우즈는 지난 4월 마스터스를 마친 뒤 오른쪽 발목 복사뼈 염증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았다.염증은 2021년 2월 교통사고 때 입은 복합 골절상
골프
판루옌, PGA 투어 WWT 챔피언십 우승…마지막 홀 '끝내기 이글'
에릭 판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판루옌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7천45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판루옌은 공동 2위 맷 쿠처(미국)와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판루옌은 2021년 8월 배러쿠다 챔피언십 이후 2년 3개월 만에 투어 2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47만6천 달러(약 19억3천만원)다.3라운드까지 1타 차 3위였던 판루옌은 이날 후반에만 8타를 줄
골프
롱, 31년 만에 PGA 투어 대회서 페어웨이 안착률 100%
애덤 롱(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1년 만에 페어웨이 안착률 100%라는 진기록을 세웠다.롱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파 4홀과 파 5홀 14곳에서 티샷을 모조리 페어웨이에 떨궜다.앞서 1∼3라운드에서도 파 4홀과 파 5홀 티샷이 한 번도 페어웨이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롱은 이번 대회 페어웨이 안착률 100%를 기록했다.PGA 투어 대회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100%는 1992년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브라이언 클라(미국)가 기록한 뒤 31년 만에 나왔다.롱이 이런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건 대회가 열린 엘카르도날이 워낙 페어웨이가 넓기
골프
이경훈, PGA 투어 WWT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40위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둘째 날 순위 하락을 면치 못했다.이경훈은 4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7천45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인 이경훈은 라이언 파머, 체즈 리비(이상 미국) 등 5명과 공동 40위에 자리했다.첫날 공동 21위에서 19계단 하락한 순위다.이경훈은 1번 홀(파5) 버디로 경쾌하게 시작했으나 5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냈다.후반 들어 10번 홀(파4)과 13번 홀(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꾼 뒤 14번 홀(파5)에서 한 타 줄여 이븐파를 맞췄다.
골프
이예원, 한국여자프로골프 2023시즌 상금왕 확정
이예원이 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왕을 확정했다.이예원은 3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에쓰오일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이예원은 3명의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이예원은 아직 대회가 끝나지 않았지만, 상금 랭킹 2위 박지영이 무릎 부상으로 기권해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 없이 상금왕에 올랐다.이예원은 이번 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 13억2천6천684만4천197원을 쌓았다.상금 9억7천247만9천385원이었던 박지영은 기권으로 상금을 추가하지 못해 시즌 마지막 대회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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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배선우, LPGA 투어 저팬 클래식 2라운드 공동 7위
이미향과 배선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7위에 올랐다.이미향과 배선우는 3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코스(파72·6천59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나란히 5타씩 줄이고 공동 7위(10언더파 134타)를 달렸다.이미향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냈고 배선우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쳤다.2012년 LPGA 투어에 뛰어든 이미향은 통산 2승을 올렸지만 2017년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이후 우승이 없다.9월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공동 5위가 올해 최고 성적이자 유일한 톱10 기록이다.배선우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차례 정상에 올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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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보인다' 박은신, 골프존-도'레이 오픈 2R 7언더파로 선두
프로 골프 선수는 대개 타이틀 방어전을 힘겨워한다.지난해 우승했던 좋은 기억도 분명히 남아 있지만, 경기력에 가장 나쁜 영향을 미치는 부담감이 어깨를 짓누르기 때문이다.특히 대회를 앞두고 툭하면 이름이 소환되고 대회 사전 행사 등에 참가하노라면 '올해도 잘해야 한다'는 생각 등으로 머릿속이 복잡하다.그러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 2연패에 도전하는 박은신은 다르다.3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 카운티 선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박은신은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오후 2시30분 현재 단독 선두에 올랐다.박은신은 이날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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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WWT 챔피언십 첫날 5언더파 중상위권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첫날 중상위권에 올랐다.이경훈은 3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7천45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써냈다.선수 10명이 일몰로 인해 1라운드 남은 홀을 이튿날로 미룬 가운데 이경훈은 공동 21위에서 첫날을 마무리했다.PGA 투어 통산 2승의 이경훈은 이번 시즌 우승 없이 톱10에 네 차례 올랐다.지난해 10월 더 CJ컵 3위가 최고 성적이다. 지난달에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공동 7위에 올랐다.10번 홀(파4) 버디로 경기를 시작한 이경훈은 12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적어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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